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1절
숨 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우리가 밀려나면 모두가 쓰러져 최후의 5분에 승리는 달렸다
적군이 두 손 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2절
한이 맺힌 원한도 피가 끓는 분노도 사나이 가슴속에 새기고 새겨라
우리가 물러나면 모든 것 빼앗겨 최후의 5분에 영광은 달렸다
적군이 두 손 들고 항복할 때까지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해석
똥별님들이 체력단련용 도구를 들고 도망칠때까지 독가스에 끅끅 대고 방사포에 구워져도 고기방패가 되어 악착같이 버티라는 뜻.
그렇게 하면 그동안 발포준비를 마친 후방의 포병대가 북괴와 너를 편안히 저세상에 보내줄 것이다.
난 훈련소에서 기상시간 되기 10분, 8분 전에 이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었다.
존나 오줌 마려워 오줌보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기상시간 30분 전은 유동병력 금지인지라, 아무리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었다.
식은땀이 흐르고 입이 바짝바짝 말라가던 순간들.
방광이 광광 우럭따 8ㅅ8
이후에도 시외버스를 타고 여행가며 오줌이 마려울 때면 가끔 마음속에서 최후의 5분 노래가 자동으로 재생되곤 한다.
최후의 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3월에 이 노래 들으면서 맞아 뒤질뻔했다. 개씨발 틀따닥 따다따다 새끼덜
제목 때문에 상주 상무 홈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5분을 앞두고 상주 상무가 앞설 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