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 S7 Samsung Galaxy S7 / Galaxy S7 ed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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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삼성전자 | ||||||||||||||||||||||||||||||
| 제품군 | 갤럭시 S 시리즈 | ||||||||||||||||||||||||||||||
| 공개일 | 2016년 2월 21일 | ||||||||||||||||||||||||||||||
| 국내 출시일 | 2016년 3월 11일 | ||||||||||||||||||||||||||||||
| 전작 | 갤럭시 S6 | ||||||||||||||||||||||||||||||
추가 정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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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갤럭시 럭키7.
갤럭시 S6에서 잃어버린 것을 상당수 되찾은 갤럭시.
방수 부활, SD카드 부활, 배터리 증가, 카메라 개선, 게임 성능 향상.
2016년 삼성전자의 완전체에 가까웠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7은 삼성전자가 2016년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갤럭시 S 시리즈의 일곱 번째 주요 세대에 해당한다.
정식 출시일은 2016년 3월 11일이며, 일반 모델인 갤럭시 S7과 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7 엣지가 함께 출시되었다. 이후 미국에서는 내구성을 강화한 갤럭시 S7 액티브도 출시되었다.
특히 갤럭시 S6에서 사라졌던 방수·방진과 microSD 카드 슬롯이 돌아온 것이 특징이다.
S6에서 기능을 빼더니 S7에서는 다시 넣었다.
이럴 거면 애초에 왜 뺐냐?
ㄴ 그래도 다시 넣어준 게 어디냐.
또한 배터리 용량이 전작보다 증가했고, 후면 카메라에는 듀얼 픽셀 자동초점 기술이 적용되었다.
게임 성능 개선을 위해 Vulkan 그래픽 API도 지원했으며, Game Launcher와 Game Tools 등 새로운 게임 편의기능이 도입되었다.
ㄴ 안드로이드 6.0.1에서 불칸 적용된 놈이다.
이후 출시된 갤럭시 S8과 달리 전면 물리 홈 버튼과 16:9 화면 비율을 유지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S7은 5.1인치, S7 엣지는 5.5인치로 당시 기준에서는 대화면에 해당했지만 2026년의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오히려 작고 가벼운 편이다.
출시 당시에는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방수 성능 등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일부 해외 전문매체에서도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다만 카메라 왜곡과 일부 기기의 재부팅 문제,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의 고장 논란 등이 있었다.
2016년에는 사기캐였지만 2026년에는 출시 10년이 된 틀딱폰이다.
출시
2016년 갤럭시 언팩
2016년 2월 21일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 S7과 S7 엣지를 공개했다.
당시에는 MWC 개최 시기에 맞춰 발표가 진행되었다.
삼성은 기존의 메탈·글래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카메라와 게임 성능, 배터리, 방수·방진 기능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S6에서 제거되었던 microSD 카드 슬롯과 방수·방진 기능을 다시 탑재한 것이 큰 주목을 받았다.
S6에서 그렇게 욕먹더니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다시 넣었다.
또한 Always On Display를 새롭게 도입하고 게임 편의기능을 강화했다.
국내 출시와 가격
2016년 3월 1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 가격은 다음과 같다.
| 모델 | 저장공간 | 최초 출고가 |
|---|---|---|
| 갤럭시 S7 | 32GB | 836,000원 |
| 갤럭시 S7 | 64GB | 880,000원 |
| 갤럭시 S7 엣지 | 32GB | 924,000원 |
| 갤럭시 S7 엣지 | 64GB | 968,000원 |
당시 S7 엣지의 가격은 일반 S7보다 88,000원 높았다.
S7 엣지는 5.5인치 곡면 디스플레이와 3,600mAh 배터리를 탑재했기 때문에 대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돈 조금 더 내면 엣지 화면에 배터리도 더 크다.
반면 곡면 화면을 좋아하지 않거나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일반 S7을 선택했다.
초기 국내 출시 색상은 블랙 오닉스, 화이트 펄, 실버 티타늄 등이었으며, 64GB 모델에는 골드 플래티넘 색상이 제공되었다.
이후 핑크 골드 등 추가 색상이 출시되었다.[1]
제원
주요 모델 비교
| 구분 |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 갤럭시 S7 액티브 |
|---|---|---|---|
| 모델명 | SM-G930 계열 | SM-G935 계열 | SM-G891A |
| 프로세서 | 엑시노스 8890 / 스냅드래곤 820 (지역별 상이) | 스냅드래곤 820 | |
| GPU | Mali-T880 MP12 / Adreno 530 | Adreno 530 | |
| RAM | 4GB LPDDR4 | ||
| 저장공간 | 32 / 64GB | 32 / 64 / 128GB | 32GB |
| 화면 크기 | 5.1인치 | 5.5인치 | 5.1인치 |
| 디스플레이 | 평면 Super AMOLED | 듀얼 엣지 Super AMOLED | 충격 저항 강화 Super AMOLED |
| 해상도 | 2560 × 1440 (QHD), 16:9 | ||
| 배터리 | 3,000mAh | 3,600mAh | 4,000mAh |
|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F1.7, 듀얼 픽셀 AF, OIS | ||
|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F1.7 | ||
| 크기 | 142.4 × 69.6 × 7.9mm | 150.9 × 72.6 × 7.7mm | 약 148.8 × 75.0 × 9.9mm |
| 무게 | 152g | 157g | 약 185g |
| 방수·방진 | IP68 | IP68 | IP68, MIL-STD-810G 시험 기준 고려 |
| 출시 운영체제 | Android 6.0 Marshmallow | ||
| 최종 공식 운영체제 | Android 8.0 Oreo | ||
| 단자 | micro-USB 2.0, 3.5mm 이어폰 단자 | ||
※ 국가와 통신사, 저장공간에 따라 일부 사양이 다르며, 위 표는 대표적인 모델을 기준으로 한다.
갤럭시 S7
일반형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일반 갤럭시 S7은 5.1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픽셀 밀도는 약 577ppi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는 삼성 엑시노스 8890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었다.
엑시노스 8890에는 삼성 자체 설계 M1 CPU 코어 4개와 ARM Cortex-A53 코어 4개가 탑재되었다.
GPU는 ARM Mali-T880 MP12다.
스냅드래곤 820 모델에는 Adreno 530 GPU가 사용되었다.
메모리는 4GB LPDDR4이며, 저장공간은 국내 기준 32GB와 64GB가 제공되었다.
microSD 카드를 통해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공식 출시 자료에서는 최대 200GB microSD 지원을 안내했으며, 이후 삼성의 제품 자료와 액세서리 시장에서는 256GB 카드의 호환성도 언급되었다.
단, 실제 인식 가능한 용량은 카드 규격과 펌웨어 등에 따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터리는 3,000mAh다.
S6의 2,550mAh에서 3,000mAh로 증가했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반가운 변화였다.
또한 IP68 방수·방진과 지문인식, 삼성페이 등을 지원했다.
갤럭시 S7 엣지
화면 크고 배터리도 더 큰 S7.
원문에서는 S7 엣지의 화면 크기를 5.1인치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화면 크기는 5.5인치다.
갤럭시 S7 엣지는 5.5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픽셀 밀도는 약 534ppi다.
일반 S7과 달리 화면의 좌우가 곡면으로 처리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디스플레이가 더 크지만 해상도는 동일하므로 픽셀 밀도는 일반 S7보다 낮다.
S7은 5.1인치인데 S7 엣지는 5.5인치다.
ㄴ 원문에서 이걸 똑같이 5.1인치라고 적어놨다.
ㄴ 엣지의 존재 이유가 화면 크기인데 크기부터 틀렸다.
배터리는 3,600mAh로 일반 S7보다 600mAh 크다.
전작인 갤럭시 S6 엣지의 배터리보다도 상당히 증가했다.
저장공간은 32GB와 64GB 모델이 제공되었고, 이후 일부 지역에는 128GB 모델도 출시되었다.
프로세서와 카메라 성능은 기본적으로 일반 S7과 동일하다.
S8과 S8+처럼 크기와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별화한 모델이다.
다만 엣지 디스플레이 특유의 곡면 화면 때문에 그립감과 오작동 방지, 보호필름 부착 등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갤럭시 S7 액티브
S7을 험하게 굴리라고 만든 모델.
갤럭시 S7 액티브는 2016년 6월 미국에서 출시된 내구성 강화 모델이다.
모델명은 SM-G891A이며,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 판매되었다.
일반 S7과 달리 충격에 강한 외장 구조와 물리 버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20이며, 4GB RAM과 32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5.1인치 QHD Super AMOLED다.
배터리는 무려 4,000mAh다.
기본 S7이 3,000mAh인데 액티브는 4,000mAh다.
ㄴ 배터리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든다.
다만 그만큼 본체가 두껍고 무겁다.
두께는 약 9.9mm이며 무게는 약 185g이다.
색상은 티타늄 그레이, 카모 그린, 샌디 골드 등이 제공되었다.
IP68 방수·방진과 군용 규격인 MIL-STD-810G에 따른 내구성 시험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규격을 충족한다는 것이 모든 충격과 침수 상황에서 무조건 고장 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S7 액티브에서는 출시 초기 방수 논란이 발생했다.
이에 관한 내용은 아래 문단에서 설명한다.[2]
디자인
S6 디자인의 완성형
갤럭시 S7은 전작인 S6의 메탈·글래스 디자인을 계승했다.
그러나 후면 가장자리의 곡면을 더욱 자연스럽게 처리하면서 손에 쥐는 느낌을 개선했다.
특히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정도를 줄인 것도 특징이다.
S6에서 만들다 만 디자인을 S7에서 완성했다는 느낌이다.
일반 S7은 평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후면 유리가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다.
반면 S7 엣지는 전면 디스플레이가 좌우로 휘어 있으며 화면 크기도 더 크다.
일반형과 엣지형 모두 16:9 화면 비율을 유지했다.
이후 갤럭시 S8부터는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지고 18.5:9 비율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S7은 기존 갤럭시 디자인의 마지막 주요 세대 가운데 하나다.
물리 홈 버튼 있는 갤럭시의 마지막 전성기.
물리 홈 버튼
S7에는 물리 홈 버튼이 탑재되었다.
버튼에는 지문인식 센서도 통합되어 있다.
이후 출시된 S8에서는 물리 홈 버튼이 제거되고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으로 이동했다.
특히 S8의 지문인식 센서 위치가 후면 카메라 옆에 배치되면서 불편하다는 비판이 많았다.
이에 비해 S7은 전면에서 지문인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8의 카메라 옆 지문센서를 보면 S7의 홈 버튼이 그리워진다.
물론 물리 버튼에는 기계적인 마모와 표면 스크래치 문제가 있다.
실제로 S7 일부 이용자들은 홈 버튼에 흠집이 생긴 뒤 지문인식 성능이 떨어진다고 불평했다.
후면 유리
갤럭시 S7은 후면에 유리를 사용했다.
금속과 유리를 조합한 외형은 고급스럽지만 충격과 스크래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후면 유리와 심박수 센서 주변, 카메라 부근에 흠집이 쉽게 생긴다는 불만이 있었다.
플래시라이트와 심박수 센서 부분과 뒷유리, 그리고 홈 버튼에 기스가 좆빠지게 잘 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원문에서는 두꺼운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권장했다.
그러므로 휴대폰이 파오후처럼 두꺼워지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물론 케이스를 장착하더라도 모든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오래된 중고 S7은 이미 유리와 테두리에 미세한 손상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카메라
화소 수는 줄었는데 카메라는 더 좋아졌다.
갤럭시 S7의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다.
전작인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보다 화소 수가 감소했다.
ㄴ 전작인 S6보다 화소 수가 더 낮아졌다.
그러나 화소 수가 낮아졌다고 무조건 화질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삼성은 S7에서 비교적 큰 픽셀과 F1.7 조리개를 적용해 저조도 촬영 성능을 개선했다.
또한 후면 카메라에 듀얼 픽셀 자동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듀얼 픽셀은 이미지 센서의 픽셀을 이용해 위상차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자동초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움직이는 피사체나 어두운 환경에서 초점을 잡는 성능이 당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화소 수는 줄었는데 사진이 더 잘 나온다.
ㄴ 스마트폰 카메라는 화소만 높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후면 카메라에는 OIS도 탑재되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이며, F1.7 조리개를 사용했다.
2016년 당시에는 S7의 카메라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압도적인 게임 성능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갤럭시 S7이 게임 특화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은 이유.
삼성은 S7을 개발하면서 모바일 게임 성능을 중요한 요소로 강조했다.
특히 Vulkan 그래픽 API와 Game Launcher, Game Tools 등의 기능을 도입했다.
삼성전자 뉴스룸 - 모바일 게임에 미친 사람들, 갤럭시 S7 개발 이야기
삼성전자 뉴스룸 - 갤럭시 S7, 완벽을 향한 여정: 게임 편
Vulkan 지원
여기부터 ㄱㅆㅅㅌㅊ 불칸 API를 박아놨다.
갤럭시 S7과 S7 엣지는 모바일 스마트폰 가운데 Vulkan 그래픽 API 지원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대표적인 초기 제품이다.
Vulkan은 기존 OpenGL ES 등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이 GPU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저수준 그래픽 API다.
특히 CPU의 드라이버 호출 부담을 줄이고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작업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쉽게 말하면 GPU를 덜 비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삼성은 2016년 갤럭시 S7에 Vulkan을 적용했으며, 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해당 API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최적화를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Need for Speed: No Limits》, 《HIT》, 《Vainglory》 등이 당시 Vulkan을 활용한 게임으로 소개되었다.
안드로이드 6.0.1에서 Vulkan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신기했다.
Vulkan은 Android 7.0부터 운영체제 차원의 공식 API 지원이 본격화되었지만, 갤럭시 S7은 Android 6.0 계열에서도 제조사의 그래픽 드라이버와 관련 지원을 통해 Vulkan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 점은 당시 갤럭시 S7의 중요한 기술적 특징 가운데 하나였다.[3]
실제 게임 성능
Vulkan을 지원한다고 해서 모든 게임의 성능이 자동으로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게임 자체가 Vulkan을 지원해야 하고, GPU 드라이버와 게임 엔진도 해당 기기에 맞게 최적화되어야 한다.
당시에는 Vulkan을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이 많지 않았다.
모바일에서는 지원 게임이 적으니 써먹을 건덕지가 거의 없긴 한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야 훨 낫지.
이후 Android 게임 생태계에서 Vulkan을 사용하는 게임과 엔진이 증가하면서 기술적 중요성도 커졌다.
다만 2026년 현재 S7이 Vulkan을 지원한다는 사실만으로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신 게임은 더 높은 GPU 성능과 RAM, 새로운 Android 버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Vulkan은 있는데 게임이 Android 8을 거부하면 아무 소용 없다.
PPSSPP
PPSSPP는 PSP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에뮬레이터다.
일부 버전에서는 Vulkan 그래픽 백엔드를 지원한다.
따라서 Vulkan을 지원하는 S7에서도 호환되는 PPSSPP 버전과 설정을 이용하면 관련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PPSSPP는 아예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재미 좀 볼 수 있겠다.
다만 PPSSPP의 Vulkan 지원 여부와 안정성은 앱 버전, GPU 드라이버, Android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게임의 실제 구동 성능은 에뮬레이터 설정과 게임별 요구 성능에 영향을 받는다.
오래된 S7에서 Vulkan을 선택한다고 해서 무조건 OpenGL보다 빠르게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Game Launcher와 Game Tools
갤럭시 S7에서는 Game Launcher와 Game Tools가 도입되었다.
이를 통해 게임을 실행할 때 알림을 제한하거나 게임 화면을 녹화하고, 터치 버튼을 잠그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별도의 게임 도구를 설치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자체에서 게임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특히 게임 플레이 도중 실수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었다.
보스 잡다가 뒤로가기 눌러서 게임 꺼지는 참사를 막아준다.
이후 이러한 기능은 다른 갤럭시 모델에서도 발전했다.
삼성이 현재 제공하는 게임 관련 기능의 초기 형태 가운데 하나가 S7에서 등장한 셈이다.
성능 비교: 엑시노스 8890과 스냅드래곤 820
갤럭시 S7은 지역에 따라 엑시노스 8890 또는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했다.
엑시노스 8890은 삼성의 자체 M1 CPU 코어를 사용한 옥타코어 프로세서다.
스냅드래곤 820은 퀄컴의 Kryo CPU 코어와 Adreno 530 GPU를 사용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스냅820한테 쳐발린다니 그래픽뿐만 아니라 씨피유도 발린다는 소리가 있었지만 820은 그래픽만 조금 더 좋은 수준이고 싱글코어 멀티코어 배터리효율 다 8890한테 털림 ㅋ.
하지만 두 프로세서의 성능 차이는 테스트 항목과 사용환경에 따라 달랐다.
일반적으로 당시 엑시노스 8890은 CPU 멀티코어 성능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스냅드래곤 820의 Adreno 530은 일부 그래픽 테스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CPU 싱글코어 성능과 전력효율 역시 벤치마크 및 작업 부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엑시노스가 모든 CPU와 배터리 테스트에서 스냅드래곤을 압도했다거나 스냅드래곤이 모든 게임에서 더 좋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CPU는 엑시노스가 유리한 경우가 많았고 GPU는 스냅드래곤이 강한 경우가 있었다.
ㄴ 결국 어떤 게임을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졌다.
또한 삼성의 게임 최적화와 발열관리 정책도 실제 게임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논란
카메라 왜곡 현상
완전 상쾌합니다!!!
2016년 3월 갤럭시 S7의 카메라에서 왜곡 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특히 직선 형태의 피사체를 촬영했을 때 사진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선이 휘어 보이는 문제가 지적되었다.
이러한 왜곡은 카메라 렌즈의 광학적 특성과 관련되어 있다.
하드웨어의 문제인데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려 하니 당연히 될 리가 없다.
원문에서는 이렇게 비판했다.
그런데 이후 삼성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형태 보정 기능을 제공했다.
2016년 4월에 배포된 업데이트에서는 카메라 설정에 왜곡된 형태를 보정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는 해결됨.
왜곡 문제는 패치되었다. 카메라 옵션에서 켤 수 있다.
물론 렌즈에서 발생하는 왜곡 자체가 물리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카메라가 촬영한 이미지를 소프트웨어로 변형해 직선이 더욱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보정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없다는 주장도 완전히 정확하지 않다.
광학적 왜곡은 원래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보정을 통해 개선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보정 과정에서 화면 가장자리의 일부가 잘리거나 이미지가 변형될 수 있다.
렌즈는 그대로인데 사진을 소프트웨어로 펴서 보이게 하는 것이다.
Android Authority - 갤럭시 S7 카메라 형태 보정 및 터치 개선 업데이트, 2016년 4월 11일
음악
출력 임피던스 논란이 있었으나 잘못 측정된 결과다.
출시 당시 일부 음향 관련 테스트에서는 S7의 이어폰 출력 임피던스와 관련된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측정환경과 테스트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수치만으로 음질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이어폰 출력 임피던스는 연결하는 이어폰의 특성에 따라 주파수 응답과 음량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높은 출력 임피던스가 언제나 나쁜 음질을 의미하거나 낮은 수치만으로 모든 이어폰과 최적의 조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내장 스피커
스피커가 좀 구리다.
갤럭시 S7은 기본적으로 단일 모노 스피커를 사용한다.
소리는 기기 하단의 스피커에서 출력된다.
음량과 음질은 당시 경쟁 제품 및 사용자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랐다.
ㄴ 방수기능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ㄴ 방수 때문에 구린 거 맞긴 한데 아이폰7은 음질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스피커가 빵빵하고 좋은 편이다.
방수·방진 설계는 스피커의 구조와 음향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방수 기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스피커가 반드시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 7 역시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추면서 스테레오 스피커를 제공했다.
다만 아이폰 7은 갤럭시 S7보다 늦은 2016년 9월 출시된 제품이다.
삼성 커뮤니티 피셜로는 8시리즈 때 더 키운다고 한다.
이후 갤럭시 S8에서는 음향 관련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본격적인 스테레오 스피커는 갤럭시 S9 시리즈에서 도입되었다.
프리징 및 무한 재부팅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갤럭시 S7 일부 이용자들은 사용 중 화면이 멈추거나 기기가 반복적으로 재부팅되는 문제를 경험했다.
프리징, 빈도 높은 재부팅 문제가 있다. 심지어 무한 재부팅이 걸리기도 한다.
사용자인 나도 심심찮게 겪는 문제다.
프리징은 화면과 입력이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현상을 의미한다.
무한 재부팅은 기기가 정상적으로 부팅되지 않고 삼성 로고 또는 시작 화면으로 반복해서 돌아가는 현상이다.
이러한 문제는 소프트웨어 오류와 저장장치, 배터리, 메인보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S7에서 발생하는 동일한 결함이라고 볼 수는 없다.
강제 재부팅
당시 갤럭시 S7이 멈추면 전원 버튼과 볼륨 아래 버튼을 동시에 약 7초 이상 누르는 방법으로 강제 재부팅을 시도할 수 있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볼륨 내리는 버튼과 전원 버튼을 꾹 누르면 재부팅할 수 있다.
다만 강제 재부팅으로 문제가 일시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해서 원인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재부팅이 반복되거나 기기가 심하게 뜨거워진다면 전원과 배터리, 메인보드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핸드폰이 계속 튕겨서 강제 재부팅하는 게 일상이 되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다.
방수·방진
S6에서 빠졌던 방수·방진이 돌아왔다.
갤럭시 S7과 S7 엣지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삼성은 출시 당시 담수 기준 수심 1.5m에서 최대 30분 동안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특히 별도의 방수 덮개 없이도 USB 단자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충전구에 뚜껑 안 씌워도 방수가 된다.
이 기능은 당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전작인 갤럭시 S6 기본형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IP68은 무조건적인 완전 방수를 의미하지 않는다.
시험조건과 실제 사용환경은 다를 수 있으며, 바닷물이나 수영장 물, 고온의 물, 강한 수압 등에 노출되는 상황은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오래된 스마트폰은 충격과 수리, 접착부의 노후화 등에 따라 방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방수방진 등급이 최고등급인 IP68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생활방수이므로 방수를 너무 맹신하진 말자.
원문에서는 실제로 사용해보면 삼성의 공식 시험조건보다 더 오래 물에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용 경험만으로 모든 제품이 더 깊거나 긴 침수에도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2026년에 S7 들고 수영장 들어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S7 액티브 방수 실패 사건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방수에 강하다고 광고한 액티브 모델이 정작 방수 시험에서 탈락했다.
2016년 7월 미국의 소비자 전문매체 Consumer Reports는 갤럭시 S7 액티브의 방수 성능을 시험했다.
제조사가 안내한 조건에 맞춰 약 1.5m 수심에 해당하는 압력으로 30분 동안 시험한 결과, 첫 번째 제품에서 물이 침투하고 디스플레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Consumer Reports는 제품 한 대의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 두 번째 S7 액티브를 시험했다.
그런데 두 번째 제품도 실패했다.
방수 시험 2전 2패.
특히 카메라 내부에 물이 침투하거나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반면 같은 시험에서 일반 S7과 S7 엣지는 방수 성능을 통과했다.
튼튼하라고 만든 액티브가 일반 S7보다 물에 약한 상황이 발생했다.
삼성은 이후 일부 제품의 제조 공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해당 문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상적인 보증 조건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S7 액티브는 교환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4][5]
따라서 S7 액티브 전체가 방수에 실패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부 제품에 제조상 문제가 있었다는 점은 확인된 사실이다.
MIL-STD-810G까지 강조했는데 방수부터 터지면 좀 곤란하다.
홈 버튼 내구성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갤럭시 S7은 물리 홈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그런데 일부 사용자는 홈 버튼 표면에 스크래치가 쉽게 발생한다고 불평했다.
홈 버튼에 기스가 좆빠지게 잘 난다.
특히 표면 상태가 나빠지면 지문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물론 홈 버튼에 스크래치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반드시 고장 나는 것은 아니다.
스크래치의 위치와 깊이, 센서의 상태 등에 따라 실제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사실 홈 버튼 내구성 문제는 갤럭시 S6부터 있었다.
수리 비용 문제
원문에서는 홈 버튼을 교체하려면 디스플레이까지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불평했다.
여기서 더 좆같은 건 홈 버튼을 따로 교체할 수 없고 액정을 통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만 엣지 한정이고 플랫은 따로 교체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수리 방식은 모델과 손상 부위, 부품 공급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모든 S7 엣지에서 반드시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해야 하고, 모든 일반 S7에서는 홈 버튼만 별도로 교체할 수 있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다.
공식 서비스센터의 수리 방식은 당시의 부품 재고와 서비스 정책에도 영향을 받았다.
특히 2026년에는 해당 제품이 출시된 지 10년이 되었기 때문에 공식 부품 수급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2016년에는 수리비가 문제였는데 2026년에는 수리할 부품이 있는지부터 걱정해야 한다.
휴대폰을 병신으로 만드는 오레오 업그레이드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너무 편향적인 내용만 쓸 경우 이 문서가 놀라서 관리자들에게 그 자식을 죽창으로 찔러 달라고 할 것입니다.
갤럭시 S7 후기 최대의 논란 가운데 하나.
2018년 삼성은 갤럭시 S7과 S7 엣지에 Android 8.0 Oreo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는 업데이트 이후 기기가 비정상적으로 재부팅되거나 멈추는 문제를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업데이트 이후 발열과 무한 재부팅, 메인보드 고장을 겪었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업데이트했는데 폰이 좋아진 게 아니라 부팅을 못 한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액정을 고장 내는 갤럭시 S4 액티브 한국 내수용 롤리팝 업글에 이어 폰 자체를 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오레오 업글이 나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과도한 발열과 무한부팅, 보드 사망 등의 고장이 발생하며, 무상 수리조차도 안 해주는 사후 대처 때문에 더 까이는 중이다.
ㄴ 2016년 5월 생산인데 멀쩡함.
실제로 이러한 문제를 경험한 사용자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S7이 오레오 업데이트로 고장 났다는 뜻은 아니며, 업데이트가 메인보드의 물리적인 고장을 직접 발생시켰다는 인과관계도 확정되지 않았다.
2018년 5월 업데이트 일시 중단
2018년 5월 삼성은 일부 지역에서 갤럭시 S7과 S7 엣지의 오레오 업데이트 배포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업데이트 이후 기기가 예기치 않게 재부팅되는 사례가 보고되었기 때문이다.
삼성의 공식 커뮤니티 관리자도 이러한 문제를 언급했다.
이후 수정된 업데이트가 다시 배포되었다.
삼성도 문제를 알고 배포를 잠깐 멈췄다.
따라서 오레오 업데이트에 관한 논란은 단순한 인터넷 괴담이 아니었다.
다만 업데이트 배포 중단의 직접적인 이유는 비정상적인 재부팅 문제였으며, 모든 메인보드 고장이 업데이트 때문이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Android Authority - 갤럭시 S7·S7 엣지 업데이트 이력
한국 이용자의 메인보드 고장 주장
2018년 8월에는 국내 일부 S7 이용자들이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메인보드가 고장 났다고 주장했다.
한 이용자는 2018년 6월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발열과 무한 재부팅이 발생했고, 이후 기기가 전혀 켜지지 않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서비스센터에서는 메인보드 교체에 약 20만 원이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가 여러 사용자에게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삼성의 사후 대응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삼성 측에서는 업데이트와 고장 사이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6]
업데이트하고 폰이 죽었는데 원인 조사 중이라며 수리비를 내라고 하면 당연히 빡친다.
다만 당시의 보도에서는 메인보드 고장과 업데이트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최종적으로 입증한 것은 아니다.
오래된 기기에서는 배터리와 메인보드, 저장장치 등이 이미 노후화되었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과정에서 그러한 문제가 드러났을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
그렇더라도 업데이트 이후 기기 사용이 불가능해진 사례가 보고되었다는 사실은 무시할 수 없다.
LG와 애플의 대응 비교
원문에서는 LG G4, LG V10, 넥서스 5X 등의 부팅 문제를 언급하며 LG의 사후 대응과 비교했다.
특히 특정 결함에 대해 무상수리를 확대했던 사례를 들었다.
또한 아이폰 8 일부 모델의 메인보드 교체 프로그램도 비교 대상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모든 LG G4와 V10, 넥서스 5X가 부품 단종 때까지 무기한 무상수리를 받았다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실제 무상수리 여부와 기간은 국가와 제품, 결함 인정 범위,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랐다.
아이폰 8의 로직보드 교체 프로그램 역시 특정 제조기간과 모델에 적용된 별도의 서비스 프로그램이었다.
따라서 각 제조사의 서로 다른 사례를 동일한 조건으로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제조사가 공식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문제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하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
업데이트하다가 기기가 죽었으면 최소한 왜 죽었는지 제대로 설명해줘야 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ndroid 6.0 Marshmallow
갤럭시 S7은 Android 6.0 Marshmallow를 탑재하고 출시되었다.
삼성의 TouchWiz Nature UX 계열 인터페이스를 사용했으며, 이후 여러 기능 개선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특히 Android 6.0.1 환경에서도 Vulkan 그래픽 API를 지원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Android 7.0 Nougat
2017년에는 Android 7.0 Nougat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이에 따라 Samsung Experience 8.0 계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도입되었다.
알림 관리와 멀티윈도우, 시스템 편의기능 등이 개선되었다.
다만 새로운 운영체제로 업데이트하면 앱의 호환성과 배터리 사용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은 이전 버전을 선호하기도 했다.
Android 8.0 Oreo
2018년에는 Android 8.0 Oreo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이에 따라 Samsung Experience 9.0 계열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버전은 갤럭시 S7과 S7 엣지의 마지막 공식 Android 판올림이다.
원문에 등장한 무한 재부팅과 메인보드 고장 논란 역시 이 업데이트와 관련되어 있다.
공식 Android 9 미지원
갤럭시 S7은 삼성의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 Android 9 Pie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다.
따라서 One UI를 공식적으로 제공받은 갤럭시 S8과 달리 S7의 마지막 공식 인터페이스는 Samsung Experience 9.0이다.
S8은 One UI까지 갔는데 S7은 오레오에서 멈췄다.
물론 커스텀 ROM을 설치하면 다른 Android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업그레이드와 다르다.
커스텀 운영체제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커스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8.0 → 8.1 → 9 → 10 → 11.
실제로 갤럭시 S7과 S7 엣지는 커스텀 ROM 커뮤니티에서 상당히 오래 지원된 기종 가운데 하나다.
특히 엑시노스 모델을 대상으로 여러 비공식 Android 빌드가 제작되었다.
Android 9와 10, 11을 기반으로 한 ROM 외에도 이후 버전을 이식하려는 개발이 이루어졌다.
다만 커스텀 ROM의 지원 범위는 모델과 부트로더, 칩셋, 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크게 다르다.
특히 미국 통신사 전용 스냅드래곤 모델은 부트로더 잠금 등의 문제로 일부 커스텀 ROM을 설치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새로운 Android 버전이 설치된다고 해서 모든 하드웨어 기능이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뜻은 아니다.
카메라와 지문인식, VoLTE, 삼성페이, DRM 기능 등이 제한될 수 있으며, 설치 과정에서 데이터를 잃거나 기기가 부팅되지 않을 위험도 있다.
안드로이드 11이 돌아간다고 해서 2026년 플래그십이 되는 건 아니다.
삼성페이와 Knox 관련 기능은 커스텀 ROM이나 부트로더 변경 후 기존 상태로 복구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중요한 업무나 금융 앱을 사용하는 주력 스마트폰에 커스텀 ROM을 설치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소프트웨어 지원 현황
출시된 지 10년인데 아직도 펌웨어 기록이 나온다는 게 신기하다.
갤럭시 S7의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는 이미 종료되었다.
일반적인 공식 운영체제의 최종 버전은 Android 8.0 Oreo다.
그러나 지원 종료 이후에도 일부 국가와 모델에는 예외적인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2022년 GPS 업데이트
2022년 8월 일부 해외 갤럭시 S7 모델에는 GPS 안정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삼성의 공식 업데이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 모델 | SM-G930F |
| 배포일 | 2022년 8월 |
| Android 버전 | 8.0 Oreo |
| 주요 내용 | GPS 안정성 개선 |
| 표시된 보안 패치 | 지역에 따라 2020년 3월 또는 7월 등 |
2022년에 업데이트는 해줬는데 Android는 여전히 8.0이다.
이 업데이트는 새로운 Android 버전이나 최신 보안 패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특정 기능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다.
삼성 공식 - Galaxy S7 SM-G930F 업데이트 이력
2026년 펌웨어 기록
2026년 3월에는 일부 유럽용 S7과 S7 엣지 모델의 새로운 펌웨어 빌드가 기록되었다.
SamMobile의 펌웨어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례가 존재한다.
| 모델 | 국가·지역 | 펌웨어 빌드 | 빌드 날짜 |
|---|---|---|---|
| S7 SM-G930F | 북유럽 | G930FXXU8EZCA | 2026년 3월 27일 |
| S7 SM-G930F | 프랑스 SFR | G930FXXU8EZCC | 2026년 3월 26일 |
| S7 엣지 SM-G935F | 프랑스 SFR | G935FXXU8EZCC | 2026년 3월 26일 |
| S7 엣지 SM-G935F | 스위스 | G935FXXU8EZCD | 2026년 3월 26일 |
그러나 이러한 펌웨어 빌드 기록만으로 모든 해당 지역 사용자에게 OTA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해당 빌드에서도 Android 8.0이 유지되며, 일부 펌웨어 자료에는 2020년 수준의 보안 패치 날짜가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2026년 빌드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가 재개되었다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10년 된 폰에 2026년 빌드가 있는데 보안 패치 날짜는 2020년이다.
ㄴ 무슨 타임머신이냐.
보안 지원 종료
2026년 현재 갤럭시 S7을 주력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보안 지원 종료다.
공식 Android 버전이 8.0에 머물러 있으며, 최신 Android에서 제공하는 보안 기능과 API를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일부 은행과 결제, 인증 관련 앱은 Android 8.0을 지원하지 않거나 향후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
게임은 돌아가는데 은행 앱이 안 돌아갈 수 있다.
물론 사용하려는 앱마다 최소 Android 버전이 다르므로 모든 금융 앱이 실행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신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는 오래된 기기에 중요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APK를 설치하는 행위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2026년에도 사용할 수 있는가?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2016년에는 갓폰이었지만 2026년에 주력폰으로 쓰기에는 문제가 많다.
갤럭시 S7은 기본적인 통화와 문자, 음악 재생, 일부 앱 실행 등에는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오래된 운영체제와 배터리, 화면, 저장장치 등의 노후화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 정기 보안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
- Android 8.0을 지원하지 않는 앱은 실행할 수 없다.
- 배터리 성능이 크게 저하되었을 수 있다.
- OLED 번인과 색상 불균일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구형 micro-USB 단자를 사용한다.
- 최신 통신망과 서비스의 기능을 모두 지원하지 않는다.
- 공식 수리용 부품의 수급이 어려울 수 있다.
- 5G를 지원하지 않는다.
- 방수 실링이 노후화되었을 수 있다.
- 통신사와 모델에 따라 VoLTE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아무리 옛날 폰이라지만 그래봤자 앵간한 A 시리즈 좆급형보다는 나으니 차라리 이걸 사자.
2018년이나 2019년 기준으로는 일부 보급형 스마트폰보다 S7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기능이 더 좋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26년에 출시된 보급형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은 더 오래가는 배터리와 새로운 Android 버전, 보안 업데이트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S7의 과거 플래그십이라는 지위만으로 최신 보급형보다 더 좋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2016년 플래그십이라고 2026년 보급형을 무조건 이기는 건 아니다.
중고 구매 시 주의사항
만약 2026년에 갤럭시 S7을 구매한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배터리가 부풀어 있지 않은지.
- 충전 중 지나치게 뜨거워지지 않는지.
- OLED 번인이나 화면 불량이 없는지.
- 지문인식 버튼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 microSD 카드가 인식되는지.
- 카메라와 스피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 통신사 모델과 유심의 호환성이 맞는지.
- 사용하려는 앱이 Android 8.0을 지원하는지.
- 커스텀 ROM이 설치되었거나 기기가 개조된 상태는 아닌지.
특히 배터리가 심하게 부풀어 있거나 충전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발열이 발생한다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중고 S7 샀다가 배터리 교체비가 폰값보다 더 나올 수도 있다.
단순한 수집이나 옛날 게임, MP3 플레이어 등으로 활용한다면 여전히 재미있는 제품일 수 있다.
하지만 금융과 업무를 처리하는 주력 스마트폰으로 구매하는 것은 권장하기 어렵다.
특별판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일명 배트맨 에디션.
2016년 5월 27일 공개된 갤럭시 S7 엣지의 특별판이다.
DC 코믹스의 배트맨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게임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와 협업한 제품이다.
블랙과 골드 색상을 중심으로 디자인되었고, 후면에는 금색 배트맨 로고가 적용되었다.
특히 국내 판매용 1,000대에는 제품마다 0001부터 1000까지의 한정판 일련번호가 각인되었다.
배트맨 로고가 박힌 갤럭시 S7 엣지.
검정색에 금색 조합이라 존나 간지 난다.
국내 판매
2016년 6월 13일 국내에서 1,000대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가격은 1,199,000원이었다.
당시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판매 시작 약 9~10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다.
120만 원짜리 휴대전화가 10분 만에 다 팔렸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품이 포함되었다.
-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 특별 제작된 배트맨 테마 케이스.
- 배트맨 엠블럼 배지.
- 기어 VR.
- 인저스티스 모바일 게임 크레딧.
- 오큘러스 VR 콘텐츠 이용권.
일부 구매자에게는 배트맨 피규어도 제공되었다.
원문에서는 총 1,000대 한정판매라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국내 최초 한정판 판매물량을 의미한다.
해외에서도 별도의 한정 수량이 판매되었으며, 일부 초과 접수자에게는 추가 제작된 제품이 제공되었다.
다만 추가 제작분에는 최초 한정판의 일련번호가 각인되지 않았다.[7]
수집 가치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한정판이라 그런지 중고가격도 부르는 게 값이다. 특히 숫자가 작은 것일수록 더 비싸진다.
기기 단품만 있는 건 좀 저렴하지만 풀박은 40만 이상이다.
이는 당시의 중고시장 상황을 반영한 평가다.
실제로 한정판 제품은 일반 제품과 달리 박스와 액세서리, 일련번호, 제품의 상태에 따라 수집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최초 판매 당시에는 웃돈을 붙여 거래하려는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2026년 현재의 중고가격이 반드시 당시와 동일하거나 모든 제품이 고가에 거래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수집품의 가격은 거래 시점과 상태, 실제 구매자 수요에 따라 달라진다.
배트맨 팬이면 갖고 싶겠지만 휴대전화 성능만 보면 이제 10년 된 폰이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2016 리우 올림픽 기념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갤럭시 S7 엣지의 특별판이다.
2016년 7월 공개되었으며,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 색상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파란색과 노란색, 검정색, 초록색, 빨간색을 제품의 여러 부분에 배치했다.
일반적인 갤럭시 S7 엣지와 달리 올림픽을 테마로 한 배경화면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제공되었다.
검정색 휴대전화에 오륜기 색상을 박았다.
선수용 제품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판 스마트폰을 제공했다.
총 1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이 선수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는 선수들이 경기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제품이다.
또한 삼성은 일반 소비자를 위해 별도의 한정판 판매도 진행했다.[8]
일반 소비자용
일반 소비자용 올림픽 에디션은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었다.
삼성은 한국과 미국, 브라질, 중국, 독일 등 주요 시장에 국가별 2,016대의 한정판 판매물량을 준비했다.
한국에서는 2016년 7월 18일부터 판매되었다.
가격은 1,067,000원이었다.
2016년이니까 2016대씩 판매한다.
국내 판매용 제품에는 기어 VR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앞서 출시된 인저스티스 에디션에 비해 판매 반응은 상대적으로 차분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판매 종료 무렵에도 재고가 남아 있었다고 보도했다.
배트맨 에디션은 10분 만에 완판됐는데 올림픽 에디션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다.
원문에서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이건 배트맨 에디션과는 달리 중고 시세가 높지 않다.
다만 중고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의 실제 거래가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갤럭시 S6 및 S8과 비교
갤럭시 S6과 비교
갤럭시 S7은 전작인 S6에서 많은 기능을 개선했다.
| 항목 | 갤럭시 S6 | 갤럭시 S7 |
|---|---|---|
| 공개연도 | 2015년 | 2016년 |
| 화면 | 5.1인치 QHD | 5.1인치 QHD |
| 프로세서 | 엑시노스 7420 | 엑시노스 8890 / 스냅드래곤 820 |
| RAM | 3GB | 4GB |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AF |
| 배터리 | 2,550mAh | 3,000mAh |
| microSD | 미지원 | 지원 |
| 방수·방진 | 기본형 미지원 | IP68 |
| Vulkan | 공식 출시 주요 기능 아님 | 적극적인 지원 도입 |
S6에서 빼먹었던 걸 S7에서 다시 넣고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microSD 카드와 방수·방진, 배터리 용량 개선은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변화였다.
물론 S6도 당시에는 상당히 좋은 스마트폰이었으며 디자인과 디스플레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실용적인 기능의 구성에서는 S7이 더 균형 잡힌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갤럭시 S8과 비교
갤럭시 S8은 S7의 후속작으로 2017년에 출시되었다.
S8에서는 물리 홈 버튼이 제거되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도입되었다.
화면 비율도 16:9에서 18.5:9로 변경되었다.
| 항목 | 갤럭시 S7 | 갤럭시 S8 |
|---|---|---|
| 출시연도 | 2016년 | 2017년 |
| 화면 | 5.1인치 | 5.8인치 |
| 화면 비율 | 16:9 | 18.5:9 |
| 홈 버튼 | 전면 물리 버튼 | 화면 내 가상 버튼 |
| 지문인식 | 전면 | 후면 카메라 옆 |
| 프로세서 | 엑시노스 8890 / 스냅드래곤 820 | 엑시노스 8895 / 스냅드래곤 835 |
| 배터리 | 3,000mAh | 3,000mAh |
| USB | micro-USB | USB Type-C |
| 최종 공식 Android | 8.0 | 9.0 |
S8은 디자인과 성능, 소프트웨어 기능에서 크게 개선된 제품이었다.
하지만 S7과 같은 전면 지문인식 센서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점도 있었다.
S8이 예쁘긴 한데 지문센서는 S7이 낫다.
또한 S7은 비교적 작은 화면과 가벼운 무게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매력적인 제품이었다.
2026년 현재에는 두 제품 모두 정기 보안 지원이 종료된 구형 스마트폰이다.
평가
긍정적인 평가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2016년 기준으로 상당히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이었다.
갤럭시 S7의 장점은 여러 기능이 균형 있게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방수·방진, microSD 카드 등을 모두 제공했다.
게임 성능을 높이기 위해 Vulkan과 게임 전용 편의기능도 도입했다.
또한 기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물리 홈 버튼과 16:9 화면 비율을 유지했다.
디자인만 바꾼 게 아니라 실용적인 기능들을 상당히 많이 개선했다.
특히 2016년 당시에는 IP68 방수·방진과 무선충전, microSD 카드, 3.5mm 이어폰 단자까지 모두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많지 않았다.
이 때문에 S7을 갤럭시 S 시리즈의 명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는 사용자들이 있다.
부정적인 평가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갤럭시 S7에도 문제점은 존재했다.
특히 카메라 왜곡과 일부 기기의 프리징 및 재부팅, 스피커 음질과 홈 버튼 내구성 등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2018년에는 Android 8.0 Oreo 업데이트 이후 재부팅 문제와 메인보드 고장을 호소하는 사용자들도 등장했다.
또한 갤럭시 S7 액티브는 출시 초기 방수 시험에서 실패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완전체라면서 정작 오류와 논란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이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하게 발생했던 것은 아니다.
특히 카메라 왜곡은 소프트웨어 형태 보정 기능으로 개선되었으며, 오레오 업데이트 역시 초기 문제가 발생한 뒤 수정된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 오래된 제품이라는 한계
2026년에는 갤럭시 S7의 장점보다 노후화 문제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Android 8.0에서 공식 운영체제 지원이 종료되었으며, 정기 보안 패치를 제공받지 못한다.
또한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저장장치 등의 수명이 이미 상당히 오래되었다.
2016년에는 A급 플래그십이었지만 2026년에는 출시 10년짜리 유물이다.
여담
- 2016년 2월 21일 공개되었다.
- 국내 정식 출시일은 2016년 3월 11일이다.
- 갤럭시 S7은 5.1인치, S7 엣지는 5.5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 S7 엣지의 배터리는 일반 S7보다 600mAh 큰 3,600mAh다.
- S7 액티브는 4,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 S6에서 사라졌던 microSD와 방수·방진 기능이 부활했다.
- 후면 카메라의 화소 수는 S6의 1,6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줄었지만 듀얼 픽셀 AF가 도입되었다.
- Vulkan 그래픽 API 지원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초기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다.
- Game Launcher와 Game Tools가 처음 도입된 갤럭시 S 시리즈 제품이다.
- 갤럭시 S7 액티브는 Consumer Reports의 방수 시험에서 두 대 모두 실패했다.
- 이후 삼성은 일부 제품의 제조 공정 문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 2018년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일부 사용자들이 무한 재부팅과 메인보드 고장 문제를 호소했다.
- 삼성은 당시 업데이트와 문제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 공식 최종 운영체제는 Android 8.0 Oreo다.
- 일부 커스텀 ROM에서는 Android 9 이후의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 2022년에는 일부 해외 모델에 GPS 안정성 개선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 2026년 3월에도 일부 유럽 모델의 펌웨어 빌드가 기록되었다.
-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는 이미 종료되었다.
- 2016년 배트맨 인저스티스 에디션은 국내에서 1,000대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 인저스티스 에디션의 국내 판매가격은 119만 9천 원이었다.
- 올림픽 에디션은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되었다.
- 삼성은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12,500대의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했다.
- 일반 소비자용 올림픽 에디션은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별도로 한정 판매되었다.
결론
2016년 갤럭시 S 시리즈의 대표적인 명기.
갤럭시 S7은 S6에서 비판받았던 여러 문제를 개선하면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스마트폰이다.
특히 배터리 용량 증가와 방수·방진 부활, microSD 카드 지원, 듀얼 픽셀 카메라, Vulkan 도입 등이 큰 장점이었다.
또한 S7과 S7 엣지, S7 액티브라는 서로 다른 모델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갤럭시 럭키7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은 프리징과 무한 재부팅, 카메라 왜곡, 홈 버튼 내구성 등에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2018년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기기가 고장 났다고 주장하는 이용자들이 등장하면서 삼성의 사후 대응에도 비판이 제기되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역사적인 평가와 별개로 보안 지원 종료와 배터리 노후화 문제가 더욱 중요하다.
10년 된 플래그십을 최신 보급형보다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럼에도 갤럭시 S7은 당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기술과 제품 설계가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이다.
S6에서 뺀 기능을 다시 넣고 완성도를 높였더니 명기가 나왔다.
ㄴ 그럼 애초에 S6에서 왜 뺀 거냐?
ㄴ 몰라 씨발.
그래도 2016년의 갤럭시 S7은 인정한다.
같이 보기
각주
- ↑ 삼성전자 뉴스룸 - 갤럭시 S7·S7 엣지 국내 출시, 2016년 3월 10일
- ↑ 삼성전자 미국 - Galaxy S7 active 공식 사양표
- ↑ 삼성전자 뉴스룸 - 갤럭시 S7과 불칸 API의 만남, 2016년 6월 25일
- ↑ Consumer Reports - 갤럭시 S7 액티브 방수 시험 실패, 2016년 7월 8일
- ↑ Consumer Reports - 삼성의 제조 공정 수정 발표, 2016년 7월 20일
- ↑ 연합뉴스 - 갤럭시 S7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무한 재부팅 논란, 2018년 8월 31일
- ↑ 삼성전자 뉴스룸 - 인저스티스 에디션 국내 한정 판매, 2016년 6월 9일
- ↑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 올림픽 에디션 발표, 2016년 7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