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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The Blue Road | |
|---|---|
| 장르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형사물, 느와르, 액션 |
| 국가 | 대한민국 |
| 공개일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 공개 시간 | 오후 5시 (한국시간 기준) |
| 공개 회차 | 8부작 |
개요
푸른길(The Blue Road)은 2026년 1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대한민국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한준희 감독이 연출하고 조유진과 한준희가 각본을 맡았으며, 한국 배우 손석구와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한국과 일본에서 반복되는 기괴한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서로 다른 성격의 두 형사가 공동수사를 진행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은 일본의 스토리 작가 에도가와 케이시와 한국의 만화가 권가야가 제작한 동명의 한일 합작 만화 《푸른길》이다.
영화 《차이나타운》과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리즈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으로,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다.
이야기의 출발점은 일본 도쿄에서 발견된 기괴한 시신이다. 사지가 비정상적으로 뒤틀린 형태의 시신이 발견되고, 현장에 피로 작성된 한국어 메시지가 남겨지면서 일본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된다.
일본 경찰은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며 한국 경찰과의 공조수사에 나선다.
한국에서는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이, 일본에서는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가 사건을 추적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수사 방식을 가지고 있다. 김석은 냉철하고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드는 형사인 반면, 이노세는 자신의 직감과 행동력을 앞세워 수사하는 형사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면서도 서로 충돌하는 두 형사의 관계가 작품의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또한 사건 현장에 남겨진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 의문의 호랑이 그림 및 사건과 관련된 여러 인물이 등장하면서 미스터리가 확대된다.
《푸른길》은 2026년 10월 개최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정식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일부 회차가 먼저 상영되었다.
2026년 11월 1일 기준 넷플릭스 정식 공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사건의 전체적인 진상과 결말은 확인되지 않았다.[1]
제작
제작 배경
《푸른길》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범죄 수사극으로 제작되었다.
한국인 형사와 일본인 형사가 같은 연쇄살인 사건을 조사하면서 공조와 대립을 반복하는 구도가 특징이다.
기존의 한국 범죄 드라마가 국내 경찰과 검찰, 범죄조직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푸른길》은 서로 다른 국가의 수사기관이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된다는 설정을 사용한다.
원작 역시 한국과 일본의 형사들이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드라마는 이러한 기본 설정을 유지하면서 등장인물과 사건의 전개를 영상 매체에 맞춰 각색했다.
제작에는 쇼트케이크와 나인테일드폭스 스튜디오가 참여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자료에도 두 제작사가 명시되어 있다.
연출
연출은 한준희 감독이 맡았다.
한준희는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뺑반》과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 1·2 등을 연출했다.
특히 《D.P.》에서는 군무이탈 체포조를 중심으로 한국 군대 내부의 문제와 인물들의 심리를 다루었다.
《푸른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형사들이 연쇄살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범죄 스릴러를 연출한다.
또한 두 형사가 서로 다른 수사 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을 통해 인물 사이의 갈등과 협력을 표현한다.
극본
극본은 조유진과 한준희가 함께 맡았다.
조유진은 2024년 영화 《파일럿》의 각본을 집필한 작가다.
두 사람은 원작 만화의 기본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넷플릭스 시리즈에 맞는 새로운 각본을 작성했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는 작품 소개에서 원작 만화와 드라마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각색되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원작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이 드라마에서도 완전히 동일한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제작사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제작에는 다음 회사가 참여했다.
- 쇼트케이크(Shotcake Corp.)
- 나인테일드폭스 스튜디오(Nine Tailed Fox Studio)
배급 및 글로벌 공개는 넷플릭스가 담당한다.
원작
만화 《푸른길》
《푸른길》은 일본의 스토리 작가 에도가와 케이시가 원작을 맡고 한국의 만화가 권가야가 그림을 담당한 한일 합작 만화다.
국내에서는 학산문화사를 통해 출판되었다.
국내 전자책 서비스에서는 총 10권으로 완결된 작품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2016년 5월 전자책으로 출간된 기록이 있다.
원작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과 이를 추적하는 형사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일본 신주쿠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이노세가 한국에서 발생한 비슷한 사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확대된다.
이후 한국에서 온 형사와 일본 형사가 사건의 연관성을 조사한다.
원작에서도 살인사건의 범인이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왜 서로 다른 국가에서 같은 방식의 범행이 벌어지는지가 중요한 의문으로 등장한다.
원작자
에도가와 케이시
에도가와 케이시는 일본의 만화 스토리 작가다.
나가사키 다카시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마스터 키튼》과 《빌리 배트》, 《플루토》 등 여러 만화의 스토리 제작에 참여한 인물이다.
《푸른길》에서는 연쇄살인 사건과 형사들의 수사를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의 원작을 담당했다.
권가야
권가야는 대한민국의 만화가다.
《해와 달》, 《남자 이야기》, 《남한산성》 등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인물의 표정과 신체 표현을 강조하는 그림체가 특징이며, 《푸른길》에서는 에도가와 케이시의 원작을 만화로 구현했다.
드라마와 원작의 차이
드라마는 원작의 국경을 넘는 연쇄살인 사건과 한일 형사들의 공동수사라는 기본 구조를 계승했다.
그러나 각본과 인물 설정은 영상화 과정에서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원작에서는 한국 형사가 강청도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드라마에서 손석구가 연기하는 한국 형사의 이름은 김석이다.
또한 드라마에는 리윤옥과 같은 인물이 주요하게 소개되었다.
따라서 원작의 사건 전개나 범인의 정체가 드라마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2026년 11월 1일 기준 드라마의 전체 8부작이 일반 시청자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원작과 최종 결말을 비교하기에는 이르다.[2]
등장인물
김석
김석 - 손석구
대한민국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소속 형사다.
한국과 일본에서 반복되는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주요 인물이다.
냉철하고 집요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특히 조직의 지시나 국가 사이의 경계에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추진력을 가진 형사로 소개되었다.
공식 캐릭터 스틸에서는 차가운 표정으로 총기를 조사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겉으로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내면에는 여러 갈등과 고뇌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손석구는 김석이 겉으로는 흔들림 없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상당한 고통과 혼란을 겪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석은 일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한국에서 발생했던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에 참여한다.
이후 일본 경찰인 이노세와 만나 함께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성격과 수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공동수사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한다.
이노세
이노세 - 나가야마 에이타
일본 도쿄 경시청 수사1과 소속 형사다.
일본에서 발생한 기괴한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주요 인물이다.
자신의 직감과 판단을 믿고 행동하는 성격이며, 범인을 잡기 위해 직접 몸을 움직이는 적극적인 수사 방식을 가지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도쿄의 골목에서 용의자로 보이는 인물을 제압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김석이 냉철하고 계산적인 형사라면 이노세는 불같은 성격과 강한 행동력을 가진 형사로 묘사된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사건을 끝까지 추적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집념을 가지고 있다.
도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이노세는 한국에서 파견된 형사 김석과 만나게 된다.
처음부터 서로를 완전히 신뢰하는 관계는 아니며, 함께 사건을 조사하면서도 대립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나가야마 에이타는 이노세가 범인을 잡기 위해 끝까지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리윤옥
리윤옥 - 김신록
일본에서 활동하는 재일교포 사업가다.
일본의 파친코 업계와 관련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소개되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연쇄살인 사건의 목격자와 관련된 정보를 언급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따라서 두 형사의 수사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사건의 전개에 영향을 주는 인물일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리윤옥이 범행에 직접 관여했는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정식 공개 전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기타 등장인물
최성은이 연기하는 인물
두 형사와는 별도의 입장에서 사건을 조사하는 정부 요원으로 소개된 인물이다.
다만 정식 공개 전에는 해당 인물의 구체적인 소속과 사건에서 맡는 역할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으로 공개되었다.
정재영이 연기하는 인물
사건과 관련된 의문의 인물로 출연한다.
2026년 11월 1일 기준 구체적인 배역과 인물의 정체에 관한 공식적인 설명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사건의 범인이나 배후 인물이라고 확정하여 서술할 수 없다.
줄거리
도쿄의 살인사건
일본 도쿄에서 기괴한 형태의 시신이 발견된다.
피해자의 신체는 비정상적인 형태로 뒤틀려 있으며, 마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시체를 전시한 것처럼 보인다.
특히 현장에는 피해자의 피로 적힌 의문의 메시지가 남아 있다.
일본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과 특이한 현장 상황에 주목하며 수사를 시작한다.
도쿄 경시청의 형사 이노세 역시 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한국어 메시지는 사건이 일본 내부의 범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닐 가능성을 암시한다.
한국에서 발견된 유사 사건
한편 한국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시신이 훼손된 방식과 현장에 남겨진 메시지 등이 일본에서 발생한 사건과 유사하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의 형사 김석은 두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특히 범인이 왜 다른 국가에서 비슷한 방식의 살인을 반복하는지, 사건 현장에 메시지를 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가 중요한 수사 대상이 된다.
한일 공조수사
사건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두 나라의 형사들이 공동수사에 나선다.
김석은 일본으로 건너가 사건을 조사하며, 현지 경찰인 이노세와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수사 방식과 성격을 가지고 있어 처음부터 원활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같은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는 목적 아래 사건의 단서를 공유하고 수사를 진행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석과 이노세가 서로를 의심하거나 대립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따라서 작품은 연쇄살인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뿐 아니라 두 형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도 함께 다룬다.
의문의 메시지
사건 현장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작성된 의문의 메시지가 등장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단순히 범행 사실을 숨기려는 일반적인 살인사건과 다른 특징이다.
범인이 특정한 내용을 전달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예고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호랑이 그림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 그림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와 사건에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범인의 정체
2026년 11월 1일 기준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전체 사건의 진상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원작 만화가 이미 완결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드라마의 결말이 동일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특히 드라마의 등장인물과 각색 내용에 변화가 존재하므로 정확한 결말은 넷플릭스 정식 공개 이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개 정보
2026년 넷플릭스 라인업
《푸른길》은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제작 과정에서는 《로드》라는 가제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이후 정식 제목인 《푸른길》이 공개되었다.
2026년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알려졌다.
특히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함께 출연하는 한일 범죄 수사극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공개일 발표
2026년 10월 2일 넷플릭스는 《푸른길》의 공개일을 2026년 11월 20일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김석과 이노세가 각각 한국과 일본의 뒷골목에 서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두 사람 뒤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발생한 범죄가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된다는 작품의 기본적인 설정을 보여준다.
티저 예고편
2026년 10월 23일에는 티저 포스터와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예고편에서는 일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관한 뉴스와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 두 형사의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피해자의 피로 적힌 메시지와 두 형사의 갈등이 강조되었다.
또한 김신록이 연기하는 리윤옥과 의문의 호랑이 그림이 등장하면서 사건의 배경에 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일부 장면에서는 김석과 이노세가 서로 대립하거나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등장한다.
다만 예고편은 작품의 일부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므로 실제 사건의 전후 관계와 결말을 확정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렵다.
캐릭터 스틸 공개
2026년 10월 29일 넷플릭스는 김석과 이노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김석은 차가운 표정으로 총기를 살펴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반면 이노세는 도쿄의 골목에서 인물을 제압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두 인물의 서로 다른 성격과 수사 방식이 강조되었다.
한준희 감독은 두 캐릭터 모두 독립적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만큼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두 배우가 서로 다른 성격과 공통적인 면모를 함께 표현했다고 설명했다.[3]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초청
《푸른길》은 2026년 개최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온 스크린(On Screen) 부문에 초청되었다.
온 스크린은 영화제에서 최신 드라마 및 스트리밍 시리즈를 극장 화면으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와 드라마 사이의 경계를 확장하고, 기존 영화제에서는 관람하기 어려웠던 드라마 시리즈를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에는 《푸른길》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 등도 해당 부문에 초청되었다.
넷플릭스는 같은 해 9월 공식 발표를 통해 작품의 영화제 초청 사실을 공개했다.
최초 상영
2026년 10월 7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푸른길》이 처음 상영되었다.
영화제에서는 전체 8부작 가운데 일부인 1~3화가 먼저 소개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작품 정보에 기재된 영화제 상영 분량은 130분이다.
이는 영화제에서 상영된 분량을 의미하며 전체 8부작의 총 러닝타임이 130분이라는 뜻은 아니다.
공식 상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날짜 | 시간 | 장소 |
|---|---|---|
| 2026년 10월 7일 | 오후 1시 30분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 |
| 2026년 10월 8일 | 오후 2시 20분 |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 |
| 2026년 10월 12일 | 오전 9시 20분 |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
이 가운데 10월 7일과 8일 상영에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포함되었다.
영화제 반응
《푸른길》은 넷플릭스 정식 공개에 앞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관객을 만났다.
일부 상영은 예매 시작 이후 매진되었다고 보도되었다.
또한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영화제에 참석하면서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징을 소개했다.
다만 영화제에서 일부 회차가 공개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전체 8부작에 대한 평가가 확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작품의 최종 결말과 후반부 전개는 아직 일반 시청자에게 공개되지 않았다.[4]
작품의 특징
한일 공동수사
《푸른길》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과 일본의 형사가 하나의 연쇄살인 사건을 함께 수사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범죄 드라마에서는 한 국가의 경찰이나 수사기관이 사건을 담당하는 구조가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푸른길》은 범행이 서로 다른 국가에서 발생하면서 수사 범위가 국경을 넘어 확대된다.
이러한 설정은 범죄 현장의 단서와 증거를 공유하는 문제뿐 아니라 서로 다른 수사기관의 협조와 갈등을 이야기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드라마에 등장하는 공조수사 방식이 실제 한일 형사사법공조 절차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다.
대조적인 두 형사
김석과 이노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김석은 냉철하고 집요하게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로 묘사된다.
반면 이노세는 직감과 행동력을 앞세워 직접 사건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력하는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버디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푸른길》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협력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의심과 갈등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따라서 범인과의 대립뿐 아니라 두 주인공 사이의 관계 자체도 중요한 긴장 요소다.
기괴한 살인 현장
작품에는 피해자의 신체가 비정상적으로 뒤틀린 시신과 현장에 남겨진 메시지가 등장한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의 작품 소개에서는 시신이 마치 미술품처럼 전시된 형태라고 묘사되었다.
이러한 설정은 단순히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극과 달리 범행의 의도와 상징성을 해석하는 미스터리 요소를 강화한다.
다만 범인이 실제로 특정한 예술적 목적을 가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는 공개된 정보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
범행 현장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작성된 메시지가 등장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사건이 두 국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단서가 된다.
특히 한국에서 발생한 사건과 일본에서 발생한 사건이 비슷한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그러나 메시지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와 범행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원작 만화의 영상화
《푸른길》은 완결된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따라서 원작을 알고 있는 이용자는 기본적인 이야기와 인물의 설정을 비교할 수 있다.
그러나 한준희 감독과 조유진 작가가 새로운 각본으로 각색했기 때문에 원작과 드라마의 사건 전개가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
특히 원작과 드라마 사이에는 일부 등장인물의 이름과 설정에 차이가 존재한다.
주요 출연 배우
손석구
손석구는 대한민국의 배우다.
《나의 해방일지》와 《카지노》, 《살인자ㅇ난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에서는 《범죄도시2》의 강해상 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푸른길》에서는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을 연기한다.
특히 냉철한 표정과 집요한 수사 태도를 가진 인물로 소개되었다.
나가야마 에이타
나가야마 에이타는 일본의 배우다.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최고의 이혼》 등에 출연했다.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괴물》 등에도 출연했다.
《푸른길》에서는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를 연기한다.
김석과 대조적으로 감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행동력이 강한 형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김신록
김신록은 대한민국의 배우다.
《지옥》과 《재벌집 막내아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푸른길》에서는 재일교포 사업가 리윤옥을 연기한다.
이노세 및 김석과 다른 입장에서 사건에 관여하는 인물로 소개되었다.
최성은
최성은은 대한민국의 배우다.
《푸른길》에서는 사건에 관여하는 정부 요원 역할로 출연한다.
다만 공개 전에는 인물의 구체적인 행적에 관한 정보가 제한적이다.
정재영
정재영은 대한민국의 배우다.
《실미도》, 《웰컴 투 동막골》, 《이끼》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푸른길》에도 출연하며, 구체적인 역할과 사건에서의 비중은 정식 공개 이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개 일정
넷플릭스 공개
2026년 10월 2일 넷플릭스는 《푸른길》의 정식 공개일을 11월 20일로 발표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공개 시각은 한국시간 오후 5시로 안내되었다.
다만 서비스 국가와 넷플릭스의 운영 정책에 따라 표시되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회차
| 회차 | 넷플릭스 공개일 | 비고 |
|---|---|---|
| 1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부산국제영화제 선공개 |
| 2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부산국제영화제 선공개 |
| 3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부산국제영화제 선공개 |
| 4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 |
| 5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 |
| 6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 |
| 7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 |
| 8회 | 2026년 11월 20일 (예정) | 최종화 |
위 표는 8부작 전편 동시 공개 예정이라는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개별 회차의 공식 제목과 상세한 줄거리 및 실제 러닝타임은 정식 공개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시청 등급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푸른길》에 19세 관람가 등급이 적용되었다.
넷플릭스 공식 작품 페이지에서도 성인 등급인 TV-MA로 표시된다.
작품에는 살인사건과 훼손된 시신, 폭력적인 수사 장면 등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폭력적이거나 잔혹한 묘사에 민감한 시청자는 관람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평가 및 반응
공개 전 관심
《푸른길》은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주연을 맡은 한일 범죄 수사극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특히 《D.P.》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이라는 사실이 주요한 홍보 요소로 활용되었다.
또한 김신록과 최성은, 정재영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2026년 10월에는 포스터와 예고편, 캐릭터 스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었다.
특히 10월 29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두 주인공의 대조적인 성격과 수사 방식을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선공개
2026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부 회차가 먼저 상영되었다.
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에는 범죄와 폭력, 심리 및 미스터리 요소가 포함된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이는 전체 시리즈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기 전에 관객들이 작품의 일부를 먼저 관람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그러나 영화제에서 일부 회차를 상영했다는 사실과 전체 작품의 평가가 확정되었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한다.
정식 공개 이후 평가
2026년 11월 1일 기준 넷플릭스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 시리즈의 시청 순위와 흥행 성과, 완결된 이야기의 평가 등은 확인할 수 없다.
특히 작품의 실제 완성도와 결말에 대한 평가는 정식 공개 이후 시청자와 평론가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추가할 필요가 있다.
자주 혼동되는 내용
푸른길은 한국 드라마인가?
넷플릭스에서 제작·공개하는 대한민국의 드라마다.
다만 한국과 일본의 형사들이 등장하고 일본 배우들이 출연하며, 원작 역시 한국과 일본 작가가 함께 제작한 만화라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의 요소가 결합된 작품이지만 일본의 방송사에서 방영하는 일본 드라마와는 구분된다.
원작은 소설인가?
아니다.
원작은 에도가와 케이시가 원작을 담당하고 권가야가 그림을 그린 만화 《푸른길》이다.
국내에서는 학산문화사를 통해 출판되었으며, 전자책은 총 10권으로 완결되었다.
영화인가, 드라마인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총 8부작 드라마 시리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일부 회차가 극장에서 상영되었지만,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한 편의 극장용 영화로 제작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10월에 이미 공개된 것 아닌가?
2026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부 회차가 먼저 상영되었다.
그러나 일반 넷플릭스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식 공개일은 11월 20일이다.
따라서 영화제 선공개와 넷플릭스 정식 공개를 구분해야 한다.
두 주인공은 같은 경찰 소속인가?
아니다.
김석은 대한민국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이며, 이노세는 일본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다.
서로 다른 국가와 수사기관에 소속되어 있지만 연쇄살인 사건을 공동으로 수사한다.
원작의 결말과 드라마 결말은 동일한가?
현재로서는 확정할 수 없다.
드라마는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며 일부 등장인물의 설정에도 변화가 있다.
따라서 원작의 범인과 사건 전개를 그대로 드라마의 결말로 서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여담
- 2026년 11월 20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인 8부작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 공식 영어 제목은 The Blue Road다.
-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한국과 일본의 형사로 출연한다.
- 손석구가 연기하는 김석은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다.
- 나가야마 에이타가 연기하는 이노세는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다.
-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수사 방식을 가지고 있어 공조수사 과정에서도 대립한다.
- 원작은 에도가와 케이시와 권가야가 제작한 동명의 한일 합작 만화다.
- 국내 전자책 서비스에서는 원작 만화가 총 10권으로 제공된다.
- 연출은 영화 《차이나타운》과 넷플릭스 《D.P.》 시리즈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이 맡았다.
- 각본은 조유진과 한준희가 함께 작성했다.
- 조유진은 영화 《파일럿》의 각본을 집필한 작가다.
- 제작에는 쇼트케이크와 나인테일드폭스 스튜디오가 참여했다.
- 주요 사건은 한국과 일본에서 비슷한 방식의 연쇄살인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 특히 사지가 뒤틀린 시신과 현장에 남겨진 메시지가 주요한 단서로 등장한다.
- 예고편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작성된 의문의 메시지가 등장한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호랑이 그림도 등장하지만 실제 의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김신록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재일교포 사업가 리윤옥를 연기한다.
- 김신록 외에도 최성은과 정재영이 출연한다.
- 드라마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온 스크린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 2026년 10월 7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다.
- 영화제에서는 전체 8부작 가운데 1~3화가 먼저 소개되었다.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작품 정보에 기재된 상영 분량은 130분이다.
- 영화제 상영에는 19세 관람가 등급이 적용되었다.
- 넷플릭스 공식 작품 페이지에서도 TV-MA 등급으로 표시된다.
- 2026년 10월 2일에는 공개일 발표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 10월 23일에는 추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 10월 29일에는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되었다.
- 작품의 제목만 보면 평범한 일상 드라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잔혹한 연쇄살인을 다루는 범죄 스릴러다.
- 한국과 일본의 형사가 등장하지만 실제 국제 형사사법공조 절차를 설명하는 다큐멘터리는 아니다.
- 원작은 이미 완결되었지만 드라마는 별도로 각색되었기 때문에 두 작품의 결말이 반드시 같다고 볼 수는 없다.
- 2026년 11월 1일 기준 넷플릭스 정식 공개 전이며, 범인과 전체 사건의 진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