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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이 문서의 대상은 막강한 권력을 가진 황제입니다. 휘하에 국왕들을 부하로 둔
세상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하지만 무늬만 황제인 도 있습니다.

파일:황제성.jpg

황제성(黃帝成)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개명 전 이름은 황제였다고 한다.

코미디빅리그에서 포텐이 터진 꿀잼 코미디언이다.

MBC 시절부터 웃긴 개그맨으로 평가받았으나 MBC 개그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망하면서 같이 묻히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코미디빅리그로 이동하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고, 특유의 과장된 연기와 말빨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대표적인 캐릭터와 코너로는 푸른거탑의 황소위, 코미디빅리그의 깝스 등이 있다.

작은 체격과 대비되는 강한 에너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애드리브가 특징이다.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다음 해 신인상을 받은 김경진과는 이후 상당히 다른 행보를 걷게 되었다.

활동

MBC 시절

개그야에서 그렇지요~~ 코너의 메인으로 활동했다.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나중에 다시 발굴되면서 특유의 하드코어한 동심파괴 개그가 재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미미야 오늘 군대가는 날이야..."

같은 식의 뜬금없는 전개와 병맛 개그가 특징이었다.

이후 MBC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서 활동했지만 MBC 공개 코미디 자체가 침체기를 맞으면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출연 작품과 코너

푸른거탑

파일:푸른거탑 황소위.jpg

황소위

황제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대표 캐릭터.

눈치도 없고 실력도 없지만 열정만 넘치는 소위 캐릭터로, 군대에서 볼 법한 답답한 후임·상관의 모습을 극대화했다.

"충Demian (토론)쌩!!!!!!"

이라는 특유의 인사가 유명하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항상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캐릭터.

황금거탑

푸른거탑의 후속작격 작품.

여기에서도 출연하며 군대 코미디 계열 캐릭터를 이어갔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BS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코미디빅리그

황제성의 전성기를 만들어준 프로그램.

깝스 코너에서 크게 활약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여러 코너에서 특유의 과장된 표정과 정신없는 진행을 보여줬다.

대표적으로

  • 깝스
  • 뽀스 베이비
  • 리얼극장 선택/초이스

등이 있다.

특히 뽀스 베이비에서는 어린아이 같은 행동과 성인 개그를 섞은 특유의 동심파괴 개그를 보여줬다.

최소 청소년 이상이 봐야 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병맛과 수위가 강한 개그를 자주 선보였다.

캐릭터

황제성의 가장 큰 장점은 말 그대로 입 터는 능력이다.

빠른 말솜씨와 과장된 리액션, 상대를 몰아붙이는 애드리브가 강점이며, 단순히 대본대로 움직이는 개그맨이 아니라 상황극과 즉흥 개그에 강한 편이다.

또한 외모적으로는 영국 가수 샘 스미스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작은 키와 평범한 체격을 오히려 개그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로 승화시켰다.

여담

  • 이름 때문에 한때 "황제"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 라디오 스타 등 토크 예능에서도 특유의 말빨로 활약했다.
  • 개그맨 중에서도 성대모사와 캐릭터 연기에 강한 편이다.
  • 샘 스미스 닮은꼴로 해외 가수 관련 밈이 생기기도 했다.
  • 양세형, 이진호 등과 함께 코미디빅리그를 대표하는 개그맨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