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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a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5월 3일 (일) 09: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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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1. 의약품: 가루를 압축하거나 코팅해 동글동글하게 만든 약
  2. ALYac: 이스트소프트가 만든 백신 모양을 한 무언가

가루약이 아닌 약

가루를 압축하거나 특수 코팅을 입혀 한 입에 삼킬 수 있게 만든 약 형태. 약의 형태 중에서 성인 기준으로 가장 표준적인 형태이며, 가루약과 달리 맛이 코팅 안에 갇혀있어서 제대로 삼키기만 하면 쓴맛을 거의 못 느낀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음. 이게 가루약 대비 알약의 핵심 존재이유다.

제일 처음에 먹을 때는 왠지 몰라도 좆같고 긴장이 된다. '씨발 저딴 덩어리를 씹지도 않고 삼켜야 한다니'라는 생각이 머가리 속에 들어찰 거다. 수틀리면 구토하게 되며, 아니면 입안에서 맴돈다. 그래서 알약을 먹을 때에는 항상 물을 구비해야 한다. 물하고 같이 안 먹으면 혀에 있던 침에 녹으면서 붙게 되는데, 그 쓴 알약 맛이 직접 느껴지게 되고 뱉으면 알약이 흐물흐물하게 되어 있을 거다. 그러므로 물 없이 알약 먹는 행위는 진짜 하지 마라.

빻아서 먹으면 대부분 맛이 니미 씹창이다. 그래도 좆같이 쓴 가루약보단 낫다. 알약이 안 삼켜지는 구강구조를 가진 사람도 있다 하더라.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알약 같은 걸 진짜 못 먹었다. 이걸 보고 나니 나는 알약이 안 삼켜지는 구강구조를 가진 것 같다. 그러니까 의사하고 약사들은 왜 큰 알약만 만들고 있냐고

알약을 못 삼키겠다면 조오오오오오온나 무서운 영화 봐라. 그것도 스릴러 같은(갑툭튀는 입에서 튀어나오는 수가 있음) 것으로 긴장 타서 봐라. 그러면 톰과 제리에 나오는 겁먹은 제리처럼 꼴깍 넘어갈지도 모른다. 실수로 못 삼키면 너무 쓰다.

가루약의 쓰디쓴 곶통을 추억하는 놈들이나, 넘기기 힘들다는 이유로 알약을 빻아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알약 자체가 가루약보다 흡수가 느린 만큼 그걸 일부러 뱃속에서 천천히 녹이려는 의도도 있기에 약사양반이 일부러 빻아주지 않는 이상은 그냥 주는 대로 받아먹는 게 좋을 거다. 괜히 약빨 안 듣거나 부작용으로 따져봐야 만 손해 본다.

종류

알약이라고 다 같은 알약이 아님. 사실 종류가 은근 다양하다.

나정(裸錠)
코팅 없이 그냥 가루를 꾹 눌러서 만든 알약. 제조 단가가 싸서 싸구려 약에 많음. 코팅이 없으니 물에 금방 녹고 맛이 바로 올라옴. 물 없이 먹다가 입에서 녹으면 진짜 개쓰다.
필름코팅정
얇은 필름으로 코팅한 것. 가장 흔한 형태임. 삼키는 순간 코팅이 위에서 녹으면서 약 성분이 방출됨. 빻으면 코팅 의미 없어지니까 빻지 마라.
장용정(腸溶錠)
위에서는 안 녹고 장에서 녹도록 특수 코팅한 것. 위장이 약하거나 위산에 약한 성분을 보호하기 위함. 이거 빻거나 쪼개면 진짜 안 된다. 위에서 다 녹아버려서 약 효과 반토막 나거나 위 자극함.
서방정(徐放錠)
천천히 녹도록 설계된 알약. 한 번 먹으면 12~24시간 동안 조금씩 성분이 방출됨. 역시 빻거나 쪼개면 한꺼번에 다 터져나와서 과용량 수준이 되어 위험할 수 있음. 절대 빻지 마라.
캡슐
젤라틴 껍데기 안에 가루나 액체를 넣은 형태. 왜인지 몰라도 캡슐은 간지가 나는 것 같다. 한쪽에는 빨간 거, 한쪽에는 하얀 게 인기가 많다. 캡슐 특성상 껍데기째 삼켜야 하는데 이게 또 알약보다 더 크고 미끄러워서 처음엔 적응이 필요함.

올바르게 삼키는 법

못 삼키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 모음.

  • 물을 먼저 한 모금 마셔라 - 목을 적신 다음에 약 올리고 다시 물 마시면 훨씬 잘 넘어감
  • 고개를 살짝 앞으로 숙이고 삼켜라 - 고개를 뒤로 젖히면 식도가 좁아진다 카더라. 반대로 앞으로 숙이면 식도가 열림
  • 물을 충분히 마셔라 - 조금 마시면 약이 식도에 걸려서 식도염 올 수 있음. 최소 200ml는 마셔야 함
  • 그래도 안 되면 약사한테 얘기해라 - 같은 성분의 더 작은 알약이나 가루약으로 바꿔줄 수 있음

주의사항

  • 임의로 쪼개거나 빻지 마라 - 위에서 설명했듯이 서방정, 장용정은 진짜 위험함
  • 씹어먹지 마라 - 약 종류에 따라 위험하고 그냥 존나 씁니다
  • 유통기한 확인해라 - 오래된 약은 성분이 변질됨. 특히 습기 먹은 알약은 그냥 버려라
  • 처방받은 약을 남에게 주지 마라 -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금기 약물이 다를 수 있음

총평

약의 형태 중 성인 기준 압도적 1위. 맛 없음, 대신 안 느낌. 효과 좋음, 대신 천천히. 이게 알약의 본질임. 가루약처럼 처음부터 쓴 게 아니라 삼키는 순간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삼키는 데 익숙해지면 그 이후엔 아무 고통 없음. 가루약보다 무조건 낫다. 이건 반박불가임.

백신 프로그램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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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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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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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알약 지우고 V3 깔아서 정밀 돌렸더니 알약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근데 문제는 그 바이러스 경로가 알약이라는 것이었다. 검역소 간 바이러스들은 백신 검사 중에 잡히지 않게 검사 예외로 설정되어야 한다. 만약 니 말이 맞다면 알약 만든 병신새끼들은 이 간단한 작업을 안 했다는 지랄맞은 말이 된다.

본격 힘순찐 백신이다.

소개

알약(ALYac)은 이스트소프트가 만든 쓰레기로 컴퓨터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백신 모양의 독약이다. 성능이 아주 개떡같다. 컴퓨터가 느려지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아주 못 잡는다. 심지어 자기 자신을 잡는 일도 있다.

컴알못 시절 수년간 알약을 쓰다 지독한 웜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수소문 끝에 어베스트 무료 버전을 다운받아 검사했더니 500개 이상 잡힌 적이 있다. 그런데 헬조선 특성상 대부분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애드웨어, 액티브X, 그리고 어베스트 특유의 오진일 것이다. 한국 백신이 그런 거 진단하면 제작사가 고소미를 먹이니까 그 꼴이 나는 거다. 한국 백신 쓰다가 어베스트 쓰면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이 씨발 파일 훑어보는 기능 넣고 백신이라고 우긴다. 어베스트는 별 게 다 바이러스라고 우긴다. 적당히 걸러 들어라.

알약은 광고는 아주 좆같이해댄다. 무엇보다 홈페이지를 zum이라는 애미뒤진 걸로 바꿔놓아서 개좆같다. 요즘 V3는 더이상 욕 처먹기 싫은지 2014년 10월달부터 탐지율이 비약적으로 늘은 것에 반해 알약은 별 소식도 없다. RAP 테스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고 하지만 오진율이 존나게 높아서 추천도가 존나 낮은 데다가 부정행위가 판치는 테스트라 신뢰하기 힘들다. 그리고 RAP는 3A보다 좋다고 딸치는거 같은데, 통계 보면 그냥 3A가 RAP에서 유독 똥을 자주 싸는 거에 가깝다고 본다. VB100 인증은 실패했는데 RAP는 좋은 등 결과가 괴상한 경우가 꽤 있다.

알약은 PC방이나 공공기관, 아재들이 쓰는 알보칠 같은 존재다. 그나마 반강제로 설치되고 컴퓨터를 더 먹통으로 만드는 Nprotect보단 낫다. 알약은 안 깔면 그만이지만 매미없는 nProtect는 여기저기서 설치를 강제한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존나 자주 한다. 보안 프로그램 특성상 좋은 거라고 실드가 들어와도 이 새끼는 예외다, 씨발 무슨 업데이트 할 때마다 왜 이리 버벅거리냐? 광고 뜰 때 랙 극혐이다. 그래서 그 후 7년 넘도록 알약 써본 적이 없다.

그나마 한 가지 쓸만한 점이라면 트로이 목마 제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근데 자칭 백신이라는 놈이 다른 거 다 못하면서 저거도 못 하면 그냥 바이러스라는 말이니 자랑할 거리도 안 된다.

윈도우 먹통 사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기어코 일을 터뜨렸다.

윈도우 기본으로 깔린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오판단해 컴터를 병신으로 만들었다. 2022년 10월, 전국에 알약 오작동으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했는데 그 수가 수십만 명 수준이라는 카더라가 있음. 컴퓨터 키면 바탕화면만 뜨고 아무것도 안 열리는 상황이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터진 거임. 직장인들은 출근해서 업무 하나도 못 하고 멍 때렸다 카더라.

피해보상 일절 없고 그냥 자기네들이 책임만 지겠단다. 개새끼야 내 자료 돌려내!

사실 알약이 찐 랜섬웨어였다 카더라. 갓데밋!!

이 사건으로 이미 바닥이던 신뢰도가 땅을 치고 존나 떡락해버렸다. 그리고 반사작용으로 안랩 주식이 올랐다고 한다. 결론: 남의 불행이 내 행복.

그래서 뭘 써야 하냐

알약 못 믿겠으면 그냥 윈도우 디펜더 쓰면 됨. 어차피 윈도우 10 이후로는 기본 내장 디펜더가 웬만한 서드파티 백신보다 낫다는 말이 돌고 있음. 공짜에 광고 없고 업데이트 알아서 됨. 굳이 이상한 거 깔아서 컴퓨터 느리게 만들 이유가 없다.

해외 백신 쓰고 싶으면 비트디펜더, 카스퍼스키(근데 이건 러시아산이라 요즘 좀 기피됨) 같은 거 쓰는 게 낫다. 어베스트는 개인정보 팔아먹다가 걸려서 평판이 좀 내려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