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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네...
도덕성을 잃어버린 새끼들에겐 지들 부모에게 하는 찰진 패드립도 그저 웃기고 알찬 드립이겠지요?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설명
전라도산 떡갈비. 그 중에서도 팡주 피떡갈비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ㄴ 실제 음식 이름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광주·전라도 지역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 고인드립이다. 광주 지역 음식인 떡갈비에 5·18 당시 희생자들의 피와 시신을 연결해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어째 드립의 수위가 통궈 드립과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상 통궈 드립이 홍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여겨진다. 정사갤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ㄴ 정확한 최초 작성자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인터넷에서는 2011년 말 이후 국내야구 갤러리를 중심으로 퍼졌다는 설명이 많이 전해지며, 정사갤·일베저장소 등 당시 정치·지역드립 커뮤니티를 거치면서 널리 사용됐다. 따라서 정사갤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ㄴ 당시 인터넷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비하하는 통구이 드립이 퍼지자 그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5·18 희생자를 비하하는 더 자극적인 지역드립이 만들어졌다는 설명도 있다. 다만 이런 인터넷 은어의 정확한 최초 발생 과정을 입증할 1차 자료는 부족하다.
고인드립이므로 일베 소리 듣기 싫으면 웬만하면 쓰지 마라. 일베와 지만원 같은 새끼들이 사용하면서 써먹는 폭동설과 많은 연관이 있어서 그런 걸로 추측되지만 전두환이 탱크로 진압해서 그런 단어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일 크다.
ㄴ 뒤 문장은 근거가 없다. '피떡갈비'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5·18 당시 희생자들의 시신이나 계엄군의 폭력으로 피투성이가 된 피해자를 떡갈비에 비유해 조롱하는 말로 설명된다. '전두환이 탱크로 사람을 깔아뭉개서 피떡갈비라는 말이 생겼다'는 식의 유래는 확인되지 않는다.
ㄴ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2024년 종합 조사에서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와 인근 지역의 민간인 사망자 166명을 개별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약 81%가 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이 표현의 유래를 특정한 '탱크 진압' 사건과 직접 연결하는 설명은 실제 피해 양상과도 맞지 않는다.
ㄴ 지만원 등이 주장해 온 북한군 개입설 등의 5·18 음모론 역시 여러 정부 조사와 사법 판단을 거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온오프라인 구별하지 않고 현실에서 깝치면서 쓰다가 걸린다면 홍어 드립은 그냥
- 음 그러니까... 그 동네에서 홍어 좋아한대.
- 아아 ㅇㅋ (네 다음 일베충)
...이런 식으로 무마할 가능성이 눈꼽만큼은 있겠지만 이건 고인드립이 섞여있기 때문에 오히려 네 사회적 지위가 피떡갈비가 될 것이다. 가끔 심각성을 모르고 "개털린다."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로 쓰는 놈들 있는데 절대로 쓰지 마라. 그런데 이거 알아듣는 새끼도 정상인은 아니다. 정치충 아니면 이 단어가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ㄴ 그런데 2026년에는 정말로 이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음식 이름으로 사용했다가 전국 뉴스에 나오는 사건까지 생겼다. 아래 참조.
비슷한 단어로는 홍어택배가 있다. 홍어택배 자체는 홍어에서 파생되었으나, 단순 지역드립인 홍어랑 다르게 고인 비하도 포함하고 있다. 홍어 왔습니다~
2026년 광주 술집 메뉴명 논란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그런데 이걸 진짜 광주에서 음식 메뉴 이름으로 써버린 사건이 터졌다.
2026년 10월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의 한 음식점이 떡갈비 메뉴에 실제로 '피떡갈비'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1]
해당 음식은 떡갈비 세 조각에 붉은색 케첩을 뿌려 판매하는 메뉴였다.
문제는 가게 위치가 그냥 다른 지역도 아니고 광주 5·18민주광장과 옛 전남도청에서 멀지 않은 동명동이었다는 것.
SNS에서 메뉴 사진이 퍼지면서 5·18 희생자를 비하하는 인터넷 은어를 광주 한복판 음식점이 메뉴 이름으로 사용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업주는 논란이 일자 해당 메뉴를 삭제하고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업주 측은 같은 음식을 다른 식으로 표현하려다가 '피떡갈비'라는 단어의 의미와 맥락을 알지 못한 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떡갈비에 붉은 케첩을 뿌린 음식에 굳이 '피'라는 이름까지 붙였다는 점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단순한 우연이라는 해명을 믿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왔다.
5·18기념재단 측도 의도를 알고 사용했는지 여부와 별개로 5·18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결국 이 사건 때문에 인터넷에서나 극소수 정치충들이 쓰던 고인드립이 2026년에 갑자기 메이저 언론에 의미까지 설명되어 전국에 소개되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왜 문제가 되는가
단순히 특정 지역 사람을 놀리는 지역드립을 넘어 실제 사망자들을 음식에 비유하는 고인드립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5·18 민주화운동에서는 정부 공식 조사 기준 민간인 166명이 당시 광주와 인근 지역에서 사망했고 수천 명이 다치거나 이후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피떡갈비'라는 표현은 단순한 '전라도 사람을 떡갈비라고 부르는 별명'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 국가폭력 희생자를 조롱하는 의미까지 포함한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다가 상대방에게 일베나 5·18 비하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인식돼도 할 말이 없다.
관련 문서
각주
- ↑ "광주 음식점 메뉴에 5·18 비하 표현 논란…업주 "몰랐다"", 《연합뉴스》, 2026년 10월 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