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 마다 다르겠다만 간혹 꽃혀있던 고전 문학 등
- 정말 간혹가다 있는 판타지 소설이나 웹툰 만화책 등등
군머에서 검열하며 꽃아 놓는 책들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정훈교육의 보조라는 얼핏 듣기 좋은 소리를 하지만, 진짜로 그런 것만 꽃아 놓으면
그렇지 않아도 독서량이 개판을 치는 사회에, 차마 읽을게 없는 군인들 조차 고개를 저을 것이기에 생각 보다는 별의 별게 꽃혀 있다
물론 헬조선이나 헬군대를 까는 책, 반미 성향이나 공산주의 사회주의 관련 서적은 가차 없이 잘려 나가니 그런 건 기대하지 말자
당연하게도 자신을 위로 해 줄 만한 책도 없다
사회의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걸 기대하면 기대하는 니가 등신이고
최근엔 적어도 도서관이 배치되어 있는 부대라면 케바케 이긴 하다만 나름 재밌는 책도 많다는 듯
일반 소설도 들어오는 판이라 간혹가다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국뻥부 미친놈들이 82톤 멦지영 같은 책을 진중문고로 넣어 두었다
남자가 대다수인 곳에 남혐하는 책을 넣어주면 어쩌라는 거냐 ㅅㅂ
애초에 진중문고 자체가 대중들에게 많이 팔린 책중에서 몇몇개 대충 검열해가지고 가져오는거라 딱히 낯선 일은 아니다. 직무유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