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왕처럼 특급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이 이상 조연이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티못수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존나 병신 같은 짓을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가 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지역에서 살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와 사랑할 바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 “ |
아동학대 피해자면은 그냥 닥치고 있어 |
” |
— 클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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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의 진 최종 보스.
티미의 흑화로 인한 막장성을 치료할 마지막 수단인 줄 알았지만 이새끼가 더 말아먹어서 티못수를 관짝에 처 박혔다.
얘가 왜 말아먹은건지 궁금하다면 간략하게 설명한다.
일단 이새끼가 티미네 가족을 부자로 만들어 버리고 얘 덕분에 비키가 더 이상 보모가 아니다.
비키 덕분에 수호천사가 생겼고 비키가 없었으면 수호천사도 없었을거라는 에피소드가 존나 많이 나왔는데 이제와서 설정을 바꾸는거냐?
그리고 부치 하트맨이 이 새끼를 중심으로 에피소드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그거 때문에 주인공이 티미인지 클로이인지 구별도 안가고 티미 친구들과 주변인들도 종범해서 안 나온다.
그러다 보니 티미를 괴롭히던 프랜시스도 안나온다. 티미는 수호천사가 왜 필요한거냐?
게다가 부치 하트맨은 얘 때문에 스파키랑 팡을 짤라먹었고 팡은 기숙학교에 다닌다는 핑계를 대서 넘어갈려는 수작을 부리게 된다.
또 이 새끼 마저도 수호천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일단 이 새끼 사정을 들어보면 수호천사를 왜 가지고 있는지는 이해할거다.
물론 사정만 들었다면 이해할 거다. 뭔 소리냐고? ㅅㅂ 클로이랑 클로이 애미애비랑 갈등을 겪는 에피소드가 존나 적다. 갈등 때문에 소원을 비는 것도 존나 적다.
다시 말해서 이 새끼가 직접적으로 말아먹었다기 보다는 간접적으로 말아먹은거다.
참고로 애미애비가 티미 부모님보다 더 쓰레기다.
얘가 왜 엮이게 됏냐면 수호천사 세계예서는 떡치고 ㅅㅅ해서 가버렷이 일절금지 (임신금지라고) 이유는 알지? 거기에 수호천사는 수명이 무한대에 가까워 뒤지지도 않는다.
근데 그 많던 수호천사가 너무 없어가지고 결국 클로이랑 반띵해서 쓰라고 계약조건을 갱신했다.
그나마 잘한점?
절대악녀의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악녀로만 여겨지던 비키에 대한 팬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