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갈굼 한 방으로 다 쓰러져가던 닌텐도를 구해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오~ 맘마미아!
ㄴ 이 틀에서 말하는 게임이 만들어진 이유다. 그리고 저 콧수염난 배관공의 이름부터가 이 사람 이름을 갖다 붙인 이름이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마리오 시갈리는 1934년 이탈리아 이민자 후손으로 태어난 미국인 부동산 업자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열나게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아다가 트럭 1대를 사서 '(주)마리오 건설'을 차려서 노가다 사업으로 계속 돈을 벌었다.
노가다 사업이 대박이 나자 그 노가다 회사를 팔아치운 다음 이번에는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 이 역시 엄청 크게 성공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재벌일 뿐인데...
닌텐도와의 인연
마리오 시갈리는 빌딩임대업을 하고 있었고 여러 기업들이 마리오 시갈리의 빌딩에 세들어 살았다. 그런데 유난히 월세를 안 내는 회사가 하나 있었다.
마리오 시갈리는 그 회사로 가서 뭘 하나 봤더니 이놈들이 동키콩을 하고 있었다. 열받은 마리오 시갈리는 회사직원들에게 월세는 언제 낼 거냐고 따지고 귀가했는데 이게 그 회사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신의 한 수가 된 것이다.
이후 그 직원들은 동키콩에 나오는 악당 노가다꾼 캐릭터의 외모를 마리오 시갈리처럼 바꾼 후 그 캐릭터에게 대놓고 마리오라고 이름을 지어버렸으니 이게 그 전설적인 캐릭터인 마리오이다.
그리고 그 마리오 캐릭터를 하도 굴려먹다보니 이젠 정이 들어버린 회사 직원들은 아예 이 '마리오'를 주인공으로 게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공전의 히트를 친 슈퍼 마리오 시리즈였다.
본의 아닌 행동이었지만 마리오 시갈리는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 다쓰러져가는 화투 회사를 비디오 게임 회사의 전설로 환골탈태 시켜준 결과를 가져왔다.
아마 분명 이 양반이 슈퍼 마리오 게임을 한 번이라도 분명 해봤을 거다.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을 안해봤을 리가 없지.
그리고 2018년 천수를 누리고 영원한 잠에 들어가시게 되었다. R.I.P
우리 디시위키러들은 슈퍼 마리오의 모티브가 되어주신 이분께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