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아무리 되뇌여도 이 단어 자체가 입에 탁 안 붙는다. 역센징, 일뽕, 역베일체처럼 좋은 단어 두고 왜 이딴 걸 쓰는 거냐?
ㄴ선비님들 입맛에 안 맞기 때문이다.
ㄴ쓰왜! 하듯 토왜! 하면 입에 존나 착착 감기는데
임나일본부설을 긍정하는 미친 새끼들
'토착왜구'라는 단어는 이미 정치색이 너무 진하게 묻었다. 좌파 정부 비판하면 전부 토착왜구로 몰아가는 꼴이다. ㄹㅇ 찐 폐급 일뽕 새끼들 욕하러 왔으면 역센징이나 일뽕 문서로 가라.
설명
土着倭寇
토착왜구라는 표현은 2022년 현재 원래의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 토착왜구라는 단어가 반일주의자들에 의해 워낙 많이 사용되다 보니까 오히려 보수 쪽에서 진보주의자들의 '토왜몰이'를 비판할 때의 용례가 더 많다. 종북좌파라는 단어가 진보 쪽에서 보수주의자들의 '종북몰이'를 비판할 때 많이 쓰이듯이 말이다.
ex) (뭐만 하면 일본 욕만 하는 국뽕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얘는 아몰랑 내맘에 안들면 다 토왜임 시전하네?"
의미 변화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멀쩡한 의미로 쓰임 → 상대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데 사용(너 토왜지 시전) → 토왜몰이에 대한 반감이 생김 → 상대방이 그 프레임 씌우기 행위를 조롱하는 데에 인용(뭐만 하면 토왜냐 시전) 즉 프레임 용어로 쓰이면서 오히려 단어의 사용 용례가 상대편으로 넘어가버린 셈이다.
한국에 잔류했던 일본인들의 후손들이라는 의미의 신조어로, 주로 문빠들이 보수정당에게 친일 프레임을 몰아세우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단어만 들으면 일뽕에게 쓰는 말이구나 싶을 것 같은데, 나경원이 문재앙 정권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일침을 꽂자, 이에 좌좀들이 토착왜구 운운한 거 보면 그냥 '우리 까는 놈들은 전부 토착왜구'라는 용도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즉, 네다통 mk.2이다.
물론 진짜로 일제시대나 임진왜란 이후 한국에 잔류했던 일본인들의 후손이 있기야 하겠지만 그게 비난 받아야 할 일도 아니다.
반대로 우파 진영에서는 노골적인 친북, 친중 행보를 보이는 문재앙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토착빨갱이, 토착짱깨라고 미러링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건 토착왜구 운운하는 문빠들이 추종하는 더불어민주당에 친일파 후손이 더 많다는 것이다.
민좆당에서 공식적으로 이 단어가 나왔다. 이거 자민당에서 조센징, 춍 이런 말 쓰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니냐
그리고 좌좀 새끼들은 이게 구한말부터 사용되었으니까 유구한 역사를 가진 표현이라고 뭔가 회로를 쳐돌리고 있는데 이 미친 놈들은 핀을 잘못 꽂았다. 구한말에 쓰다가 더 이상 안 쓰이던 옛말이라고 하더라도, 누가 언제부터 썼는지 궁금하다고 했냐? 왜 갑자기 다시 쓰이고 있는 건지 따지는 거잖아 ㅄ들아
당장 조선일보만 보아도 독립 신문이었으므로 "아몰랑~ 보수 우파는 다 토왜랑께요~~"라는 말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고 프레임이다. 둘 다 지지율 깎아 먹는 그 분들이 하는 행동인데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사실인가 보다.
대처법
친일대첩 대해 설명해주자. 그러면 그분들은 입을 닫을 것이다.
토착왜구몰이들의 특징
북한의 열병식에 '우리 민족의 힘'이라고 하며 토착왜구를 쫓아내자고 하는 사이버 전사의 모습이다. 정작 북한의 열병식에 등장한 무기들은 핑핑이놈한테 렌탈받은 거다 ㅋㅋㅋㅋㅋ
ㄴ 솔직히 이 정도면 컨셉 같다.
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오늘도 신비로워질 위험을 항상 감수하시며 5위안씩 벌기 위해 눈물겹고 역겨운 똥꼬쇼를 펼치는 분들이 상용구로 토왜소리를 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