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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사운드의 곡으로 3집 앨범인 낙원의 꽃에 수록되어있다. 작곡은 HiTaZ, 작사는 BB, 보컬은 엘리카가 담당했다. 동양시같은 가사와 동양적인 멜로디가 매력이다.

22년 8월 7일에 노래방에도 수록되었다. 금영노래방에 94029번으로. 태진노래방에는 82109번으로.

가사

아득히 먼 날도 어젯밤 꿈처럼

추억의 물결을 따라 흘러와

아른거리는 그 날의 풍경은

모든 걸 주고 그린 그리움


차양 아래서 젖은 날개를 펴고

가만히 쉬어 가던 나비를

가녀린 그를 위해 부르던 노래

꿈보다 짧았던 그 때


바쁜 여우비 예쁜 노래라 다정한 미소를 주고 간 선율

듣고 있을까 저 고운 바람이 이 맘 전할까

소리를 높여 부른 그 때 끊어져 버린 거미줄처럼

들리지 않아 홀연히 사라진 나의...


비 개인 하늘로 비단결 날개가

돌아보지 않고 떠나간 자리

타들어가는 이 아픔 끝에는

상처가 되어 남은 그리움


버려진 마음 깨져버린 조각을 모아

소리 없이 노래 하는데

귀 먼 나비도 이제 떠나갔다고

눈가를 스치는 바람


울고 싶어서 울지 못해서 괴로운 마음만 붉게 외치네

구슬피 우는 저 산메아리는 이맘 아는가

희미해지는 나날들에 메마른 눈물 대신 미소를

맑은 하늘에 비 쏟아지던 날 이젠...


울고 싶어서 울지 못해서 말라버린 눈물 대신 미소를

아른거리는 그 날의 풍경을 그린 그리움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해 들리지 않는 노래 부르네

아득히 먼 날 꿈보다 짧았던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