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이 문서는 발톱이(가)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백괴사전, 듕궉
이 문서는 자칭 잼이 듬뿍 들어간 사전이라면서 삐–삐-의 범람과 마치 너처럼 삐–존나 재미없는 백괴식 윾대가 서술되어 있다 카더라.
자세한 내용은 알 게 뭐야. ㄹㄹ?(← 삐–씨발극혐) 절대 북괴사전따위로 읽지마라! 죽이는 수가 있다!
이 상황은 마치 금지 사항입니다같다 카더라. 빌 게이는 딸딸이를 ![]()
번 치다 갑자기 너는 죽었다.
산토끼가 너를 덮친다!!!너는 죽었다 AAAAAAAA!!!
은 사실 나치크로소프트를 세웠다. -- 초딩, 삐–지랄하며
위키백과 사람들은 유머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문서를 만들수 없습니다! 백괴사전은 금지 사항입니다 아름다운 금지 사항입니다입니다.[1]
신은 나ㄴ얼ㅓ라ㅐㄴ어랸ㅇ만큼 심심해서 백괴스러운 이곳을 만들었습니다. 백과사전과는 다르다! 백과사전과는!
씨쁘뜨끼까 안빠쪄요! ㄹ ㄹㄹㄹ? 북한에 가면 다이나믹 로동을 열심히 할 것이라 카더라.[2] 이 문서는 삐–존나 잼잼이 없다!
미싱노가 튀어나왔다ㄹ언#ㅕ\$(#*@#@*(ㄲ&#\$ 백괴사전에서는 꿀잼이 러시아입니다![3] 코렁탕은
과 함께!
587.69.74.11 은 참 뷁같다 카더라. 언사이클로피디아와는 다르다! 언사이클로피디아와는! 히익 너는 변태다!!!
이윤희는 윤희위키를 만들고 윤희코드를 만들어서 윤희가 되었다 카더라. 코끼리를 냉장고에 잘 집어넣는다.
ㄹㄹㄹㄹ ㄹ ㄹㄹ ㄹㄹㄹㄹㄹㄹ[4] AAAAAAAAAAAAAAAAAA? 무심한 듯 시크하게! 듕귁어는 미개하다.
위뷁은 글을쓰면 超高速!即時削除!!된다 카더라 그래서 너는 죽었다. 그러니 기를 모아야 합니다. 알 게 뭐야. 29만원을 0으로 나눈다.
어느 날에
명이 무안단물과 DHMO를 마셔서
번 죽고
명 살아남았다! 卐가 맞을까 卍가 맞을까 丛벌 참 奀같네刁刁刁
1.↑ 반어법이라 카더라.
2.↑ 물론 이 끝은 로동이 없다!
3.↑ 유머식 러시아다!
problem??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개요
테리지노사우루스(Therizin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약 7천만 년 전 오늘날의 몽골 일대에 살았던 테리지노사우루스과 수각류 공룡이다.
학명은 Therizinosaurus cheloniformis.
이름은 대충 낫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테레지노사우루스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개 씹사기 공룡으로 1M가 넘는 사기적인 손톱으로 모든 것을 썰어버리는 무쌍을 찍은 육도류 마스터 공룡이다.
사실 공룡판 울버린 이라 카더라.
ㄴ 물론 이 문서 초반부는 거의 전부 구라다. 실제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오히려 존나게 길고 가늘어서 칼처럼 적을 썰기에는 구조적으로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실제 모습 자체가 충분히 이상하다. 거대한 몸집에 긴 목, 작은 머리, 배불뚝이 몸통, 긴 앞다리, 세 개의 말도 안 되게 긴 손톱을 가지고 있었던 수각류다.
수각류라고 하면 티라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처럼 고기 뜯어먹는 놈들을 떠올리기 쉬운데 테리지노사우루스 계열은 그 계통에서 식물 위주의 식생활로 돌아선 희한한 놈들이다.
몸길이는 복원에 따라 대략 8~10m, 체중은 약 4~6t 정도로 추정된다. 완전한 골격이 발견된 공룡이 아니라 정확한 수치는 계속 달라질 수 있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특징
테리지노사우루스는 대다수가 고기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수각류 공룡들 중에서 특이하게도 풀도 같이 뜯어먹었는데 이는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가 크기도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수준의 크기인데 손톱의 힘이 존나 사기적으로 쌔기 때문에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육식을 했다면 모든 공룡들이 멸종했을수도 있었기 때문에 신이나 젤나가, 혹은 포스의 영들이 밸런스 패치를 시키기 위해 테레지노사우루스를 초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더럽게 사기적이여서 이놈들 눈에 걸린 재수없는 공룡들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1M가 넘는 손톱에 썰려서 공룡육회가 되었다고 한다...가 아니라 테리지노는 잡식이다 병신들아 한마디로 먼치킨이지.
ㄴ 이것도 현재 기준으로는 약간 수정해야 한다. 테리지노사우루스류의 조상 단계에서 잡식 또는 선택적 초식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파생형 테리지노사우루스과는 해부학적으로 주로 식물을 먹은 초식성에 가까웠다는 해석이 강하다. 테리지노사우루스 자체에서 위 내용물이나 똥 화석이 발견된 것은 아니라 100% 확정할 수는 없지만 그냥 "잡식이었다"라고 단정하는 것도 현재는 너무 세게 나간 표현이다.
크기
테리지노사우루스는 테리지노사우루스류 가운데 가장 큰 축에 들어간다.
대표적인 대형 개체 추정치는 몸길이 약 9~10m, 체중 약 5t 전후다.
일부 오래된 대중자료에서는 12m 이상, 6~8t 이상으로 크게 잡기도 했지만 화석이 워낙 불완전해 과거 복원치에는 오차가 상당했다.
티라노사우루스 성체의 평균적인 체형보다 가볍고 날씬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옆에 서면 존나게 크다.
특히 뒷다리는 굵고 몸통은 넓으며 목이 길었기 때문에 육식 수각류와는 전혀 다른 실루엣을 가졌을 것으로 보인다.
손톱
위험!
이 문서는 제목이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 공룡의 존재 이유.
손가락 3개에 거대한 낫 모양 발톱이 달려 있었다.
발톱 뼈 자체는 완전한 상태에서 약 50~70cm급으로 추정되고, 살아 있을 때 그 위를 감싸던 케라틴질 발톱집까지 포함하면 1m 안팎까지 갔을 가능성이 있다.
공룡 가운데 가장 길게 발달한 손톱 중 하나다.
그래서 예전에는
- 포식자를 찔러 죽였다
- 타르보사우루스를 베었다
- 나뭇가지를 끌어당겼다
- 땅을 팠다
- 나무에 매달렸다
등 별의별 가설이 다 나왔다.
그런데 2023년 《Communications Biology》에 실린 테리지노사우루스류 발톱의 유한요소해석 연구에서는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초대형 발톱이 파기, 가지 당기기, 공격, 등반 등 강한 힘을 받는 여러 행동에 오히려 최악급 기계적 성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즉 우리가 보기에는
길다 → 존나 세겠다
인데 실제 공학적으로는
너무 길고 가늘어서 힘주면 부러질 위험이 커짐
에 가까웠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런 극단적으로 길어진 손톱이 실제 작업용 도구라기보다는 과시용 장식 구조로 발달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늘날 공작 깃털이나 사슴뿔처럼 자기 종끼리 과시하거나 상대에게 몸집을 크게 보이게 하는 기능이 있었을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위협받았을 때 팔을 펼쳐 손톱을 보여주거나 휘둘러 포식자를 겁주는 정도의 방어 기능까지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영국 자연사박물관 역시 손톱이 다른 공룡을 직접 공격할 만큼 튼튼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위협 과시용이었을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까 현실의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울버린보다는
1m짜리 존나 비싼 장식용 손톱 달고 다니는 거대한 깃털 초식공룡
에 더 가까웠을 가능성이 높다.
식성
테리지노사우루스류는 수각류지만 초식에 강하게 적응한 계통이다.
가까운 종류의 화석에서 확인되는 특징을 보면
- 작은 머리
- 긴 목
- 넓은 몸통
- 잎 모양의 이빨
- 앞부분에 부리가 있었을 가능성
- 넓은 골반
- 식물을 발효시키기 좋은 큰 소화기관을 수용할 수 있는 몸통
등이 초식동물의 특징과 잘 맞는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두개골 자체는 아직 제대로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얼굴은 가까운 친척인 에를리코사우루스 같은 종류를 참고해 복원한다.
테리지노사우루스류 전체의 조상이 잡식성이었을 가능성은 있다. 실제 마니랍토라 수각류의 초기 진화 과정에서 식물이 식단에 포함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후기의 거대한 테리지노사우루스류를 현대 기준에서 설명할 때는 주로 초식성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벌레나 작은 동물을 우연히 같이 먹었을 가능성까지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걸 가지고
사실 잡식이라 티라노도 잡아먹음
으로 가면 다시 이 문서 초반으로 돌아간다.
깃털
테리지노사우루스 자체에서는 피부나 깃털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가까운 테리지노사우루스류인 베이피아오사우루스(Beipiaosaurus) 화석에서 실제 깃털 흔적이 발견됐다.
베이피아오사우루스에는 몸을 덮는 단순한 실 모양 깃털뿐 아니라 길고 굵은 특수 깃털도 존재했다.
그래서 현대 복원에서는 테리지노사우루스 역시 어느 정도 깃털 또는 털 같은 필라멘트로 몸이 덮였다고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거대한 성체가 얼마나 빽빽하게 털로 덮였는지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
옛날 복원처럼 그냥 비늘 달린 거대 바리오닉스 비슷하게 그리는 것은 현재 계통학적 지식과는 상당히 멀어졌지만, 반대로 몸 전체를 북극곰처럼 복슬복슬하게 덮는 것도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발
테리지노사우루스류는 일반적인 수각류와 달리 네 발가락을 가진 뒷발로 유명하다.
후기 테리지노사우루스류에서는 첫 번째 발가락까지 발달해 체중을 지탱하는 데 참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티라노처럼 빠르게 달려서 먹이를 추격하는 체형과는 거리가 멀었다.
거대한 몸, 짧고 굵은 뒷다리, 넓은 골반을 생각하면 고속주행형 공룡이라기보다는 천천히 돌아다니며 식물을 뜯어먹는 쪽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식지
테리지노사우루스 화석은 몽골 고비사막의 네메그트층(Nemegt Formation)에서 발견됐다.
현재는 사막이지만 백악기 후기 당시에는 지금처럼 모래만 존나게 날리는 사막이 아니었다.
강과 범람원, 습윤한 지역, 숲 등이 존재했던 환경으로 추정된다.
같은 지층에서
- 타르보사우루스
- 데이노케이루스
- 사우롤로푸스
- 네메그토사우루스
- 갈리미무스
- 아비미무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발견됐다.
따라서 타르보사우루스와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실제로 같은 생태계에 살았던 것은 맞다.
둘이 서로 싸웠다는 화석증거는 없다.
테리지노사우루스에 관한 이야기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아래는 이 문서의 전통적인 개소리 구간이다.
사실 확인용으로 읽으면 안 된다.
- 타르보사우루스는 거의 티라노와 유사한 스펙을 가진 공룡이였지만 재수없게도 테리지노사우루스와 서식지와 생존시기가 겹쳐서 테리지노사우루스를 멋모르고 건들거나 아니면 존나 빡친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화풀이 용 육도류 무쌍의 희생양이 되어서 K-Pg 대멸종때까지 살아남은 티라노사우루스와는 달리 더 일찍 모조리 뒤지고 말았다.
ㄴ 타르보사우루스와 테리지노사우루스가 네메그트층에서 같이 살았던 것은 맞지만 테리지노사우루스 때문에 타르보사우루스가 멸종했다는 증거는 당연히 없다. 그리고 타르보사우루스도 티라노사우루스도 개체 화석이 K-Pg 경계 바로 직전까지 연속적으로 확인되는 식으로 "한쪽은 일찍 전멸, 한쪽은 운석까지 생존"이라는 단순 비교를 할 수 없다. 네메그트층 자체가 대략 7천만 년 전 전후로 추정되며 K-Pg 대멸종은 약 6,600만 년 전이다.
- 티라노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져서 먹고싶은 먹이 다쳐먹고 대형 육식공룡과 맞다이 뜨는 기간토랍토르들이 그 덩치에도 불구하고 몽골의 고비사막에만 짱박혀서 살았던 이유도 몽골의 습지에는 테리지노사우루스들이 살고 있어서 테리지노사우루스들이 무서웠기 때문에 짱박혀 살은거다. 기간토랍토르의 발톱은 테리지노꺼랑 비교가 안되며 발차기해도 다리가 먼저 썰린다.
ㄴ 애초에 둘은 시대가 다르다. 기간토랍토르는 약 9천만 년 전 전후의 이렌다바수층에서 발견됐고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약 7천만 년 전 네메그트층에 산다. 대충 2천만 년 차이라 서로 얼굴 볼 일이 없었다.
-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의 단단함은 어찌나 단단한지 오늘날까지 만들어진 모든 칼에 흠집도 안난다고 하며 심지어는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도 막아낼수 있었다고 한다.
ㄴ 2023년 연구 결과는 오히려 정반대다. 테리지노사우루스 발톱은 힘을 받는 작업에 부적합하고 구조적 파손 위험이 큰 형태였다.
- K-Pg대멸종이 일어난 이유도 사실은 테리지노사우루스들이 번성하여 이 우주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지도 몰랐기에 그것을 두려워한 젤나가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창조하되 간섭하진 않는단 신조를 깨트리고 일으킨것이다, 그러나 테리지노사우루스를 멸종시킨 댓가로 인해 지구의 조류를 제외한 공룡들과 다른 수많은 생명체들도 멸종해버렸고 결국 젤나가들은 이 사태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한번 지구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데 그 생명의 씨앗에서 창조되어 진화한'새로운 순수한 형태의 종족이 인간 즉, 테란이였던 것이다. 즉 아몬은 프로토스와 저그를 타락시켜야 할게 아니라 테레지노사우루스를 자신의 부하들로 삼아 무한의 순환을 깨트려야 했던것이다.
ㄴ 실제 K-Pg 대멸종의 주원인은 약 6,600만 년 전 현재의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충돌한 거대 소행성과 그에 따른 전지구적 환경변화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데칸 트랩 화산활동 등의 영향도 연구되고 있다.
-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어떻게 지구상에 등장했는지에대해서는 학계에서 수많은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 유력한 의견중 하나는 테리지노사우루스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사촌의 조상이라 알려진 칠레사우루스를 머나먼 옛날 은하계 저편의 시스 중 한명이 칠레사우루스의 질로괴물,크레이트 드래곤등을 아득히 뛰어넘는 파괴적인 생명체로의 진화의 가능성을 알아내서 시스의 목적인 우주의 불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그들을 인위적으로 그 쪽방향으로 진화시켰다는 설이다, 다만 어떤 사악하고 정신나간 시스가 이런 짓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ㄴ 칠레사우루스는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조상으로 인정되는 공룡이 아니다. 분류 자체가 논쟁적인 기묘한 공룡이지만 현재 테리지노사우루스류와 직접적인 조상-후손 관계라고 볼 근거는 없다.
-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사기적인 스펙에 걸맞게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사촌들인 테레지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도 매우 흉악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단 손톱의 힘이나 크기등의 스펙이 좀 밀려서 약점이 있었고 육식공룡들이 열심히 처묵처묵해 준 덕분에 전 지구에서 테리지노사우루스상과가 미쳐 날뛰는 일은 다행스럽게도 없었다고 한다.
ㄴ 테리지노사우루스류는 아시아뿐 아니라 북아메리카에서도 발견된다. 노트로니쿠스가 대표적이다. 중국에서는 베이피아오사우루스, 알샤사우루스 등 여러 종류가 발견됐다.
-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는 1948년 손톱이 먼저 발견되었고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크고 아름다운 손톱은 한 때 거북이의 갈비뼈혹은 발톱으로 오인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갈비뼈나 수중생물인 거북이의 발톱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에 의문을 품었던 학자들은 이것이 "공룡의 손톱"이란것을 알게되었고 제 3의 아목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올정도였으나 지속적인 화석발굴과 다른 테레지노사우루스상과의 발견덕분에 이 무시무시한 괴수에 대한 많은것이 밝혀지는 계기가 되었다.
ㄴ 앞부분은 진짜 역사와 어느 정도 닮았다. 1948년 소련-몽골 탐사대가 네메그트 지역에서 거대한 발톱 화석을 발견했고 소련 고생물학자 예브게니 말레예프가 1954년 이를 기술했다. 그런데 당시 말레예프는 이 동물이 거대한 바다거북 비슷한 파충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종명 `cheloniformis`도 거북이 모양이라는 뜻이다.
이후 1970년대부터 다른 화석들이 발견되고 테리지노사우루스류의 정체가 조금씩 풀렸으며, 세그노사우루스, 에를리코사우루스, 알샤사우루스, 베이피아오사우루스 등의 발견을 통해 현재는 마니랍토라 수각류의 특이한 초식 계통이라는 점이 확립됐다.
그리고 최근 밝혀진 사실로는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오늘날의 그 어떠한 기술로도 가공 및 제련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라이트세이버같은것도 막아내는 손톱인데 가능할리가 없지 태양에 던져넣거나 데스스타로 지지거나 하면 파괴되긴 하는데 이러면 무기로 쓸수없게되니까.
ㄴ 화석 발톱은 그냥 광물화된 뼈 화석이다. 박물관에서 연구도 하고 절단도 하고 CT도 찍고 복제품도 만든다.
- 토리코에 나오는 멜크식칼의 원재료가 "수억년전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란 내용 덕분에 사실 데로우스의 이빨이 아니라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아니냐는 루머가 있다 다만 확실한 사실은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앞발은 데로우스만큼의 재생력이나 능력에는 견줄수는 없으나 단단함면에서는 한수 위라는 것이다, 하지만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사실상 가공불능이니 루머로만 받아들이자.
-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사실 원펀맨의 주먹도 막아낼수 있다"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 백년 장미칼은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무엇이든 배어내는 손톱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졌다 물론 테레지노사우루스의 손톱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 천조국에서 과거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을 가공하여 무기로 제작하려고 하였으나 레일건을 쐈는데도 부셔지지 않았고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고 한다.
ㄴ 레일건 쏴본 적 없다.
- 쥬라기월드에 나오는 인도미누스의 파괴적인 팔힘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유전자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라노와 벨로키랍토르, 모사사우루스에게 발린 이유는 사악한 우박사였지만 우박사도 100% 테리지노사우루스의 DNA를 그대로 사용하는것은 세계의 멸망을 야기할것이라는걸 알고있었고 우리를 부셔버리고 탈출할게 뻔하였기 때문에 스피노사우루스의 DNA를 꽤 섞어서 팔힘을 너프시켰다고 한다.
ㄴ 《쥬라기 월드》 영화에서 인도미누스 렉스에 테리지노사우루스 DNA가 들어갔다고 공식적으로 확정된 설정은 아니다. 인도미누스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여러 생물의 DNA가 섞였다는 설정이지만 영화에서 모든 유전자 목록을 공개하지 않았다.
- 쥬라기 월드에서 우박사가 멀쩡히 공룡 DNA들고 튀었으니 어쩌면 쥬라기 월드 후속작에서 우박사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하여 테리지노사우루스군단을 만들어 전 세계를 파괴하고 다니고 그걸 티라노사우루스,벨로키랍토르,안킬로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등의 강력한 공룡 군단이 앨런 그랜트, 오웬 그레이디등의 인간들과 협력하여 테리지노사우루스군단에 맏서는 어벤저스스러운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다.
ㄴ 결과적으로 2022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 진짜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실사영화에 등장했다. 군단은 아니고 한 마리지만 후반부에서 티라노사우루스와 기가노토사우루스 싸움에 끼어들어 발톱으로 기가노토사우루스를 찔러 죽이는 결정타 역할을 한다.
영화 속 묘사는 현실 고증보다는 이 문서 앞부분의 육도류 소드마스터 이미지에 훨씬 가깝다.
추가바람
진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는 개뿔 실은 모두 구라다.
그리고 테리지노사우르스는 잡식성이다.
ㄴ 위에서 설명했듯 이것도 현재에는 주로 초식성으로 고치는 것이 더 정확하다. 테리지노사우루스류 계통의 조상은 잡식성이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후기 테리지노사우루스류는 초식에 강하게 특화됐다.
사실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앞발톱은 그리 강하지도 않았고 찌르지도, 자르지도 못하거나 그냥 위협용, 나뭇잎 긁어먹는 역할이였을거다 방어용이였다면 팔을 크게 벌려 몸집을 크겐보이게 만들거나 눈앞에서 휘둘러서 공격못하게 하는거였겠지 그런식으로 마구 육도류로 사용했다간 손톱 부러진다.
이 부분은 2023년 연구로 오히려 더 강하게 지지받게 됐다.
중국·영국 연구진이 여러 수각류 발톱을 3D 모델링하고 유한요소해석을 적용한 결과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지나치게 긴 손톱은
- 땅파기
- 갈고리질
- 나뭇가지 끌어당기기
- 공격
- 등반
같이 실제로 큰 힘이 걸리는 행동에서는 성능이 매우 나빴다.[1]
연구진은 이 극단적인 발톱이 몸집이 커지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길어졌고 실질적인 도구보다는 과시 구조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러니까 옛날 복원처럼 타르보사우루스 배를 갈라버리는 사시미칼이었다기보다 보기에는 존나 무섭지만 실제로 막 휘두르면 본인 손가락이 먼저 걱정되는 물건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무쓸모였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오늘날 사슴뿔이나 새의 장식깃도 주기능은 과시라도 상황에 따라 위협과 방어에 이용된다. 테리지노사우루스 역시 팔을 크게 펼쳐 발톱을 노출하는 행동만으로 포식자에게 상당한 압박을 줬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사실 팔힘은 데이노케이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이 최강이였다.
ㄴ 어느 공룡의 팔힘이 "최강"이었다는 객관적인 순위표는 없다. 화석에서 근육 부착부와 뼈 구조를 통해 대략적인 힘을 추정할 수는 있지만 서로 다른 기능의 앞다리를 단순 공격력으로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근데 한반도의 공룡도 그렇고 다른 공룡다큐들도 그렇고 왜 자꾸 테리지노사우루스랑 테리지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이 무쌍을 찍는거라냐...
이유는 간단하다. 1m짜리 발톱 달아놨는데 다큐 제작진 입장에서 그냥 풀만 뜯게 하면 아깝다.
혹시 이 문서에 낚여서 네이버에 이 내용을 퍼트리고 다니는 또라이 짓은 하지말자 설마 이걸 진짜라고 믿는놈이 있기야 하겠냐만은.
발견과 연구사
1948년 발견
1948년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몽골 고생물 탐사대가 고비사막 네메그트층에서 기괴하게 큰 손톱 화석들을 발견했다.
표본번호는 PIN 551-483.
발견된 것은 거대한 손가락 발톱 3개와 일부 뼈였다.
1954년 소련 고생물학자 예브게니 말레예프(Evgeny Maleev)가 이를 정식으로 기술하면서 `Therizinosaurus cheloniformis`라는 이름을 붙였다.
문제는 이때 아무도 이게 무슨 동물인지 몰랐다는 것.
말레예프는 거대한 발톱을 가진 거북 비슷한 수생 파충류라고 생각했다.
`cheloniformis`라는 종명도 바로 이 오해에서 나왔다.
알고 보니 공룡
1970년 아나톨리 로제스트벤스키가 이 화석을 재검토하면서 손톱과 손뼈가 거북이가 아니라 거대한 수각류 공룡의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도 이때까지도 정체가 존나 이상했다.
이후 몽골에서
- 세그노사우루스
- 에를리코사우루스
등 비슷하게 기괴한 공룡이 발견되면서 별개의 수각류 계통이라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세그노사우리아라는 독립적인 이상한 공룡집단으로 보기도 했고 심지어 용각류나 조반류와 가까울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1990년대 중국에서 알샤사우루스와 베이피아오사우루스 등 비교적 원시적인 종류가 발견되면서 결국 이놈들이 코엘루로사우루스류 수각류라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현재는 테리지노사우리아를 마니랍토라 계통의 수각류로 분류한다.
즉 계통상으로는 거대한 초식공룡인데도 새와 벨로키랍토르 쪽 친척이다.
화석이 의외로 존나 부족하다
대중매체에서는 완벽한 테리지노사우루스 골격이 있는 것처럼 그리지만 실제로 Therizinosaurus cheloniformis 자체의 화석은 상당히 불완전하다.
현재 확실하게 알려진 주요 부위는
- 앞다리
- 어깨뼈
- 손
- 거대한 손톱
- 일부 갈비뼈 등의 자료
정도다.
완전한 두개골, 목, 척추, 골반, 다리 전체가 하나의 잘 보존된 골격으로 발견된 적은 없다.
우리가 보는 전신복원 대부분은 에를리코사우루스, 세그노사우루스, 노트로니쿠스 등 가까운 친척의 골격을 참고해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화석이 하나 제대로 나오면 얼굴과 몸비율이 또 바뀔 가능성이 있다.
타르보사우루스와의 관계
대중매체가 존나 좋아하는 매치업.
둘 다 몽골 네메그트층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실제로 같은 시기와 지역에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타르보사우루스는 당시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였고 성체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엄청난 크기의 초식동물이었기 때문에 서로 만났을 가능성 자체는 충분하다.
하지만 타르보가 물었다 → 테리지노가 발톱으로 배 갈랐다같은 직접적인 전투 증거는 현재 없다.
성체 테리지노사우루스는 4~6t급의 거대한 동물이므로 타르보사우루스 입장에서도 위험한 먹잇감이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테리지노가 타르보사우루스를 사냥하고 다녔다고 볼 이유도 없다.
현생으로 치면 사자와 성체 기린·코뿔소 같은 관계를 생각하는 편이 낫다. 포식자는 공격할 수 있지만 초식동물이라고 얌전히 먹혀주는 것은 아니다.
대중매체에서
옛날에는 공룡 좋아하는 놈들 아니면 이름 자체를 모르는 마이너 공룡이었다.
근데 1m 손톱이라는 비주얼 덕분에 다큐와 게임에 계속 출연했고 2022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까지 나오면서 이제는 꽤 유명해졌다.
《공룡대탐험》 계열
"공룡대탐험"과 "한반도의 공룡" 둘다 튀어나온다.
ㄴ 정확히 말하면 1999년 BBC 본편 《Walking with Dinosaurs》에는 테리지노사우루스가 나오지 않는다.
테리지노사우루스가 등장한 건 2002년 제작된 BBC 스페셜
《The Giant Claw: A Walking with Dinosaurs Special》
이다.
한국에서는 《공룡대탐험》 계열 작품으로 같이 소개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진행자 나이젤 마븐이 백악기 몽골로 가서 거대한 발톱의 주인을 찾는다는 구성이다.
제작사 설명에서도 아예 28인치짜리 거대한 발톱의 주인을 찾아간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사실상 테리지노사우루스 전용 다큐다.
사실상 둘 다 공룡 어쩌고 하며 다큐랍시고 만들어 놓곤 정작 고증은 글러먹어서 욕을 쳐먹은 전과가 있는 작품이기에 공룡에 관심이 많거나 공부 좀 해봤다 싶은 놈들에겐 그야말로 어이가 터지는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그나마 "공룡대탐험"은 99년에 제작들어간 작품인데다 당시의 학설로는 이랬다 하는 것들이 있으니 그려러니 할 수도 있겠다만.
ㄴ 테리지노사우루스 편은 1999년 본편이 아니라 2002년 스페셜이라 제작시점도 그쪽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
해당 스페셜에서는 테리지노사우루스를 깃털이 없는 거대한 초식 수각류로 복원했다.
당시에도 베이피아오사우루스에서 깃털 흔적이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지금 보면 복원이 상당히 낡았다.
그래도 육도류 마냥 발톱으로 무쌍을 찍거나 하지는 않으며 휙휙 휘두르다가 타르보사우루스 싸다구나 한번 날려주는 수준이다.
타르보사우루스가 공격하자 발톱을 휘둘러 물러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현대 연구 기준으로는 저렇게 강하게 타격용으로 사용했는지 의문이지만 최소한 적을 토막내는 소드마스터로 그리지는 않았다.
《한반도의 공룡》
환뽕쳐먹은 "헬반도의 도마뱀"은 그보다 훨씬 뒤에 나왔으니 시대적 어쩌고 하며 쉴드도 못쳐준다.
저 한반도 뭐시기 자체가 한반도에 있지도 않은 타르보사우루스를 끌고와선 이놈과 맞다이를 까는 내용인데, 학설에서 말하는 깃털이니 부리니 이딴건 전혀 없고 손톱만 존나 긴 바리오닉스로 만들어다가 육도류 소드마스터로 탄생을 시켜놓았다.
ㄴ 타르보사우루스와 테리지노사우루스 모두 실제 화석은 몽골에서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이 두 속의 화석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당시 한반도에 대형 수각류와 다양한 초식공룡이 살았던 것은 화석과 발자국으로 확인되지만 그게 곧 타르보사우루스와 테리지노사우루스가 한반도에 살았다는 뜻은 아니다.
손가락의 3배는 될만한 손톱으로 타르보사우루스 성체를 한 방에 쓰러트리는 최종보스이며, 심지어 다큐에서 해석하는 나레이션 새끼는 타르보사우루스도 "충분히" 쓰러트리는 위력을 가졌다 지껄인다.
모가지를 물린 채로 발톱을 휘두르며 치명상 까지 여러번 입히니 이게 시발 공룡인지 무슨 드래곤인지...
2023년 발톱 생체역학 연구까지 나온 현재 기준으로 보면 이런 묘사는 더더욱 과장된 셈이다.
ㄴ 알고보니 혼종이라카더라. 테리지오닉스 엌ㅋㅋㅋㅋ 만렙 찍으면 체력 8740에 공격력 2750이라 카더라. 물론 믿으면 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2022년 드디어 쥬라기 공원 시리즈 본편에 등장했다.
깃털로 뒤덮인 거대한 개체로 등장해 과거 공룡영화들의 민둥 복원보다는 현대적인 외형에 가까워졌다.
다만 행동은 존나게 영화적이다.
눈이 사실상 보이지 않는 개체처럼 묘사되고 주변에 있는 사슴을 그냥 죽여버리는 등 성질 더러운 동물로 나온다.
후반부에는 기가노토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우는 데 끼어든다.
기가노토사우루스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밀어붙이다가 테리지노사우루스 쪽으로 넘어지고, 테리지노사우루스의 긴 발톱이 몸을 관통하면서 죽는다.
공룡판 철근 함정이 됐다.
현실에서 저 가느다란 손톱이 수 톤짜리 공룡 몸을 저렇게 관통하면서 멀쩡했을지는 상당히 의문이다.
영국 자연사박물관도 영화 개봉 이후 테리지노사우루스 문서에서 영화 속 개체가 눈이 먼 것으로 묘사되지만 실제 종 전체가 시각장애였다고 볼 근거는 전혀 없다고 따로 설명했다.
그리고 현실 테리지노사우루스가 공격적이었는지도 알 수 없다.
초식동물이라고 얌전할 이유는 없지만 화석만 보고 성질머리까지 알 수는 없다.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 성기사 뿌뿌뽕!
초식으로 나오며 고증을 왜인지몰라도 신경썼는지 공격력이 약한 대신에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하더라.
게임 특성상 실제 공룡의 생태보다는 스탯 밸런스가 우선이라 세부 능력은 현실과 별개로 보면 된다.
기타 게임
긴 손톱 덕분에 게임에서는 거의 항상 전투력이 과장된다.
《ARK: Survival Evolved》에서도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존나 위험한 생물로 등장해 플레이어를 손톱으로 찢어버린다.
게임 유저들에게는 현실의 초식공룡보다는 풀 뜯어먹는데 가까이 가면 사람 썰어버리는 미친 닭 이미지로 유명하다.
실제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사람을 만났다면 사람이 살아남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동물인 것은 맞지만 현실에서 공격력 2750짜리 소드마스터였다는 뜻은 아니다.
분류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대략적인 계통은 다음과 같다.
- 공룡상목 Dinosauria
- 용반목 Saurischia
- 수각아목 Theropoda
- 코엘루로사우리아 Coelurosauria
- 마니랍토라 Maniraptora
- 테리지노사우리아 Therizinosauria
- 테리지노사우루스과 Therizinosauridae
- 테리지노사우루스속 Therizinosaurus
- Therizinosaurus cheloniformis
- 테리지노사우루스속 Therizinosaurus
- 테리지노사우루스과 Therizinosauridae
- 테리지노사우리아 Therizinosauria
- 마니랍토라 Maniraptora
- 코엘루로사우리아 Coelurosauria
- 수각아목 Theropoda
- 용반목 Saurischia
과거에는 정체를 몰라 거북이, 용각류 비슷한 공룡, 조반류 비슷한 공룡 등 별의별 곳을 떠돌았지만 현재는 수각류라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이름
`Therizinosaurus`는 그리스어로 낫 또는 베어낸다는 뜻의 `therizo`와 도마뱀을 뜻하는 `sauros`에서 왔다.
즉 낫 도마뱀.
종명 `cheloniformis`는 거북이를 뜻하는 `chelone`에서 유래했다.
처음 발견한 사람이 진짜 거북 비슷한 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공룡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학명은 먼저 붙인 이름을 유지하는 생물분류학 규칙 때문에 그대로 남았다.
여담
- 손톱은 공룡 가운데 가장 길게 발달한 사례 중 하나다.
- 발톱의 뼈 부분과 살아 있을 때의 케라틴 발톱집 길이를 구분해야 한다. "화석 손톱 자체가 완벽하게 1m"라고 하는 것은 과장될 수 있다.
- 2023년 생체역학 연구에서는 거대한 발톱이 공격이나 땅파기 같은 강한 힘을 받는 행동에 매우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가장 유력한 해석 중 하나는 과시 또는 시각적 신호 기능이다.
- 실제 테리지노사우루스 화석은 생각보다 매우 불완전하다.
- 얼굴과 다리 등 상당 부분은 가까운 친척을 바탕으로 복원한다.
- 테리지노사우루스 자체의 깃털 화석은 없지만 친척 베이피아오사우루스에서 깃털이 직접 확인됐다.[2]
- 타르보사우루스와 같은 네메그트 생태계에 살았다.
- 기간토랍토르와는 약 2천만 년 정도 시대차가 나므로 둘이 싸울 수 없다.
- 1948년 화석이 발견됐고 1954년 정식 명명됐다.
- 처음에는 거대한 거북 비슷한 파충류로 오인됐다.
- 2022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장으로 일반 대중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다.
- 현실에서는 공룡육회 제조기라기보다 거대한 초식성 수각류였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