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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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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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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단편소설. 일제강점기 시절 여고생활을 그리고있다.
메오후 노처녀 여사감이 여학생한테 온 러브레터 뺏어다가 지가 남녀 바꿔가며 상황극하면서 찌걱찌걱하는 이야기.
모솔아다인 우리의 심정에 공감가는 이야기.
여학생들이 문틈너머로 훔쳐보며 그 사감을 측은하게 여기는 부분이 백미.
진짜 짧다.
그래도 네임드 일제강점기시대 소설중 하나라고 국어시간에도 심심하면 등판하는 소설이니 모르는놈은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