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Nitro Coffee
커피에 질소를 주입하여, 마실 때 생맥주와 같은 느낌을 주는 커피를 말한다. 콜드브루 커피를 보통 사용하나, 핵심은 질소 거품이로 다른 추출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질소가 미세한 기포의 형태로 맥주 속에 함유되기 때문에, 생맥주처럼 커피 위에 거품층이 형성되며, 유리컵에 따라 마실 경우 커피 안에서 폭포수와도 같은 흐름이 형성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은 차게 하여 마시지만 여기에 우유를 섞거나, 따뜻하게 해서 마시거나, 차에 질소를 주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16년 들어 유행하면서, 스타벅스, 이디야 등 유명 체인점에서 니트로 커피를 팔기 시작했고, CU가 편의점 최초로 니트로 커피를 팔고 있다.
주입하는 장비가 상당히 고가였으나, 휘핑기를 이용하여 싸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휘핑기는 질소 가스를 이용하여 휘핑 크림을 만들어내는데, 휘핑기는 18년 기준으로 3~4만원, 휘핑기에 들어가는 질소 캡슐은 10개당 3천원 선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다소 재현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다.
질소가 섞이는 원리는 서징 효과라는데,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