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레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놀랍게도 이 인물을 사랑하는 모든 국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과 서버가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비록 폼은 죽어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놀랍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그/그녀를 보면 발작을 일으킬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꼬마팬이라면 지체하지 말고 어서 돼지머리를 던지십시오!
놀랍게도 스탬퍼드 브리지에선 그/그녀를 보면 발작을 일으킬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첼시빠라면 지체하지 말고 어서 홍염을 던지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ATM, 첼시팬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티보 쿠르트와 Thibaut Nicolas Marc Courtois | |||||||||
| 생년월일 | 1992년 5월 11일 | ||||||||
|---|---|---|---|---|---|---|---|---|---|
| 국적 | 벨기에 | ||||||||
| 출생지 | 벨기에 브레 | ||||||||
| 신장 | 201cm | ||||||||
| 체중 | 95kg | ||||||||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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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첼시에서 은퇴할 생각이 없다. |
” |
— 쿠르투아
|
티보 쿠르트와(Thibaut Nicolas Marc Courtois)는 벨기에의 축구선수로, 레알 마드리드 CF와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다.
뛰어난 골키퍼 중 하나.
훌륭한 아가리도 겸비하고 있다.
예능력이 좀 있긴 하지만 모 구단의 팬이라면 충분히 얘를 부러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
ㄴ 이 문장이 처음 쓰였을 때는 리버풀 골키퍼들의 예능을 놀리는 드립이었는데, 정작 쿠르트와는 훗날 리버풀을 상대로 챔스 결승에서 미친 선방쇼를 보여주게 된다.
첼시 시절
좋은 키퍼인 건 맞는데 첼시에 오래 있을 거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걸 봐서는 딱히 첼시에 정을 붙일 생각은 없는 듯. 다만 이 질의응답은 쿠르투아가 마음이 심란할 때 진행된 것이므로 여전히 첼시를 떠날 것인지 의향이 바뀌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구단을 향한 충성심이 없거나 or 부족한 것은 분명하다.
하라는 축구는 안 하고 에바라는 불여시 꼬랑지만 졸졸 따라다니는 한심한 짓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표정도 항상 씹창이고 콧대만 드럽게 높다고 개까였음.
세계 각지의 골키퍼들에 대해 평가를 내린 적이 있다. 노이어는 경기 흐름을 읽고 공격을 도울 줄 아는 특별한 스킬을 가졌다며 칭찬했고, 데 헤아는 뛰어난 반사신경을, 체흐에게는 모든 레벨의 축구를 경험하며 만났던 이들 중 가장 훌륭하고 존경한다며 최고의 칭찬을 건넸다.
하지만 본인은 체흐보단 노이어가 더 부러웠는지 노이어 놀이를 하다가 골을 먹히며 최고의 예능을 연출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을 지냈다. 무려 3시즌이나 그곳에 있었던 만큼 쿠르투아 입장에서 보면 AT는 나름 각별한 애정을 갖게 하는 듯.
그래서 이적설이 터졌을 때 제일 먼저 연결된 곳이 AT였다. 물론 AT에는 얀 오블락이라는 골키퍼가 이미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성은 졸라 낮았다. 걍 찌라시였어.
14/15시즌에 처음으로 첼시에 복귀했다. 기존의 수문장인 체흐랑 경합해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우려되었는데 체흐가 벤치에 앉아야 할 정도로 잘 해주었다. 체흐가 더 잘할 수도 있지만 세대교체라는 명분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었다.
15/16 때는 졸라 쓸데없는 행동으로 골을 먹거나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등 굉장히 불안정한 모습을 연출해냈다. 수비가 핵노답이어서 키퍼가 못해 보였던 것도 좀 있기는 하다. 시즌이 쳐망한 느낌이 들자 자기의 미래를 다시 고민한다느니 첼시에 남아야 할지 모르겠다느니 하면서 입을 털어댔다. 본격 첼빠들이 뒷목을 잡게 한 장본인.
16/17에는 성적이 좋아지자 입을 다물었다. 본인도 자신의 폼에 만족하고 있을 거 같다. 나름 잘하고 있는 중.
17/18시즌에도 잘해주고는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로 간을 보는 언플을 하며 구단과 팬들의 혈압을 올리는 중이다. 언플질만큼 잘하는 건 또 아닌지라 실력과 관련해서 욕먹는 건 덤.
다른 인터뷰에서는 아자르가 남으면 자기도 남겠다고 했댄다. 즉 아자르가 챔스 못 간다고 첼시 떠나면 얘도 레알 갈 거란 얘기. 존나 걱정되네.
꾸레와의 챔스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알까기로 2골이나 내주며 3:0 대패의 원흉이 되었다. 외국에서는 창녀라고 까이는 중. 국내 첼애우들에게도 미친 듯이 까이는 중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 골든글러브 수상자에 벨기에를 3위까지 가게 한 공신 중 한 명이라 레알과의 링크는 더욱 강해졌고 자기도 계속 주둥이를 털며 가고 싶다고 첼시에게 찡찡거렸다. 결국 사리 부임 이후인 18-19 프리시즌 도중 쿠르투아가 첼시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했고 끝내 이적시장 마감 직전 레알로 가게 됐다.
첼시는 약간의 이적료와 코바시치를 1년 임대 형식으로 데려오게 됐는데, 문제는 이적료가 400억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인데다가, 임대조건에 완전영입이 포함돼 있지 않다는 것. 한마디로 이번 시즌 코바시치가 포텐이 터진대도 레알이 도로 뺏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다만 이건 지켜봐야 할 일이라 쳐도.
ㄴ 실제로 코바시치는 2019년 첼시로 완전 이적했다. 그러니까 레알이 다시 데려갈 수도 있다는 당시 걱정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오히려 코바시치는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했다.
더 큰 문제는 쿠르투아가 나가버리는 바람에 대체자를 찾는 데 급해진 첼시는 결국 토레타보다 비싼 역대급 이적료를 갱신하며 케파를 데려온다. 이 모든 건 쿠르투아 때문임 개객기8ㅡ8.
ㄴ 첼시는 2018년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영입하면서 당시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이후 케파는 2023년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되어 쿠르투아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결국 첼시에서 쫓겨나다시피 나간 케파가 훗날 쿠르투아의 빈자리를 메우러 레알에 가는 웃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레알 가고서부터는 욕받이 샌드백이 되어버렸다. 골을 먹히거나 부진한 느낌이 들면 레알 측 팬들이 화내고, 저 멀리 떨어진 영국에서 첼시팬들이 조롱하고 바로 옆집 아틀레티코 팬들은 레알로 이적한 쿠르트와를 배신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튼 조롱한다.
참고로 아틀레티코 구장 앞에 있는 헌신 명판(구단에 헌신한 사람들) 중 쿠르트와의 명판은 아주 못쓰게 될 만큼 훼손당한 상태이기도 하다.
ㄴ 아틀레티코 팬들은 쿠르투아가 레알로 이적한 뒤 그의 명판을 훼손하고 쥐 인형을 던지는 등 반감을 드러냈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2022년 쿠르투아의 명판을 철거했다.
아틀레티코 시절에는 레알 마드리드를 조롱하는 노래를 불렀으나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 때 그건 그냥 실수였다고 말했다.
레알 가고서 푸짐하게 골을 먹고 있다. 바다 건너 첼시팬들은 신나서 매일 조롱하는 중. 레알 수비가 워낙 앰창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많긴 한데 그리 아갈질 털어대고도 경기를 안 거르고 실점해대니 욕 안 먹을 리가 있냐 다 자기 자업자득이다.
전 소속팀 감독이었던 시메오네와 비판을 주고받기까지 하며 안 그래도 기분 잡쳐있던 꼬마팬들의 이성에 분노의 기름을 부었다. 아마도 세계 최고의 밉상캐가 되는 것이 쿠르트와의 목표인 듯.
여담이지만 한쿡의 홍명보호는 얘를 상대로 한 골도 못 넣었다.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월클은 월클이라고 18-19는 똥을 좀 쌌다고 볼 수 있지만 케일러 나바스를 밀어내고 2019-20 시즌 존나 엄청난 활약을 해서 사모라상(라리가 시즌 최저 실점률 골키퍼에게 주는 상)도 받았다.
유럽 5대 리그 클린시트 1위를 하면서 레알이 19-20 라리가 우승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ㄴ 사모라상은 단순히 시즌 총실점이 가장 적은 골키퍼가 아니라 일정 경기 수 이상 출전한 선수 가운데 경기당 평균 실점이 가장 낮은 골키퍼에게 주는 상이다.
21/22 시즌
챔결에서 9선방이라는 엄청난 선방쇼를 보여주어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MOM에 선정되었다. 갓 쿠르트와.
2022년 5월 28일 리버풀 FC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무려 9개의 선방을 기록했다. 특히 모하메드 살라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레알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ㄴ 경기 내내 리버풀이 두들겨 팼는데 이 새끼가 다 막았다. 결국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을 지켜내고 레알이 통산 14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로 이적한 뒤 온갖 조롱을 듣던 쿠르투아가 챔스 결승에서 리버풀 공격진을 상대로 미친 선방쇼를 보여주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 셈이다.
이 활약으로 2022년 야신 트로피까지 수상했다.
ㄴ 첼시팬들은 이적 당시 욕을 했고, 아틀레티코 팬들은 배신자라고 욕을 했는데 정작 레알은 이놈 덕분에 챔스를 들어 올렸다.
22/23 시즌
2022-23시즌에도 레알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리그 우승은 바르셀로나에 내줬지만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강에 진출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친정팀 첼시를 만나 레알이 1·2차전 모두 2: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ㄴ 첼시 입장에서는 옛날에 통수치고 나간 놈이 다른 팀 유니폼 입고 와서 자기들 슈팅을 막아버린 셈이다.
23/24 시즌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존나 큰 사고가 터졌다.
2023년 8월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레알은 급하게 첼시에서 케파를 임대로 영입했다.
ㄴ 쿠르투아 때문에 비싼 돈 주고 데려온 케파가 이번에는 쿠르투아 부상 때문에 레알로 임대됐다. 축구계 인연 한번 좆같이 꼬인다.
재활 끝에 복귀를 준비하던 2024년 3월에는 이번엔 오른쪽 무릎 반월상연골이 파열됐다.
이쯤 되면 시즌 통째로 날아간 줄 알았는데...
2024년 5월 4일 카디스전에서 복귀했고, 6월 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레알이 2:0으로 승리하면서 쿠르투아는 개인 통산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ㄴ 한 시즌 동안 무릎 두 번 다치고 돌아와서 챔스 결승 클린시트 찍는 게 말이 되냐.
다만 이 시즌 레알은 쿠르투아의 장기 결장 기간에 안드리 루닌이 주전 골키퍼 역할을 수행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라왔다. 쿠르투아 혼자서 시즌 전체를 캐리한 것은 아니다.
레알은 2023-24시즌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했다.
24/25 시즌 이후
2024-25시즌에는 다시 레알의 주전 골키퍼로 뛰었다. 다만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아스널 FC에 탈락했고, 라리가 우승도 바르셀로나에 내줬다.
2025년 여름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출전했으며, 레알은 준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 FC에 0:4로 패해 탈락했다.
2026년 5월에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쿠르투아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그가 레알에서 이룬 주요 기록을 소개했다. 당시 기준으로 챔피언스리그 2회, 라리가 3회, 코파 델 레이 1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2026년 9월 현재도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동 중이다.
2018년에 레알로 이적할 당시에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욕을 뒤지게 먹었지만, 이제는 레알에서만 8년 넘게 뛰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를 경험한 고참 선수가 됐다.
ㄴ 첼시에서는 은퇴할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레알에서는 2026년에 앞으로 5~6년 더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ㄴ 그러니까 레알에서는 진짜로 오래 뛸 생각인 모양이다.
국가대표
2011년부터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었으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등에 출전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벨기에가 3위를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고,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특히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네이마르의 슈팅을 막아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23년에는 벨기에 대표팀 주장직 문제를 둘러싸고 당시 감독 도메니코 테데스코와 갈등을 빚었고, 이후 대표팀에서 장기간 이탈했다.
2024년 유로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ㄴ 첼시와 아틀레티코에서만 통수 논란이 생긴 게 아니라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갈등이 터져버렸다.
그러다가 2025년 테데스코 감독이 물러나고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에 복귀했다.
2025년 3월 우크라이나와의 네이션스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약 2년 만에 다시 벨기에 대표팀으로 돌아왔다.
ㄴ 이 과정에서 기존 주전 골키퍼였던 쿤 카스테일스가 쿠르투아의 복귀에 불만을 표하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는 등 또 한 번 논란이 있었다.
실력은 확실한데 소속팀이든 대표팀이든 사람 사이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축구선수다.
수상 및 기록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골든글러브
- 2018년 FIFA 올해의 골키퍼
- 2022년 야신 트로피
- 2019-20시즌 라리가 사모라상
-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최우수선수
-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 2021-22, 2023-24
- 라리가 우승 4회 - 아틀레티코 1회, 레알 마드리드 3회
-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 첼시
여담
키가 존나 크다. 예전에는 199cm로 알려졌으나 레알 마드리드 공식 프로필에는 201cm로 기재돼 있다.
ㄴ 키퍼가 골대에 서 있기만 해도 상대 공격수 입장에서는 골대가 좆나게 좁아 보인다.
2018년 레알 이적 당시 아틀레티코와 첼시 팬들 모두에게 반감을 샀지만, 정작 레알에서는 장기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각종 우승을 경험했다.
아틀레티코 시절에는 레알을 조롱하고, 첼시 시절에는 레알 이적설로 팬들 혈압을 올리더니, 결국 레알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두 번 들어 올렸다.
ㄴ 축구를 존나 잘해서 더 짜증 나는 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