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플레이하다가 작곡자와 채보 제작자에게 살인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모두 힘을 합쳐 꼴리거나 찜찜한 부분이 있는 이 문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
프란츠 리스트가 작곡한 피아노 독주곡. 총 1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48~1853년(1번~15번), 1882~1885년(16번~19번)사이에 작곡되어졌다. 그리고 곡 대부분이 차르다시(Csardas)라는 집시 춤곡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차르다시란 헝가리에 전승되어 온 집시의 무곡을 나타내는 것으로, 프란츠 리스트는 이를 차용하여 민족적 냄새가 짙은 음악을 작곡하였다.
1번
너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1번임에도 불구하고 월클 인지도인 2번한테 밀려서 존재감이 없는 곡이다.
2번
투명드래곤은 보이지 않으니 모두의 얼굴마담이겠네.
이 곡을 플레이하다가 작곡자와 채보 제작자에게 살인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헝가리 광시곡 중 제일 유명한 곡. c#단조 Lassan과 F#장조 Friska로 구성되어 있다. Lassan 부분도 결코 쉽지는 않지만 템포가 느리므로 어찌저찌 치더라도, Friska 부분에서 4연음 연타로 시작해 왼손 도약+옥타브+오른손 스케일 등 온갖 테크닉이 다 나온다. 도약이 Friska 주를 이루고 이를 꽤 빠른 템포로 쳐야 한다는 점이 이 곡이 어려운 주요 원인이다.
마지막 Prestissimo 부분 직전에 카덴차를 넣어서 연주하기도 하는데, 라흐마니노프의 카덴차와 아믈랭의 카덴차가 제일 유명하다.
또한 호로비츠가 이 곡을 편곡하여 이 또한 널리 연주된다.
3번
너를 울게 만들 불쌍한 서술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5분여 가량의 느리면서도 짧은 곡으로 서정적인 분위기가 나타난다.
4번
Lassan 부분에서는 넓은 아르페지오와 화음 음역대, 오른손 패시지가 어렵고, Friska 부분은 오른손 옥타브+왼손 도약 구조로 사실상 6번의 미니 버전이다.
5번
<슬픈 영웅의 이야기> 라는 부제가 붙은 곡으로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중에서도 가장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를 나타낸다. E단조의 1주제와 G장조로 전조되는 2주제로 나뉘어진다.
6번
이 곡을 플레이하다가 작곡자와 채보 제작자에게 살인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매우 힘찬 Db장조의 서주로 시작하여 집시 풍의 C#장조로 넘어간 뒤, bb단조의 Lassan으로 넘어갔다가 카덴차를 거친 뒤 Bb장조의 Friska가 나오는데 이 Friska 부분이 3분 내내 옥타브 연타+왼손 도약이라서 매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