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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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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구글에 토렌트 검색하면 나옵...읍!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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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스튜디오 지브리의 마지막 장편영화.
14년을 기점으로 지브리의 모든 제작팀이 해체되었고
스튜디오 지브리에 몸을 담고 있던 네 명의 감독마저도
- 미야자키 하야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 미야자키 고로 (코쿠리코 언덕에서)
- 다카하시 이시오 (추억은 방울방울, 천공의 성 라퓨타)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추억의 마니)
(이상의 감독들이다. 괄호 안은 대표적인 작품)
대부분 은퇴를 선언하거나 지브리에서 떠나게 됨으로써
더 이상 지브리의 로고가 박힌 영화를 보기는 어려울 듯 싶다.
더구나 카구야 공주 이야기가 폭망해버리는 까닭에 적자까지 떠안았으니......
아래에 굳이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스튜디오 지브리의 이름이 걸린만큼 쉽지는 않다.
너무 무겁고 화려한 명작도, 혹은 그 이름에 먹칠을 하는 그릇된 망작도 아닌
그저 지브리의 마지막을 달래는데 있어서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최고의 평범함"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