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왕자 한 명이 살고 있는데 집에 있는 벽밖엔 나가보질 못한 씹 금수저 니뮤였다. 호화롭게 살아갔는데 어느 날 죽고 황금으로 떡쳐지며 "행복한 왕자"라는 이름을 받게됐다.
그런데 벽밖 세상을 보니 너무 혹독해서 펑펑 울다가 자기 발에서 자신의 눈물을 맞고 있는 제비를 보게 된다.
왕자는 자신이 이름과 다르게 행복하지 않은 왕자라며 제비에게 자신의 몸이 박힌 금, 루비, 사파이어 등을 가난한 이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제비는 처음엔 "조금만 하고 가야지" 했다가 머물게 되고 결국 제때 일행과 동행하지 않아 죽게 된다.
제비가 왕자에게 입을 맞추고 죽자 왕자의 가슴에 닙을로 된 심장이 쩌적 갈라지는 소리가 난다.
아무것도 없어지게 된 왕자 동상과 죽은 제비를 보고 사람들이 갖다 버리라고 한다.
모두 처리했으나 납으로 된 심장만이 쪼개지지도 않고 녹여지지도 않아 제비와 함께 버린다.
그 후 왕자와 제비는 신과 천사의 눈에 들게되고 사후세계에서 잘 살았다고 한다.
교훈
1. 기부에 맛들이면 패가망신한다.
2. 금수저말을 너무 잘들으면 패가망신한다.
3. 금수저 말을 잘들으면 저세상에서 복받는다.(검증불가)
감상
종교 안 믿는 입장에서 보면
신이니 천사니 빼버리고 그냥 둘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장면에서 끝났더라면 더욱 가슴에 와닿았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