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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을 무려 960번이나 쳐서 유명한 할머니다

필기 시험도 자주 떨어져서 실기 문턱도 가본 적이 거의 없었다고.

심지어 뉴욕타임즈에서도 주목할 정도였다

하지만 면허시험에 1258056번 이상 떨어진 스폰지밥에 비하면 아주 건재한 수준이다.

운전면허 시험 추카추카로 흉기차에 광고 찍어주고 기아 소울을 공짜로 받아가셨는데...

이후 스토리

면허 취소를 당하셨는지 961번째 도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실제로 면허를 다시 따러 간 것이 아니라 TV 프로그램 촬영 장면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차사순 할머니는 이미 면허를 취득한 상태였으며, 방송 연출 때문에 다시 시험장에 간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면허를 딴 뒤에는 실제로 운전을 하고 다녔으며, 기아에서 전달받은 기아 소울도 오랫동안 사용했다고 한다.

운전면허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한 사례로 해외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한 사람"으로 유명해졌다.

ㄴ 실패 횟수보다 포기 안 한 근성이 더 유명해졌다.

ㄴ 시험관들도 나중에는 얼굴만 봐도 "또 오셨네요..." 했다는 도시전설까지 돌 정도였다.

여담

  • 총 응시 횟수는 960회이며, 이 가운데 필기시험만 수백 번 응시했다.
  • 현대·기아자동차는 당시 화제가 된 차사순 할머니에게 기아 소울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광고 모델로도 기용했다.
  • 해외에서는 끈기와 도전정신의 상징처럼 소개되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 인터넷에서는 스폰지밥 운전면허 시험 드립과 함께 자주 언급된다.
  • 이후 고령 운전자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이 사례가 다시 회자되기도 했지만, 차사순 할머니는 사고를 많이 낸 사례로 유명했던 것이 아니라 면허를 따기까지의 과정으로 유명해진 인물이다.

ㄴ 스폰지밥만 아니었으면 운전면허 시험 최다 낙방 캐릭터(?)였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