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남성형탈모증과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약으로 쓰인다. 이 약의 주된 효능은 DHT의 양을 줄이는 것이다. (대략 80% 이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약은 피나스테리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반감기가 압도적으로 길어서 훨씬 강한 작용을 한다. 피나스테리드로도 해결이 안 될 정도로 증세가 심한 환자에게 투여한다. 그러나 탈모가 중증이 아니더라도 환자가 성 관련 부작용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냥 처방하기도 한다.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M자탈모에 훨씬 효과가 좋다는 이유로 탈모치료에 적극적인 환자에게 자주 처방되는 편이다.
정수리 부분에 비해 M자부분은 DHT의 민감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정수리 탈모를 일으키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DHT의 양보다 훨씬 적은 양의 DHT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때문에 M자탈모의 강력한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약이다. 물론 부작용도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훨씬 더 강하다.
작용기전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DHT로 변하는 기전을 막는다. 이 약의 분자구조를 보면 스테로이드 고리에 헤테로원자가 치환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으로 미루어 본다면 5알파환원효소의 기질인 테스토스테론에 맞서 싸우는 경쟁적 저해제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나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보 추가 요망)
부작용
고자가 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물리적인 파괴, 바이러스 등의 질환 등이 있습니다.
여성을 줘도 '안' 먹는 남자 내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발기부전이 높은 확률로 발생하며 정액의 양도 조금 감소한다. 그러나 정자형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반감기가 길고 그 만큼 더욱 강력한 작용을 하는 만큼 부작용도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강할 수 밖에 없다.
복용하면 안되는 사람들
가임기여성과 사춘기 전 아동은 복용금지. DHT의 주된 역할 중에 하나가 남성의 생식기를 형성하는 것인데 태아형성 과정에서 이 호르몬이 없으면 뱃속의 태아는 고자가 된다. 사춘기 아동의 호르몬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복용하지 말 것.
가르마 탈모를 치료하려고 이 약을 복용하고자 하는 여성분들이 있는데 왠만한 의사들은 처방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폐경기가 지난 여성에게는 처방을 해 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