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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 MODERN WARFARE CHARACTERS
주요 등장인물
존 프라이스
John Price
국적영국
별명프라이스 대위, Captain Price, 브라보 식스, 값군
직업군인, 특수부대 지휘관
소속영국 육군 SAS, 태스크 포스 141
성우빌리 머리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
배리 슬로운 (리부트 모던 워페어 시리즈)


Captain Price

값군

2차세계대전 부터 미래전쟁까지 싸우신 시간의지배자시다

ㄴ나도 그렇게 생각햇는데 알고보니 2차대전에 프라이스는 그 프라이스 대위의 할아버지라고 한다 성은 같은데 이름이 다르다

그는 불사조다

하지만 그의

동료는 다 죽는다. 니콜라이와 맥밀란만 중상으로 타협받고 장애인으로 살고있다.
ㄴ맥밀란은 SAS 지휘중인데?

심지어 자신은 모던워페어에서 총 밀어주고 죽었는데도 모던워페어2에서 살아남았다.

다들 잘 모르는 사실인데 머대리시다.

엑스트라들이 던져준 수류탄을 존나 쉽게 되돌려 주신다

혹시라도 니가 이분을 총으로 쏜다면 죽는건 이분이 아니라 니가 될것이다

그는 항상 소프라는 애인를 끼고산다 그리고 니콜라이는 프라이스에게 도움을 받은뒤 프라이스 전용 비서로 징발된다 유리는 프라이스와 만나자마자 애인2호로 찍힌다 그는 많은 애인이있다 누구라도 그와 접촉하면 그의 애인이 될수있다 조심하라 당신도 지금 당신뒤에 더많은 애인을 원하는 대위 한명이 있다

하지만 모던3에서 그가 죽은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마지막 시가 태울때 과다출혈한 상태에 숨소리까지 거칠고 있는 것을 보아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은근히 다크히어로 스런 면이 있는게, 모던1에선 칼레드 알-아사드를 얼굴이 피칠갑이 될정도로 두들겨 팬뒤 알아사드한테 전화가 오자 바로 M1911로 헤드샷을 날려버렸고, 모던2에선 아예 미국 상공에 핵미사일을 날려 백악관까지 침공한 러시아군 뿐만 아니라 국제 우주 정거장까지 전멸시켰다. 모던3에서는 소말리아의 군벌인 와라베를 생포한 후 화학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고 정보 캐묻으면 방독면 주지 하면서 정보를 알아내지만 방독면 준다는 약속을 어기고 또 모던1처럼 헤드샷을 날렸다. 리부트작에선 영국에서 테러가 일어나자 폭탄 조끼를 입은 인질을 밖으로 밀쳐서 죽게 내버려두기도 하고, 불법으로 작전하는데다 러시아에서 테러범을 심문할때 테러범의 가족을 데려와서 카일한테 총을 겨누게 한다.

개요

존 프라이스(John Price)는 액티비전의 FPS 게임 시리즈인 콜 오브 듀티의 등장인물로, 특히 모던 워페어 시리즈를 대표하는 영국군 장교다. SAS 소속 대위이자 다국적 특수작전부대 태스크 포스 141의 지휘관으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테러와 전쟁을 막기 위해 여러 작전을 수행한다.

특유의 콧수염과 부니햇, 시가, 거친 목소리와 뛰어난 전투능력으로 유명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름인 Price를 직역한 값군이라는 별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프라이스는 2007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는 소프 맥태비시와 함께 여러 작전을 수행했으며, 임무를 위해서라면 명령을 거부하거나 국제법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수단까지 동원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2019년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가 기존 시리즈를 새롭게 해석한 리부트 작품으로 출시되면서 프라이스 역시 새로운 설정과 외형으로 다시 등장하였다. 이후 2022년 《모던 워페어 II》와 2023년 《모던 워페어 III》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2026년 10월 23일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서는 기존의 태스크 포스 141을 지휘하던 영웅적인 군인에서 벗어나 셰퍼드 장군을 암살한 혐의로 추적당하는 도망자가 되었다. 특히 과거의 부하였던 고스트와 가즈가 그를 체포하거나 제거하려는 임무를 맡았으며, 프라이스는 자신을 추적하는 세력들을 피해 새로운 위협의 배후를 조사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 결말에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전쟁에서 살아남았던 프라이스마저 사실상 최후를 맞이한다. 다만 제작진이 이후의 생존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부정하지 않았으므로, 2026년 10월 기준으로는 사망이 강하게 암시되는 상태라고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프라이스는 뛰어난 지휘능력과 강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인물이지만, 동시에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행동 때문에 다크 히어로에 가까운 인물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특히 그는 작전 수행 중 수많은 적을 사살하였을 뿐 아니라 일부 포로와 테러 용의자에게 가혹한 심문을 가하거나 독자적으로 군사작전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콜 오브 듀티》에서 이 양반을 상관으로 만나면 일단 전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높아진다.

대신 작전에 함께 투입된 동료들의 생존율까지 보장되지는 않는다.

본인은 시가를 피우면서 살아남는데 옆에서 싸우던 부하들은 하나둘씩 죽어나간다.

그런데 2026년에는 제작진이 결국 이 양반의 생존신화마저 끝장내기로 작정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프라이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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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같은 인물이 아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초기 작품에도 프라이스 대위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특히 2003년 출시된 첫 번째 《콜 오브 듀티》와 2005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2》에는 영국군 장교 프라이스가 등장하며,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프라이스와 비슷한 외형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의 프라이스와 현대전의 존 프라이스는 동일한 인물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 특히 1940년대에 영국군 장교로 활동했던 사람이 수십 년 뒤 현대전에서도 동일한 나이와 체력으로 활동한다는 설명은 실제 작품의 시간적 배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두 인물은 비슷한 외형과 이름을 공유하지만 서로 다른 시대의 등장인물이며, 이러한 설정은 제작진이 과거 작품의 인기 캐릭터를 현대전 시리즈에서 새롭게 활용하면서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프라이스가 제2차 세계대전부터 제3차 세계대전까지 수십 년 동안 현역으로 활동한 불사신이라는 주장은 인터넷상의 드립으로 이해해야 한다.

1940년대에 독일군을 잡고 2010년대에 러시아군까지 잡는 시간의 지배자라는 이야기는 실제 설정이 아니다.

그냥 제작진이 프라이스라는 캐릭터를 존나 좋아했던 것이다.

할아버지라는 설정은 사실인가?

초기 《콜 오브 듀티》에 등장한 프라이스와 모던 워페어의 존 프라이스가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라는 설명은 오랫동안 팬덤에서 널리 알려져 왔다.

특히 이러한 이야기는 개발 과정에서 등장한 제작진의 설명과 두 인물의 비슷한 외형을 바탕으로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게임의 본편에서는 두 사람이 혈연관계라는 사실이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으며, 작품의 공식적인 설정에서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가 확정적으로 제시된 것도 아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할아버지와 손자라는 설명은 제작 과정에서 언급된 설정 또는 팬덤의 해석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며, 실제 작품에서 확정된 족보로 단정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1]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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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 프라이스는 영국 SAS의 브라보 팀을 지휘하는 대위로 등장한다. 특히 그는 신병인 소프 맥태비시를 자신의 부대에 받아들여 여러 작전을 함께 수행하며, 이후 소프에게 중요한 정신적 지도자이자 지휘관으로 자리 잡는다.

프라이스는 작품 초반 화물선 침투작전과 러시아 내전 관련 작전, 중동의 테러조직과 관련된 사건 등에 참여하였다. 특히 그는 러시아 극단주의 세력의 지도자인 이므란 자카예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과거에 수행했던 암살작전을 회상한다.

작품의 중요한 특징은 프라이스가 단순히 명령만 내리는 지휘관이 아니라 직접 전투에 참여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부하들을 보호한다는 점이다. 특히 전투 중에는 빠른 상황판단과 전술적인 지휘능력을 보여주며, 부하들에게 명확한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96년 프리피야티 암살작전

이 문서의 대상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디시위키에서는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원작에서 가장 유명한 프라이스의 과거 행적 가운데 하나는 1996년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티에서 수행한 암살작전이다.

당시 프라이스는 대위가 아니라 중위였으며, SAS의 베테랑 장교였던 맥밀란 대위와 함께 러시아의 극단주의자 이므란 자카예프를 암살하기 위한 작전에 투입되었다.

이들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버려진 프리피야티 지역에 침투하여 자카예프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저격할 기회를 기다렸다.

특히 두 사람은 적의 순찰과 헬리콥터를 피하면서 은밀하게 이동하였으며, 이러한 장면은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잠입 임무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프라이스는 결국 자카예프를 저격하는 데 성공하지만, 자카예프의 팔을 절단하는 부상을 입혔을 뿐 그를 사살하지는 못하였다.

이후 프라이스와 맥밀란은 적의 추격을 받으면서 탈출하였으며, 맥밀란이 부상을 입자 프라이스가 그를 직접 업고 이동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동료가 다리를 다쳐서 움직이지 못하자 그냥 버리고 가지 않고 끝까지 업고 탈출했다.

그러나 수십 년 뒤 그의 부하들이 차례로 죽어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씁쓸한 장면이기도 하다.

자카예프와의 최후 결전

모던 워페어 1편의 마지막에서 프라이스와 소프 일행은 자카예프의 핵미사일 발사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작전을 수행한다.

그러나 탈출 과정에서 적의 공격으로 다리가 파괴되고, 프라이스와 소프를 비롯한 생존자들은 자카예프의 부하들에게 포위당한다.

이 과정에서 가즈와 그릭스 등 여러 동료들이 사망하며, 프라이스 역시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그러나 자카예프가 잠시 한눈을 파는 순간 프라이스는 자신의 M1911 권총을 소프에게 밀어 주었으며, 소프는 그 권총을 사용하여 자카예프와 그의 부하들을 사살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자카예프를 직접 사살한 사람이 프라이스가 아니라 소프라는 점이다.

프라이스가 권총을 건네주지 않았다면 소프가 자카예프를 사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 방아쇠를 당긴 사람은 소프였다.

또한 이 장면 직후 프라이스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남아 있으며, 플레이어에게는 그의 생존 여부가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는다.

이후 러시아 정부군이 현장에 도착하고 프라이스를 소생시키려 하는 장면이 등장하지만, 1편의 마지막에서는 그가 실제로 살아남았는지 확정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그래서 1편만 플레이한 사람들은 프라이스가 죽었다고 생각하기 쉬웠다.

그런데 2편에서 다시 등장한다.

역시 값군은 죽지 않는다.[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2009)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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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2009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 프라이스는 러시아의 수용시설인 굴라그에 수감된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특히 소프와 태스크 포스 141은 중요한 인물이 수감되어 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굴라그에 침투하는 작전을 수행하며, 그곳에서 프라이스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프라이스는 이후 태스크 포스 141에 합류하여 여러 작전을 수행하며,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와 러시아 극단주의 세력,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전쟁에 대응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 백악관을 비롯한 여러 지역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으며, 대규모 전쟁이 진행되는 상황이 묘사된다.

핵미사일 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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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2에서 프라이스가 수행한 가장 논쟁적인 행동 가운데 하나는 러시아의 핵잠수함을 확보한 뒤 미국 상공을 향해 핵미사일을 발사한 사건이다.

특히 프라이스는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미국 본토를 점령하려는 상황을 막기 위해 대기권 상공에서 핵폭발을 일으키는 계획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핵폭발은 전자기펄스인 EMP를 발생시켜 러시아군의 전자장비와 군사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실제로 게임에서는 핵폭발 이후 미국 상공과 지상에서 광범위한 전자장비의 장애가 발생하며, 러시아군의 작전에 큰 혼란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아군의 전자장비까지 무력화하고 막대한 혼란을 발생시켰으며, 게임에서는 우주에 있던 국제우주정거장 역시 파괴되는 장면이 묘사된다.

따라서 프라이스가 미군과 러시아군을 모두 위험에 빠뜨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비판이 가능하다.

다만 그의 목적은 미국을 직접 핵공격으로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권 상공에서 핵폭발을 일으켜 러시아군의 침공을 저지하는 것이었다.

러시아군을 막기 위해 미국 상공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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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의 배신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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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모던 워페어 2의 후반부에서는 태스크 포스 141을 지휘하던 셰퍼드 장군이 부하들을 배신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특히 셰퍼드는 마카로프와 관련된 정보를 확보한 로치와 고스트를 직접 사살하고, 두 사람의 시신을 불태우는 잔혹한 행동을 저지른다.

이에 따라 프라이스와 소프는 자신들의 상관이었던 셰퍼드를 새로운 적으로 인식하고 그를 추적하게 된다.

마지막 작전에서 프라이스와 소프는 셰퍼드의 기지를 공격하고, 셰퍼드가 헬리콥터로 탈출하려 하자 추격하여 결국 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그러나 셰퍼드는 소프와의 격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그의 가슴에 칼을 찌른 뒤, 프라이스와도 격투를 벌인다.

프라이스 역시 셰퍼드를 상대로 오랫동안 싸우지만 점차 밀리게 되며, 결국 소프가 자신의 가슴에 박혀 있던 칼을 뽑아 셰퍼드의 눈에 던진다.

칼은 셰퍼드의 눈에 명중하였으며, 셰퍼드는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를 직접 죽인 사람은 소프다.

프라이스는 셰퍼드와 싸우면서 소프가 마지막 공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주었다.

이후 프라이스와 소프는 니콜라이의 도움으로 현장을 탈출하지만, 셰퍼드를 사살했다는 이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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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 프라이스는 셰퍼드의 배신 이후 도망자 신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마카로프를 추적하며 제3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그는 소프와 유리, 니콜라이와 함께 여러 국가에서 작전을 수행하면서 러시아의 극단주의 세력과 마카로프의 테러조직에 대응하였다.

이 과정에서 프라이스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각국의 군인과 정보기관, 민간 협력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들이 공식적인 군사조직에서 배제된 상황에서도 작전을 계속 수행한다.

그러나 여러 작전에서 그의 동료들이 차례로 사망하면서 프라이스는 상당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게 된다.

소프의 죽음

틀:슬픔

모던 워페어 3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는 소프 맥태비시의 죽음이다.

특히 프라이스와 소프는 마카로프를 추적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적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으며, 마카로프가 설치한 폭발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이 과정에서 소프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으며, 프라이스와 유리는 그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소프는 사망한다.

프라이스는 오랫동안 함께 싸워 온 동료를 잃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이후 마카로프에 대한 복수심을 더욱 강하게 드러낸다.

특히 소프는 프라이스가 처음부터 직접 지도했던 부하였으며, 여러 전쟁과 작전을 함께 거치면서 단순한 상관과 부하를 넘어 가까운 전우가 된 인물이었다.

따라서 소프의 죽음은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에서 프라이스의 인간적인 면모를 가장 강하게 보여주는 장면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가즈가 죽고, 고스트와 로치가 죽더니, 이번에는 소프까지 죽었다.

프라이스가 지휘하는 부대는 왜 이렇게 부하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지 모르겠다.

마카로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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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3의 마지막 작전에서 프라이스는 유리와 함께 마카로프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 침투한다.

특히 두 사람은 강력한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적의 경호병력과 싸우면서 호텔 내부를 돌파하며, 결국 마카로프가 있는 장소까지 접근한다.

그러나 추격 과정에서 유리는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프라이스 역시 여러 차례 폭발과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

최후의 순간 마카로프는 프라이스를 사살하려 하지만 유리가 개입하여 프라이스를 구하고, 마카로프는 유리를 사살한다.

분노한 프라이스는 마카로프를 제압한 뒤 강철 케이블을 그의 목에 감고 유리 지붕을 파괴하여 아래로 떨어뜨린다.

이 과정에서 마카로프는 케이블에 목이 매달려 사망하며, 프라이스는 아래층으로 떨어졌음에도 살아남는다.

이후 프라이스는 마카로프의 시신을 바라보면서 시가를 피우고, 게임은 그 장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부하들은 거의 다 죽었는데 마지막에 혼자 살아남아서 시가를 피운다.

게임 속에서도 전설적인 장면이지만 어찌 보면 굉장히 외로운 결말이다.

프라이스는 마지막에 죽었는가?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원작 모던 워페어 3의 결말에서 프라이스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시가를 피우며, 이후의 행적은 명확하게 묘사되지 않는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프라이스가 거칠게 숨을 쉬고 상당한 출혈을 경험한 것처럼 보이므로, 일부 팬들은 그가 결국 부상 때문에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실제 정식 게임의 결말에서는 프라이스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으며, 마지막 시가 장면 역시 그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은 아니다.

2024년에는 프라이스가 마지막에 쓰러지는 모습을 포함한 미사용 엔딩 장면이 공개되어 다시 논쟁이 발생하였다.

이 장면에서는 프라이스가 시가를 피우다가 의식을 잃는 듯한 모습이 등장하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 그를 바라보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해당 장면은 정식으로 채택되지 않은 미사용 장면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작의 공식적인 결말을 대체하는 자료는 아니다.

따라서 프라이스가 마지막에 사망했다는 주장은 가능한 해석 가운데 하나이지만, 정식 게임에서 확정된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마카로프는 확실히 죽었다.

프라이스는 마지막에 시가를 피웠다.

그다음은 제작진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3]

프라이스의 전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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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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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능력

프라이스의 가장 중요한 능력 가운데 하나는 뛰어난 전술적 판단과 지휘능력이다. 특히 그는 소수의 특수부대원을 지휘하면서 적의 시설에 침투하거나 중요 인물을 생포하는 작전, 대규모 전쟁 중의 특수작전 등을 수행하였다.

또한 여러 국가의 군인들과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역할과 작전의 목적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판단을 내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프라이스는 무조건 군 상부의 명령에 따르는 인물이 아니다. 특히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공식적인 지휘체계를 무시하거나 다른 군인들과 충돌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이러한 행동은 작품 속에서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를 모두 발생시킨다.

따라서 프라이스는 뛰어난 현장 지휘관이지만, 모든 행동이 군사적인 법규와 명령에 부합하는 이상적인 장교로 묘사되는 것은 아니다.

잠입과 저격

프라이스는 다양한 화기와 군사장비를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프리피야티에서 수행한 암살작전에서는 뛰어난 잠입능력과 저격기술을 보여준다.

그는 적의 순찰을 피하면서 은밀하게 이동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소음기가 부착된 무기와 저격총을 이용하여 적을 제압한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적절한 공격 타이밍을 기다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게임 속 캐릭터의 전투기량을 보여주는 것이며, 실제 특수부대의 작전에서 모든 상황이 프라이스처럼 해결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근접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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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는 총기뿐 아니라 칼과 맨손을 이용한 근접전투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특히 모던 워페어 2의 마지막에서는 셰퍼드와 직접 격투를 벌이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여러 적을 근접전투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프라이스 역시 무적의 인물은 아니며, 실제 게임에서는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거나 다른 동료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따라서 그가 모든 적을 쉽게 제압할 수 있는 불사신이라는 평가는 게임 속 여러 연출에서 유래한 과장된 표현에 해당한다.

생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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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의 가장 유명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여러 차례 죽을 위기에 처하면서도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특히 모던 워페어 1편의 마지막에서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이후 굴라그에 수감된 상태로 다시 등장하였으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셰퍼드와의 격투에서 살아남았다.

또한 모던 워페어 3에서는 폭발과 추락, 여러 차례의 총격을 겪고도 마지막까지 마카로프를 추격하여 사살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장면들은 실제 군사작전의 생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가 아니라 게임의 극적인 연출과 캐릭터의 서사적인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이해할 수 있다.

총을 맞아도 살아남고, 폭발에 휘말려도 살아남고, 헬리콥터가 추락해도 살아남는다.

그런데 소프는 왜 안 살려줬냐.

2026년, 생존신화의 종말

틀:슬픔

결국 프라이스에게도 끝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2026년 출시된 《모던 워페어 4》에서는 프라이스가 또다시 여러 전쟁과 테러사건에서 살아남지만, 최종적으로 아처와의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는다.

특히 그는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처를 추적하여 제거하는 데 성공했으나, 이후 고스트가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상당한 양의 피를 흘리고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프라이스는 고스트와 대화를 나눈 뒤 의식을 잃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고스트는 그의 눈을 감겨준다.

따라서 이 장면은 프라이스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표적인 사례다. 다만 개발진이 이후의 작품에서 부활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한 것은 아니며, 공식적인 사망 확인을 질문받았을 때에도 직접적인 확답은 피했다.

원작에서는 총에 맞고 살아남고, 리부트에서는 결국 부하를 살려놓고 자신이 죽었다.

값군의 불사신 드립도 2026년에는 끝날 위기에 처했다.

죽인 사람

실제 킬 카운트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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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사살 목록에는 프라이스가 직접 사살한 인물뿐 아니라 다른 인물이 사살했거나 프라이스의 군사작전 때문에 간접적으로 사망한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1편의 마지막에서 이므란 자카예프를 직접 사살한 사람은 소프 맥태비시이다. 프라이스는 소프에게 M1911 권총을 건네주었으므로 자카예프의 사망에 결정적으로 기여했지만, 실제로 권총을 발사한 사람은 소프였다.

또한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 장군을 사살한 사람 역시 소프이다. 프라이스는 셰퍼드와 격투를 벌였으며, 소프가 마지막 순간 칼을 던져 셰퍼드를 죽였다.

반면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를 직접 사살한 사람은 프라이스가 맞다. 그는 마카로프의 목에 케이블을 감아 유리 지붕 아래로 떨어뜨렸으며, 마카로프는 목이 매달려 사망하였다.

칼레드 알-아사드는 원작 모던 워페어 1편에서 프라이스에게 직접 사살당한 인물이다. 특히 프라이스는 그를 심문하던 도중 이므란 자카예프의 전화를 받은 뒤 알-아사드를 권총으로 사살하였다.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들은 프라이스가 미국 상공에서 핵폭발을 일으키는 작전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사건의 간접적인 희생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프라이스가 우주비행사들을 직접적인 표적으로 삼고 사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따라서 프라이스가 직접 사살한 적과 군사작전의 결과로 사망한 인물, 다른 동료가 사살한 인물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인물 실제 사망 경위
칼레드 알-아사드 원작 모던 워페어 1편에서 프라이스가 직접 권총으로 사살하였다.
이므란 자카예프 원작 모던 워페어 1편에서 프라이스가 권총을 건네주었으며, 소프가 직접 사살하였다.
허셸 폰 셰퍼드 3세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소프가 칼을 던져 사살하였다. 리부트 모던 워페어 III에서는 프라이스가 직접 사살하였다.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 프라이스가 직접 사살하였다. 리부트 모던 워페어 4에서도 프라이스에게 사살당한다.
ISS 우주비행사 프라이스가 추진한 핵폭발 작전 이후 국제우주정거장이 파괴되면서 사망하였다.
와라베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 프라이스에게 심문을 받은 뒤 사살당하였다.
밀레나 로마노바 리부트 모던 워페어 4에서 프라이스에게 심문을 받은 뒤 사살당하였다.
필립 그레이브스 리부트 모던 워페어 4에서 프라이스와 충돌한 끝에 사망하였다.
아처(The Archer) 리부트 모던 워페어 4의 마지막에서 프라이스가 직접 사살하였다.

특히 이 표에서 셰퍼드의 사망 경위가 서로 다른 것은 원작과 리부트의 설정이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원작에서는 소프가 셰퍼드를 죽였고, 리부트에서는 프라이스가 셰퍼드를 죽였다.

또 마카로프는 원작과 리부트 양쪽에서 모두 프라이스에게 죽었다.

값군에게 찍히면 세계관을 리부트해도 살아남기 어렵다.

옆에 있다 죽은 사람

모던워페어

모던워페어2

모던워페어3

리부트 모던 워페어 III

원작에서 한 번 죽었던 소프는 리부트된 세계관에서도 마카로프의 공격으로 사망한다. 특히 이번에는 프라이스를 보호하려다가 죽었으므로 두 작품에서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서로 다르다.

리부트 모던 워페어 4

틀:슬픔

2026년에도 명단이 늘어났다.

특히 리부트에서는 가즈가 원작과 달리 카일 개릭이라는 인물로 새롭게 등장했지만, 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 결국 아처에게 처형당했다.

이 때문에 원작에서는 가즈가 죽고 프라이스가 살아남았지만, 리부트에서는 가즈가 죽은 뒤 프라이스마저 사실상 최후를 맞이하는 결과가 발생했다.

다만 이 목록의 마카로프와 그레이브스, 발레리아 및 아처는 프라이스의 동료가 아니라 적대하거나 일시적으로 협력했던 인물들이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옆에 있다 죽은 동료'와는 구분해야 한다.

죽은 동료들에 관한 설명

틀:슬픔

프라이스가 지휘했던 부대에서는 실제로 여러 주요 인물들이 사망하였다.

그러나 원문의 목록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프라이스 바로 옆에서 사망한 것은 아니다. 특히 로치와 고스트는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의 배신으로 사망했으며, 당시 프라이스는 두 사람과 다른 장소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또한 모던 워페어 3에서 샌드맨과 그린치, 트럭 등은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서 희생하였으며, 프라이스가 직접 이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목록은 프라이스가 직접적으로 사망에 책임이 있는 인물들의 명단이라기보다, 그가 참여하거나 지휘했던 군사작전에서 사망한 동료들을 정리한 목록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럼에도 프라이스가 여러 전쟁에서 자신의 동료들을 잃었다는 사실은 작품 속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그는 동료들의 죽음을 경험할수록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한 의지를 더욱 강하게 드러내며, 때로는 복수심 때문에 위험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부하들이 죽었다고 해서 모두 프라이스의 잘못은 아니지만, 어쨌든 같이 작전하면 사망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

SAS에 지원할 때는 프라이스 대위 부대 배치를 신중하게 생각하자.

생존자

콜 오브 듀티 2

  • 존 데이비스
  • 맥그리거

모던워페어 시리즈

생존자 관련 보충

맥밀란은 프라이스가 중위 시절 함께 프리피야티에 침투했던 SAS 장교로, 당시 작전 도중 다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프라이스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이후 맥밀란은 군 지휘관으로 계속 활동하였으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베이스플레이트라는 호출명으로 프라이스와 관련된 작전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맥밀란이 프리피야티에서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그가 이후 평생 장애인으로만 생활했다고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니콜라이는 원작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프라이스와 소프를 지원하는 러시아인 협력자이다. 특히 그는 여러 차례 헬리콥터와 항공기를 이용하여 프라이스 일행을 구조하거나 작전에 필요한 이동수단을 제공하였다.

니콜라이는 프라이스에게 상당히 중요한 동료이지만, 그가 실제로 프라이스의 비서라는 공식적인 직책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는 군사작전에서 서로 협력하는 동료에 가까우며, 니콜라이는 단순히 프라이스의 명령만 수행하는 부하로 묘사되지 않는다.

리부트 모던 워페어 4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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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핵심 대원은 고스트다.

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는 카일 개릭이 아처에게 사망하고, 프라이스 역시 마지막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는다.

반면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는 최후의 작전에서 살아남아 프라이스와 함께 마지막 순간을 보낸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는 고스트가 셰퍼드에게 사살당했지만, 리부트의 고스트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는 점에서 서로 다른 운명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케이트 라스웰은 살아남아 태스크 포스 141과 관련된 기록을 삭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원작의 생존자 명단을 리부트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명대사

“

무슨 이름이 그따윈가? 어쩌다 너 같은 얼간이가 선발된 거지?

”
 
— 모던1 신병 미션에서 소프에게 하는말
“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놈이 살고 우리가 죽으면 놈의 진실이 역사가 되고 우리의 진실은 사라진다.

”
“

준비해, 이건 소프를 위한 거다.

”
 
— 모던3 마지막 미션에서
“

우리 손을 더럽히고 세상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그게 우리 임무다.

”

명대사의 의미

프라이스의 대사들은 대부분 전쟁과 임무의 책임, 동료들에 대한 신뢰와 희생 등을 강조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취지의 대사는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의 배신을 경험한 프라이스가 역사와 진실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당시 셰퍼드는 자신의 정치적·군사적 목적을 위해 여러 부하들을 희생시켰으며, 프라이스는 그가 살아남는다면 자신들의 행동이 왜곡되어 기록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모던 워페어 3의 마지막에서 등장하는 소프를 위한 복수의 대사는 프라이스가 단순히 군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서 나아가 개인적인 상실감과 복수심에 따라 행동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반면 자신의 손을 더럽혀서 세상을 깨끗하게 유지한다는 대사는 임무를 위해 비윤리적이거나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그의 가치관을 상징한다.

이러한 대사들은 프라이스가 전형적인 정의로운 군인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다크 히어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리부트 모던 워페어 4

“

선을 넘지 말아야 할 순간이 있습니다.

”
 
— 카일 개릭이 프라이스의 행동을 비판하며
“

우리가 필요하다면 어디든 선을 그을 수 있는 것 아니었나?

”
 
— 프라이스가 가즈의 주장에 반박하며

특히 이러한 대화는 프라이스가 자신이 옳다고 믿는 행동을 위해서라면 법과 명령을 무시할 수 있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과거의 부하였던 가즈와 고스트는 이러한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프라이스와 갈등하게 된다.

최후의 대사

“

가즈가 옳았어. 선을 지켜라.

”
 
— 2026년 모던 워페어 4 마지막 장면

이 대사는 프라이스가 마지막 순간 자신의 신념과 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전에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법과 명령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는 가즈가 강조했던 원칙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장면은 프라이스가 단순히 최후의 적을 제거하는 영웅적인 결말을 맞이했다는 것뿐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했던 자신의 가치관을 다시 돌아보는 장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던워페어 리부트에서

주먹을 꺼내기전에 러시아어 사용하십쇼

값군이 돌아왔다.

스토리가 원래 모던워페어 3부작과는 관련없이 나아가긴 한데 이분은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마스코트나 다름 없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등장한다.

그리고 모던워페어 3부작 시절땐 한번도 메인표지를 장식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작에선 메인 표지마저도 장식했다.

하지만 스토리 리부트로 인해서 모던워페어 3의 값대위 생사나 후생은 알 수 없게 되버렸다.

물론 첫 트레일러에서 어떤 여자가 "팀원은 누구죠?"라고 하자 "옛 전우들."이라고 말하는 전작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문을 야기시키는 대사도 있다.

하지만 이 대사는 전작과의 연관성 보다는 이번작 프라이스가 연륜이 많기도 하고 3부작에서 살아 돌아오는 캐릭터도 많아서 넣은 대사인 듯 하다. 이번작 엔딩을 보면 3부작의 사건을 과거 설정으로 적당히 섞은 것도 있으니...

첫 번째 트레일러에선 담배를 피는 것으로 나왔지만[4] 인게임에선 담배피우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

외형도 목소리도 3부작의 프라이스하고는 다른데 성우도 원래 모던 3부작의 성우가 2011년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된 탓에 성우 교체를 단행했고 모션 캡쳐도 새로운 성우로 새로했기 때문.

원래 프라이스보다는 훨씬 젊어진 느낌. 그래도 성격이나 카리스마는 3부작 프라이스와 비슷하면서도 멋있다. 그리고 전작 블옵4처럼 한국어 더빙도 된 덕분에 더빙판 성우도 생겼는데 더빙판 목소리가 왠지 김병장이랑 비슷하다.

근데 스토리 트레일러와 인게임에서는 블옵4 클래식 프라이스 역을 맡은 것으로 추정되는 성우로 바뀌었다. 근데 바뀐 성우가 더 평이 좋다.

현재 영어판 성우 겸 모션 캡쳐는 미드 식스에서 출연한 배리 슬로안이고 한국판 성우는 성완경이다.

배경 설정에 따르면 16살에 군에 입대하여 18년간 복무했다고 한다 ㄷㄷ

패션센스가 더 좋아졌다. 맨날 챙달린 모자만 쓰고 나오던 모던 3부작과는 달리 헬멧이나 비니를 끼고 나오기도 한다.

소프가 아니라 이번작 신캐 플레이어 캐릭터인 카일 개릭과 썸을 탄다.

원작과 리부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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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을 직접적으로 이어가는 후속작이 아니라, 여러 등장인물과 설정을 새롭게 해석한 리부트 작품이다.

특히 프라이스와 소프, 가즈와 고스트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실제로 이들이 처음 만난 시기와 수행했던 작전, 서로의 관계와 사건의 진행 순서는 원작과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 소프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리부트의 모든 작품에서 소프가 이미 죽은 상태로 등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또한 원작에서 프라이스가 직접 마카로프를 사살했더라도 리부트 세계관에서는 마카로프가 별도로 등장하여 새로운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셰퍼드의 사망 경위 역시 서로 다르다. 원작에서는 소프가 셰퍼드를 사살했지만, 리부트에서는 프라이스가 직접 셰퍼드를 암살하였다.

따라서 두 세계관의 사건을 하나의 시간표에 억지로 연결하면 여러 모순이 발생하게 된다.

원작의 값군과 리부트의 값군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의 등장인물이다.

성우 변경의 실제 배경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에서 프라이스의 영어 음성을 담당했던 배우는 영국의 빌리 머리(Billy Murray)이다.

특히 그의 거칠고 낮은 목소리는 프라이스의 성격과 외형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었으며, 많은 팬들이 프라이스를 기억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2019년 리부트 작품에서는 영국의 배우 배리 슬로운(Barry Sloane)이 새로운 프라이스의 음성과 모션 캡처를 담당하였다.

배리 슬로운은 미국의 군사 드라마 《SIX》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라이스의 연기를 준비하였다.

제작진은 기존의 빌리 머리의 연기를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프라이스라는 캐릭터의 성격과 분위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원문에서 빌리 머리가 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되었기 때문에 성우를 교체했다는 설명은 확인된 제작진의 공식적인 교체 사유로 보기 어렵다.

특히 실제 제작진의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 해석에 맞추어 배우를 새롭게 선정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리부트에서는 음성연기뿐 아니라 배우의 얼굴과 움직임을 캐릭터에 반영하는 방식이 활용되었으므로, 이러한 제작 방식 역시 성우 교체와 관련된 중요한 요소로 이해할 수 있다.[5][6]

런던 테러 사건

리부트의 첫 번째 작품에서 프라이스는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응하는 SAS 지휘관으로 등장한다.

특히 테러조직 알카탈라는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대규모 공격을 일으켰으며, 프라이스와 영국 경찰 출신의 군인 카일 개릭은 민간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 투입되었다.

이 과정에서는 폭발물 조끼를 입은 민간인의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프라이스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냉혹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또한 프라이스와 카일은 런던의 주택가에서 야간 침투작전을 수행하면서 테러조직과 관련된 정보를 확보한다.

특히 이 작전은 실제 민간인과 적대세력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따라서 리부트의 프라이스는 단순히 적을 많이 사살하는 영웅으로 묘사되기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민간인의 피해와 작전의 성공 사이에서 위험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인물로 표현된다.

우르지크스탄 작전

프라이스는 런던 테러 사건 이후 우르지크스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관련 사건에도 참여한다.

당시 우르지크스탄에서는 러시아군과 현지 저항세력, 국제적인 테러조직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화학무기의 탈취와 사용을 둘러싼 사건들이 발생하였다.

프라이스는 CIA 요원 케이트 라스웰과 협력하면서 우르지크스탄의 저항군 지도자인 파라 카림 등 여러 인물들과 공동작전을 수행하였다.

특히 그는 러시아군 지도자 로만 바르코프의 화학무기 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작전에 참여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공식적인 군사작전과 비밀작전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게 된다.

작품의 마지막에서는 바르코프의 계획을 저지하는 데 성공하며, 이후 프라이스가 새로운 국제 특수작전부대를 구성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태스크 포스 141 창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리부트의 첫 번째 작품 마지막에서 프라이스는 새로운 특수작전부대를 조직하기 위해 여러 군인들의 인사자료를 요청한다.

특히 그는 카일 개릭과 존 소프 맥태비시,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등의 이름을 거론하며, 이들이 훗날 태스크 포스 141의 핵심 구성원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

이러한 장면은 기존 모던 워페어 3부작의 팬들에게 익숙한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세계관에서도 다시 함께 활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특히 원작에서는 이미 소프가 프라이스와 오랫동안 함께 활동했던 부하였지만, 리부트에서는 태스크 포스 141이 새롭게 구성되는 과정을 별도로 묘사한다.

따라서 프라이스의 동료들이 모두 원작과 동일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2022)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2022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에서 프라이스는 태스크 포스 141의 지휘관으로 등장하며, 국제적인 미사일 밀수와 테러조직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한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프라이스와 소프, 고스트와 카일 개릭이 함께 활동하며, 미국의 셰퍼드 장군과 민간군사기업 섀도 컴퍼니 등 여러 조직과 협력한다.

그러나 작전이 진행되면서 셰퍼드와 섀도 컴퍼니가 불법적인 군사작전을 은폐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결국 태스크 포스 141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특히 섀도 컴퍼니의 지휘관인 필립 그레이브스는 프라이스 일행과 협력하던 관계에서 적대적인 인물로 변하게 되며, 태스크 포스 141은 자신들이 수행했던 작전의 배후에 존재하는 음모를 파악하게 된다.

이러한 전개는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 장군이 태스크 포스 141을 배신했던 사건을 연상시키지만, 실제 사건의 진행 방식과 등장인물들의 운명은 서로 다르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멕시코 특수부대의 알레한드로 바르가스와 루돌포 파라, 마약 카르텔의 지도자인 발레리아 가르사 등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프라이스의 활동 범위가 더욱 확대된다.

특히 후반부에는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의 존재가 암시되면서 이후 작품에서 새로운 위기가 발생할 것임을 보여준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2023)

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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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프의 귀환

2023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에서 프라이스는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이끄는 러시아 극단주의 세력에 대응한다.

특히 마카로프는 여러 국가에서 테러와 위장공작을 수행하면서 국제적인 갈등을 확대하려 하였으며, 프라이스와 태스크 포스 141은 이러한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작전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마카로프는 다른 세력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민간인들을 이용하는 등 여러 극단적인 수단을 활용하였으며, 이 때문에 프라이스의 작전 역시 점차 어려워지게 된다.

특히 게임의 마지막에서는 마카로프가 대규모의 테러공격을 준비하면서 프라이스와 소프가 직접 이를 저지하기 위한 작전에 투입된다.

소프의 두 번째 죽음

틀:슬픔

원작에서 한 번 죽더니 리부트에서도 또 죽었다.

리부트 모던 워페어 III의 마지막에서 소프는 마카로프가 설치한 폭발물을 해체하려는 작전에 참여한다.

그러나 마카로프는 프라이스와 소프를 기습하였으며, 프라이스를 사살하려 한다.

이때 소프는 프라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마카로프를 공격하지만, 마카로프는 소프에게 총격을 가해 그를 사살한다.

이후 프라이스와 다른 동료들은 소프의 죽음을 확인하고 깊은 슬픔에 빠지며, 결국 그의 유해를 바다에 뿌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도 소프는 마카로프와 관련된 사건에서 사망하였으므로, 서로 다른 두 세계관에서 모두 마카로프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된 셈이다.

그러나 두 작품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서로 다르다.

원작에서는 폭발로 인한 부상 때문에 사망했지만, 리부트에서는 프라이스를 구하려다가 마카로프에게 직접 총격을 당해 사망하였다.

세계관을 새로 만들었으니 이번에는 소프가 살겠지 싶었는데 제작진이 또 죽여버렸다.

값군 주변에서 부하들이 죽어나가는 징크스까지 리부트할 필요는 없었잖아.

셰퍼드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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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모던 워페어 III의 마지막에서는 프라이스가 셰퍼드 장군을 직접 암살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특히 프라이스는 셰퍼드가 과거에 일으킨 여러 불법적인 군사작전과 태스크 포스 141에 대한 배신, 마카로프의 활동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행동 등에 책임을 물으려 한다.

그는 셰퍼드의 사무실에 몰래 침입하여 그를 기다렸으며, 이후 셰퍼드가 등장하자 직접 권총으로 사살한다.

이러한 행동은 프라이스의 복수심과 정의감이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현된 사건이며, 그가 공식적인 군사 지휘체계와 법적 절차를 완전히 무시하는 단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 사건은 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 프라이스가 도망자가 되는 중요한 원인으로 이어진다.

원작에서는 소프가 셰퍼드를 죽였는데 리부트에서는 프라이스가 직접 처리했다.

다만 상관을 암살하는 행동이 군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을 리가 없다.

그리고 2026년에는 정말로 문제가 된다.[7]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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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놀람

2026년, 값군이 또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원작과 리부트를 통틀어 가장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정식 출시

2026년 10월 23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정식 출시되었다. 해당 작품은 2019년 시작된 리부트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을 주도했다.

주요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와 닌텐도 스위치 2이며, 이전 세대의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으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2026년 10월 16일부터 디지털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시작되었고, 10월 20일에는 DMZ 얼리 액세스가 시작되었다.

이후 10월 23일 전 세계에 정식 출시되면서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DMZ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캠페인은 총 16개의 임무로 구성되며, 한반도와 뉴욕, 파리, 뭄바이 등 여러 지역이 등장한다. 특히 북한의 대한민국 침공과 프라이스의 독자적인 작전이 서로 다른 이야기로 진행되다가 하나의 거대한 음모로 연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원문에서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부분은 2026년 10월 23일 이후의 정보로 수정할 필요가 있다.[8][9]

도망자가 된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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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 프라이스는 기존의 태스크 포스 141을 지휘하던 영웅적인 군인이 아니라, 공식적인 지휘체계에서 벗어나 도망자가 된 인물로 등장한다.

특히 그는 전작에서 셰퍼드 장군을 암살한 이후 군과 정보기관의 추적을 받게 되었으며, 과거 자신이 지휘했던 태스크 포스 141 역시 해체되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전개는 프라이스가 오랫동안 자신의 신념에 따라 불법적인 작전과 독자적인 행동을 수행했던 결과가 결국 자신에게 돌아왔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프라이스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위해 공식적인 명령을 무시해 왔지만, 이번에는 다른 군인들의 입장에서 자신이 위험한 인물이 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따라서 모던 워페어 4는 기존의 프라이스를 단순한 전쟁 영웅으로 묘사하기보다 그의 행동과 신념이 어떠한 결과를 발생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동안 수많은 군인과 테러리스트를 추적하던 양반이 이제는 본인이 추적당한다.

역시 프라이스 대위의 인생에는 조용한 날이 없다.

고스트와 가즈가 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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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에서 프라이스의 가장 중요한 변화 가운데 하나는 과거 자신의 부하였던 고스트와 가즈가 그를 추적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고스트는 프라이스가 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였으며, 그의 행동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에 관한 갈등이 발생하였다.

또한 가즈 역시 프라이스가 과거에 자신들에게 가르쳤던 원칙과 현재의 행동 사이에 모순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고스트와 가즈는 과거 자신들의 지휘관이었던 프라이스를 체포하거나 제거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전개는 프라이스가 수많은 전쟁에서 적을 상대하면서도 동료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던 기존의 이미지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프라이스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법과 명령을 무시할 수 있다는 신념을 유지하는 동안, 과거의 부하들은 그러한 행동에 동의하지 않게 된 것이다.

원작에서는 부하들이 다 죽더니 리부트에서는 부하들이 프라이스를 잡으러 온다.

이제 값군에게는 살아 있는 부하들도 위험하다.

발레리아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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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에서는 프라이스가 과거의 적대적인 인물이었던 발레리아 가르사와 협력하는 전개가 등장한다.

특히 발레리아는 멕시코의 라스 알마스 카르텔을 이끄는 인물로, 모던 워페어 II에서는 태스크 포스 141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다.

그러나 프라이스는 공식적인 군사조직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발레리아와 협력하게 된다.

이러한 선택은 프라이스가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라면 과거의 적대세력과도 일시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카르텔과의 협력이 실제로 정당한 행동인지, 이러한 선택이 새로운 피해를 발생시키지는 않는지에 대해서는 작품 속에서도 논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프라이스가 오랫동안 강조했던 정의와 책임이라는 가치가 이러한 협력 과정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북한의 대한민국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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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모던 워페어 4의 주요 배경 가운데 하나는 북한의 대한민국 침공이다.

특히 작품에서는 한반도에서 대규모의 전쟁이 발생하면서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북한군의 공격에 대응하는 상황이 묘사된다.

주요 등장인물 가운데에는 한국군 병사 박현준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그의 시점에서 한국 전쟁의 여러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와 한반도의 전장이 등장하며, 작품의 무대는 이후 뉴욕과 파리, 인도의 뭄바이 등 여러 지역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프라이스의 주요 행적은 한반도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한국군의 이야기와 별도로 진행되며, 그는 자신을 추적하는 세력들을 피해 새로운 위협의 배후를 조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작품에서는 아처라는 새로운 적대세력과 강력한 군사무기가 중요한 위협으로 등장하며, 이러한 사건들이 한반도의 전쟁과 국제적인 위기를 연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원작에서는 러시아가 미국을 침공하더니 이번에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공한다.

이쯤 되면 프라이스 대위는 전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곳마다 등장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6년 10월 16일: 캠페인 얼리 액세스

2026년 10월 16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시작되었다.

특히 디지털 버전을 사전 구매한 이용자들은 정식 출시일인 10월 23일보다 일주일 먼저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캠페인은 총 16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반도와 뉴욕, 파리와 뭄바이 등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에서 프라이스는 셰퍼드 장군을 암살한 이후 도망자가 된 상태로 등장하며, 기존의 동료들과 적대하거나 과거의 적과 협력하는 등 이전 작품들과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

다만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작품의 정식 출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전체 이용자들의 장기적인 평가나 멀티플레이 서비스의 실제 성과 등에 대해서는 출시 이후의 자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정식 출시 이전에 공개된 공식적인 스토리 소개와 실제 캠페인의 모든 결말은 구분하여 서술하는 것이 적절하다.

2026년에도 값군은 은퇴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아예 부대에서 쫓겨나서 자기 부하들에게 추적당하는 신세다.

그런데 이 양반이라면 결국 살아남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든다.

정식 출시 이후 보충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 문단은 2026년 10월 18일 당시의 서술을 보존한 것이다. 실제로는 10월 23일 게임이 정식 출시되었으며, 전체 캠페인의 결말 역시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프라이스는 살아남기는커녕 마지막 장면에서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며, 사망을 강하게 암시하는 결말을 맞는다.

따라서 위의 마지막 드립은 2026년 작품의 결말과는 정반대의 예측이 된 셈이다.[10]

마카로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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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프가 또 프라이스에게 죽었다.

모던 워페어 4에서는 리부트 세계관의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다시 등장한다.

프라이스는 러시아 극단주의 세력의 자금 조달과 관련된 인물인 밀레나 로마노바를 추적하면서 마카로프의 행방을 확인한다.

이후 뉴욕에서 마카로프와 추격전을 벌이고, 결국 직접 격투를 벌이게 된다.

프라이스는 마카로프를 제압한 뒤 그를 사살한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 마카로프를 목매달아 죽였던 것과 달리, 리부트 모던 워페어 4에서는 직접적인 격투 끝에 그를 죽인다.

따라서 마카로프는 원작과 리부트 양쪽에서 모두 프라이스에게 죽는 운명을 맞이했다.

원작에서 한 번 죽였으면 됐지 세계관을 바꿔서 또 죽였다.

이쯤 되면 마카로프는 프라이스 대위에게 무슨 원한을 졌는지 궁금해질 지경이다.

필립 그레이브스와의 최후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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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에서는 섀도 컴퍼니의 지휘관인 필립 그레이브스도 다시 등장한다.

특히 그는 과거 모던 워페어 II에서 태스크 포스 141과 충돌했던 인물이며, 이후에도 여러 군사작전에 관여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프라이스가 수행하는 비밀작전과 그레이브스의 활동이 충돌하면서 적대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프라이스는 그레이브스와 직접 충돌한 끝에 그를 사살한다.

이 때문에 셰퍼드 장군에 이어 그레이브스까지 프라이스에게 제거되면서, 프라이스가 과거 협력했던 군사조직의 지도자들을 차례로 제거하는 전개가 나타난다.

아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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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프보다 더 큰 흑막이 있었다.

모던 워페어 4에서 등장하는 아처(The Archer)는 러시아의 국방장관이자 극단주의 세력과 관련된 인물로, 한반도의 전쟁과 새로운 대량파괴무기 사건의 배후에 존재한다.

특히 아처는 북한의 지도부와 협력하면서 한반도에서 대규모의 전쟁이 발생하도록 유도했으며, 러시아의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극단적인 수단을 동원한다.

이 과정에서 아처는 기존의 적대세력과 협력자들을 이용하다가 필요하지 않게 되면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캠페인 후반부에서는 아처가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즉 프라이스가 마카로프를 사살한 뒤에도 새로운 위협이 계속되는 이유는 그 배후에 마카로프보다 더 큰 음모를 계획한 인물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특히 아처는 매즈 미켈슨이 연기한 인물로, 모던 워페어 4의 주요 악역 가운데 하나다.

가즈의 죽음

틀:슬픔

결국 가즈도 또 죽었다.

모던 워페어 4에서는 프라이스와 고스트, 가즈가 아처의 세력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처는 태스크 포스 141에게 자신들의 계획을 설명하면서 그들을 위협하고, 결국 가즈를 직접 처형한다.

특히 가즈는 2019년 리부트부터 프라이스와 함께 활동해 온 중요한 동료였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프라이스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는 인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결국 가즈는 프라이스의 마지막 작전이 끝나기 전에 사망한다.

이러한 전개는 원작 모던 워페어 1편에서 가즈가 자카예프에게 사살당했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다만 원작에서는 가즈가 프라이스의 부하로서 같은 편에서 싸우다가 사망했지만, 리부트에서는 프라이스의 행동을 비판하고 그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아처에게 처형당한다는 차이가 있다.

가즈는 세계관을 바꿔도 살아남지 못했다.

소프는 두 번 죽고, 가즈도 두 번 죽고, 프라이스 대위 주변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가.

아처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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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반부에서 프라이스는 아처에게 붙잡힌 상태로 이동하던 도중 고스트의 공격을 계기로 탈출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되고 프라이스는 몸에 금속 파편이 박히는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그럼에도 프라이스는 도망치는 아처를 추적하여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에서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특히 아처는 이미 여러 차례의 전투로 부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프라이스 역시 정상적으로 싸울 수 없는 심각한 상태였다.

결국 프라이스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아처를 제압하고 사살하는 데 성공한다.

세계를 전쟁에 빠뜨린 흑막도 결국 프라이스 대위에게 죽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프라이스 본인도 무사하지 못했다.

프라이스의 마지막

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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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의 가장 중요한 결말.

프라이스는 아처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미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특히 몸에 박힌 금속 파편과 심각한 출혈 때문에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웠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 쓰러진다.

이후 고스트가 프라이스에게 다가오면서 두 사람은 마지막 대화를 나누게 된다.

프라이스는 가즈의 주장이 옳았음을 인정하면서 자신이 오랫동안 지켜왔던 가치관을 다시 돌아본다.

특히 그동안 프라이스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법과 명령을 무시하는 것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이 선을 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프라이스는 의식을 잃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고스트는 그의 눈을 감겨준다.

게임의 연출상 프라이스는 사망한 것으로 강하게 암시되며, 여러 매체에서도 이를 그의 죽음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의 내러티브 디렉터 제프 니거스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프라이스가 확실히 사망했는지에 대해 직접적인 확답을 피했다.

따라서 2026년 10월 기준으로는 프라이스가 사망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제작진이 향후 다른 작품에서 그의 생존 여부를 다시 다룰 가능성까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11]

원작에서는 소프와 유리가 죽어도 자신은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고스트를 살아남게 하고 자신이 쓰러졌다.

그동안 이 양반을 따라다니던 불사신 드립도 마침내 끝나는 순간이었다.

고스트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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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의 결말에서 고스트는 프라이스가 아처를 제거하는 장면까지 살아남는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셰퍼드에게 사살당했던 고스트가 리부트에서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스트는 프라이스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뒤 그가 남긴 물건을 가지고 현장을 떠난다.

이후 태스크 포스 141의 기록이 삭제되면서 고스트 역시 공식적인 조직에서 사라지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프라이스와 고스트의 관계는 처음에는 상관과 부하였지만, 마지막에는 프라이스의 행동을 비판하던 고스트가 그의 최후를 지켜보는 형태로 마무리된다.

원작에서는 고스트가 죽고 프라이스가 살아남았다.

리부트에서는 프라이스가 죽고 고스트가 살아남았다.

드디어 고스트가 값군의 사망 플래그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태스크 포스 141의 해체

틀:슬픔

모던 워페어 4의 결말 이후 태스크 포스 141은 사실상 해체된 상태가 된다.

특히 소프는 전작에서 사망했고, 가즈는 아처에게 처형당했으며, 프라이스 역시 최후의 작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암시된다.

이 때문에 원래의 핵심 대원 가운데 고스트만이 살아남게 된다.

또한 엔딩 이후에는 CIA의 케이트 라스웰이 태스크 포스 141과 관련된 기록을 삭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는 프라이스와 그의 동료들이 공식적인 군사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기록이 사라진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기존 모던 워페어 리부트 시리즈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고스트와 라스웰 등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이후의 작품에서 관련 인물들이 다시 등장할 가능성까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DMZ와의 연결

모던 워페어 4의 캠페인은 새로운 DMZ 콘텐츠와도 연결된다.

특히 캠페인에서 발생한 한반도의 전쟁과 대량파괴무기 관련 사건 이후, 하지인 지역은 다양한 세력이 활동하는 위험지역으로 변화한다.

DMZ에서는 플레이어가 비공식적인 작전요원이 되어 군사기술과 장비를 회수하고 탈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따라서 캠페인의 결말은 단순히 프라이스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DMZ의 배경이 되는 국제적인 상황을 형성하는 역할도 한다.

다만 DMZ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스의 오퍼레이터 스킨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캠페인에서 프라이스가 살아남았다는 뜻은 아니다. 멀티플레이와 DMZ의 오퍼레이터 사용 가능 여부와 캠페인의 정식 스토리는 구분해야 한다.

결말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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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의 결말은 프라이스라는 인물에게 상당히 비극적인 마무리를 제공한다.

특히 원작 3부작에서는 여러 동료들을 잃었음에도 끝까지 살아남아 마카로프를 사살했지만, 리부트에서는 자신의 행동이 초래한 결과로 인해 공식적인 군사조직에서 추방당하고 동료들과 적대하게 되었다.

또한 가즈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사망한 뒤 마지막에는 프라이스 본인까지 사망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러한 전개는 프라이스가 임무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인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종의 대가를 치르는 결말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순간에 가즈의 주장을 인정하는 장면은 프라이스가 자신이 추구했던 목적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사용했던 수단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반면 오랫동안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이었던 프라이스가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는 팬들도 존재한다.

다만 작품이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전체적인 장기 평가가 확립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프라이스의 성격과 평가

부하들을 아끼는 지휘관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프라이스는 냉혹한 작전 수행과 거친 말투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지휘하는 부하들의 생존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특히 프리피야티에서는 부상을 입은 맥밀란을 직접 업고 탈출하였으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소프를 구조하기 위해 니콜라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또한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는 소프가 사망하자 깊은 슬픔에 빠졌으며, 이후 마카로프를 추적하는 데 개인적인 복수심까지 드러내게 된다.

따라서 프라이스가 여러 부하들을 전투에서 잃었다는 사실만으로 그가 부하들의 생명을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가 수행하는 작전 자체가 극단적으로 위험하고, 때로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부하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지휘관으로서의 책임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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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는 세계적인 테러와 전쟁을 막기 위해 활동하지만, 실제로는 국제적인 법규와 군사적인 명령을 무시하는 행동도 여러 차례 수행하였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는 미국 상공에 핵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포로를 위협하여 정보를 획득한 뒤 사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부트에서는 민간인의 생명과 테러 방지 사이에서 위험한 선택을 내리거나, 공식적인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특히 2023년 작품에서는 셰퍼드 장군을 직접 암살하면서 사실상 법적인 절차를 완전히 무시하는 단계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행동은 게임의 서사에서 거대한 위협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묘사되지만, 실제 세계에서 동일한 행동이 정당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포로에 대한 가혹행위와 불법적인 처형, 핵무기의 사용과 민간인의 희생을 초래할 수 있는 군사작전 등은 현실에서는 심각한 법적·윤리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프라이스는 단순히 모든 규칙을 지키는 영웅이라기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 도덕적인 경계를 넘는 행동까지 수행하는 다크 히어로적인 인물로 평가할 수 있다.

2026년 작품에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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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에서는 프라이스의 이러한 성격이 작품의 핵심적인 갈등으로 등장한다.

특히 그는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믿으면서 공식적인 군사조직을 떠나 독자적인 작전을 수행하지만, 과거의 동료들은 그러한 행동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게 된다.

특히 고스트와 가즈는 프라이스가 오랫동안 강조했던 원칙과 현재의 행동 사이에 모순이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프라이스는 과거처럼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지휘관이 아니라 자신이 가르쳤던 원칙을 부하들로부터 다시 요구받는 인물이 된다.

마지막 순간에는 가즈의 주장이 옳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신념과 행동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는 오랫동안 임무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프라이스가 마지막에 이르러 수단과 목적 사이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

프라이스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등장인물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콧수염과 부니햇, 시가와 거친 목소리 등 외형적인 특징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아볼 수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시리즈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의 주요 인물이었을 뿐 아니라 2019년 리부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여러 세대의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남게 되었다.

특히 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는 기존의 영웅적인 군인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망자로 등장하면서, 같은 캐릭터를 새로운 서사적인 상황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프라이스는 단순히 인기 있는 군인 캐릭터일 뿐 아니라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등장 작품

연도 작품 주요 행적
2003년 콜 오브 듀티 제2차 세계대전의 영국군 프라이스 등장. 현대전의 존 프라이스와는 별도의 인물.
2005년 콜 오브 듀티 2 제2차 세계대전의 영국군 프라이스 등장.
2007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현대전의 존 프라이스가 SAS 지휘관으로 등장. 소프와 함께 자카예프를 추적.
2009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굴라그에서 구출되어 태스크 포스 141에 합류. 셰퍼드의 배신에 대응.
2011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마카로프를 추적하여 직접 사살. 마지막에는 시가를 피우는 모습으로 등장.
2016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2007년 원작의 프라이스가 개선된 그래픽과 연출로 다시 등장.
2019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 리부트 세계관의 프라이스 등장. 런던 테러와 우르지크스탄 작전에 참여.
2020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드 2009년 원작의 프라이스가 리마스터된 캠페인에서 등장.
2022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태스크 포스 141의 지휘관으로 활동. 셰퍼드와 섀도 컴퍼니의 음모에 대응.
2023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마카로프를 추적. 소프의 죽음 이후 셰퍼드를 직접 암살.
2026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도망자가 되어 고스트와 가즈의 추적을 받음. 마카로프와 아처를 제거하지만 마지막 작전에서 사망이 강하게 암시됨.

이외에도 프라이스는 콜 오브 듀티: 워존과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등에서 플레이 가능한 오퍼레이터나 특별한 콘텐츠로 등장한 바 있다.

다만 이러한 멀티플레이 전용 등장과 캠페인에서의 정식 스토리는 서로 구분해야 한다.

특히 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는 프라이스의 오퍼레이터 스킨이 존재하지만, 이것이 캠페인 결말에서 프라이스가 생존했다는 증거는 아니다.

원작과 리부트 설정 비교

항목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 리부트 모던 워페어 시리즈
첫 등장 2007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2019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영어판 배우 빌리 머리 배리 슬로운
소프와의 관계 오랫동안 함께 작전을 수행한 부하이자 전우 새롭게 구성된 태스크 포스 141의 핵심 구성원
가즈 1편 마지막에서 사망 카일 개릭이 가즈라는 호출명으로 활동했으며 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 사망
고스트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에게 살해당함 2026년 프라이스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최종적으로 살아남음
셰퍼드 모던 워페어 2에서 소프가 사살 모던 워페어 III에서 프라이스가 직접 암살
마카로프 모던 워페어 3에서 프라이스가 직접 사살 모던 워페어 4에서 프라이스에게 사살됨
프라이스의 최종 상태 2011년 작품 마지막에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 이후 생사 명시되지 않음 2026년 모던 워페어 4 마지막에서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며 사망이 강하게 암시됨

여담

프라이스의 가장 대표적인 외형적인 특징은 콧수염과 부니햇이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거의 캐릭터의 상징처럼 사용되었으며, 리부트에서도 콧수염과 거친 얼굴, 군인다운 분위기 등이 유지되었다.

프라이스는 여러 작품에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3의 마지막에서는 마카로프를 사살한 이후 시가를 피우는 장면이 등장하며, 이는 시리즈를 대표하는 결말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프라이스는 제2차 세계대전의 콜 오브 듀티에도 비슷한 이름과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현대전의 존 프라이스와는 동일한 인물이 아니다.

프라이스가 제2차 세계대전의 등장인물과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라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게임 본편에서 확정적으로 설명된 설정은 아니다.

원작 모던 워페어 1편의 마지막에서는 프라이스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지지만, 이후 모던 워페어 2에서 굴라그에 수감된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프라이스는 모던 워페어 1편에서 자카예프를 직접 사살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M1911 권총을 소프에게 건네주어 소프가 자카예프를 사살하도록 도왔다.

원작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를 직접 사살한 사람 역시 소프이다. 그러나 리부트 모던 워페어 III에서는 프라이스가 셰퍼드를 직접 암살한다.

프라이스는 원작 모던 워페어 3에서 마카로프를 직접 사살하였으며, 마지막에는 그의 시신을 바라보면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라이스는 원작 모던 워페어 3부작에서 빌리 머리가 성우를 담당하였으며, 2019년 리부트부터는 배리 슬로운이 성우와 모션 캡처를 담당하였다.

프라이스가 한국에서 '값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은 그의 이름인 Price가 영어로 가격이나 값을 의미하는 일반명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프라이스는 소프와 니콜라이, 맥밀란 등 여러 동료들과 함께 활동하였으며, 특히 소프와는 오랫동안 가까운 전우 관계를 유지하였다.

프라이스는 뛰어난 전투능력과 지휘능력을 가진 인물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차례 자신의 부하들과 동료들을 잃었으며 이러한 사건들은 그의 성격과 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프라이스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불법적인 작전과 가혹한 심문, 독자적인 군사행동 등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특징 때문에 다크 히어로에 가까운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프라이스는 2019년 리부트에서 다시 등장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후 2022년과 2023년 작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프라이스는 2023년 모던 워페어 III에서 셰퍼드를 직접 암살하였으며, 이러한 행동 때문에 2026년 모던 워페어 4에서는 도망자가 되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2026년 작품에서는 과거 자신의 부하였던 고스트와 가즈가 프라이스를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으며, 프라이스는 공식적인 군사조직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게 되었다.

또한 그는 과거에 적대적인 관계였던 발레리아 가르사와 협력하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서는 적과도 손을 잡을 수 있다는 태도를 보여준다.

2026년 모던 워페어 4는 북한의 대한민국 침공을 주요 배경 가운데 하나로 사용하며, 한국군과 미군이 공동으로 전투를 수행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프라이스는 이러한 전쟁과 별도로 자신을 추적하는 세력들을 피해 새로운 위협의 배후를 조사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2026년 10월 16일 모던 워페어 4의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시작되었으며, 정식 출시일은 2026년 10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다.

프라이스 대위는 지금까지 수많은 전쟁과 테러사건에서 살아남은 인물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적군도 아니고 자신의 부하들에게 쫓기는 상황까지 경험하게 되었다.

이 정도면 제작진이 이 양반을 평생 군대에서 제대시키지 않을 생각인 것 같다.

동료들은 계속해서 죽거나 배신하고, 부대는 해체되고, 상관은 암살당하고, 이제는 본인까지 도망자가 되었다.

하지만 값군은 오늘도 살아남는다.

2026년 10월 24일 기준 후일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틀:슬픔

위 문단은 모던 워페어 4 출시 이전의 내용을 보존한 것이다.

실제로는 2026년 10월 23일 게임이 정식 출시되었으며, 프라이스는 최종적으로 마카로프와 아처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지만 자신도 치명상을 입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고스트와 대화를 나눈 뒤 의식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망이 강하게 암시된다.

또한 개발진은 인터뷰에서 프라이스가 확실히 사망했는지에 대해 직접적인 확답을 피했지만, 장면의 연출은 다른 주요 인물들의 사망 장면과 일관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프라이스의 공식적인 최종 운명에는 약간의 해석 여지가 남아 있지만, 2026년 작품이 기존 리부트의 프라이스 이야기에 비극적인 마무리를 제공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값군은 오늘도 살아남는다.

라고 생각했는데 2026년에 제작진이 진짜 죽여버릴 줄 누가 알았겠냐.

원작에서는 소프와 유리가 죽고 프라이스가 살아남았지만, 리부트에서는 가즈와 프라이스가 죽고 고스트가 살아남았다.

여기까지 오면 프라이스 대위의 진정한 능력은 불사신이 아니라 동료들을 살려놓지 못하는 저주였을지도 모른다.

관련 문서

외부 링크

각주

각주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