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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NO.1 STYLE(エスワン ナンバーワンスタイル)은 일본의 AV 제작 브랜드다. 보통 S1 또는 일본식으로 에스원이라고 부른다. 2004년 11월 출범했으며, 미형·아이돌형 단체 여배우를 중심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이른바 초단체(超単体) 노선으로 성장해 일본 AV 업계의 대표적인 대형 메이커 가운데 하나가 됐다.[1]

공식 사이트부터 스스로를 日本一の超単体AVメーカー라고 부른다.[1] 대충 번역하면 "일본 제일의 초단체 AV 메이커" 정도인데, 실제로도 2000년대 중후반 이후 아오이 소라, 아사미 유마, 요시자와 아키호, 미히로, 아스카 키라라, 미카미 유아, 아오이 츠카사, 카와키타 사이카 등 시대별로 업계 최상위권 인지도를 가진 배우들을 계속 확보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왔다.

AV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면 배우 이름은 몰라도 흰색 배경에 커다란 S1 로고 붙은 패키지는 본 적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 AV 업계에서 배우를 메이커보다 먼저 파는 전속 여배우 중심 모델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인 회사 중 하나라, 한 시기의 유명 배우 라인업을 보면 당시 AV 유행을 대충 알 수 있을 정도다.

개요

S1은 2004년 출범했다.

공식 사이트는 2004년 6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고, 첫 작품군은 2004년 11월 11일 발매됐다.[2]

초기부터 기존 AV 메이커들과 조금 다른 방향을 잡았다.

당시 일본 AV에서는 특정 장르나 기획을 중심으로 여러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도 많았는데 S1은 아예 여배우 본인의 외모와 스타성을 상품의 중심에 두는 단체물을 강하게 밀었다.

쉽게 말하면 "이번 작품의 장르는 이것입니다"보다는 "이번 작품은 아오이 소라입니다", "이번 작품은 아사미 유마입니다"를 먼저 팔았던 회사다.

이 방식이 먹히면서 2004년 출범 후 불과 몇 년 만에 MOODYZ와 함께 계열 내 대표 메이커급으로 성장했다.[3]

회사

S1은 독립된 단일 회사명이라기보다 대형 AV 기업집단 내부의 제작 브랜드 성격이 강하다.

과거에는 호쿠토 그룹 계열로 알려졌고 이후 조직개편을 거치면서 WILL 계열의 대표적인 내부 메이커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같은 계열에는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은 유명 브랜드들이 있었다.

각 회사마다 대충 노선이 다르다.

S1이 스타급 단체 배우와 화려한 패키지에 강하다면 Madonna는 성숙한 여성 이미지, OPPAI는 이름 그대로 큰 가슴 배우, MUTEKI는 연예인·아이돌 출신 데뷔 같은 식이다.

물론 실제 배우들은 계약 상황에 따라 이동하거나 다른 메이커 작품에도 출연하기 때문에 경계가 항상 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NO.1 STYLE

S1의 정식 브랜드명은 S1 NO.1 STYLE이다.

이름부터 존나 자신감 넘친다.

업계 1위를 하겠다는 의미를 대놓고 회사 이름에 박아놓았는데, 적어도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는 결국 실제로 일본 AV 업계 최상위 메이커 가운데 하나가 됐다.

S1은 공식 사이트에서도 오랫동안 S급 여배우 한정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해왔다.[4]

따라서 신인의 경우에도 그냥 AV 데뷔라고 하지 않고 新人NO.1 STYLE이라는 별도의 시리즈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5]

초단체

S1을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표현이 초단체(超単体)다.

AV 업계에서 단체는 한 작품을 특정 여배우 한 명의 이름값과 캐릭터로 판매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S1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업계에서도 특히 인지도나 외모, 스타성이 높은 여배우를 전속으로 확보해 작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래서 전성기 S1 작품을 보면 신인인데도 첫 작품부터 제작비와 홍보를 꽤 크게 쓰고, 반응이 좋으면 이후 매달 꾸준히 신작을 내면서 배우 자체를 브랜드로 키우는 방식이 반복된다.

일반 연예계로 따지면 제작사이면서 동시에 아이돌 기획사 비슷한 역할까지 일부 하는 셈이다.

창립

2004년 11월 11일 첫 작품 11편이 동시에 발매됐다.

초기 품번은 ONED-001부터 시작했다.[2]

출범 초기부터 당시 이미 유명했던 아오이 소라와 오구라 아리스 등을 기용했고, 동시에 여러 신인을 한꺼번에 데뷔시켰다.

초기 신인에는 다음과 같은 배우들이 포함됐다.[2]

  • MEW
  • 하야사키 마미
  • 요네쿠라 카야
  • 하라 치히로
  • 카와이 카난
  • 모치다 아카네
  • 히노 린
  • 시라이시 미사토

초창기 S1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역시 아오이 소라였다.

이미 다른 메이커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아오이 소라가 S1의 초기 대표 얼굴 역할을 하면서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를 빠르게 높였다.

ギリギリモザイク

초기 S1을 상징한 것이 ギリギリモザイク, 한국식으로 쓰면 기리기리 모자이크다.

일본 AV는 법적·업계 심의 때문에 성기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하는데, S1은 출범 당시 기존의 상대적으로 거친 아날로그 모자이크보다 더 세밀한 디지털 모자이크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2]

당시 기준으로 영상화질과 모자이크 처리 방식이 상당히 눈에 띄었기 때문에 이것 자체를 마케팅 요소로 내세웠다.

그래서 2000년대 S1 작품 제목에는 ギリモザ 같은 표현이 존나 자주 붙는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영상 기술이 발전하면서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시 셀 DVD 시장에서는 S1이라는 브랜드를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품번

S1은 시대별로 대표 작품 품번이 바뀌어왔다.

ONED

초기 대표 품번.

2004년 출범 당시 ONED-001부터 사용됐다.

2008년 ONED-999까지 이어진 뒤 새로운 품번으로 넘어갔다.[2]

SOE

2008년부터 SOE-001이 시작됐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의 S1 전성기 배우 작품에서 존나 많이 보이는 품번이다.

아사미 유마, 요시자와 아키호, 아스카 키라라 등을 찾다 보면 SOE 번호가 끝없이 나온다.

SSNI

2010년대 후반의 대표적인 S1 품번.

미카미 유아, 아오이 츠카사, 하시모토 아리나, 카와키타 사이카 등의 작품에서 널리 사용됐다.

요시자와 아키호의 2019년 은퇴작 역시 SSNI-420으로 발매됐다.[6]

SSIS

SSNI 이후 사용된 대표 품번 가운데 하나다.

2020년대 초반 S1 작품을 보면 SSIS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SONE

2020년대 중반 이후 주요 신작에서 사용되는 S1 품번이다.

품번이 바뀐다고 회사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일정 작품 수에 도달하면 새로운 시리즈 번호로 넘어가는 식이다.

작품 수

S1은 출범 이후 엄청난 수의 작품을 제작했다.

2026년 공식 사이트에서 S1 NO.1 STYLE 레이블로 분류된 작품만 4,300편 이상 검색된다.[7]

컴필레이션과 별도 레이블 등을 포함하면 실제 S1 명의로 유통된 영상 수는 이보다 훨씬 많다.

2026년에도 매달 수십 편 수준의 신작이 계속 발매되고 있다.[8]

20년 넘게 한 달에 수십 편씩 찍어댔으니 오래된 배우까지 전부 세면 공식 배우 아카이브에 수백 명이 뜨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배우

S1은 작품보다 배우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이커에 가까운 만큼 역대 배우 라인업이 굉장히 화려하다.

공식 사이트의 배우 아카이브에는 현역뿐 아니라 과거 S1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까지 포함돼 수백 명이 등록돼 있다.[4]

아래는 그중 S1의 시대별 대표 배우들이다.

2000년대 초·중반

아오이 소라

아오이 소라(蒼井そら)는 S1 창립기를 대표하는 배우다.

S1이 2004년 처음 작품을 내놓을 당시부터 참여했으며 사실상 초기 브랜드를 알리는 얼굴 역할을 했다.

일본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AV 배우라는 범주를 넘어 유명해졌고 이후에는 TV, 영화, 음악 등 일반 연예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

AV 활동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해외에서는 한동안 "일본 AV 배우" 자체를 상징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유지했다.

미히로

미히로(みひろ) 역시 2000년대 S1의 대표 스타 중 하나였다.

S1 전성기 초반에 다수 작품을 남겼고 이후 AV에서 은퇴해 방송과 연기 활동으로 이동했다.

S1의 기리기리 모자이크 시리즈를 대표한 배우 가운데 하나다.

아사미 유마

아사미 유마(麻美ゆま)는 2000년대 후반 S1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배우 가운데 하나였다.

외모와 인지도, 작품 판매량 모두 강해 요시자와 아키호와 함께 당시 S1 간판으로 취급됐다.

에비스 마스캇츠에서도 활동하면서 일반 예능 영역까지 인지도를 넓혔다.

2013년 난소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대규모 수술과 치료를 받은 뒤 AV 활동에서는 사실상 물러났다. 이후 가수와 방송 활동 등을 이어갔다.

요시자와 아키호

요시자와 아키호(吉沢明歩)는 S1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기활동 배우 가운데 하나다.

2000년대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 장기간 정상급 인기를 유지했으며 S1 작품도 엄청나게 많이 남겼다.

2007년 관련 업계 시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당시 S1이 판매량과 배우 인지도를 동시에 장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9]

2019년 THE FINAL 吉沢明歩AV引退을 마지막으로 AV 활동에서 은퇴했다.[6]

카스미 리사

카스미 리사(かすみりさ)는 2000년대 중후반 S1을 대표했던 배우 가운데 하나다.

S1에서 장기간 활동하면서 기리모자 시절부터 많은 작품을 남겼고 에비스 마스캇츠 활동 등을 통해 방송에도 출연했다.

하츠네 미노리

하츠네 미노리(初音みのり)도 초기~중기 S1에서 꾸준히 활동한 대표 배우다.

S1 공식 배우 아카이브에도 과거 출연작이 남아 있다.[10]

오가와 아사미

오가와 아사미(小川あさ美)는 2000년대 후반 S1의 대표적인 전속 배우 가운데 하나다.

당시 S1 특유의 미형 단체배우 노선을 잘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아스카 키라라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는 S1을 대표하는 배우를 넘어 일본 AV 업계 전체에서 가장 유명했던 인물 중 하나다.

2007년 AV에 데뷔했으며 이후 S1의 대표 전속 배우로 자리잡았다.

S1 작품에서는 아이돌·글래머 이미지가 강했고, 이후 패션·방송·사업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일본과 해외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했다.

AV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는 모델, 사업가, 인플루언서 활동에 집중했다.

키시 아이노

키시 아이노(希志あいの)는 S1 작품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인기 배우다.

에비스 마스캇츠 멤버로도 활동해 AV 팬 외의 대중에게도 어느 정도 알려졌다.

2015년 AV 업계에서 은퇴했다.

루카와 리나

루카와 리나(瑠川リナ)는 2010년대 초반 S1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배우다.

아이돌형 외모를 전면에 내세운 S1 노선의 대표 사례였으며 에비스 마스캇츠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AV 활동에서 은퇴했다.

티아

티아(ティア)는 혼혈 이미지와 큰 키, 독특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S1 배우다.

2010년대 S1의 다양한 작품에 등장했고 공식 S1 과거작 아카이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11]

오쿠다 사키

오쿠다 사키(奥田咲)는 2010년대 이후 S1에서 장기간 활동한 배우다.

유행 따라 몇 년마다 배우가 갈리는 AV 업계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S1 작품을 꾸준히 낸 장기 전속 계열 배우로 유명하다.

유메노 아이카

유메노 아이카(夢乃あいか)는 2013년부터 S1에서 장기간 활동한 대표 배우다.

공식 사이트의 2026년 신작에도 이름이 계속 등장할 정도로 활동기간이 길다.[7]

S1 역사 전체를 놓고 봐도 상당히 오래 살아남은 장기 전속 배우 가운데 하나다.

2010년대 중반

아오이 츠카사

아오이 츠카사(葵つかさ)는 그라비아 모델 활동 이후 AV에 데뷔했고, Alice JAPAN 등을 거친 뒤 2015년 S1 전속으로 이동했다.

이후 거의 10년 동안 S1을 대표하는 간판 배우 중 하나로 활동했다.

2025년 AV 활동 은퇴를 발표하면서 장기간의 활동을 종료했다.[12]

코지마 미나미

코지마 미나미(小島みなみ)는 2010년대 S1의 대표적인 아이돌형 배우다.

2014년경부터 S1의 장기 전속 배우로 활동하며 상당한 수의 작품을 냈다.

밝은 이미지와 예능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았으며 오토하 나나세와 아이돌 유닛을 결성하기도 했다.

안자이 라라 / RION

안자이 라라(安齋らら)는 과거 RION이라는 이름으로 S1에서 활동한 배우다.

대형 신인으로 데뷔해 높은 인지도를 얻은 뒤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안자이 라라라는 이름으로 복귀했다.

같은 사람이 활동명과 시기를 달리하면서 두 차례 S1의 주요 배우로 등장한 특이한 사례다.

하시모토 아리나

하시모토 아리나(橋本ありな)는 2016년 S1에서 데뷔해 2010년대 후반 간판급으로 성장했다.

아이돌형 외모를 강하게 내세운 대표적인 S1 전속 배우였고 해외 팬층도 상당했다.

이후 S1을 떠나 활동명을 아라타 아리나로 변경했다.

하네사키 미하루

하네사키 미하루(羽咲みはる)는 2016년 S1에서 AV 데뷔했다.

아이돌 활동 경력과 밝은 캐릭터를 바탕으로 S1의 주요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AV에서 은퇴했다.

카노 유라

카노 유라(架乃ゆら)는 2017년 S1에서 데뷔했다.

S1 전속으로 장기간 활동하며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반의 대표적인 배우 중 하나가 됐다.

미카미 유아

미카미 유아(三上悠亜)는 S1 역사에서 따로 항목을 떼도 될 정도로 중요한 배우다.

원래 아이돌 그룹 SKE48에서 활동했던 키토 모모나가 2015년 미카미 유아라는 이름으로 MUTEKI를 통해 AV에 데뷔했다.

이후 2016년 S1 전속 배우가 됐다.[13]

이미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에서 데뷔 당시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는데 이후 AV 업계에서도 최정상급 판매력과 인지도를 유지했다.

S1은 미카미 유아를 국민적 아이돌이라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마케팅했고, 실제 공식 과거 작품에서도 이 표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14]

일본뿐 아니라 한국·중국·대만·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엄청 높아 S1이라는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미카미 유아는 2023년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전후해 AV 배우 활동에서 은퇴했다.

은퇴 이후에도 패션 브랜드, 유튜브, SNS, 방송 등 일반 연예·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대

카와키타 사이카

카와키타 사이카(河北彩花)는 2020년대 S1을 대표하는 최상위급 배우다.

2018년 S1에서 데뷔했으나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1년 복귀했다.

복귀 이후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미카미 유아 이후 S1의 대표 얼굴로 자리잡았다.

2026년 현재도 S1 공식 최신 작품에 계속 등장한다.[7]

S1이 시대마다 한두 명의 압도적인 간판을 앞세우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 2020년대 초중반의 대표 주자는 카와키타 사이카라고 볼 수 있다.

나나츠모리 리리

나나츠모리 리리(七ツ森りり)는 2020년 S1에서 데뷔했다.

모델·인플루언서 계열의 외모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S1 주요 전속 배우로 자리잡았다.

2026년에도 S1 공식 신작 목록에서 확인된다.[7]

와시오 메이

와시오 메이(鷲尾めい)는 2019년부터 S1에서 활동한 장기 전속 배우다.

2020년대에도 꾸준하게 작품을 내면서 S1의 대표적인 글래머 계열 배우로 자리잡았다.

나기 히카루

나기 히카루(凪ひかる)는 과거 다른 이름으로도 활동한 뒤 S1에서 현재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S1 공식 배우 목록과 신작 목록에서 주요 배우로 확인된다.[15]

무라카미 유카

무라카미 유카(村上悠華)는 2020년대 S1이 대형 신인으로 밀었던 배우 가운데 하나다.

데뷔 이후 꾸준히 S1 작품에 출연하며 주요 전속 라인업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에도 신작이 계속 발매되고 있다.[7]

타노 유

타노 유(田野憂)는 2024년 S1에서 데뷔한 배우다.

큰 체형적 특징을 전면에 내세운 데뷔 마케팅으로 주목받았고 2026년에도 전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카네마츠 키호

카네마츠 키호(金松季歩)는 2024년 MUTEKI에서 데뷔한 뒤 같은 해 S1 전속으로 이동했다.

그라비아·연예 활동 경력을 가진 인물의 AV 데뷔라는 점 때문에 초기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2026년 현재 S1 주요 전속 배우 가운데 하나다.

쿠라키 하나

쿠라키 하나(倉木華)는 2020년대 S1 전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공식 신작 목록에도 꾸준히 등장한다.[7]

세토 칸나

세토 칸나(瀬戸環奈)는 2025년 S1에서 데뷔한 신인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배우 중 하나다.

S1은 데뷔부터 최강 히로인 등의 표현으로 상당히 강하게 밀었고, 데뷔 직후부터 일본 AV 시장의 대형 신인으로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5]

2026년에도 S1의 핵심 신세대 전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24~2026년 신세대

2024년 이후 S1은 다시 신인 데뷔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2026년 공식 新人NO.1 STYLE 목록에서 최근 데뷔 또는 신인으로 확인되는 배우에는 다음 인물들이 있다.[5]

S1 공식 사이트의 신인 시리즈에는 2026년 기준 과거부터 누적 170편 이상의 데뷔작이 등록돼 있다.[5]

역대 주요 배우

S1 작품 출연 이력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배우 수가 수백 명이라 전원을 적는 것은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다.

그중 S1 전속 또는 대표작으로 특히 널리 알려진 배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기 주요 배우
2004~2007 아오이 소라, 미히로, 아사미 유마, 요시자와 아키호, 카스미 리사, 오가와 아사미, 하츠네 미노리, 아이노 노조미, 아이다 유아
2008~2012 아스카 키라라, 키시 아이노, 루카와 리나, 아사미 유마, 요시자와 아키호, 카스미 리사, 하츠네 미노리, 사쿠라 코코미, 오가와 아사미
2013~2016 아스카 키라라, 오쿠다 사키, 유메노 아이카, 코지마 미나미, RION, 아오이 츠카사, 티아, 호시노 나미, 미나토 리쿠, 요시타카 네네
2016~2019 미카미 유아, 아오이 츠카사, 하시모토 아리나, 하네사키 미하루, 카노 유라, 코지마 미나미, 유메노 아이카, 안자이 라라, 마츠모토 나나미, 요시타카 네네
2020~2023 카와키타 사이카, 미카미 유아, 아오이 츠카사, 나나츠모리 리리, 와시오 메이, 카노 유라, 유메노 아이카, 나기 히카루, 히나타 마린, 미루
2024~2026 카와키타 사이카, 나나츠모리 리리, 와시오 메이, 나기 히카루, 무라카미 유카, 세토 칸나, 타노 유, 카네마츠 키호, 쿠라키 하나, 미나미 하루, 사카키바라 모에, 나기사 아이리

위 명단은 전속기간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기 S1에서 대표적으로 활동했거나 주요 작품을 남긴 배우 중심이다.

은퇴한 대표 배우

AV 업계 특성상 배우의 활동기간이 길지 않은 경우가 많아 S1 역사에서도 은퇴한 간판배우가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아오이 소라

S1 창립기 대표 배우.

AV 배우 활동을 종료한 이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방송·연예 활동으로 이동했다.

미히로

S1 초기 대표 배우.

AV 은퇴 이후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아사미 유마

S1 전성기의 대표 배우.

난소암 투병 이후 AV 활동을 종료했고 음악·방송 활동 등을 이어갔다.

키시 아이노

2015년 AV 은퇴.

S1과 에비스 마스캇츠에서 모두 높은 인지도를 가졌던 배우다.

요시자와 아키호

2019년 3월 공식 은퇴작을 마지막으로 AV 배우 생활을 종료했다.[6]

장기간 활동했다는 점에서 S1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배우 가운데 하나다.

아스카 키라라

AV 작품 출연을 종료한 뒤 패션과 사업, SNS 활동으로 이동했다.

2010년대 일본 AV의 대표적인 스타였다.

하네사키 미하루

S1 간판 배우로 활동한 뒤 AV 업계에서 은퇴했다.

미카미 유아

2023년 AV 배우 활동에서 은퇴했다.

S1의 해외 인지도를 크게 높인 대표적인 배우였다.

아오이 츠카사

2025년 AV 배우 활동을 종료했다.[12]

S1 전속기간만 약 10년에 달해 장기 간판 배우 중 하나였다.

배우 이동

S1 전속이라고 해서 평생 S1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계약이 끝나면 다른 메이커로 이적하거나 전속 자체를 풀고 여러 회사 작품에 나오는 키카탄 배우로 전환하기도 한다.

반대로 다른 메이커에서 이미 유명해진 배우가 S1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아오이 츠카사는 Alice JAPAN에서 활동하다가 S1으로 옮겼고, 카네마츠 키호는 MUTEKI 데뷔 이후 S1 전속이 됐다.

S1 입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스타를 데려오는 전략과 아예 신인을 처음부터 키우는 전략을 둘 다 사용한다.

신인 마케팅

S1은 신인 데뷔에 돈을 꽤 많이 쓰는 회사로 유명하다.

공식 시리즈명부터 新人NO.1 STYLE이다.[5]

데뷔 전부터 SNS 계정을 만들고 티저사진을 공개하거나, 그라비아 경력·아이돌 경력·미스캠퍼스·인플루언서 같은 전력을 크게 강조한다.

그래서 데뷔작 제목만 보면 세상에 10년에 한 번 나오는 인재가 왜 매년 몇 명씩 등장하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수식어가 존나 화려하다.

실제로 모든 신인이 장기적인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고 몇 작품 만에 활동을 중단하거나 다른 메이커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하시모토 아리나, 카와키타 사이카, 나나츠모리 리리, 세토 칸나처럼 데뷔 단계부터 대규모로 밀어 성공한 사례도 꾸준히 나왔다.

전속 시스템

S1 브랜드의 핵심은 전속 배우다.

전속계약 기간에는 일반적으로 해당 메이커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작품을 발매한다.

한 배우가 거의 매달 한 편씩 나오기 때문에 팬 입장에서는 드라마 시즌물 보듯 계속 따라가게 된다.

회사 입장에서도 신인 하나를 제대로 띄우면 몇 년 동안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 이미지 구축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한다.

반면 배우 입장에서는 작품 콘셉트나 발매주기가 메이커에 상당 부분 종속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패키지

S1의 강점 가운데 하나로 꾸준히 언급되는 것이 패키지 디자인이다.

특히 2000년대 셀 DVD 시대에는 흰색이나 밝은 배경 위에 배우 사진을 크게 배치하고 S1 로고를 명확하게 넣는 방식이 강한 브랜드 통일성을 만들었다.

DVD 가게에 수백 편이 진열돼 있어도 S1 작품은 꽤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

2008~2009년 AV 관련 시상에서도 패키지 디자인 부문을 포함해 여러 상을 받은 기록이 있다.[9]

스트리밍 시대가 되면서 실물 DVD 패키지의 중요성은 줄었지만 썸네일에서 배우 얼굴과 이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방식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영상

S1은 초기부터 영상 화질을 중요한 판매 요소로 내세웠다.

기리기리 모자이크뿐 아니라 HD와 Blu-ray, 이후 4K와 VR 등 새로운 영상규격에도 비교적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대형 메이커답게 세트와 촬영장비, 조명, 패키지 등 제작품질이 평균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업 AV 기준의 이야기이고 작품마다 감독과 기획에 따라 품질 차이는 존재한다.

VR

2010년대 중후반 VR AV 시장이 성장하자 S1 역시 전속 배우를 이용한 VR 작품을 적극적으로 제작했다.

미카미 유아, 하시모토 아리나, 하네사키 미하루 등 당시 간판배우들이 VR 작품에 등장했다.

S1 입장에서는 이미 팬덤이 있는 배우를 새로운 영상 포맷에 그대로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FANZA

S1 작품의 주요 유통창구 가운데 하나는 FANZA다.

FANZA는 DMM.com 계열의 성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일본 AV 다운로드·스트리밍 시장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과거에는 DMM.R18이라는 이름으로도 운영됐다.

실물 DVD 시장이 축소되고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중심이 된 뒤에도 S1이 업계 최상위 메이커 위치를 유지하는 데 대형 온라인 유통망이 상당히 중요했다.

해외 인지도

S1은 일본 AV 메이커 가운데 해외 인지도가 특히 높은 편이다.

이유는 회사 자체가 해외 마케팅을 엄청 잘해서라기보다 시대별 간판배우들이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영향이 크다.

아오이 소라는 중국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얻었고, 아스카 키라라미카미 유아는 한국·대만·홍콩·동남아시아에서도 매우 유명했다.

카와키타 사이카 역시 2020년대 일본 AV 배우 가운데 해외 팬덤이 큰 인물로 꼽힌다.

인터넷 불법공유라는 업계 입장에서는 존나 골치 아픈 경로까지 포함하면 S1 로고를 본 세계인의 숫자는 실제 정식 판매량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이 높다.

AV OPEN 및 시상식

S1은 2000년대 AV 업계의 대형 판매경쟁 행사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06년과 2007년 AV OPEN에서 S1 출품작이 판매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이후 AV Grand Prix에서도 주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9]

2009년에는 S1 작품이 Grand Prix 최고상, DVD 판매상, 판매점상, 패키지 디자인상 등을 수상하면서 당시 회사의 시장지위를 보여줬다.[9]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트리밍 데이터가 중심이 아니라 실물 DVD 판매량이 메이커의 힘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였다.

5주년

S1은 2009~2010년 창립 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0년 1월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과 협력해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프로레슬링 이벤트까지 개최했다.[2]

AV 회사가 창립기념으로 프로레슬링 이벤트를 여는 일본다운 기획이었다.

10주년 이후

2014년 전후 S1은 창립 10주년을 맞았는데 이미 당시에는 일본 AV 업계에서 신생 메이커라고 부르기 어려운 위치였다.

2004년 창립 당시 간판이던 아오이 소라 세대가 떠난 뒤에도 아스카 키라라, 아오이 츠카사, 코지마 미나미 등 새로운 스타가 계속 들어오면서 브랜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이후 미카미 유아가 들어오면서 S1은 2010년대 후반에도 다시 강한 전성기를 맞았다.

20주년

2024년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AV 회사가 20년 동안 같은 브랜드를 유지하며 매달 신작을 내는 것 자체가 업계에서는 상당히 긴 역사다.

초창기 DVD 중심 시장에서 출발해 다운로드, 스트리밍, 스마트폰, VR까지 유통환경이 완전히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최상위권 배우를 전속으로 확보하는 기본 전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경쟁사

S1과 자주 비교되는 메이커로는 다음이 있다.

특히 같은 대형 그룹 계열인 MOODYZ와 아이디어 포켓은 오랫동안 인기 배우 확보 경쟁을 벌였다.

2020년대 들어서는 FALENO처럼 스트리밍 중심으로 출발한 신흥 대형 메이커도 등장하면서 배우 영입 경쟁이 더욱 심해졌다.

S1 배우의 특징

S1이 모든 배우에게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다음 이미지가 강하다.

  • 미형
  • 그라비아·아이돌형 외모
  • 비교적 강한 스타성
  • 단체 작품 중심
  • 전속계약
  • 큰 데뷔 프로모션
  • 해외에서도 통할 만한 비주얼

초창기에는 특히 슬렌더 미형 배우 이미지가 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글래머·거유 배우 비중도 크게 늘어났다.

2026년 공식 신작 라인업만 봐도 배우 체형과 캐릭터는 상당히 다양하다.[7]

장기 전속 배우

AV 업계에서는 1~2년 만에 사라지는 배우가 흔하기 때문에 한 메이커에서 5년 이상 활동하면 상당히 긴 편이다.

S1에는 유독 장기 전속 배우가 여럿 있었다.

대표적으로 다음 인물들이 있다.

이런 배우들이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작품을 내면서 S1 특유의 "배우 팬이 메이커까지 따라가는 구조"를 강화했다.

배우 아카이브

S1 공식 사이트에는 현재 전속뿐 아니라 과거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도 다수 등록돼 있다.

2026년 기준 가나다순이 아니라 일본어 오십음순으로 나뉘며, 공식 배우 페이지에 등록된 숫자를 합치면 수백 명 규모다.[4]

따라서 공식 사이트에 이름이 있다고 현재 S1 전속이라는 뜻은 아니다.

이미 은퇴했거나 다른 회사로 옮긴 배우도 과거작 검색 때문에 계속 남아 있다.

예를 들어 하시모토 아리나와 하츠카와 미나미 같은 과거 주요 배우도 공식 배우 아카이브에서 검색된다.[10]

논란

과장 마케팅

S1 신인 작품은 제목부터 매우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0년에 한 번, 기적, 최강, 세계 최고, 국민적 아이돌 같은 수식어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신인 한 명 한 명이 설명만 보면 일본 AV 역사상 최고 유망주처럼 보이는데 몇 달 뒤 또 다른 역사상 최고 유망주가 나온다.

다만 이런 과장된 카피 자체가 일본 AV 업계 전통적인 판매방식에 가깝고 S1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전속 배우 중심 구조

유명 배우를 독점적으로 묶어두는 전속 시스템은 메이커 입장에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지만 배우 선택권이나 작품 다양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반대로 배우 입장에서는 대형 메이커가 정기적인 작품 제작과 마케팅을 보장해준다는 장점도 있다.

AV 업계 노동환경

S1 역시 일본 AV 산업의 일부인 만큼 배우의 계약과 촬영 동의, 작품 유통기간 등의 업계 전반적인 논란에서 자유롭지는 않다.

2010년대 중후반 이후 일본에서 AV 출연 강요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면서 업계 전체의 계약 절차와 촬영 동의, 판매 중지 요청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이 진행됐다.

2022년에는 이른바 AV출연피해방지구제법이 시행되면서 제작사와 배우 사이 계약절차도 이전보다 훨씬 엄격해졌다.

이는 S1 하나만의 문제라기보다 일본 상업 AV 업계 전체에 적용되는 변화다.

평가

S1의 가장 큰 업적은 AV를 단순히 장르별 영상으로 판매하기보다 여배우 자체를 장기적인 브랜드로 만드는 모델을 대규모로 성공시켰다는 점이다.

2000년대의 아오이 소라·아사미 유마·요시자와 아키호, 2010년대의 아스카 키라라·아오이 츠카사·미카미 유아, 2020년대의 카와키타 사이카·나나츠모리 리리·세토 칸나까지 각 시대마다 간판배우를 계속 만들어냈다.

반면 이 방식은 계속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야 유지된다. 인기 배우가 은퇴하거나 이적하면 다음 배우를 즉시 키워야 하기 때문에 신인 데뷔 마케팅이 점점 더 과장되고 경쟁도 심해졌다.

그럼에도 2004년부터 2026년까지 20년 넘게 S1 브랜드가 최상위권에 남아 있다는 것은 최소한 배우 발굴과 상품화에서는 일본 AV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메이커 가운데 하나였다는 의미다.

여담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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