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폭력물.
고딩들이 100대1은 기본인 미친 만화다.
고딩들 실력이 개미친 막장이라는것만(고딩이 아니라 사실상 초인 무도가 실력이다) 빼면 나름 작화도 좋고 액션씬도 좋고 캐릭터들고 잘생기고 이쁘다.
문제는 작가새끼가 교통사고 당한뒤에 병신같은 엔딩으로 조기완결을 해버렸다. 물론 그 이전부터 만화가 점점 내용이 산으로 갔다. 문제아 새끼들 수용소가 알고보니 우라늄 채굴에 쓸 노예 징집소였다.
내용은 최우수라는 수재가 싸움짱인 강투지와 몸이 바뀌는것으로 시작된다. 어느 한 개썅년 과학자년이 텔레포트 기계를 만들었는데 이 기계가 몸뚱이는 위치를 바꾸는데 내용물은 못바꿔서 몸이 바뀐다. 처음에는 고양이랑 개를 바꿨는데 이때는 눈치 못채고 교통사고를 당한 최우수와 강투지를 병원에 안데려가고 실험체를 쓰는 만행으로 두명의 인생을 꼬이게 만들었다. 병원에 데려다 줬으면 그나마 쉽게 몸을 바꿧지만 이 썅년이 자신이 한 만행이 알려질까봐 그냥 교통사고가 난 자리에 뒀다... 진짜 시발년이다. 후반에 죄책감을 느낀건지 아니면 만행이 밝혀진건지는 모르지만 몸바뀐 새끼들 찾는다는 종이 쪼가리가 전봇대에 붙여있다. 경찰한테 안찌른걸 보면 아마도 씹창년이 죄를 안받았을 확률이 높다.
마지막에 나온 권성이라는 권신새끼 형이 만화를 제일 말아먹은 개새끼다. 최종보스 포스를 뽐내던 권신을 털어먹는건 둘째쳐도 강투지 새끼한테 1화만에 끝난다.. 뭐냐?
그나저나 여기 경호원 새끼들 전부 격투기만 처하고 총을 안쓴다. 실탄은 물론 마취총도... 병신들이다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지만 결론은 하나다. 병신 만화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