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재 꼬추 서요?
투명드래곤은 보이지 않으니 모두의 얼굴마담이겠네.
일본 원작에서는 그냥 仁ママ(진 마마)라고 불린다.
괴짜가족에 나오는 등장인물중 국회의원과 함께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이 만화의 최고의 미친년.
아들 진도 엄마에 비하면 똘끼는 한없이 부족하다.
진과 둘이서 극빈생활을 하고 있으며 정해진 직업은 거의 없다. 일을 구하더라도 사고를 치고 금방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귀신같이 생긴 외모를 이용해 사람들을 놀래켜 공동묘지에서 재삿밥과 생필품을 조달하며 생계를 꾸린다.
실제로 집 바로 옆 묘지의 공양물이나 묘석, 졸탑파 같은 것까지 가져가는 극단적인 짓을 한다.
테레비도쿄 실사판 공식 소개에서도 아예 집 옆 묘지에서 공양물을 가져다 먹고 사는 초극빈 엄마라고 소개됐다. citeturn662275search0turn662275search2
진을 위해 아버지의 두개골로 축구공을 만들어줬다.
ㄴ 진 아버지는 작중 시점 이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고테츠나 이방인들에게 죽통을 맞는 역할을 자처하지만, 위기상황에선 초인적인 능력이 개방되어 앞뒤안보고 돌진한다.
단순히 힘만 센 것도 아니고 손톱으로 열쇠 비슷한 걸 만들고, 관절을 이상하게 꺾고, 벽이나 천장에 매달려 움직이는 등 거의 인간이 아니라 요괴에 가까운 신체능력을 보여준다.
아들 진도 신체능력이 꽤 좋지만 엄마 쪽이 한참 더 미친 존재다.
똥꾸멍이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이라 그런지 구두쇠에다가 속물적이다.
돈과 물건에 대한 집착은 진보다도 심하고 통신판매를 존나 좋아하지만 돈을 제대로 안 내고 버티는 짓도 한다.
정작 사는 물건도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보다는 왜 그걸 사노 싶은 괴상한 물건이 많은 편이다.
엔카가수 친뻬(타니무라 신지)의 광팬이며, 머리카락을 동봉해 팬레터를 보낼 정도로 스토킹을 빙자한 팬심을 발휘한다.
타니무라 신지의 애칭인 친페이(チンペイ)를 따서 작중에서도 친페이 씨라고 부르며 거의 광신도 수준으로 좋아한다.
돈에는 그렇게 인색한 년이 친페이 관련 물건에는 정신줄을 놓는다.
기타
구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오카무라 아케미, 2014년판 애니에서는 토조 카나코가 맡았다.
2020년 실사 드라마 《괴짜가족》에서는 시시도 미와코가 진 엄마를 연기했다.
실사판 공식 소개 문구부터가
초극빈 + 묘지 공양물 털어먹음 + 노컴플라이언스 엄마
라서 원작보다 순화하기는커녕 그냥 그대로 가져갔다. citeturn662275search1turn662275search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