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일까요? 동일인물일까요? 아니면 투잡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어이 손오반 너 내 동료가 되라
드래곤볼z 극장판 '푸른별 지구의 위험!' 에 나오는 악당이다.
얘 덕분에 まるごと라는 명곡이 나왔다. 수능 금지곡급이다. 파괴의 신들! 드래곤! 드래곤! 드래곤! 드래곤!
이 극장판에서만 하급 사이어인은 다 똑같이 생겻다 하는데 존잘이다.
과일 먹기전엔 계왕권10배쓴 오공에게 털렷지만 과일먹고 파워업해서 좆털어버린다.
피콜로가 마관광 살포 쐇는데 한손으로 막는다.
암튼 존나쌤. 지랄이다 현재 오공 기준으로 걍 노말로도 죽일수 있는 놈이다.
우주 해적이다. 취미는 열매 섭취다, 열매 쳐먹으면 벌크업해서 계왕권 3배공은 우습게 턴다.
원래 계획은 신정수를 뿌리 내리게 하고 원래 살던 것들의 힘을 빼앗은 다음에 자기가 테라포밍 해서 지배하기 좋게 만들어서 지배자로 군림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물론 일행들에게 딱 걸려서 쪽도 못 쓰고 실패하지만
물론 주인공 버프에는 결국 썰린다. 블랙 오공이 나오기 전 프로토 타입 악당 사이어인으로 처음 나왔다는데 의미가 있다.
타레스는 정식 TVA에는 등장하지 않는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지만 인기가 상당히 높다.
사이어인이면서 악당이고, 손오공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는 충격적인 설정 덕분에 지금도 드래곤볼 극장판 빌런 중에서는 브로리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후에 등장한 오공 블랙과도 여러모로 비교되곤 한다.
부하로 이름 모를 로봇, 아몬드, 락세이, 다이즈를 데리고 있다.
전투력
극장판 기준으로는 당시 Z전사 전원을 혼자 가지고 놀 정도의 강자이다.
계왕권 10배 손오공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신정수의 열매를 먹은 이후에는 사실상 상대가 없었다.
피콜로의 마관광살포를 맨손으로 막아버리는 장면은 지금도 타레스의 대표 명장면으로 꼽힌다.
사이어인편 직후에 나왔고 계왕권 10배공까지 털지만 원기옥에는 밀리는걸로 보아
사이어인편 베지터보단 강하고 프리저보단 약할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의미가 없다.
애초에 구 극장판 캐릭터들은 전부 패러렐 월드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시점 기준으로 보면 파워 인플레가 너무 심해져서 별 의미는 없다.
초사이어인은커녕 셀 편 수준만 되어도 상대가 안 되며, 마인 부우 편 이후의 손오공이라면 노말 상태에서도 어렵지 않게 이길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당시 극장판에서는 "사이어인도 악당이 될 수 있다"는 컨셉 하나만으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준 캐릭터였다.
신정수
타레스가 사용하는 핵심 아이템.
행성에 뿌리를 내리면 행성 전체의 생명력을 빨아들여 열매를 맺는데, 그 열매를 먹으면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쉽게 말하면 행성 하나를 갈아넣어서 만드는 불법 영약이다.
당연히 신정수가 자라난 행성은 생명력을 모두 잃고 황폐화된다.
타레스는 이 방법으로 여러 행성을 멸망시키며 힘을 키워 왔다.
여담
드래곤볼 게임에서는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드래곤볼 히어로즈, 제노버스, 레이징 블래스트 등 각종 게임에 꾸준히 참전했으며, 오공과 동일한 모션을 사용하면서도 기술은 차별화되어 있다.
성우 역시 일본판에서는 손오공과 같은 노자와 마사코가 맡았기 때문에 목소리까지 거의 똑같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손오공 흑화 버전인가?" 하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