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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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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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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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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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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광우병 사태때 좌익 세력에 동조했고 페미니즘 성향의 영상을 많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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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BS에서 가끔 틀어주거나 학교에서만 보는 것

감성채널e라고도 부름

잔잔한 노래를 많이 써서 감성팔이 느낌이 많이 난다

서프라이즈의 후배다.

찐따던 일진이던 특수반이던 착한애던 싸가지없던애던 전교1등이던 꼴등이던 지식채널e만 틀어주면 집중 ㅈㄴ잘함 마치 은근히 잡다한 지식처럼 집중이 잘 된다.

진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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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가독성 상태가 매우 좆망입니다.
가독성이좆망이라서글쓴이도자기가쓴글를보고병
신같음을느끼고읽다가말아버립니다.어서이병신같
글을 요약
해주든가눈에띄게바꿔주세요.

해당 분야에는 좆문가인 pd들이

자기 전문분야인 방송편집기술에서
'그러나','반면'같이 커다란 글씨를 한 화면에 가득 채워 앞 정보의 인식을 낮추기,
급화면전환해 극단적 대비하기,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억지로 만드는 대결구조(보통 1:1같은 이분법적 구도가 잘 쓰인다),
피디가 하고싶은 말 나올때 흐르는 잔잔한 음악,
(짧은 방영시간때문에) 일방적인 주장, 아닌 척하지만 답정너인 결론만을 가득 담아

좆문가에 불과한 pd 사견이 다큐멘터리, 시사/고발프로그램급인 것처럼 위장한다.

더구나 시간도 짧고 감성팔이가 극혐이기 때문에 주장에 동조안하면 냉혈한 멍청이가 되는 느낌도 난다.

악용

지식채널 E의 연출을 그대로 가져가서 그림자료로 만들고(검은 배경에 글씨랑 필요한 사진만 가끔 나오게 하는)네이버 블로그나 얼굴책 등에서 선동용으로 자주 쓴다. 박사모 논리도 그따구로 만들면 넘어가는 새끼 많을 정도로 빡대가리가 많아서 선동하고 싶어하는 병신들이 많이 애용한다.

왜 집중이 잘 되는가

지식채널e의 핵심은 정보를 많이 주는 게 아니라 정보를 기억나게 만드는 것이다.

검은 화면, 짧은 문장, 사진 몇 장, 잔잔한 음악, 마지막 반전이나 질문 하나.

이 단순한 구성이 생각보다 강력해서 수업시간에 떠드는 급식충들도 화면을 보게 만든다.

내용을 길게 설명하지 않고 핵심 단어만 크게 보여주기 때문에 시청자가 빈 부분을 스스로 채우게 된다.

ㄴ 직접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방송.

ㄴ 좋게 말하면 그렇고 나쁘게 말하면 설명을 생략하고 분위기로 납득시키는 방송.

영상 길이도 짧아서 교사가 수업 중간에 틀어주기 좋았다.

한 편 보고 감상문 쓰라고 하면 학생 입장에서는 개빡치지만, 50분짜리 다큐멘터리보다 훨씬 집중은 잘 된다.

장점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아무리 감성팔이라고 욕을 먹어도 한국 방송사에서 이런 형식을 대중화한 공은 무시하기 어렵다.

평소라면 사람들이 관심도 갖지 않을 역사, 과학, 장애, 노동, 빈곤, 환경 같은 주제를 몇 분 안에 소개한다.

영상 하나만 보고 해당 문제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이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의 관심을 유도하는 입문용으로는 상당히 좋다.

교과서처럼 딱딱하게 설명했으면 아무도 안 봤을 내용을 음악과 편집으로 먹여주는 능력은 인정해야 한다.

ㄴ 약에 설탕을 발라서 먹여줌.

ㄴ 문제는 가끔 설탕만 기억남.

또한 내레이션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글자와 이미지 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소리를 끄고 봐도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유튜브와 숏폼 시대가 오기 전에 이미 짧고 강한 영상 문법을 사용하고 있었던 셈이다.

한계

짧은 시간에 내용을 전달해야 하므로 복잡한 쟁점을 제대로 설명하기 어렵다.

찬반 논쟁이 있는 문제도 선한 쪽과 악한 쪽으로 단순화되거나, 제작진이 선택한 사례가 전체 현실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통계 하나와 개인 사연 하나를 음악으로 연결하면 둘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어도 시청자는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어떤 사람이 불행했다.
어떤 제도에는 문제가 있다.
슬픈 음악이 나온다.
그러므로 그 제도가 이 사람을 불행하게 했다.

실제로는 중간에 확인해야 할 변수가 스무 개쯤 있을 수 있지만 영상은 곧 끝나야 한다.

ㄴ 5분 영상에 회귀분석까지 넣을 수는 없으니까.

또 마지막에 질문형 문장을 던지면서 열린 결말처럼 꾸미는 경우가 많지만, 그때쯤이면 음악과 편집을 통해 시청자가 선택해야 할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ㄴ 방금 4분 동안 한쪽 편만 보여줬잖아요.

지식인가 주장인가

지식채널e의 모든 편이 객관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편은 역사적 사건이나 과학적 사실을 소개하지만, 어떤 편은 사회문제에 대한 제작진의 해석과 가치판단이 중심이다.

둘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 '지식'으로 받아들이면 위험하다.

영상에서 감동받았으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자료를 더 찾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와 반대 의견까지 확인하고 나서도 같은 결론이라면 그때는 진짜 자기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ㄴ 지식채널e는 검색의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ㄴ 감동했다고 팩트체크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패러디

특유의 연출법이 워낙 뚜렷해 패러디하기 쉽다.

검은 배경에 흰 글씨를 띄우고,

그러나

같은 접속사를 크게 보여준 뒤 슬픈 피아노 음악을 깔면 어지간한 주제도 지식채널e처럼 보인다.

그는 아침을 먹지 않았다.
그러나
점심은 두 그릇을 먹었다.

평범한 돼지의 식사도 사회구조에 저항하는 한 인간의 서사처럼 만들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이를 이용해 게임, 애니메이션, 정치, 연예인과 온갖 병신 같은 소재를 다큐멘터리처럼 포장하는 패러디가 유행했다.

그만큼 포맷 자체의 인지도가 높았다는 뜻이다.

근황

지식채널e는 단발성 옛날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금도 새로운 편이 제작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과학, 환경, 노동, 역사, 개인의 삶 등 다루는 주제도 계속 넓어지고 있다.

다만 시대가 유튜브 쇼츠틱톡 중심으로 바뀌면서 예전처럼 학교에서만 우연히 마주치는 프로그램은 아니게 되었다.

이제는 비슷한 짧은 지식 콘텐츠가 인터넷에 넘쳐난다.

차이가 있다면 다른 숏폼은 춤추고 소리 지르면서 정보를 전달하고, 지식채널e는 피아노를 치면서 죄책감을 전달한다.

ㄴ 어느 쪽이든 끝까지 보게 만드는 데에는 성공했다.

결론

지식채널e는 지식을 쉽고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한 프로그램이다.

동시에 편집과 음악만으로 하나의 관점을 객관적인 진실처럼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잘 만든 편은 몇 분 안에 사람의 관심과 생각을 끌어낸다.

못 만든 편은 제작진의 사견에 감성 브금을 입힌 영상이 된다.

그러므로 볼 때는 감동하되,

감동한 자신까지 의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