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케밥이라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Remove Kebab! Serbia Stornk!
러시아에서 우랄산맥 동쪽 북아시아에 속하는 부분을 가리키며 시베리아에 속하는 대표적 땅들은 캄차카 반도, 조선 반도가 있다. 본래 야쿠트족과 같은 퉁구스계 소수민족이나 에스키모의 형제인 유픽족들이 살고 있었지만, 1620년대 러시아 제국이 쳐묵쳐묵하면서 러시아의 영역에 들어왔다.
러시아의 아오지로 유명하다. 실제로 소련의 정치범수용소인 굴라크가 두번째로 많은 곳이다. 가장 많은곳은 유럽 러시아 지역.
존나게 추운걸로 유명하다. 그런 주제에 여름에는 은근히 덥다.
자작나무 숲이 존나 아름답다
2020년 시베리아 여름은 은근히가 아니라 이상 고온 현상으로 무진장 더웠다. 이거 땜에 기압 배치가 이상해져 장마 전선이 오래 머물러 장마 기간이 길어지고 장마도 더 거세진 거.
시베리아의 벌판에선 귤 재배가 흥하다.
퉁구스카 대폭발이 일어났으며 옛날에 존나게 큰 용암분출로 삼엽충을 멸종시킨 시베리안 트랩이 여기에 있다. 요즘에도 심심하면 운석이 떨어지고 방사능 사고가 나는 재앙의 메카.
겨울엔 존나게 추운데 여름엔 애매하게 추워서 언 땅이 녹아 탱크도 못 지나다닐 정도로 도로가 병신이 되는, 인외마경이다. 러시아에서 푸틴 개새끼를 외치면 여기로 간다고 카더라.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 같으니! 귤 까라 그래!!
북한의 평양에서 러시아의 모스크바까지 가는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있는데 세계에서 역이 가장 많고 거리가 가장 긴 노선이다. 한국인은 평양은 갈 수 없고 핫산부터 출발할 수 있다. 평양에서 출발하려면 북한인 중 핵심계층이거나 러시아인, 중국인 등 공산권 국가 국적 보유자만 가능하다.
전염병
영구 동토층이 녹는 바람에 잘못 가면 탄저균에 감염되어 뒤질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관련
한국의 민족주의자들은 북한과 통일되면 여길 횡단하는 철도가 남한에 연결된다고 설레발 치지만 큰 걸 좋아하는 보드카맨들은 철로도 크게 만들어서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똥양의 표준궤로는 진입이 안 된다. 게다가 북한 철로는 김정일 좆만큼 작은 협궤.
ㄴ북괴는 일부 산악구간 제외하면 표준궤야. 낡아서 그렇지.
달려라 코레일~~ 에코레일~~ 푸른내일~~의 산하 연구소에서 광궤랑 표준궤 둘다 다니는 가변차를 개발해서 상관없다.
ㄴ갈아타면 되지 ㅂㅅ아
ㄴ근데 화물수송하는 기차는 갈아 탈바에 가변차 쓰는게 낫지 않나?
겨울에는 짱개발 미세먼지를 쓸어가주는 갓베리아시다. 좀 춥지만 숨막혀 뒤지는것보단 낫잖아.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의외의 성지이다. 마리아 샤라포바가 여기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