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것을 보고 딸을 너무 쳐서 더 이상 꼬추가 서지 않습니다...
Okumoto Yuuta 또는 오쿠모토 유타(オクモト悠太)는 일본의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Wakame no Hito라는 명의로도 알려져 있다.
성인향 만화를 주로 그리며 특유의 육덕진 캐릭터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을 매우 잘그린다. 그림체가 매우 화려하다
특히 인체를 상당히 과장해서 그리는 스타일인데, 단순히 가슴만 크게 그리는 게 아니라 허벅지나 엉덩이까지 전체적으로 볼륨을 크게 잡는다. 그래서 한두 컷만 봐도 이 양반 그림인지 알아보기 쉬울 정도로 자기 그림체가 확실하다.
채색 일러스트도 꽤 화려하게 그리는 편이라 만화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캐릭터는 무조건 거유쪽이다 거유를 넘어서 폭유 조금 못미치는정도 나쁘게 말하자면 풍선가슴이다.
존나게 쳐져있는 그런 가슴은 아니다... 캐릭터 얼굴도 예쁘게 그림 대부분 순애물 쪽인듯.
여캐 디자인도 어느 정도 공식이 있는 편이다. 얼굴은 예쁘고 몸매는 현실에서 찾기 힘든 수준으로 빵빵하게 그리는 게 거의 기본 옵션이다.
그래서 취향에 맞는 사람한테는 그림 몇 장만 봐도 작가 이름을 찾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그림체지만, 반대로 이런 과장된 체형을 싫어하면 처음부터 취향에 안 맞을 가능성이 높다.
SM이나 촉수물이 판치는 야망가 세상에서 변함없이 순애물만 그려서 좋긴 하다. 근데 얘작품 많이 보면 신작나와도 똑같에서 별로 안꼴림. 스타일이나 패턴 좀 바꿨으면 좋겠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작품을 여러 개 보다 보면 캐릭터가 바뀌었는데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그림체는 확실히 자기 것인데 그 자기 것이 너무 확실해서 문제.'''
그래도 유행 따라 그림체를 이리저리 갈아엎기보다는 자기 취향을 존나게 일관적으로 밀고 있는 작가라는 점에서는 확실히 개성이 있다.
작품
단행본으로는 《Love Juice Marking》, 《Tits! Tits! Tits!》 등이 있다.
작품 제목에서부터 대충 이 양반이 뭘 좋아하는지 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