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하지만 난 이런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 걸~♥
닌자 슬레이어의 주인공,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 장본인.
하지만 얘를 본명이 아니라 닌자 슬레이어로 지칭하면 알게모르게 빠들에게 닌알못 취급을 당한다 카더라.
처음엔 처자식이 죽였으니 닌자를 아예 멸종시키겠다고 날뛰면서 그에 관련된 조직 두개를 초토화 시켰지만 정작 3부 종반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복수할 당사자를 못 죽였다. (자기는 죽였다고 여기고 있음)
요즘은 어쩐지 사회운동가가 되어있는데 본인 왈 자신의 에고를 뜷고 나아갈 뿐이라고 한다, 요컨대 지 꼴리는 대로 하겠다는 거다.
'닌자에게 죽음을!'이라고 말하면서 안죽인 닌자도 꽤 있어서 이중잣대라고 하는 얘들도 있지만 당사자가 지가 자기 에고를 통한 상황판단이라는데 어쩌겠어?
안그래도 꽤 좆같은 인성이 닌자만 관련되면 더욱 좆같아져서 크리스마스 때 오늘은 좋은 날이니 서로 싸우지 말자고 웃으면서 술을 권한 적 닌자를 그 좋은 날이 자기 처자식 명일이라면서 끔살한 적이 있다 카더라.
닌자를 죽이고 나면 목을 벤다음 그 머리를 지 처자식 죽었던 그 빌딩 용마루에 있는 물고기 장식 입 안에다 넣어두는 병신같은 버릇이 있다. 지 말로는 제사용 향불대신 하는거라는데 그냥 미친놈같음.
썸타는 여캐가 서너명정도 있지만 이 홀아비는 농담 빼고 정신적으로 성불구자니 그 쪽 망상은 고이 접어서 키리스테한 뒤 폭발사산시키는 쪽이 실제 심신에 좋다.
폐기물 애니메이숀판 때문에 장기를 하다가 불리해져서 판을 뒤집었다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 상대편이 밑장빼기해놓고 오리발 내밀어서 그런거니까 오해하지 말자. 얘는 계약서에 자기 도장이 도용된 것 때문에 1:11의 야구경기까지 하는 좆나게 성실한 새끼다.
최근은 달로 가는 보스를 잡기 위해서 자기도 우주복 입고 달로 떠나는 모양이다. 엉 그래 달. 지구 대기권 밖에 있는 그 위성 달.
그리고 방금 보스가 탄 셔틀에 매달려 대기권 돌파하는 중이랜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현재 우주공간에서 가라테 이쿠사 배틀 중, 나그도 무슨 소리를 왱알대고 있는건지 모르겠당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