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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기시대
자급자족 Life Catch & Cook
본명 진OO
나이 30대
구독자 수 38.1만명
링크 유튜브

소개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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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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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절대식성을 가진 커여운 동물 누렁이도 거를 법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급격한 식욕저하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는 개뿔 그냥 뒤지기 싫으면 처먹지 마십시오.
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경고. 이 문서는 요리를 존나 잘하는 갓-요리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요리사들의 심기를 건드려 요리사분의 식재료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catch&cook 자급자족Life

이지만 자급자족까지는 아니다. 현재 24.3만명의 구독자를가진 낚시 유튜버이다. 누르렁한 생선을 잡아다가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다.

현재는 단순한 낚시 유튜버라기보다는 낚시 + 요리 + 캠핑 + 자급자족 비슷한 생존놀이를 섞어놓은 채널에 가깝다. 직접 잡은 물고기를 바로 손질해서 먹거나,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캠핑까지 해버리는 영상이 많다. 채널 설명과 영상 제목에서도 Catch & Cook을 계속 밀고 있다.[1]

전직 쉐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근데 칼만지는거보니 쉐프인거같다. QnA 생방송에서 취사병 출신에 한식,중식,일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본업은 직장인인데 용돈이 부족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 낚시 실력보다 요리 실력이 먼저 눈에 들어올 때도 있다. 다른 낚시 유튜버들이 "잡았다!" 하고 끝낼 물고기를 이 양반은 바로 도마 위에 올려놓고 회를 뜨든 튀기든 볶든 어떻게든 한 끼로 만들어버린다. 특히 흔히 맛없다고 버리거나 잡어 취급하는 어종을 가져다가 요리하는 영상이 채널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초반에는 힐링영상 컨셉이었는데 지금은 그 새끼처럼 되가고 있다. 누르렁 재료를 먹는다는 점, 본명과 신상이 알려지지 않다는 점에선 일맥상통한다. 그래도 가정과 직장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그 빨간녀석처럼 가학적이진 않다.

다만 우마처럼 진짜 벌레나 상상을 초월하는 괴식만 찾아다니는 채널은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사람이 먹을 수는 있는데 굳이 찾아 먹지는 않는 것을 조리해서 살려내는 쪽이다. 강준치처럼 국내에서 식용 이미지가 거의 없는 물고기를 중국식 요리로 만들어 먹는 영상도 올렸다.[2]

보기에는 그냥 별난 디시갤럼 같은데 의외로 음식솜씨랑 손재주가 상당히 ㅆㅆㅅㅌㅊ이다. 대나무로 낚시대 만들기, 신문지로 루어 만들기, 실버버튼으로 밥상 만들기 등은 심심할 때 보면 꿀잼이다.

특히 DIY 쪽은 낚시 유튜버라기보다 공작 유튜버가 갑자기 빙의한 수준이다. 그냥 낚시장비를 사서 쓰면 될 것을 굳이 이상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보고 실제로 물고기까지 잡으려고 한다. 성공하면 장인이고 실패하면 그냥 시간 많은 아저씨인데 대부분 영상은 그 중간 어디쯤이다.

가족들도 가끔 나오는데 딸 진주가 커엽다.

채널 특징

진석기시대 영상의 기본 공식은 대충 이렇다.

뭔가 잡으러 감 → 생각대로 안 잡힘 → 이상한 게 잡힘 → 일단 가져옴 → 칼질 존나 잘함 →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 완성 → 먹음

낚시 자체도 바다, 민물 가리지 않고 하고 캠핑과 여행 콘텐츠도 섞는다. 2020년대 들어서는 갯바위 비박, 섬 여행, 방파제 캠핑처럼 낚시와 야외생활을 결합한 영상 비중도 상당히 높아졌다.[3]

한때 중고 라보 트럭을 개조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낚시와 요리를 하는 팔도 트럭 콘텐츠도 진행했다. 물고기로 끼니를 해결하거나 잡은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눠먹는 식이라 채널 이름의 자급자족 컨셉에 가장 가까운 시리즈 중 하나다.[4]

또 국내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일본 등 해외로 낚시를 가서 현지 어종을 잡아 요리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옥돔을 잡아 일본식 안주로 만들어 먹은 영상도 있다.[5]

요리

사실 이 채널의 핵심.

낚시 유튜버는 많은데 진석기시대는 잡은 물고기를 손질하는 과정과 요리를 꽤 본격적으로 보여준다. 칼질이 능숙하고 생선 손질도 빨라서 처음 보는 사람은 진짜 전직 주방장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다.

본인은 QnA에서 취사병 출신이며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정도면 "전직 셰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수준에서 적어도 요리 못하는 일반인은 확실히 벗어났다.

특히 누르렁한 재료도 웬만하면 그냥 구워먹고 끝내지 않고 양념, 튀김, 조림, 중국식 요리 등으로 살려낸다. 그래서 썸네일만 보면 "저딴 걸 왜 먹어" 싶은데 완성된 음식 보면 갑자기 배고파진다.

문제는 이걸 보고 따라잡은 잡어를 집에 가져가면 네 요리실력은 진석기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엄마한테 등짝 맞고 음식물쓰레기만 늘어날 수 있다.

낚시

민물과 바다를 둘 다 다룬다.

초기에는 배스, 블루길, 강준치처럼 국내 생태계에서 흔히 천대받거나 외래어종으로 유명한 물고기 콘텐츠가 특히 잘 알려졌다. 이후에는 주꾸미, 갑오징어, 방어, 고등어, 벵에돔 등 일반적인 바다낚시 콘텐츠도 크게 늘었다.

특이한 어종이 잡히면 그냥 놔주는 대신 이거 먹을 수 있나?부터 생각하는 성향이 있다.

남들은 도감 찾을 때 이 양반은 레시피 찾는다.

캠핑 및 비박

최근에는 낚시만 하고 집에 오는 것보다 현장에서 자고 먹는 콘텐츠가 많다.

갯바위나 섬, 방파제에서 백패킹이나 비박을 하고 직접 잡은 물고기로 밥을 해먹는다. 2025년에도 아무도 없는 갯바위에서 24시간 지내기, 백아도에서 낚시와 백패킹을 함께 하는 영상 등이 올라왔다.[3][6]

그래서 초창기 영상을 보면 집 근처에서 배스 잡아 요리하던 아저씨였는데 계속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섬에 처박혀서 혼자 밥해먹고 있다.

채널명대로 점점 진짜 진석기시대로 돌아가는 중.

주로 먹는 것

이외에도 영상이 쌓이면서 어종은 존나 많아졌다. 전어, 벵에돔, 옥돔 등 비교적 평범한 식용어부터 일반인이 굳이 가져가서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 민물고기까지 다양하다.[7][5]

배스

채널 초창기의 상징 같은 재료.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이라 잡아도 다시 놓아주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맛에 대한 이미지도 별로 좋지 않다. 그래서 진석기시대 같은 Catch & Cook 채널에서는 좋은 재료가 된다.

잡았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생태계에는 도움 되고 유튜브 소재도 된다.

완벽하다.

블루길

배스와 함께 누르렁 민물고기 양대산맥.

크기가 작아서 손질은 귀찮지만 요리를 해놓으면 생각보다 먹을 만하다는 식의 콘텐츠가 많다.

강준치

한국 낚시꾼들에게는 잡으면 손맛만 보고 놔주는 물고기 취급을 많이 받는다.

진석기시대는 어부도 버린다는 이미지의 강준치를 중국에서는 먹는다는 이야기를 보고 중국식 요리에 도전하기도 했다.[2]

이 채널 정신을 한 마리로 표현하라면 얘다.

남이 안 먹으면 내가 먹어본다.

황소개구리

얘도 생태계교란종.

생선도 아닌데 왜 낚시 유튜버가 먹냐 싶지만 이 채널에서는 그런 의문을 가지면 지는 거다.

가물킹

가물치를 잡으면 가물킹이라고 부르는 등 특유의 호들갑이 있다.

크기도 크고 생긴 것도 존나 원시적이라 진석기시대라는 채널명하고 은근 잘 어울린다.

손재주

요리 외에도 손으로 만드는 걸 상당히 잘한다.

대나무 낚싯대, 신문지 루어 같은 병맛 DIY를 실제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내는 콘텐츠를 종종 올렸으며 유튜브 실버버튼을 밥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기행도 했다.

남들은 실버버튼 받으면 벽에 걸고 인증사진 찍는데 이 양반은 거기다 밥을 차려먹을 생각부터 한다.

유튜브 본사 직원이 보면 좀 서운할지도 모른다.

우마와 비교

우마와 비교되는 경우가 꽤 있다.

둘 다 신상을 거의 공개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굳이 먹으려고 하지 않는 생물을 요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초반 영상을 보면 낚시계 우마 같은 느낌도 난다.

다만 콘텐츠 방향은 상당히 다르다. 우마가 벌레와 괴식, 극한 체험을 밀어붙이는 쪽이라면 진석기시대는 기본적으로 낚시와 요리가 중심이다. 아무리 누르렁해도 대부분은 정상적인 조리과정을 거쳐 진짜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다.

그래서 우마 영상은 와 저걸 왜 먹냐가 먼저 나오고 진석기시대 영상은 저게 먹을 수 있는 거였냐가 먼저 나온다.

둘 다 끝에는 먹는다.

신상

본명은 진씨라는 것 외에는 상세하게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본업이 있는 직장인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고 가족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이 영상에 간간이 등장하지만 본인의 신상은 비교적 철저하게 숨기는 편이다.

요즘처럼 유튜버가 집주소 빼고 다 공개하는 시대에 오히려 희귀한 타입이다.

낚시 포인트는 공개하면서 본명은 안 알려준다.

구독자

문서 초창기에는 24.3만 명 정도였으나 이후 계속 성장해 표에는 38.1만 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구독자 수는 계속 변하므로 정확한 최신 숫자는 유튜브 채널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1]

초기에는 생태계교란종 먹방과 병맛 DIY로 알려졌다면 이후에는 캠핑, 여행, 바다낚시까지 범위가 넓어지면서 일반적인 낚시·아웃도어 채널 성격도 강해졌다.

여담

  • 비즈니스 메일과 인스타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 과거에는 JSG SHOP이라는 스마트스토어도 영상 설명란에서 홍보했다.
  • 영상을 보면 물고기를 잡는 시간보다 손질하고 밥 차리는 장면이 더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 낚시가 꽝쳐도 어떻게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좋다. 물고기가 안 잡히면 캠핑을 하고 캠핑도 안 되면 뭘 만든다.
  • 일반인이 보면 버릴 물고기를 주워다가 한식·중식·일식 중 하나로 변환시키는 연금술사다.
  • 가족이 나오는 영상에서는 평소 혼자 낚시할 때보다 비교적 정상인처럼 보인다.
  • 채널명이 진씨 + 석기시대를 합친 말처럼 보이는데 야외에서 잡고 만들어 먹는 콘텐츠 때문에 이름값은 제대로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