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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들 몸 비틀고 잘 노내ㅋㅋ

개요

프로페서 X / Professor X / X 교수

본명은 찰스 프랜시스 자비에르(Charles Francis Xavier, 시공사판).

마블 코믹스, 엑스맨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엑스맨들의 진짜 리더겸 1인자.

1963년 《The X-Men》 #1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스탠 리와 잭 커비가 만들었다. 사이클롭스, 진 그레이, 비스트, 아이스맨, 엔젤로 구성된 초기 엑스맨을 조직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희대의 애미뒤진 밸붕캐.

돌연변이로 마블세계관에서도 손에꼽는 씹사기능력을 갖고있다.

텔레파시로 상대의 생각을 읽는 것은 기본이고 기억을 조작하거나 정신을 마비시키고, 환각을 보여주거나 아예 상대의 행동을 원격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육체 자체는 평범한 인간 수준인데 머리 하나가 전략핵이다.

정신 공격으로 상대를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ㄴ 다만 상대 머가리가 물리적으로 펑 터지는 능력이 기본기인 건 아니다. 강력한 정신충격으로 의식을 날리거나 뇌 기능을 정지시키는 식에 가깝다.

매그니토가 이거 막으려고 헬멧 쓰는데 그래도 맘만 먹으면 헬멧째로 죽일 수 있다.

ㄴ 매그니토 헬멧은 작품마다 성능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비에르의 텔레파시를 차단하는 장비다. 헬멧의 방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에서 자비에르가 그냥 정신공격으로 뚫어버릴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맨날 매그니토 헬멧 벗기려고 지랄하는 거다.

게다가 세레브로까지 연결하면 전 세계 뮤턴트를 탐지하고 정신에 접촉할 수 있을 정도로 범위가 미쳐 돌아간다. 영화에서도 세레브로를 악용하면 특정 집단을 전 세계 단위로 죽여버릴 수 있는 병기로 묘사된다.

마음이 착해서 그렇지 이 인간이 문나이트, 캡틴 페미급의 인격장애인이였으면 미국은 진작에 멸망했다.

정의를 추구하는 뮤턴트들의 단체인 엑스맨의 창시자이자 엑스맨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이비어 영재학원을 창설했다.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과 천재 수준의 지적 능력으로 뮤턴트들을 이끄는 정신적 지도자 격의 인물이다.

원작

영화만 보면 착한 대머리 교장선생님 이미지가 강하지만 원작에서는 알아주는 민폐캐다. 세상을 위한 일이라고 사람 인생 망친게 한두 번이 아니다. 그리고 그놈들이 빡쳐서 세계를 좃망길로 인도할려고 하기도 하고..

자비에르의 기본 철학은 인간과 뮤턴트의 공존이다. 매그니토가 인간의 박해에 맞서 뮤턴트 우월주의와 무력투쟁으로 가는 것과 달리 자비에르는 인간사회 안에서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그 공존을 실현하겠다는 새끼가 남의 기억을 지우고 정신을 조작하는 짓을 너무 자연스럽게 한다.

대표적으로 초기 엑스맨들이 크라코아에 잡혔을 때 이들을 구하기 위해 별도의 뮤턴트 팀을 먼저 보냈다가 작전이 좆망하자, 살아남은 사이클롭스의 동생 벌컨 등의 존재를 사람들 기억에서 지워버렸다. 이게 나중에 《Deadly Genesis》에서 밝혀지면서 엑스맨 멤버들의 신뢰가 박살났다.

데인저 룸의 인공지능이 자아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엑스맨 훈련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실상 계속 가둬놓은 적도 있다. 나중에 이 인공지능이 데인저라는 캐릭터가 되어 튀어나와 자비에르를 존나 원망했다.

또한 매그니토의 정신을 완전히 지워버리려고 했다가 매그니토의 어두운 정신과 자비에르 자신의 억눌린 분노가 뒤섞이면서 온슬로트라는 희대의 괴물이 탄생했다. 원문에서 온슬로트 떡밥 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이거다.

뮤턴트 권리를 위해서 노오력하지만 정작 지 아들에겐 뮤턴트 차별주의자와 똑같은 논리로 대한다. 나중에 ㅇㅈ하게 되지만....

리전의 본명은 데이비드 할러로 자비에르와 가브리엘 할러 사이에서 태어난 친아들이다. 능력이 존나 강력한 대신 수많은 인격과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자비에르에게도 골칫거리였다. 아들이 아버지를 돕겠다고 과거로 가서 매그니토를 죽이려다가 실수로 자비에르를 죽이는 바람에 아예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 세계를 만들어버린 적도 있다.

그러니까 집안부터 평범하지 않다.

크라코아 시대

2019년 이후 원작에서는 매그니토, 모이라 맥태거트와 손잡고 뮤턴트 국가 크라코아를 세웠다.

이때부터는 기존의

"인간 여러분 우리도 착하게 살 테니 받아주세요"

노선에서 벗어나 아예 뮤턴트들이 독립된 국가를 세우고 인간국가들과 외교하는 방향으로 노선이 크게 바뀌었다.

크라코아에서는 세레브로에 뮤턴트들의 정신 백업본을 저장하고 '파이브'의 능력으로 죽은 뮤턴트를 새로운 육체에 부활시키는 시스템까지 만들었다. 사실상 뮤턴트 한정 세이브파일.

자비에르는 매그니토와 함께 국가 운영의 핵심인 콰이어트 카운슬에 들어가지만 역시나 비밀 존나 만들고 사람 정신 만지고 혼자 결정하다가 문제가 계속 터졌다.

2023년 헬파이어 갈라에서 반뮤턴트 조직 오키스가 공격하자 자비에르는 수많은 인간을 살리기 위해 전 세계 뮤턴트들에게 텔레파시로 명령해 크라코아 게이트에 들어가도록 강제했다. 자신은 그들이 죽었다고 생각해 멘탈이 박살났지만 실제 사정은 더 복잡했다.

크라코아 시대가 끝난 뒤에는 오키스 전쟁 과정에서 저지른 일들의 책임을 지겠다며 당국에 투항해 옛 자비에르 학교가 개조된 그레이말킨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런데 2025년 《X-Manhunt》에서 탈옥한다.

목적은 딸인 시아 제국의 황녀 잔드라를 살리기 위한 것이었고, 결국 죽었던 릴란드라를 부활시켜 문제를 해결한 뒤 지구에 남아 감옥으로 돌아가는 대신 릴란드라와 함께 시아 제국으로 떠났다.

2026년 기준 원작의 자비에르는 예전처럼 웨스트체스터 학교 교장실에서 엑스맨을 지휘하는 상태가 아니다. 엑스맨도 사이클롭스, 로그 등을 중심으로 여러 세력으로 갈라져 활동하고 있다.

영화 속 행적

읽다보면 뭔가 이상한 설정구멍이 많이 보이겠지만 멀티버스를 준비하는 현재로서는 각각의 기본적인 설정만 동일한 옴니버스 장편이라고 생각하면 나을수도 있다.

정확히는 폭스 엑스맨 영화도 기본적으로 하나의 연속된 세계관이었지만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시간개변으로 역사가 갈라진 데다가 제작진이 세세한 연도와 설정을 존나 대충 맞춰서 모순이 많다.

엑스맨 1편에서 방황하는 울버린과 로그를 자신의 영재학교에 인도하였고 중간에 미스틱의 함정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지만 마지막에 무사히 깨어난다.

엑스맨 2에서는 윌리엄 스트라이커에게 납치되어 세레브로 2와 제이슨 스트라이커의 정신능력에 의해 조종당한다. 스트라이커는 자비에르에게 세레브로를 이용해 지구상의 모든 뮤턴트를 죽이게 만들려고 했고, 이후 매그니토가 장치를 역으로 조작해서 모든 인간을 죽이게 하려 했다. 스톰과 나이트크롤러가 제때 들어와 막는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 프롤로그에 나온 20년 전 모습. 시대 배경상 1980년대로 추정되는데 왜인지 두 다리가 멀쩡하였다.

ㄴ 나중에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행크가 만든 약을 먹으면 텔레파시를 잃는 대신 일시적으로 다시 걸을 수 있다는 설정이 나오면서 어떻게든 설명이 가능해졌다. 물론 3편 만들 때부터 이 설정을 생각했던 건 절대 아닐 것이다.

3편 중반부 진 그레이가 피닉스로 변해버렸을 때 설득하기 위해 찾아왔지만 결국 온 몸이 가루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쿠키 영상에서 혼수상태 환자의 몸을 통해 의식이 살아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후 《더 울버린》에서는 아무 설명 없이 원래 패트릭 스튜어트 모습으로 돌아와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폭스 엑스맨이다. 그냥 받아들여라.

엑스맨 탄생: 울버린 최후반부에 스리마일 섬을 탈출하는 돌연변이들을 구출하러 나타났다. 시대 배경은 1979년 전후인데 이때도 두 다리가 멀쩡하다.

이 역시 나중에 나온 약물 설정으로 억지로 설명은 가능하지만 영화끼리 설정 맞추기가 개판이었다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1962년이 배경이다. 미스틱과 함께 모이라 맥태거트로부터 CIA의 방문객으로서 초청받았고 그 과정에서 세바스찬 쇼우가 자신의 에너지 조작 능력으로 쿠바 미사일 위기를 이용해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려 하자 매그니토와 다른 돌연변이들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프로페서 엑스의 엑스맨 복장. 마지막에 모이라가 매그니토에게 쏜 총알을 매그니토가 튕겨냈는데 그중 하나가 찰스의 척추에 박히면서 하반신 마비가 된다. 매그니토가 일부러 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이 새끼 때문에 휠체어 인생이 시작됐다.

더 울버린 쿠키 영상에서 매그니토와 함께 울버린 앞에 나타나 센티넬에 대해 알려준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방황하는 과거의 찰스 자비에르와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프로페서 엑스의 역사적 만남이 이루어졌다.

1973년의 찰스는 행크가 만든 혈청을 맞고 다시 걸어다니지만 대신 텔레파시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울버린이 미래의 자비에르와 정신적으로 연결해주면서 늙은 자신에게 상담받고 다시 정신차린다.

미래의 자비에르가 과거의 자기한테 인생상담 하는 존나 이상한 장면인데 이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는 아포칼립스에게 납치돼 육체를 빼앗길 뻔한다. 아포칼립스가 자비에르의 텔레파시 능력을 자기 몸으로 옮기려 했는데 의식전송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전부 빠져 현재의 대머리가 완성된다.

혹시 이거 온슬로트 떡밥..?은 엑스맨 유니버스자체가 좆망하면서 무산.

잠시나마 정신 세계 속 공간에서 아포칼립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 프로페서 엑스. 하지만 결국 혼자서는 밀렸고 진 그레이가 피닉스의 힘을 개방하면서 아포칼립스를 박살낸다.

로건에서는 2029년, 90살이 넘은 노인이 되어 치매와 퇴행성 뇌질환을 앓는다.

문제는 평범한 노인이 치매걸리면 가족 몇 명 고생하고 끝인데 이 양반은 세계 최강급 텔레파시스트다.

발작을 일으키면 주변 수백명이 움직이지 못하고 고통을 받으며, 과거 웨스트체스터에서 발생한 대형 발작 때문에 600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엑스맨을 포함한 여러 뮤턴트가 죽은 것으로 암시된다.

엑스맨 클래식이나 더 울버린 마지막, 혹은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안전하게 움직임과 사고만 정지시키는데 노망들어서 제어가 안 돼서 주변 사람들이 진짜 죽을 수도 있는 광역병기가 되어버렸다.

노친네가 금수저였다고 요트 사줘 빼애애액하는 것은 덤. 근데 결국......ㅠㅜ 나머지는 영화봐라.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는 그동안 친숙하게 느껴졌던 영화 속의 프로페서 엑스가 아닌 코믹스와 비슷하게 막나가는 모습이 섞인 찰스 자비에르가 나왔다.

엑스맨을 위험한 임무에 보내면서도 대통령과 대중의 지지를 얻는 데 집착하고, 어린 진 그레이의 기억을 임의로 봉인했던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팀원들에게 욕을 먹는다.

성격 변경을 포함하여 다크 피닉스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아서 결국은 클래식 트릴로지보다 못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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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닥터 스트레인지 2편에도 일루미나티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지구-838의 프로페서 엑스는 노년의 찰스 자비에르를 연기한 패트릭 스튜어트가 다시 한 번 역할을 맡았고 성격도 엑스맨 유니버스에서 보던 모습이다.

스칼렛 위치가 되어버린 완다랑 정신대결하다가 스칼렛 위치의 역습으로 목꺾이고 뒤진다.

정신세계 안에서 완다의 본래 인격을 구해내려고 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뒤에서 기어나온 스칼렛 위치에게 역으로 털렸다. 현실에서는 목이 꺾인 정도로 보이지만 정신세계에서는 머리가 두 동강나는 연출이라 패트릭 스튜어트판 자비에르의 사망 장면 중 제일 잔인하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3년만에 다시 영화에 출연한 덕분에 반가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나온 과거의 자신에게 했던 명대사와 다른 일루미나티의 꼰대같은 이미지와는 대칭되는 친절한 성격과 능력 시전할 때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비슷하게 투명한 센서가 나온다던가 정신 대결할 때 나오는 포즈 그리고 영화로만 나오던 X자가 달린 휠체어가 아닌 코믹스에서 보던 노란색 호버체어까지 미스터 판타스틱보다 더욱 커다란 서비스를 보여주어 팬들에게 인상깊은 이미지를 남겨주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근데 또 나온다.

2026년 12월 18일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패트릭 스튜어트가 다시 프로페서 엑스로 출연한다.

이번에는 혼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매그니토의 이안 맥켈런, 사이클롭스의 제임스 마스던, 미스틱의 레베카 로메인, 나이트크롤러의 앨런 커밍, 비스트의 켈시 그래머 등 폭스판 엑스맨 배우들이 떼거지로 복귀한다.

2026년 공개된 티저와 정식 예고편에서도 패트릭 스튜어트의 자비에르가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지구-838 자비에르가 목 꺾이고 뒤졌으므로 동일 인물일 가능성은 낮고, 폭스판 또는 다른 우주의 자비에르로 보인다. 정확히 어느 세계의 찰스인지는 영화가 나와봐야 안다.

2000년 《엑스맨》에서 처음 이 역을 맡은 양반이 26년 뒤에도 자비에르 하고 있다.

진짜 안 늙는 건 울버린이 아니라 이쪽 배우들인가보다.

애니메이션

1990년대 《엑스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도 엑스맨의 지도자로 등장한다.

마지막화에서 암살시도로 치명상을 입고 지구 의료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게 되자 연인 릴란드라가 이끄는 시아 제국으로 떠났다.

2024년 나온 후속작 《엑스맨 '97》에서는 세상에는 죽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시아 제국에서 치료받아 살아있었다.

릴란드라와 결혼해서 황제 남편이나 할까 고민하다가 지구에서 대형사건이 터진 것을 알고 결국 다시 엑스맨에게 돌아온다.

성우는 기존 세드릭 스미스에서 로스 마퀀드로 교체됐다.

띵언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Fuck off!!

”
“

잠시 길을 해맸다고 해서 완전히 길을 잃는 것은 아니야. 때론 우리도 작은 도움이 필요하지..

”
“

Logan, You still have time.
로건, 자네에겐 아직 시간이 있네.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젊은 자비에르에게 했던 말을 《로건》에서는 울버린에게 돌려준다.

“

저 애는 11살이고 나는 뻐킹 90대야!

”

ㄴ 200살은 쳐먹은 노인네 울버린 앞에서 머리에 피도 안마른놈이 징징대는 모습이다.

사실 울버린이 먼저썼는데 십년동안 안잊고 있다가 돌려줌 졸렬한 새키 ㅉㅉ. 그리고 울버린이 알아서 아들포지션 자처해서 그렇지 사실 울버린이 훨씬 어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