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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서: 두통
개요
인생을 극히 살고 싶지 않게 만드는 것. 치료법도 명확하게 없는 개좆같은 병이다.
정확히는 완전히 뿌리 뽑는 단일 치료법이 없는 것에 가깝다. 편두통은 단순히 머리가 좀 아픈 증상이 아니라 반복적인 발작을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이며, 현재는 발작이 왔을 때 끊는 급성기 치료와 발작 자체를 줄이는 예방치료가 모두 존재한다.[1]
사람마다 증상이 존나 다르다. 한쪽 머리가 박동하듯 아픈 것이 전형적이지만 양쪽이 아플 수도 있고, 메스꺼움·구토·빛공포증·소리공포증·냄새 민감증 등이 같이 올 수 있다. 아예 두통보다 시야 이상이나 어지럼증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더 골치아픈 경우도 있다.
치료하지 않은 편두통 발작은 보통 4~72시간 지속될 수 있다.[2]
증상과 발작 과정
언제 발병하는지도 원인도 불명이라 더 좆같은 병이다.
완전히 랜덤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수면 변화, 스트레스, 식사를 거름, 호르몬 변화, 날씨, 빛·냄새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발작 역치를 넘는 식으로 발생한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그렇다고 모든 환자가 자기 트리거를 찾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환자 입장에서는 그냥 지좆대로 오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3]
더 좆같은건 이 병으론 뒈지지도 않는다는거다. 죽을만치 아픈데 죽지 못한다.
선생님은 이것보다는 전쟁을 더 걱정하시는게 현명할겁니다. 라고 말한 의사조무사놈 잊지않겠다.
너무 아파서 머가리를 망치로 부셔버리고 싶을 정도다.
신호올때마다 드는 생각이 톱으로 머가리 열어서 찬물로 뇌를 씻으면서 쭉쭉짜내고 싶다.
ㄴ와 이거 진짜 ㄹㅇ;; 씹공감이다.
난 옆에 총이 있으면 바로 관자놀에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ㄴ이런 생각이 실제 행동 충동으로 이어질 정도라면 그냥 편두통 드립으로 넘기지 말고 즉시 주변 사람이나 응급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자. 자살은 편두통의 치료법이 아니다.
편두통을 하루가 멀다 하고 앓는 새끼들은 자주 눈이 아플때가 있는데 이때는 씨발 답도없고 약도없다.
ㄴ난 눈에 잔상은 없는데 존나아플때는 그냥 눈을 못뜨겠더라. 약먹고 좀 나아지면 그때서야 눈 안쪽이 꽉꽉 죄여오는게 느껴짐 ㅅㅂ
특히나 학교나 직장을 가서 편두통이 찾아오는경우 개같다.
뭐 빠질수도없고 대학생이면 그냥 자체공강하고 쉬면되지만 고등학생들은 선생님께 눈물의 똥꼬쇼를 시전하면서 조퇴서를 얻어내야하기때문에 더 골치아프다.
전조증상
발병원인은 수면부족이나 장시간 노동, 스트레스 그리고 지좆대로 온다.
과정은 눈 앞에 빛이 나면서 안보인다.
이런 시각증상은 조짐(aura)의 대표적인 형태다. 번쩍이는 빛, 지그재그 무늬, 반짝이는 점, 시야 일부가 안 보이는 암점 등이 생길 수 있다. 다만 모든 편두통 환자가 조짐을 겪는 것은 아니며 대다수는 조짐 없는 편두통이다.[4]
전형적인 조짐은 갑자기 한 방에 생기기보다는 몇 분에 걸쳐 서서히 커지며 보통 5~60분 안에 사라진다. 시각증상 외에도 얼굴이나 팔의 저림, 감각 이상, 말이 잘 안 나오는 증상 등이 올 수 있다.[5]
그렇게 병신같이 있다가 눈주변 관자놀쪽에 니 대가리 드릴로 갈아버릴려고 옴 라고 신호가 온다.
니 대가리 오른쪽을 조지냐 왼쪽을 조지냐는 랜덤이다.
편두통은 이름 때문에 반드시 한쪽만 아픈 병처럼 보이지만 양쪽 머리가 아픈 경우도 있다.
30분이 지나면? HELL.
3시간동안 대가리를 폭탄으로 펑펑 터트리는 느낌을 준다 펑펑 터트리는데 박자와 리듬감이 너무 좆다.
이런 맥박 뛰듯 욱신거리는 박동성 통증이 편두통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특히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 등 평범한 활동만 해도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하다.
다만 위의 30분·3시간은 개인 경험이다. 실제 발작시간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며 치료하지 않으면 수 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다.
같이 오는 증상
존나 다양함.
- 조용히 찾아오는 타입: 쥐도새도 모르게 찾아오는 타입. 모가지가 뻣뻣할 때가 있다. 목 뻣뻣함 자체가 편두통의 전구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처음이라 별로 안아픔: 이 때 병원 가서 고생을 덜도록 하자.
- 식은땀과 오한: 함정카드.
- 눈의 증상
- 눈앞이 반짝거린다: 눈앞에 무슨 플래시 터뜨리는 줄... 그 뿐만 아니라 시력도 반쯤 상실하게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노이즈도 생기고 흐릿흐릿...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 눈깔이 아프다: 안구 뒷면과 관자놀이 사이에 누가 누르는 느낌이 든다.
- 빛 공포증 유도: 빛을 보면 눈깔이 조오오오온나게 아프다.
전형적인 시각조짐은 대뇌 시각영역에서 발생하므로 흔히 양쪽 눈의 같은 시야 부분에서 보인다. 한쪽 눈에만 갑자기 시야장애가 생기면 그냥 평소 편두통이라고 넘기지 말고 망막이나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진료받는 게 좋다.[6]
- 소화기 증상
- 메스꺼움
- 구토
-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이 조오오온나 심해짐: 위 말대로 이정도 고통이 찾아오면 머가리를 도려내서 머갈통 속 청소를 하고 싶을 거다.
- 소리가 곧 고통: 음역 하나하나마다 고통으로 전해져 내려온다. 음악을 듣고싶어도 못들음.
- 누울수가 없다: 두통 답게 휴식을 해야 나은데 못하게 한다. 뒤지라는 소리인가?
- 심장 박동이 느껴진다: 실제 심장박동에 맞춰 머리가 욱신거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 호흡하기가 힘들어진다: 뒤지라는 소리인가?
- 호흡곤란은 편두통의 전형적인 핵심 증상은 아니다. 심하거나 새로 생긴 호흡곤란을 그냥 편두통 탓으로 돌리지는 말자.
- 갑자기 실신: 아... 믿기 힘들겠지만... 암입니다.
- 아니다. 실신했다고 암이라는 공식은 전혀 없다. 반대로 실신을 동반한 심한 두통은 전형적인 편두통 증상이라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응급 평가가 필요한 신호다.
발작 뒤
병원안가고 아프다고 골골대다가 잠들고 일나면 아프진않은데 대가리 살짝만 돌려도 폭탄이 터진다.
근데 사실 좆나 아파서 잠들기도 어렵다. 그냥 3시간동안 대가리 쥐어뜯고 기도를 하게된다 제발 그만 아프게 해주세요 잘못했어요.
움직일때마다 터짐.
비유 해보자면 사이오닉 능력 사라진 케리건 이다. 약해져있지만 좆같다. 애미디졌다. 3시간 잤는데 터지고 있고 또 끙끙앓다 처잔다.
숱하게 겪으면 전조증상 1초만에 '아 좆됐다' 네 글자가 아직은 멀쩡한 머가리에 피융하고 지나간다. 급한대로 타이레놀을 처먹지만 존나 소용 없어서 결국 몇 시간 동안 엑윽엑윽거린다.
살짝 소강 상태에 들어서면 좀 살 것 같은데 후유증으로 30초에 한 번씩 망치로 대가리를 강타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편두통에는 발작이 끝난 뒤에도 피로, 멍함,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하루 이상 이어지는 후구기(postdrome)가 있을 수 있다. 흔히 편두통 숙취라고도 부른다.[7]
환자들의 좆같은 경험담
나 급식때 편두통 본격적으로 올때 조퇴서 끊어가지고 집에걸어가는데 뒤지는줄 알았다.
집이 하필이면 멀어서 걸어서 20분 걸리는데 끙끙앓고 걷는동안 인간의 정신이 어디까지 버티는지 시험도 해보고 중간에 공원나오면 공원의자에 앉아서 쉬다 가고 쉬다 가고 그러다 또 올라오면 어디 하수구에다 구토하고 별 지랄을 다하면서 갔다.
아 참고로 편두통이 일어나면 곧바로 집에가라.
이게 증상이 심해질수록 걷기도 힘들어지고 정신이 피폐해진 상태거나 신체의 곶통을 견디지 못한 뇌가 어휴 ㅉㅉ거리며 직접 셧다운을 걸어 기절할수도 있기 때문에 전조증상나면 곧바로 집에가는게 나음.
ㄴ뇌가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알아서 셧다운을 건다는 설명은 의학적 사실이 아니다. 실신은 편두통의 평범한 진행과정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 심한 두통에 실신이 동반되면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근데 이 씨발놈의 두통은 전조증상때 처먹고 바로 자도 약효 씹어처먹는 두통이라 일어나면 터지고 있다.
장기간 여행이나 출장 갈때 타이레놀은 필수템.
ㄴ타이레놀 쳐먹었다고 안아픈새끼는 사실상 편두통존나 약하게 오는새끼 어지간한 진통제는 이좆같은 두통앞에서 힘 을 못쓴다. 그리고 존나 심한새끼들은 진통제 먹고 있다 올라오면 먹었던 진통제까지도 다 토한다.
진통제 먹은지 별로 안됬는데 올라와서 화장실갔더니 무슨 하얀색 알갱이가 토사물이랑 같이 둥둥 떠다니는데 그거 진통제였더라 편두통 환자는 일반두통약으론 효과를 못본다.
왜냐면 편두통 증상 자체가 혈관이 수축 팽창하면서 무슨 나노폭탄을 대가리에 집어넣고 일정한 비트로 계속 터트리는박동성 두통이기 때문에 혈관을 안정화하는 약을 따로 구입해서 먹어야 나아진다.
그래서 존나 까다롭다.
여기에는 오래된 편두통 설명이 섞여 있다. 편두통을 단순히 뇌혈관이 수축했다가 팽창하면서 생기는 병으로 설명하던 혈관설은 현재는 충분한 설명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현재는 중추·말초 신경계, 삼차신경계와 CGRP 같은 신경전달물질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이해한다.[8]
또 일반 진통제가 무조건 안 듣는 것도 아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은 실제 편두통 급성기 치료에 사용되며 사람과 발작의 강도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다.[9]
(참고로 약국에서 이거 처먹어도 효과는 뒤늦게 오니 잦은 희망은 버려라 ^오^)
아, 덤으로 타이레놀의 간독성때문에 강제 금주는 덤. 무슨 수도사 만드는 질병이야.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 복용하면 심각한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정상 용량으로 복용하는 모든 편두통 환자가 강제 금주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과음·만성 음주, 간질환 등이 있으면 복용 전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곶통 잡는다고 침좀 맞았더니 곶통이 귀로 옮아갔다 시바아아아알!!
이 시발같은 편두통은 시발 외출하면 존나아파서 ㅅㅂ 외출할때 제일먼저 챙기는게 타이레놀이다.
원인과 유발 요인
편두통의 정확한 기전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적 소인과 신경계의 과민성이 관여하며, 특정 상황이 발작을 촉발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보고된다.
- 수면 부족 또는 지나치게 많이 자는 등 수면 패턴 변화
- 스트레스 또는 스트레스가 끝난 직후
- 식사를 거르거나 탈수되는 것
- 강한 빛, 소리, 냄새
- 날씨나 기압 변화
- 음주
- 카페인 섭취량의 급격한 변화
- 호르몬 변화
- 사람에 따라 특정 음식이나 기타 개인적인 트리거
중요한 건 트리거가 원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똑같이 밤을 새도 멀쩡한 사람이 있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는 사람도 있다. 편두통은 역시 지 좆대로다.
다른 병과의 구별
사실은 목디스크?
의사양반들이 NSAID계열의 진통제를 줘도 안통하고 거북목 판정을 받은적이 있다면 요쪽일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그 둘이 쌍으로 안온다곤 한적 없다.
씨바알!
실제로 목의 관절·디스크·신경 등에 문제가 있어 머리까지 통증이 퍼지는 경추성 두통이라는 별개의 질환이 있다. 목을 움직일 때 두통이 심해지고 목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 등이 나타날 수 있다.[10]
다만 목이 아프다고 무조건 목디스크성 두통인 것은 아니다. 목 통증과 뻣뻣함 자체가 편두통의 전구증상 또는 발작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편두통과 경추성 두통이 동시에 있는 것도 가능하다.
알고보니 대상포진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바이러스가 또....
대상포진에서도 두통·빛 민감증이 생길 수는 있다. 하지만 보통은 한쪽 피부에 타는 듯한 통증이나 감각이상 뒤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 주변에 대상포진이 생기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빠른 진료가 필요하다.[11]
실신했는데 알고보니 암
아이고 맙소사....
편두통이 앰터질정도로 조오오오오오오온나게 심하면 암같은 병일 수도 있다. 주의하자.
통증이 심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래 앓아온 전형적인 편두통도 존나게 아플 수 있다.
대신 이전과 전혀 다른 양상의 두통, 갈수록 빠르게 악화되는 두통, 신경학적 이상 등이 있으면 뇌종양을 포함한 2차성 두통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치료와 예방
해결방법은 병원가자.
그러니까 병원가서 으사양반한테 눈물콧물 똥꼬쇼 부리면 응딩이에 바늘로 쑤셔준다.
편두통 치료는 크게 발작이 시작됐을 때 끊는 급성기 치료와 발작이 오는 횟수·강도를 줄이는 예방치료로 나뉜다.
일반 진통제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타이레놀이거 한알이면 해결이다 주머니에 꼭 2개씩 넣고 다녀라. (p.s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고 있다.)
나프록센 달라고 해라. 에유는 밑에 설명
진실
편두통은 박동성 두통이다.
타이레놀? 졷까
타이레놀 보단 핏줄,혈압 안정시키는거 사야한다.
ㄴ둘 다 너무 단정적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이 잘 듣는 환자도 있고 NSAID가 더 잘 듣는 환자도 있다. 약효가 없거나 발작이 중등도~중증이면 애초에 편두통 전용 처방약이 더 적절할 수 있다.
근데 이거 약국에서 줄지 의문이다. 편두통이에요 징징거리면 타이레놀같은거 밖에 안주더라.
대학병원가서 진료받으면 약주는데 약값이 진짜 씨발소리나오게 비싸다 여러모로 스트레스받게하는 병이다. 참고로 위에 두알못애가 타이레놀말하는데 차라리 탁센먹어라. 타이레놀은 항염증작용이없어서 단독으로는 그닥...
아세트아미노펜에 항염증 작용이 거의 없는 것은 맞지만 그것 때문에 편두통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은 틀리다. 아세트아미노펜도 일부 경증~중등도 편두통에 사용된다.
보통 약사들은 타이레놀보단 미가펜, 마이드린 같은 걸 권한다. 편두통 약은 이거 빼곤 전부 전문의약품이거든.
ㄴ이 부분은 작성 당시 약국 상황을 반영한 내용이다. 국가와 시기에 따라 판매되는 약과 처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는 여러 계열의 급성기 편두통 치료제가 있다.
나프록센을 달라고 해야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작용이라 박동성 두통에는 듣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ㄴ앞서 말했듯 이 설명은 틀렸다. 나프록센 같은 NSAID가 효과적인 선택지인 것은 맞지만 아세트아미노펜도 실제 편두통 치료에 사용된다.
성인 기준으로 나프록센 구했으면 첨 쳐먹을때 2알 쳐먹고 2알로 커버 안될거같은 삘오면 30분뒤에 한알더 쳐묵어라
이렇게 먹지 마라. 제품마다 한 알의 함량이 다르고 나이·신장질환·위궤양·심혈관질환·다른 약 복용 여부 등에 따라 안전한 용량이 달라진다. 제품 설명서나 의사·약사의 지시를 따라야 하며 이부프로펜과 나프록센처럼 NSAID를 여러 종류 겹쳐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12]
미국 직구사이트에서 나프록센 250알 3만원에 파니 커클랜드꺼 구해와라 한국도 다른나라보단 아니지만 일반의약품 가격 창렬이다.
ㄴ가격이나 판매규정은 계속 바뀌므로 알아서 확인하자. 존나 큰 통으로 샀다고 존나 많이 먹어도 된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다.
편두통 전용 급성기 치료
일반 진통제로 안 잡히는 중등도~중증 편두통에서는 의사가 트립탄(triptan) 계열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수마트립탄, 리자트립탄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사람마다 맞는 약이 다르다.[13]
최근에는 CGRP 경로를 차단하는 게판트(gepant) 계열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이용하는 디탄(ditan) 계열 등 다른 급성기 치료제도 있다.[14]
구토가 심해 약을 먹자마자 토하는 사람은 먹는 약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일부 편두통 약에는 비강분무제나 주사 등 다른 제형도 있으며 항구토제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즉 "타이레놀 안 들음 → 더 센 일반 진통제 존나 먹음" 무한루프보다 신경과나 두통 전문의에게 자기한테 맞는 급성기 계획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게 훨씬 낫다.
예방 치료
예방방법은 무리하지말고 잠좀 처자라 히키새끼들아 근데 편두통은 지 좆대로라 아무것도 안해도 심심하면 오는새끼다. 또하나는 자살이다.
근데 니새끼들은 후자가 더 나을것
ㄴ후자는 예방방법이 아니다. 앞의 수면 관리 쪽은 맞는 말이다.
규칙적인 수면,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이 편두통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생활습관을 존나 건전하게 만들어도 편두통이 오는 사람은 온다.
발작이 자주 오거나 일상생활을 심하게 망가뜨리면 예방약도 고려할 수 있다. 2026년 미국두통학회·미국신경학회 지침에서는 대략 월 4일 이상 편두통이 있거나, 그보다 적더라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 예방치료를 고려하도록 한다.[15]
예방약에는 일부 혈압약·항경련제·항우울제처럼 원래 다른 용도로 개발된 약뿐 아니라 CGRP 표적 치료제, 만성 편두통에서 사용하는 보툴리눔 톡신 주사 등 여러 선택지가 있다.[16]
그러니까 "치료법이 없음"이라기보다는 환자마다 맞는 조합 찾기가 존나 귀찮고 어려운 병에 가깝다.
진통제 너무 많이 먹지 마라
외출할 때마다 타이레놀이나 진통제를 챙기는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부분.
두통이 자주 온다고 급성기 약을 계속 퍼먹으면 오히려 약물과용두통이 생겨 두통 빈도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이나 NSAID 같은 단일 진통제는 일반적으로 월 15일 이상, 트립탄이나 일부 복합진통제 등은 월 10일 이상 지속해서 사용할 경우 약물과용두통 위험이 문제가 된다.[17]
일주일에 이틀 넘게 급성기 약을 계속 찾고 있다면 진통제 창고를 더 크게 만드는 것보다 예방치료를 상담하는 편이 낫다.
이럴 때는 편두통이라고 버티지 마라
평소 편두통이 있는 사람도 다음과 같은 두통은 응급실이나 즉각적인 의료평가가 필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
- 갑자기 벼락 맞은 것처럼 시작한 극심한 두통
- 살면서 처음 겪는 수준으로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
- 실신이나 의식 변화
- 한쪽 팔다리의 마비·힘 빠짐·감각 이상
- 말이 안 나오거나 이해가 안 되는 증상
- 새로운 심한 시야 이상이나 복시
- 고열과 목 경직
- 경련
- 머리를 다친 뒤 시작한 심한 두통
- 평소 편두통과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갑자기 바뀐 두통
- 50세 이후 처음 시작한 새로운 두통
특히 처음 겪는 조짐 비슷한 증상이 갑자기 시작하거나, 60분 넘게 지속되거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다면 뇌졸중이나 다른 신경계 질환과 구별해야 한다.[18][19]
편두통 환자라고 모든 두통이 편두통인 것은 아니다. 이 병 오래 앓다 보면 "또 이 씨발놈이 왔구나" 하고 자동판독하게 되지만 평소랑 뭔가 존나 다르면 그때는 의사한테 넘겨라.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Migraine Symptoms FAQ.
- ↑ Mayo Clinic, Migraine - Symptoms and causes.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Migraine Attacks Are Not Random: Understanding the Threshold Concept.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Migraine Without Aura.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Understanding Migraine Aura.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Migraine Aura without Headache.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Signs & Symptoms.
- ↑ StatPearls, Migraine Headache - Pathophysiology.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Over-the-Counter Medications vs. Prescription Medications.
- ↑ Cleveland Clinic, Cervicogenic Headache.
- ↑ Mayo Clinic, Shingles - Symptoms and causes.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OTC Migraine Treatment.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Oral & Intranasal Triptans for Migraine.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Gepants and Ditans Therapies.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Preventive Migraine Treatment: An Introduction, 2026.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Preventive Treatments for Migraine.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Medication Overuse Headache.
- ↑ Mayo Clinic, Migraine - Symptoms and causes.
- ↑ American Migraine Foundation, Migraine With Aura: Types, Symptoms & Treat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