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火山碎屑流, pyroclastic flow
화산이 폭발하면서 지상으로 밀고 들어오는 먼지구름. 시발 몇백도~천도정도의 고온+존나 튼튼한 화산탄+미세먼지 만땅이라서 이거 하나만으로 존나 무서운 놈이다.
더 무서운건 이거 존나 빠르다는거다. 최대 700km/h 정도까지 빨라서 매우 무서운존재다.
폼페이가 초토화된게 얘때문이라고 한다. 일단 화산가스로 한번 쓸고 그 다음 화산쇄설류로 완전초토화를 시켜버린것.
이녀석의 속도나 위력을 볼때 백두산이 폭발하면 지린성 바이산시, 연변, 개마고원은 초토화될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백두산 천지 덕에 라하르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