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이 처음 생길 당시의 판문점. 헬기 쪽이 남한, 흰 지붕쪽이 북한 방향이다. 군용 텐트와 흰 지붕 사이에 휴전선이 지나간다.
파주시 진서면에 위치한 곳이다.
GOP, GP따위는 울고갈 정도로 판문점은 굉장히 빡센 곳이다.
관심병사는 절대로 갈 수 없는 곳이다. 보냈다간 군생활 힘들다고 총기난사 등으로 사고치고 판문점 무너져서 북한군 침입으로 남조선이 적화통일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엘리트들만 선발한다.
물론 엘리트들만 모였으니 똥군기따위 일절 없다. 걱정하지 말자. 니 할일만 제대로 하면 정말 천국같은 군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다.
간부는 초고속진급하려면 무조건 여기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된다. 별 존나빨리 달고 싶다면 판문점에서 근무하면 된다. 물론 이런데는 간부들도 사생활 없다. 개빡세다 진짜
여기 전통이 하나 있다.
전역식을 북한군들 보는 앞에서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북한군은 의무복무기간이 남자 10년 여자 7년인데 국군은 1년 6개월밖에 안 되는 거 자랑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한다.
바로 탈북 마렵게 만들려고 일부러 전역식 하는 거 보여주는 것이다.
실제로도 여기 전역식은 대대장이 직접 주관하는데 전역식 할 때마다 북한군 병사들이 와서 구경한다. 이거 구경하는 북한군 병사들은 제대하는 남한군 병사들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060 특수부대에서도 판문점에서 근무하는 내용이 있다. 물론 여군병사들이 같이 근무하네 좀비가 나오네 등 허구투성이다.
1953년에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치뤄진 곳이고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판문점 선언이 일어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