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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시리즈
SAMSUNG GALAXY S SERIES · 2010–2026
삼성 갤럭시 S8
Samsung Galaxy S8 / S8+ / S8 Active
제조사삼성전자
제품군갤럭시 S 시리즈
최초 공개2017년 3월 29일
국내 출시2017년 4월 21일
S8 액티브 출시2017년 8월 11일 (미국)
추가 정보 (11개)
전작갤럭시 S7
후속작갤럭시 S9
주요 모델갤럭시 S8, 갤럭시 S8+, 갤럭시 S8 액티브
프로세서엑시노스 8895 / 스냅드래곤 835
디스플레이5.8인치(S8), 6.2인치(S8+), 5.8인치 평면(S8 액티브)
메모리4GB / S8+ 128GB 모델 6GB
배터리3,000mAh(S8), 3,500mAh(S8+), 4,000mAh(S8 액티브)
운영체제Android 7.0 → Android 9 Pie
최종 주요 UIOne UI 1.0
주요 기능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빅스비, 홍채인식, 삼성페이, 삼성 DeX
2026년 상태정기 보안 업데이트 종료

개요

2017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자 스마트폰 디자인의 중요한 전환점.

갤럭시 노트7이 터뜨린 삼성의 신뢰도를 디자인 하나로 상당 부분 회복한 휴대전화.

갤럭씨팔.

2017년 3월 29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3월 30일에 해당한다.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의 후속작이며, 일반 모델인 갤럭시 S8과 대화면 모델인 갤럭시 S8+가 함께 공개되었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2017년 4월 21일이며, 사전 예약 구매자는 4월 18일부터 개통할 수 있었다.

같은 해 8월에는 미국 시장에서 내구성을 강화한 갤럭시 S8 액티브가 추가로 출시되었다.

이로써 S8 시리즈는 일반형, 대화면형, 내구성 강화형이라는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물리적인 홈 버튼을 없애고 화면이 전면 대부분을 차지하도록 만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다.

이전까지 갤럭시 S 시리즈를 상징하던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지고, 18.5:9 비율의 길쭉한 화면과 얇은 베젤이 도입되었다.

스마트폰의 원빈이 나타남 ㄹㅇ.

특히 디자인은 어마무시하다. 실물 보고 난 뒤 갤럭시 S7 엣지와 아이폰 7이 오징어로 보인다는 평가도 있었다.

2016년 갤럭시 노트7 발화 사건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던 상황에서 출시된 제품이기도 하다.

갤8이 재수 없게 갤럭씨팔이 되어 또 펑펑 터져대면 그땐 쌤쑹은 폰사업 무덤 예약이다.

하지만 삼성은 노트7 사건 이후 배터리 안전성 검증절차를 강화했고, S8은 노트7처럼 대규모 배터리 발화 사태나 전량 단종이라는 상황을 겪지 않았다.

출시 당시 해외 언론에서도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레드 게이트와 빅스비 버튼,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 등 여러 문제점도 발생했다.

디자인은 갓갓인데 이상한 데서 자꾸 문제가 터지는 휴대전화.

2026년 현재에는 출시된 지 9년이 넘은 구형 스마트폰이다. 당시에는 플래그십이었지만 지금은 운영체제와 보안 지원, 배터리 노후화 문제 때문에 실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출시와 가격

2017년 최초 출시

갤럭시 S8은 2017년 3월 29일 공개되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같은 해 4월 21일 정식 출시되었다.

당시 국내 최초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모델 RAM 저장공간 국내 최초 출고가
갤럭시 S8 4GB 64GB 935,000원
갤럭시 S8+ 4GB 64GB 990,000원
갤럭시 S8+ 6GB 128GB 1,155,000원

S8+ 128GB 모델은 일반 S8보다 RAM이 2GB 더 많았다.

따라서 단순히 화면과 배터리 크기만 다른 것이 아니라 일부 고용량 모델에 성능상 차별점도 있었다.

2018년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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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당시인 2018년 10월에는 S8의 출고가가 크게 내려갔다.

지금 18년 10월 기준 몇 달 전에 출고가가 인하되었기 때문에 출고가 699,600원으로 하향되었다.

당시 일부 통신사에서는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판매점 추가지원 등을 통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여기에 공시 박고 페이백 박으면 20만 선에서 구매 가능하다ㅇㅇ. 단품 중고가 30만 하는 거 감안하면 ㄱㅆㅅㅌㅊ.

이는 어디까지나 2018년의 시장 상황이다.

2026년에 출고가 699,600원이라는 숫자를 현재 판매가격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현재 유통되는 제품은 대부분 중고품이나 재고품이며, 가격은 배터리 상태와 외관, 모델, 저장공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018년에는 싸게 사면 혜자였지만 2026년에 돈 주고 사면 배터리부터 확인해야 한다.

제원

모델별 비교

기종 갤럭시 S8 갤럭시 S8+ 갤럭시 S8 액티브
모델명 SM-G950 계열 SM-G955 계열 SM-G892 계열
최초 출시 2017년 4월 2017년 4월 2017년 8월
프로세서 엑시노스 8895 / 스냅드래곤 835 (지역별 상이) 스냅드래곤 835
GPU Mali-G71 MP20 / Adreno 540 Adreno 540
메모리 4GB LPDDR4X 4GB / 6GB LPDDR4X 4GB LPDDR4X
저장공간 64GB 64GB / 128GB 64GB
화면 5.8인치 곡면 6.2인치 곡면 5.8인치 평면
디스플레이 QHD+ Super AMOLED
해상도 2960 × 1440, 18.5:9
픽셀 밀도 약 570ppi 약 529ppi 약 568ppi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F1.7, OIS, 듀얼 픽셀 AF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 F1.7, 자동초점
배터리 3,000mAh 3,500mAh 4,000mAh
크기 148.9 × 68.1 × 8.0mm 159.5 × 73.4 × 8.1mm 약 151.9 × 74.9 × 9.9mm
무게 152g 173g 약 208g
출시 운영체제 Android 7.0 Nougat / Samsung Experience 8.1
최종 주요 운영체제 Android 9 Pie / One UI 1.0
방수·방진 IP68 IP68 IP68, MIL-STD-810G 기준 내구성 시험
기타 USB Type-C, 3.5mm 이어폰 단자, 홍채인식, 얼굴인식, 후면 지문인식, 빅스비, 삼성페이

※ 모델별 통신 규격과 세부 사양은 판매 국가 및 통신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8 액티브는 미국 시장용 모델이므로 국내판 S8과 동일한 통신·서비스 환경을 보장하지 않는다.

갤럭시 S8

기본형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갤럭시 S8은 5.8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본 모델이다.

기존의 16:9 화면 비율을 버리고 18.5: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일반 S8의 크기는 148.9 × 68.1 × 8.0mm이며 무게는 152g이다.

화면은 전작인 갤럭시 S7보다 커졌지만 본체의 가로폭은 오히려 좁아졌다.

화면은 5.1인치에서 5.8인치로 커졌는데 손에 쥐는 느낌은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세로길이는 증가했기 때문에 화면 상단에 있는 버튼과 알림창을 한 손으로 조작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있었다.

프로세서는 지역에 따라 엑시노스 8895 또는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었다.

RAM은 4GB이며, 국내 출시 모델의 저장공간은 64GB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F1.7이며,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F1.7이다.

배터리는 3,000mAh로 전작인 일반 갤럭시 S7과 동일하다.

화면은 커졌는데 배터리는 그대로다.

이 때문에 S7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일부 사용자는 실제 사용시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배터리 사용시간은 밝기와 해상도, 앱, 통신환경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장점

  • 당시 기준으로 매우 얇은 베젤과 세련된 디자인.
  • 5.8인치 대화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가로폭.
  • 152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
  • 뛰어난 화질의 QHD+ Super AMOLED.
  • 후면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
  • 홍채인식과 지문인식, 삼성페이 등 다양한 기능.
  • microSD와 3.5mm 이어폰 단자 지원.

2017년 기준으로는 디자인과 기능을 상당히 잘 조합한 플래그십이다.

단점

  • S8+보다 작은 배터리.
  • 4GB RAM으로 고정된 국내 메모리 구성.
  • 후면 카메라 옆의 불편한 지문인식 센서.
  • 길어진 화면 때문에 상단 조작이 불편함.
  • 엣지 디스플레이의 오작동 및 보호필름 호환성 문제.

특히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는 출시 당시 가장 많이 지적된 단점 가운데 하나였다.

지문 인식하려다가 카메라 렌즈를 문지르는 게 일상이다.

ㄴ 차라리 S7처럼 전면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갤럭시 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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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도 커지고 배터리도 커진 갤럭시 S8.

S8을 세로로 늘렸더니 노트 시리즈까지 위협하기 시작했다.

갤럭시 S8+는 일반 갤럭시 S8의 대화면 모델이다.

2017년 3월 29일 일반 S8과 함께 공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4월 21일 출시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6.2인치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다.

당시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보다도 화면이 큰 수준이었다.

그러나 화면 비율이 18.5:9이기 때문에 과거의 16:9 스마트폰과 인치 수만으로 화면의 실제 면적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S8+의 화면은 6.2인치인데 예전 6.2인치 폰처럼 옆으로 뚱뚱한 게 아니라 위아래로 존나 길다.

본체의 크기는 159.5 × 73.4 × 8.1mm이며 무게는 173g이다.

일반 S8보다 화면 크기가 크고 배터리도 늘어났지만 프로세서와 기본 카메라 성능은 동일하다.

디스플레이

S8+는 6.2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해상도는 일반 S8과 같은 2960 × 1440이다.

다만 화면이 더 크기 때문에 픽셀 밀도는 약 529ppi로 일반 S8보다 낮다.

그렇다고 눈으로 픽셀을 쉽게 구분할 만큼 화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일반 S8보다 픽셀 밀도가 낮다고 화면이 구린 건 아니다.

넓은 화면은 영상 시청과 웹서핑, 문서 확인,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

특히 삼성 DeX나 화면 분할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큰 디스플레이가 편리할 수 있다.

반면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한 손 조작이 어렵다.

쨌든 개인적으로 S8+는 친구 거 들어보니 너무 커서 부담스럽더라.

안 그래도 비율 달라져서 그냥 S8도 위아래 길어진 거 부담스러웠는데 S8+는 이게 더함.

ㄴ 큰 게 좋으면 S8+ 사는 거고.

배터리

갤럭시 S8+의 배터리는 3,500mAh다.

일반 S8의 3,000mAh보다 500mAh 크다.

화면도 더 크지만 배터리 용량도 증가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S8보다 긴 사용시간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배터리가 16.7% 더 크다고 해서 실제 사용시간이 정확히 16.7%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 밝기와 통신환경, 작업 부하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기본 S8은 배터리가 좀 조루인데 S8+는 그나마 나았다.

그래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 수준으로 오래가는 대용량 배터리폰이라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장시간 게임을 하면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증가할 수 있다.

128GB / 6GB RAM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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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만의 실질적인 성능상 차별점.

국내에서 출시된 S8+ 128GB 모델은 RAM이 6GB다.

일반 S8과 S8+ 64GB 모델은 모두 4GB RAM을 탑재했다.

따라서 고용량 모델은 단순히 저장공간만 두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도 2GB 증가한다.

용량을 늘렸더니 램도 늘어났다.

특히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백그라운드에 유지하는 경우에는 추가 RAM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프로세서와 GPU가 동일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의 최대 연산 성능이 갑자기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RAM이 많은 모델은 여러 앱을 전환할 때 재실행이 줄어드는 등 멀티태스킹에서 이점이 있다.

S8+ 128GB가 램 더 늘어나는 거 제외하면 직접적으로 성능에 영향 끼치는 차이점은 없다.

이 설명은 기본적으로 맞지만, RAM 용량도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성능 체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당시 국내 S8+ 128GB 모델은 미드나이트 블랙 한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128GB 모델은 색상 선택의 여지 없이 무조건 블랙이다.

돈 더 주고 좋은 모델을 사는데 색상은 마음대로 못 고른다.

원문에서는 이것도 불만으로 지적했다.

카메라

S8+의 카메라는 일반 S8과 동일하다.

후면 1,200만 화소 F1.7 듀얼 픽셀 카메라와 전면 800만 화소 F1.7 카메라를 탑재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역시 동일하게 지원한다.

따라서 S8+가 크고 비싸다고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화면하고 배터리는 커졌는데 카메라는 그냥 S8이다.

이 점은 이후 갤럭시 S9 시리즈와 차이가 있다.

S9 시리즈에서는 S9+에만 듀얼 후면 카메라가 적용되는 등 카메라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S8 시리즈는 화면과 배터리, 일부 RAM 구성을 제외하면 두 모델의 핵심 기능을 상당히 비슷하게 유지했다.

S9와 S9+처럼 카메라 차별도 안 두고 그냥 크기랑 배터리를 늘렸다.

이것을 장점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비싼 플러스 모델의 차별점이 부족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었다.

S8+의 장점

  • 6.2인치의 커다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 일반 S8보다 500mAh 큰 배터리.
  • 128GB 모델에 6GB RAM 제공.
  • 큰 화면을 통한 영상 시청과 멀티태스킹.
  • 일반 S8과 동일한 카메라 성능.
  • 당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위협하던 대화면.

S8+의 단점

  • 길고 큰 본체로 인한 한 손 조작의 어려움.
  • 일반 S8보다 무거운 173g.
  • 후면 지문인식 센서가 더욱 멀리 위치함.
  • 128GB 모델의 제한적인 색상 선택.
  • 프로세서와 카메라가 일반 S8과 동일함.
  • 엣지 디스플레이의 오작동과 보호필름 문제.

결국 S8+는 큰 화면과 배터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모델이다.

작고 가벼운 걸 원하면 S8, 화면 큰 걸 원하면 S8+.

ㄴ 그런데 128GB 모델의 RAM 6GB는 좀 탐난다.

갤럭시 S8 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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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디스플레이를 버리는 대신 내구성과 배터리를 얻은 갤럭시 S8.

S8의 디자인을 포기하고 실용성에 몰빵한 모델.

갤럭시 S8 액티브(Galaxy S8 Active)는 2017년 8월 미국 시장에서 출시된 내구성 강화 스마트폰이다.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 2017년 8월 8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었고, 8월 11일부터 매장 판매가 진행되었다.

이후 같은 해 11월에는 Sprint와 T-Mobile을 통해서도 판매되었다.

한국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일반 S8과 같은 세대의 프로세서와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외형과 배터리 용량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점이다.

일반 S8과 S8+가 좌우로 휘어진 곡면 화면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S8 액티브는 5.8인치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드디어 삼성에서 엣지가 없는 S8이 나왔다.

ㄴ 그런데 한국에는 안 판다.

ㄴ 아니 씨발 평면 S8 원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미국에만 파냐?

미국 출시

갤럭시 S8 액티브는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었다.

초기에는 AT&T 전용 모델로 판매되었으며, 색상은 메테오 그레이와 티타늄 골드가 제공되었다.

이후 Sprint와 T-Mobile을 통해서도 판매되었고, 해당 통신사에서는 메테오 그레이 색상이 제공되었다.

미국 통신사들이 튼튼한 갤럭시를 나눠 팔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의 판매가격은 약 850달러 수준이었다.

다만 통신사별 할부와 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구매 비용은 달라질 수 있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국내판 S8과 통신 규격 및 일부 서비스 구성이 다를 수 있다.

특히 미국 통신사 전용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할 때는 LTE 주파수와 VoLTE, 통신사 설정 등을 확인해야 한다.

디자인과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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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액티브는 충격에 강한 금속 프레임과 보호용 범퍼를 갖추었다.

일반 S8의 매끈한 유리 외형을 포기하고 기기의 모서리와 화면을 보호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후면 역시 일반 S8의 유리 중심 디자인과 다른 소재·보호 구조를 사용했다.

S8은 떨어뜨리면 지갑이 죽는데 S8 액티브는 그나마 버틸 가능성이 높다.

화면은 5.8인치 QHD+ Super AMOLED이며 해상도는 2960 × 1440이다.

화면 비율도 18.5:9로 일반 S8과 동일하다.

다만 좌우가 휘어진 엣지 화면이 아니라 평면이다.

또한 충격에 강한 화면 보호 구조를 적용했다.

삼성은 평평한 표면에서 약 5피트, 즉 약 1.5m 이하의 낙하에 대한 화면 파손 저항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는 모든 낙하 상황에서 화면이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낙하 각도와 충격 지점, 바닥 소재 등에 따라 화면이나 본체가 손상될 수 있다.

안 깨진다고 광고했다고 콘크리트 바닥에 마음껏 던지면 안 된다.

S8 액티브는 IP68 방수·방진과 MIL-STD-810G의 일부 환경시험 기준을 고려한 내구성 설계를 강조했다.

다만 MIL-STD-810G는 모든 상황에서 파손되지 않는다는 보증이나 단일한 군용 내구성 인증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떤 시험항목과 조건을 통과했는지가 중요하다.

군용 규격이라고 전차로 밟아도 멀쩡한 건 아니다.

특히 오래된 중고 제품은 충격과 수리, 접착부 노후화에 따라 초기의 방수 성능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일반 S8과 화면 크기 및 해상도는 같다.

  • 화면 크기: 5.8인치.
  • 해상도: 2960 × 1440.
  • 화면 비율: 18.5:9.
  • 패널: QHD+ Super AMOLED.
  • 형태: 평면.
  • 특징: 충격에 강한 화면 보호 구조.

엣지가 없다는 게 어떤 사람에게는 오히려 최고의 장점이다.

곡면 화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자리의 오작동이나 보호필름 부착 문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액티브는 화면 주변의 보호 구조와 베젤이 두꺼워 일반 S8의 세련된 디자인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준다.

일반 S8이 스마트폰의 원빈이라면 액티브는 방탄복 입은 원빈이다.

물론 보호 구조를 갖추었다고 해서 화면 전체가 파손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프로세서와 메모리

S8 액티브는 스냅드래곤 835를 사용한다.

일반 S8의 미국 판매 모델과 같은 프로세서다.

GPU는 Adreno 540이며, RAM은 4GB LPDDR4X다.

저장공간은 64GB이며 microSD 카드로 확장할 수 있다.

따라서 CPU와 GPU, RAM 구성에서는 미국판 일반 S8과 큰 차이가 없다.

튼튼해졌다고 성능까지 올라간 건 아니다.

다만 방열구조와 본체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 시 발열 특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액티브가 무조건 일반 S8보다 스로틀링이 적게 발생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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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액티브의 진정한 존재 이유.

배터리는 4,000mAh다.

일반 S8의 3,000mAh보다 1,000mAh 크고, S8+의 3,500mAh보다도 500mAh 크다.

모델 배터리 S8 대비
갤럭시 S8 3,000mAh 기준
갤럭시 S8+ 3,500mAh 약 16.7% 증가
갤럭시 S8 액티브 4,000mAh 약 33.3% 증가

일반 S8은 배터리 3,000mAh 때문에 조루 소리를 듣는데 액티브는 4,000mAh를 박아놨다.

ㄴ 화면 크기는 똑같은데 배터리가 1,000mAh나 크다.

ㄴ 이쯤 되면 배터리만 보고 액티브 사고 싶다.

배터리 용량이 약 33.3% 증가했다고 해서 사용시간도 정확히 33.3%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디스플레이 소비전력과 통신환경, 시스템 설정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그래도 일반 S8보다 큰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물론 2026년의 중고 제품에서는 배터리 노후화 때문에 출시 당시의 사용시간을 기대하기 어렵다.

크기와 무게

내구성을 강화하고 배터리를 늘린 대가로 본체가 상당히 두꺼워졌다.

크기는 약 151.9 × 74.9 × 9.9mm이며, 무게는 약 208g이다.

일반 S8의 152g보다 약 56g 무겁다.

심지어 화면이 더 큰 S8+의 173g보다도 무겁다.

화면은 S8인데 무게는 S8+보다 훨씬 무겁다.

ㄴ 배터리하고 방탄복 무게다.

일반 S8이 디자인과 휴대성을 중시한 모델이라면 액티브는 내구성과 배터리 사용시간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따라서 어떤 모델이 더 좋은지는 사용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카메라와 기타 기능

S8 액티브의 카메라 사양은 일반 S8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후면에는 1,200만 화소 F1.7 듀얼 픽셀 카메라가 탑재되며,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를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F1.7이다.

후면 지문인식 센서와 홍채인식, 얼굴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빅스비와 전용 버튼이 탑재되었다.

과거 액티브 시리즈에는 사용자가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액티브 키가 있었지만, S8 액티브에서는 이 버튼의 역할이 빅스비 중심으로 변경되었다.

튼튼한 폰을 만들었는데 여기도 좆스비 버튼을 넣었다.

USB Type-C와 3.5mm 이어폰 단자도 유지되었다.

삼성페이 등 주요 갤럭시 기능을 제공하지만, 삼성 DeX를 비롯한 특정 액세서리 기능은 기기의 모델과 공식 지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일반 S8용 DeX 액세서리의 지원 목록이 모든 S8 액티브 모델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운영체제

출시 당시 Android 7.0 Nougat를 탑재했다.

이후 Android 8.0 Oreo와 Android 9 Pie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최종 주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One UI 1.0이다.

다만 일반 S8과 마찬가지로 정기 보안 업데이트는 종료되었다.

특히 미국 통신사 전용 제품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배포 시점과 최종 펌웨어는 통신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장점

  • 일반 S8과 같은 크기의 5.8인치 평면 화면.
  • 일반 S8보다 1,000mAh 큰 4,000mAh 배터리.
  • 충격에 강한 프레임과 보호 구조.
  • IP68 방수·방진.
  • MIL-STD-810G 환경시험 기준을 고려한 설계.
  • 스냅드래곤 835의 플래그십 성능.
  • 일반 S8과 동급의 카메라.
  • microSD와 3.5mm 이어폰 단자 지원.

단점

  • 약 208g으로 상당히 무거움.
  • 9.9mm의 두꺼운 본체.
  • 일반 S8보다 두꺼운 베젤.
  •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특유의 곡면 디자인이 없음.
  • 미국 중심으로 출시되어 국내 정식 판매되지 않음.
  • 4GB RAM, 64GB 저장공간으로 구성.
  • 일부 통신사 서비스와 국내 통신망의 호환성 확인 필요.
  • 강화된 내구성이 모든 낙하와 침수를 보장하지는 않음.

갤럭시 S8 액티브는 디자인을 희생하고 배터리와 내구성을 얻은 모델이다.

화면은 S8, 배터리는 S8+ 이상, 무게는 벽돌.

ㄴ 근데 엣지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더 좋은 거 아니냐?

ㄴ 한국에도 좀 팔지 그랬냐.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 - 갤럭시 S8 액티브 AT&T 출시, 2017년 8월 7일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 - Sprint·T-Mobile 판매 확대, 2017년 11월 7일

세 모델의 차이

어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2017년 당시 S8 시리즈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뉘었다.

모델 적합한 사용자 주요 단점
갤럭시 S8 비교적 작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 상대적으로 작은 배터리
갤럭시 S8+ 큰 화면과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원하는 사람 큰 크기와 한 손 조작의 어려움
갤럭시 S8 액티브 내구성과 배터리, 평면 화면을 중시하는 사람 무겁고 두꺼우며 국내 미출시

디자인이면 S8, 대화면이면 S8+, 실용성이면 S8 액티브.

다만 S8 액티브가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가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은 일반 S8과 S8+가 중심이었다.

S8 액티브와 S8+ 비교

S8+와 S8 액티브는 각각 다른 방향으로 기본 S8을 확장한 모델이다.

S8+는 화면 크기를 6.2인치로 확대하고 배터리를 3,500mAh로 늘렸다.

S8 액티브는 화면 크기를 5.8인치로 유지하면서 배터리를 4,000mAh로 늘리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S8+는 화면에 투자했고 S8 액티브는 배터리와 껍데기에 투자했다.

특히 S8+ 128GB는 6GB RAM을 제공하지만 액티브는 4GB RAM으로 고정되어 있다.

따라서 멀티태스킹에서는 S8+ 128GB가 유리할 수 있다.

반대로 배터리 용량과 낙하 충격에 대한 저항성을 우선한다면 액티브가 더욱 적합하다.

상세정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갤럭시 S8의 가장 큰 특징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다.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지고 베젤이 대폭 줄었다.

정확히는 베젤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며, 이전 스마트폰보다 상하좌우 테두리를 크게 줄인 설계다.

위아래 모서리까지 둥글게 처리했고, 일반 S8과 S8+에는 좌우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화면 비율은 18.5:9로, 18:9를 채택한 LG G6보다 조금 더 길다.

초콜릿폰이 생각날 정도로 길쭉하지만 밸런스를 잘 잡아서 예쁘다.

특히 디자인은 어마무시하다.

실물 보고 난 뒤 S7 엣지와 아이폰 7이 오징어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원빈이 나타남 ㄹㅇ.

다만 길어진 화면 때문에 한 손 조작이 불편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특히 S8+는 기기가 커서 상단 알림창이나 버튼에 손가락이 닿기 어렵다.

S8 액티브는 일반 S8과 같은 화면 크기와 비율을 사용하지만 엣지 대신 평면 디스플레이와 보호 구조를 적용했다.

따라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디자인보다는 내구성을 중시한 제품이다.

지문인식 센서

갤럭시 S8 최대의 인체공학적 병신짓.

물리 홈 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센서를 후면 중앙에 놓지 않고 후면 카메라 바로 옆에 배치했다.

그래서 지문인식 위치가 좆같다.

지문 쓸 때마다 카메라 렌즈에 손이 가 씨발.

특히 S8+는 기기가 크고 지문센서가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 손이 작은 사람에게 더욱 불편했다.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와 왼손으로 잡았을 때의 접근성도 서로 달랐다.

지문인식 위치는 ㄹㅇ 쉴드 못 치는 게 위치가 정말로 애매하다.

아마도 홍채인식이나 얼굴인식이 있어서 그거 쓰라고 지문인식은 대충 아무 데나 놓은 듯하다.

물론 삼성의 실제 설계 의도가 그러했다는 증거는 없다. 내부 부품 배치와 전면 디스플레이 설계 등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사용자의 손가락이 카메라에 자주 닿는다는 불편 자체는 실제로 널리 지적되었다.

오죽하면 카메라 앱에서 렌즈를 닦으라는 안내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카메라를 찍으려고 카메라 렌즈부터 닦아야 한다.

지문센서 제스처

지문인식 센서를 위아래로 쓸어 알림창을 내리는 기능도 지원했다.

구글 픽셀에 있던 기능과 비슷하다.

다만 초기 소프트웨어에서는 동작 방식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픽셀은 두 번 내리면 빠른 설정까지 나오는데 S8은 만들다 만 느낌이다.

이후 Android 8.0 Oreo 업데이트 등으로 사용성이 개선되었다는 경험담이 있다.

색상

전면 패널은 후면 색상과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검정색으로 통일되었다.

이는 전면의 센서와 카메라 등을 시각적으로 가리면서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검정색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디자인 하나는 잘 뽑았다.

주요 색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었다.

  • 미드나이트 블랙
  • 오키드 그레이
  • 아크틱 실버
  • 코랄 블루
  • 메이플 골드
  • 버건디 레드
  • 로즈 핑크

모든 색상이 모든 국가와 모델에서 동시에 출시된 것은 아니다.

특히 S8+ 128GB 6GB RAM 모델은 국내 최초 출시 당시 미드나이트 블랙 한 가지 색상이었다.

S8 액티브는 미국 출시 당시 메테오 그레이와 티타늄 골드가 제공되었으며, 이후 다른 미국 통신사에서는 메테오 그레이 중심으로 판매되었다.

이번 블루 색상은 너무 어두워서 별로다. 솔직히 갤S7 때 블루 색상이 존나 이뻤다.

ㄴ 내가 블루 쓰는데 나쁘진 않다. 하지만 실버나 오키드 그레이가 나은 듯하다 ㅠ.

배터리

틀:조루

갤럭시 S8의 배터리는 3,000mAh, S8+는 3,500mAh, S8 액티브는 4,000mAh다.

특히 일반 S8은 전작인 갤럭시 S7과 배터리 용량이 동일하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는 5.1인치에서 5.8인치로 커졌다.

화면은 커졌는데 배터리는 그대로다.

당시에는 S7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아졌다는 리뷰와 사용자 평가도 있었다.

S7보다 1시간 배터리타임이 단축되었다고 한다.

다만 사용시간 차이는 화면 밝기와 테스트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조건 1시간 감소했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다.

원래대로라면 고밀도 배터리를 탑재했을 게 뻔한데 갤럭시 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일부러 용량을 낮췄다고 보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노트7 사건 때문에 S8의 배터리 용량을 의도적으로 낮췄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대신 S8 개발 과정에서 배터리 안전성 검증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던 것은 사실이다.

당시 삼성은 새로운 8단계 배터리 안전성 검사 절차를 도입했다.

노트7에서 한번 터졌으니 S8에서는 배터리 검사를 존나 빡세게 했다.

10nm 공정의 AP를 사용해 전력 효율을 개선했지만, QHD+ 해상도의 대화면을 사용한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이었다.

기본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FHD+로 설정된 것도 배터리와 성능을 고려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다만 FHD+ 설정이 반드시 사용시간을 극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다.

갤럭시 S8은 다 좋은데 빠따리가 존나 조루다.

어떻게 반년 지나니까 밝기 절반으로 해놔도 12시간을 못 가냐?

이러한 불만은 당시 특정 사용자의 경험이다.

한편 S8+는 3,500mAh, 액티브는 4,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 S8보다 용량을 늘렸다.

특히 액티브는 같은 화면 크기에서 1,000mAh나 더 큰 배터리를 제공한다.

배터리 때문에 S8을 까던 사람이라면 액티브를 보면 솔깃할 만하다.

2026년에는 세 모델 모두 배터리 노후화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오래된 중고 제품은 출시 당시보다 훨씬 짧은 사용시간을 보일 수 있다.

초절전 모드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초절전 모드도 이전 갤럭시보다 개선되었다.

갤럭시 S5 시절에는 초절전 모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앱이 제한적이어서 오래가는 MP3 플레이어처럼 사용하기에도 불편했다.

반면 S8에서는 사용 가능한 앱의 선택 폭이 확대되었다.

이제는 기본 뮤직앱, 카톡까지 지원된다!

배터리가 부족할 때 일부 기능과 백그라운드 동작을 제한해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물론 절전 모드에서 모든 앱의 알림과 백그라운드 작업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는 보장은 없다.

15% 미만인 놈들한테 추천되나 꼴리는 놈은 평소에 써도 상관없다.

휴대폰 오래 쓰고 싶어서 집에서는 S5 쓰고 밖에서만 S8+ 쓰는데 씹아싸라 나갈 일이 없다.

근데 배터리 충전할 일이 거의 없음 ㄷㄷ.

ㄴ 그건 그냥 폰을 안 써서 그런 거 아니냐?

빅스비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가 처음으로 탑재된 갤럭시 S 시리즈 제품이다.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응하는 삼성의 음성비서 서비스다.

특히 S8에는 빅스비를 호출하는 전용 물리 버튼까지 탑재되었다.

삼성이 빅스비를 존나 밀어주던 시절.

당시 빅스비는 음성 명령뿐 아니라 카메라를 통한 사물 인식과 정보 검색 등을 제공하려 했다.

빅스비 비전은 카메라로 촬영한 물체를 분석해 관련 정보를 찾는 기능이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험담이 등장한다.

S8 사진 찍어서 검색시키면 아이폰 6이나 7을 띄우는 븅신짓거리를 하곤 한다.

근데 다른 회사 단말기를 검색하면 99퍼센트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뭐냐 씨발?

물론 이는 특정 상황에서의 사용 경험이지 빅스비의 공식 인식 정확도를 의미하는 수치는 아니다.

출시 초기에는 빅스비의 음성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도 많았다.

빅스비가 아직 딥러닝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해서 그런지 구글 어시보다 좀 많이 떨어진다.

또 인식률이 조금 구린 것 같아.

비트박스를 존나 잘한다. 한번 시켜보자.

ㄴ 지금은 당시 버전의 빅스비와 서비스 환경이 달라져 동일한 명령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빅스비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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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좆스비 버튼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출시 초기 삼성은 빅스비 전용 버튼을 다른 앱 실행용으로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을 제한했다.

삼성이 빅스비 버튼을 쓸 때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없도록 막아놨다.

무조건 빅스비만 쓸 수 있는 것이다.

일부 소프트웨어에서는 버튼을 비활성화할 수 있게 되었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대로 완전히 변경하기는 어려웠다.

이 때문에 빅스비 버튼을 실수로 누르면 원하지 않는 서비스가 실행되는 문제가 있었다.

제발 좆스비 좀 맘대로 다루게 해줘라 제발.

난 쓰기 싫다고.

당시 삼성의 의도가 빅스비 이용을 강제로 늘려 AI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것이었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이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다만 사용자가 구매한 하드웨어 버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비판이 나올 만했다.

서드파티 리맵핑

당시에는 bxActions 같은 별도의 앱을 사용해 빅스비 버튼을 다른 기능으로 변경하는 방법이 있었다.

스토어에서 bxActions 설치하면 리맵핑된다.

빅스비 버튼일 땐 좆같았지만 여기에 뮤직앱 리맵핑하고부턴 개꿀~.

물론 삼성 공식 기능이 아니라 서드파티 앱에 의존하는 방법이었다.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일부 기능이 제한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2019년 공식 리맵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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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삼성은 갤럭시 S8을 비롯한 기존 갤럭시 모델에서 빅스비 버튼을 다른 앱이나 기능에 할당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한 번 누르기 또는 두 번 누르기 가운데 하나의 동작을 선택하여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었다.

드디어 빅스비 버튼으로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완전한 자유는 아니었다.

길게 누르기는 여전히 빅스비 보이스 실행에 사용되었으며, 나머지 단축동작 가운데 하나도 빅스비와 연결되었다.

즉, 삼성은 버튼을 완전히 사용자에게 개방하지는 않았다.

2017년에는 리맵핑도 못 하게 막더니 2019년에야 일부 풀어줬다.

자세한 내용은 빅스비 문서 참조.

삼성 DeX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상당한 이득을 챙긴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갤럭시 S8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가 삼성 DeX다.

DeX는 스마트폰을 외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마우스 등에 연결해 데스크톱과 비슷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초기에는 별도의 DeX Station 도크를 이용하는 방식이었다.

휴대전화를 모니터에 연결했더니 컴퓨터 비슷한 게 나온다.

당시에는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추측했다.

솔직히 DeX가 나쁘지는 않지만 자사의 엑시노스를 쓰느라 스냅드래곤 835가 시연한 윈도우 에뮬레이션을 아직 도입시키지 않은 것 같다.

인텔하고 삼성이 나쁘지 않은 관계니 추후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에서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 추측은 실제로 실현되지 않았다.

DeX는 Windows를 실행하거나 Windows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에뮬레이션하는 기능이 아니다.

Android 운영체제의 앱과 서비스를 데스크톱 방식으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스냅드래곤 835 기반 Windows on ARM 기기와 삼성 DeX는 서로 다른 제품과 기술이다.

따라서 S8에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었다고 해서 Windows 에뮬레이션이 자동으로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컴퓨터처럼 생긴 화면이 나오는 거지 진짜 Windows PC가 되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DeX는 모바일 기기의 활용 범위를 넓힌 흥미로운 시도였다.

카메라

갤럭시 S8의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이며 F1.7 조리개와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듀얼 픽셀 자동초점을 지원한다.

전작인 갤럭시 S7과 핵심 카메라 사양이 비슷하다.

S7이랑 카메라가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소리도 나왔다.

다만 이미지 처리와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개선되었다.

S8과 S8+, S8 액티브의 기본 카메라 사양은 동일하다.

따라서 화면이 크거나 배터리가 큰 모델을 선택한다고 해서 사진이 더 잘 찍히는 것은 아니다.

돈 더 주고 S8+ 산다고 사진이 더 잘 찍히는 건 아니다.

후속작인 S9 시리즈와 달리 플러스 모델에만 듀얼 카메라 같은 주요 기능을 몰아주지는 않았다.

2017년 당시에는 야간 촬영과 자동초점, HDR 등의 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26년 기준으로는 초광각과 망원 등 다양한 화각이 부족하며, 최신 스마트폰의 연산사진 기술과 비교해 차이가 난다.

그래도 2017년 기준으로는 상당히 좋은 카메라였다.

뒷면 카메라 디자인 수정 좀 제발.

ㄴ 그리고 지문센서 좀 카메라에서 떨어뜨려 놔라.

문제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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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니랄까 봐 또 결함과 논란이 출시되자마자 나왔다.

갤럭시 S8은 디자인과 성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출시 초기 여러 문제가 보고되었다.

특히 전작 S7에서의 카메라 왜곡 논란, 노트7의 배터리 발화 사건을 겪은 뒤였기 때문에 삼성 제품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S7보다도 문제가 많고 배터리하고 빅스비에만 신경을 쓴 게 보인다.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원래 난 삼빠인데 이건 도저히 옹호할 수 없다.

애초에 못 사지만 S8을 사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졌다.

S7, 노트7은 정말로 좋게 봤고 문제점만 거르면 실드를 칠 자신이 있지만 S8은 진짜로 실드를 못 치겠다. 도대체 이게 몇 번째냐?

ㄴ 핸드폰 회사가 애플만 있냐...

이러한 반응은 당시 초기 불량과 소프트웨어 문제에 대한 사용자들의 실망을 보여준다.

다만 모든 S8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했던 것은 아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S8이 나쁜 폰이라는 건 아니다.

당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가운데서도 디자인과 성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아이폰 7보다 훨씬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ㄴ 대기업인데 한성마냥 뽑기가 좀 있는 건 까여도 싼 듯.

디스플레이 관련 논란: 레드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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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에디션.

벚꽃 에디션.

S7 때는 카메라 왜곡, 노트7은 배터리 발화가 큰 쟁점이었다면 S8은 출시 초기 레드 게이트가 가장 큰 논란 가운데 하나였다.

일부 제품에서 디스플레이가 정상적인 흰색보다 붉게 표시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특히 화면의 모서리와 상단 부분이 상대적으로 붉게 나타난다는 주장도 있었다.

100만 원 가까이 주고 샀는데 화면이 분홍색이다.

출시 당시 한국 사용자들의 신고가 이어졌으며, 해외에서도 같은 현상이 보고되었다.

실제로 Consumer Reports는 S8과 S8+를 총 8대 구매해 검사한 뒤 그중 4대에서 상대적으로 붉은 색조를 확인했다.

따라서 이 문제가 단순히 인터넷에 올라온 몇몇 사진만으로 만들어진 가짜 논란은 아니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삼성은 디스플레이의 색상 보정 문제라고 설명하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2017년 4월 말부터 색상 조절 범위를 확대하는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전체 화면의 색온도를 조정하거나 RGB 값을 변경하고, 화면 가장자리의 색상도 별도로 보정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색깔을 고치게 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이번에도 삼성이 이 문제점을 사용자한테 떠넘겼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화면이 전체적으로 붉은 경우는 색상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 보정을 할 수 있지만 일부분이 붉게 나오는 경우에는 답 없다.

실제로 화면 전체의 색온도가 일정하게 다른 경우와 화면의 일부 영역에서만 색상이 균일하지 않은 경우는 구분해야 한다.

화면 전체가 붉게 보인다면 색상 보정으로 개선할 수 있지만, 특정 부분만 색이 다르게 보이면 패널의 균일도 문제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사례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어렵다.

사실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로 끝낼 만한 게 아니다.

기본 흰색이 모든 폰에서 고르게 흰색이어야지 우리들 입맛대로 쳐 맞추라고 떠넘긴 거다.

이러한 비판에는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할 만한 부분이 있다.

특히 고가 스마트폰이라면 사용자가 세부적인 RGB 값을 직접 조절하지 않아도 적절한 색상 균형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모든 색상 편차가 곧바로 리콜 대상이 되는 하드웨어 결함이라는 뜻도 아니다.

OLED 패널은 생산 편차와 색상 보정 방식 등에 따라 색온도와 균일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상당수 사용자의 불만은 줄었지만 화면 품질 논쟁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현재의 평가

원문에는 다음과 같은 결론도 있었다.

현재는 완전히 해결됐다. 화면이 붉게 뜨는 기기가 있다면 블루라이트 차단을 했겠지.

그러나 이는 지나친 일반화다.

블루라이트 필터 때문에 화면 색상이 따뜻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모든 붉은 화면이 그 기능 때문인 것은 아니다.

특히 2026년에는 패널 자체의 노후화와 번인, 색상 균일도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오래된 OLED 화면은 사용시간과 밝기, 정적인 화면의 표시 여부 등에 따라 특성이 변할 수 있다.

2017년에는 레드 게이트를 걱정했지만 2026년에는 번인부터 걱정해야 한다.

와이파이 접속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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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2017년 일부 갤럭시 S8에서 특정 5GHz 무선공유기에 연결할 때 인터넷이 끊기는 문제가 보고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KT의 일부 공유기와 관련된 문제가 언급되었다.

원문에 따르면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ADPS 기능이었다.

ADPS는 무선통신 과정에서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기능과 관련되어 있다.

당시 일부 공유기와 기기의 무선통신 방식이 충돌하면서 연결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설명되었다.

와이파이 연결했는데 인터넷이 끊긴다.

최신 스마트폰을 샀는데 공유기랑 싸우고 있다.

삼성은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관련 문제를 완화했다.

원문에서는 ADPS 기능을 차단하면서 인터넷 연결은 개선되었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덕에 인터넷 연결 문제는 고쳐졌지만 인터넷 사용 시 배터리 소모가 늘게 되었다. 약 5~10% 정도 사용시간 축소가 예상된다고.

다만 해당 숫자는 특정 사용환경과 가정에 따른 추정치로, 모든 S8의 실제 사용시간이 5~10% 감소했다는 공식적인 검증 결과는 아니다.

ADPS 기능의 전력 절감 효과 역시 무선통신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KT 공유기에서만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든 폰에 있는 멀쩡한 기능을 굳이 막았어야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KT 공유기를 사용하는 사람만 기능을 막을 수 있게 설정을 파놓으면 될 걸 굳이 S8 이용자 전부에게 이 기능을 막아야 하나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판은 문제가 발생하는 환경과 관계없이 특정 기능을 제한한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모든 판매지역과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기능이 비활성화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근데 와이파이 설정 들어가니까 와이파이 절전 모드 있어서 켰더니 그래도 평타는 친다. 아마도 부활한 듯?

ㄴ 와이파이 절전 모드 설정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초기 ADPS 기능이 완전히 동일한 방식으로 복원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무선충전 문제

일부 사용자는 구형 무선충전기에서 갤럭시 S8이 정상적으로 충전되지 않는 문제를 보고했다.

삼성은 해당 사례에서 충전기의 정품 여부와 케이블 상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구형 무선 충전기로 충전할 때 폰이 충전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고 한다. 삼성은 이에 대해 충전기가 모조품이라고 말을 했다.

다만 특정 충전기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제품이 모조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무선충전기의 지원 규격과 전원 어댑터의 출력, 케이블 상태, 충전 코일의 정렬 등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SD카드 인식 오류

일부 기기에서는 microSD 카드가 갑자기 인식되지 않는다는 사용자 보고도 있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잘만 동작하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된다고도 하고, 저장돼 있는 데이터를 못 읽거나 데이터가 사라졌다 생겨났다 반복하는 문제도 있다고.

이러한 현상은 SD카드 자체의 불량이나 파일시스템 손상, 접촉 불량, 소프트웨어 문제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사진과 문서를 SD카드에만 저장해둔 경우에는 데이터 손실 위험이 있다.

다만 일부 사용자가 문제를 경험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갤럭시 S8에 동일한 구조적 결함이 존재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무한 재부팅 및 스피커 오류

일부 사용자들은 기기가 반복적으로 재부팅되거나 스피커에서 갑자기 소리가 나오지 않는 문제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계속 재부팅이 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내수용에서도 문제가 생기는지는 추가바람.

원문에는 다음과 같은 개인적인 경험도 있다.

그 외에 내장 스피커에서 갑자기 소리가 꺼지고 계속 안 나는 문제가 발생한 적 있었다.

내가 이 문제 생겼을 땐 재부팅하면 다시 되기는 했다.

이러한 문제는 소프트웨어 오류와 하드웨어 불량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사용자의 경험을 S8 전체에 존재하는 공통 결함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이러한 오류가 반복된다면 당연히 불만이 생길 수 있다.

100만 원 가까이 주고 산 폰을 재부팅으로 고쳐야 한다.

후면 유리와 내구성

갤럭시 S8과 S8+는 전면과 후면에 유리를 사용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디자인은 좋지만 기기를 떨어뜨리면 전면뿐 아니라 후면 유리까지 파손될 수 있다.

특히 곡면 엣지 디스플레이는 충격 위치와 강도에 따라 수리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

디자인은 원빈인데 떨어뜨리면 지갑이 죽는다.

이러한 점에서 갤럭시 S8 액티브는 일반 S8과 다른 방향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충격 보호용 프레임과 평면 화면을 탑재해 낙하 충격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그러나 S8 액티브 역시 모든 충격과 침수에 완벽하게 안전한 제품은 아니다.

IP68 방수·방진 등급이 있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물로 인한 손상이 방지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기기가 오래되어 접착제와 방수 실링이 노후화되었다면 출고 당시와 동일한 방수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다.

2026년에 중고 S8 들고 물놀이 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ndroid 7.0 Nougat

갤럭시 S8은 Android 7.0 Nougat와 Samsung Experience 8.1을 탑재하고 출시되었다.

당시에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맞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내비게이션 버튼, 새로운 빅스비 기능 등이 도입되었다.

특히 물리 홈 버튼을 제거한 것은 소프트웨어의 조작 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S8 액티브 역시 Android 7.0을 탑재하고 출시되었지만 미국 통신사 중심으로 판매되었기 때문에 업데이트 배포 일정에 차이가 있었다.

Android 8.0 Oreo

2018년에는 Android 8.0 Oreo로 업데이트되었다.

이를 통해 Samsung Experience 9.0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여러 시스템 기능과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알림 관리와 백그라운드 앱 동작, 지문센서 제스처 등의 사용성도 개선되었다.

다만 업데이트 이후 일부 이용자들은 배터리 사용시간과 성능 변화에 대해 서로 다른 평가를 남겼다.

Android 9 Pie와 One UI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2019년에는 Android 9 Pie와 One UI 1.0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이는 갤럭시 S8 시리즈의 마지막 주요 Android 버전 업그레이드다.

One UI는 기존 Samsung Experience를 대체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였다.

큰 화면을 한 손으로 조작하기 쉽도록 일부 메뉴와 버튼을 아래쪽에 배치하는 등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2017년에 화면을 존나 길게 만들어놓고 2019년에야 한 손으로 쓰기 편한 UI를 만들었다.

물론 실제 사용성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었다.

일부 사용자는 기존 인터페이스보다 깔끔해졌다고 평가했고, 다른 사용자는 아이콘과 메뉴 구성의 변화에 불편을 느끼기도 했다.

Android 10 미지원

갤럭시 S8과 S8+, S8 액티브는 삼성의 공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Android 10으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다.

최종 주요 운영체제는 Android 9 Pie다.

따라서 최신 Android 버전을 요구하는 일부 앱은 S8에서 설치되거나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기존에 설치된 앱도 업데이트 과정에서 최소 지원 Android 버전이 상향되면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다.

하드웨어는 멀쩡한데 앱이 구형 운영체제라고 실행을 거부한다.

특히 은행과 결제, 보안 관련 앱은 사용 가능 여부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Android 9 Pie 업데이트 이후 GPU 성능 하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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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는 Android 9 Pie 업데이트 이후 GPU 벤치마크 점수가 크게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갤럭시 S8의 마지막 판올림인 파이 업데이트가 떴으나 업데이트 이후 오레오 대비 긱벤치 Compute 항목의 점수가 20%가량 하락했다.

이게 다 GOS 때문이다.

갤럭시 S8의 Android 버전별 Geekbench Compute 점수를 비교한 원문 이미지

당시 일부 이용자들은 Android 8.0 Oreo와 Android 9 Pie의 Geekbench Compute 점수를 비교해 GPU 연산 성능이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구분해야 할 문제가 있다.

벤치마크 점수 하락

긱벤치 Compute는 GPU를 이용한 연산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다.

하지만 점수는 사용한 긱벤치 버전과 테스트 API, GPU 드라이버, 발열 상태, 전원 설정, 백그라운드 작업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운영체제에서 측정한 점수를 비교하려면 시험조건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

원문에 포함된 GIF는 점수 차이가 있었다는 경험을 보여주지만, 사용된 기기의 모델과 반복측정 결과, 벤치마크 세부 설정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

점수가 떨어졌다는 사실과 왜 떨어졌는지는 다른 문제다.

GOS가 원인이라는 주장

GOS는 Game Optimizing Service의 약자로, 삼성 갤럭시에서 게임의 성능과 발열, 전력 소비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특히 2022년 갤럭시 S22 시리즈를 중심으로 성능 제한 논란이 크게 발생했다.

하지만 2022년의 GOS 논란을 2019년 갤럭시 S8의 벤치마크 변화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원문의 점수 차이만으로 해당 하락이 GOS에 의해 발생했다고 입증하기는 어렵다.

GPU 드라이버나 운영체제의 전원관리 정책, 벤치마크 버전 등이 달라졌을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

따라서 Android 9 Pie 업데이트 후 일부 환경에서 GPU Compute 점수가 낮아졌다는 주장과 그 원인이 반드시 GOS라는 주장은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성능이 떨어진 것 같아서 빡치는 건 이해하지만 범인이 GOS라고 확정된 건 아니다.

2026년 소프트웨어 지원 현황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2017년의 플래그십도 결국 세월 앞에서는 장사 없다.

삼성은 갤럭시 S8에 대한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2021년 무렵 종료했다.

이후 일부 모델에는 GPS 등 특정 기능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한 예외적인 업데이트가 제공되었다.

2026년 유지보수 업데이트

삼성의 공식 업데이트 기록에 따르면 일부 해외 갤럭시 S8 모델에는 2026년 6월부터 8월 사이에 새로운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모델 2026년 업데이트 Android 버전 표시된 보안 패치 수준
SM-G950F 일부 지역 2026년 8월 Android 9 2021년 4월 또는 11월
SM-G950U / U1 일부 미국 모델 2026년 6월 Android 9 2020년 12월

삼성 공식 변경 내역에서는 기기의 안정성과 신뢰성 개선 등을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업데이트가 2026년에 배포되었다고 해서 2026년의 모든 Android 보안 패치가 적용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로 삼성의 업데이트 기록에는 여전히 2020년 또는 2021년 보안 패치 수준이 표시되어 있다.

2026년에 업데이트는 해줬는데 보안 패치는 2021년이다.

따라서 갤럭시 S8에 대한 정기적인 보안 지원이 재개된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또한 업데이트 배포 여부는 국가와 통신사, 기기 모델에 따라 다르다.

특히 S8 액티브는 미국 통신사 전용 모델이므로 일반 S8의 업데이트 이력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삼성 공식 - 갤럭시 S8 SM-G950F 업데이트 이력

삼성 공식 - 갤럭시 S8 SM-G950U1 업데이트 이력

2026년에도 사용할 수 있는가?

기본적인 전화와 문자, 일부 웹브라우징과 음악 재생 등은 기기의 상태와 통신사 지원에 따라 여전히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

  • 정기 보안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
  • Android 9를 지원하지 않는 앱은 실행할 수 없다.
  • 최신 보안 기능과 시스템 API가 부족하다.
  • 배터리와 OLED 디스플레이가 노후화되었을 수 있다.
  • 제조사 서비스 정책에 따라 부품 수리와 배터리 교체가 어려울 수 있다.
  • 통신사와 기기 모델에 따라 VoLTE 등 통화 기능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5G를 지원하지 않는 LTE 스마트폰이다.

특히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저장되는 주력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보안 지원 종료 문제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유튜브 보고 음악 듣는 보조폰이면 몰라도 은행 업무까지 맡기기에는 너무 늙었다.

번들 이어폰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갤럭시 S8의 구성품에는 AKG 튜닝 유선 이어폰이 포함되었다.

당시 삼성은 오디오 기업 하만을 인수하면서 AKG의 기술과 브랜드를 스마트폰 오디오 제품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휴대전화 샀는데 번들 이어폰이 생각보다 좋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애플 이어팟급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V자형 이어폰인데 중고로 3만 원이면 산다.

음색은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만 당시 번들 이어폰으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5mm 이어폰 단자가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별도의 변환 어댑터 없이 유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때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이어폰 단자가 있는 게 당연했다.

가품 문제

이 문서는 유사품, 또는 짝퉁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품이라고 주장하지만 까 보면 정품도 아니면서 품질은 ㅈ도 없는 유사품이나 짝퉁이오니 절대 속지 마십시오.
댕청한 너가 속는다고 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AKG 번들 이어폰을 별도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파는 것 중 몇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하는 것들은 전부 짝퉁이니 살 때 유의하자.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모든 제품이 가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유명 브랜드의 번들 이어폰은 별도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가품이 섞이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제품의 출처와 제조정보, 포장 및 판매자의 신뢰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별판

갤럭시 S8 캐리비안의 해적 에디션

틀:한정판

갤럭시 S8의 스페셜 에디션인 캐리비안의 해적 에디션이다.

2017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개봉에 맞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특별판이다.

2017년 6월 중국의 JD.com 등을 통해 판매되었으며, 당시 가격은 5,988위안이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일반 갤럭시 S8과 동일하다.

  • 5.8인치 디스플레이.
  •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 4GB RAM.
  • 64GB 저장공간.
  • 전용 케이스와 액세서리.
  •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
  • 보물상자 형태의 특별 포장.

특히 전용 테마와 케이스 등이 일반 제품과 차별화된 요소였다.

보물상자에서 스마트폰이 나온다.

하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아이언맨 에디션처럼 기기 자체의 외형을 크게 변경한 특별판은 아니었다.

실제 스마트폰은 일반 S8과 거의 동일한 외형이다.

그냥 S8에 해적 옷을 입혀놓은 것이다.

원문에서 설명했듯이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었으며 국내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2026년 기준으로 돌아보면

디자인의 영향

갤럭시 S8이 스마트폰 역사에서 중요한 이유는 화면 중심 디자인을 대중화한 제품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S8이 세계 최초로 베젤을 줄인 스마트폰인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곡면 디스플레이와 얇은 베젤, 대화면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들이 존재했다.

그럼에도 삼성의 주력 플래그십 제품에서 물리 홈 버튼을 제거하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도입했다는 점은 상당히 큰 변화였다.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점차 화면이 전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2017년에는 S8이 미래에서 온 것 같았는데 2026년에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이런 형태다.

특히 S8의 디자인은 이후 갤럭시 S9와 노트 시리즈에도 영향을 주었다.

삼성의 디자인 언어가 크게 변화한 시기를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도 매력적인 점

2026년에도 S8의 디자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은 최근의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다.

  •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 곡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 3.5mm 이어폰 단자.
  • microSD 카드 지원.
  • 홍채인식 기능.
  • MST를 지원했던 삼성페이 하드웨어.
  • 삼성 DeX 지원.
  • 당시 플래그십다운 마감과 외형.

S8+는 큰 화면과 상대적으로 넉넉한 배터리, 6GB RAM을 탑재한 고용량 모델이라는 장점이 있다.

S8 액티브는 평면 디스플레이와 4,000mAh 배터리, 강화된 내구성이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일부 서비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원 정책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기능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2026년에도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은 아직도 괜찮지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늙었다.

지금 구매한다면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2026년에 갤럭시 S8 시리즈를 구매한다면 주력 스마트폰보다는 수집이나 보조 용도를 고려하는 편이 좋다.

특히 중고 제품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 배터리의 충전 상태와 사용시간.
  • 배터리 부풀음 여부.
  • OLED 화면의 번인 및 색상 균일도.
  • USB-C 단자와 충전 상태.
  • 후면 지문인식 센서 및 홍채인식 작동 여부.
  • microSD 카드와 통신 기능.
  • 사용하려는 앱의 Android 9 지원 여부.
  • 마지막 설치된 보안 업데이트.
  • 통신사와 모델에 따른 LTE 및 VoLTE 호환성.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는 점이다.

설치형 앱이 정상적으로 실행된다고 해도 운영체제의 보안 취약점이 계속 수정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2018년에 20만 원 주고 샀으면 혜자였겠지만 2026년에 주력폰으로 쓰겠다고 사면 좀 말리고 싶다.

ㄴ 그래도 MP3 플레이어나 옛날 게임용으로는 괜찮을 수 있다.

ㄴ 배터리만 멀쩡하다면 말이지.

평가

장점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디자인 하나는 세계 원탑이었다.

갤럭시 S8의 가장 큰 장점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전체적인 외형이다.

당시에는 화면 비율과 얇은 베젤, 곡면 디스플레이가 매우 신선한 디자인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2017년 기준으로 뛰어난 AP 성능과 카메라, 방수·방진, 무선충전, 삼성페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삼성 DeX와 홍채인식, 빅스비 등 새로운 기능도 도입했다.

물론 빅스비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당시 삼성이 새로운 기능에 적극적으로 도전했다는 점은 인정할 만하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디자인 하나는 세계 원탑이다. 캬... ㅆㅆㅌㅊ.

당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가운데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이었으며, 아이폰 7보다 디자인과 UX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는 이용자도 있었다.

특히 S8+는 6.2인치 대화면과 3,500mAh 배터리를 제공했다.

S8 액티브는 일반 S8과 동일한 주요 성능을 유지하면서 평면 디스플레이와 4,000mAh 배터리, 강화된 내구성을 제공했다.

너 같으면 G6를 쓸래 이걸 쓸래?

ㄴ G6도 장점은 있지만 S8의 디자인과 AP 성능이 더 마음에 든다는 사람이 많았다.

단점

가장 대표적인 단점은 다음과 같다.

  • 후면 카메라 옆에 배치된 지문인식 센서.
  • 큰 화면에 비해 한 손 조작이 불편한 구조.
  • 출시 초기 레드 게이트 논란.
  • 일부 와이파이 연결 문제.
  • 자유롭게 설정하기 어려웠던 빅스비 버튼.
  •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엣지 디스플레이.
  • 일부 사용자가 경험한 배터리와 안정성 문제.
  • S8+ 고용량 모델의 제한된 색상 선택.
  • S8 액티브의 두껍고 무거운 본체.
  • S8 액티브의 미국 중심 판매정책.
  •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지원의 한계.

특히 지문인식 센서 위치는 제품의 장점을 인정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많았다.

홍채인식도 있고 얼굴인식도 있는데 왜 지문센서를 하필 카메라 옆에 놓았냐.

또한 노트7의 배터리 사건 이후 출시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사소한 품질 문제에도 사용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이 모든 S8에서 동일하게 발생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업데이트로 개선되었다.

후속작과의 비교

갤럭시 S8의 후속작은 갤럭시 S9이다.

S9는 S8의 디자인을 상당 부분 계승하면서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를 개선했다.

특히 지문센서를 카메라 아래쪽 중앙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삼성도 결국 S8의 지문센서 위치가 병신 같다는 걸 인정한 셈이다.

또한 S9+에는 듀얼 카메라 등 일부 차별화 기능이 제공되었다.

원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S8+는 화면 크기랑 색상 빼고는 전혀 차별점이 없어서 살찐 S8로 변했다.

이는 S9+에서 해결되었지만 이쪽은 듀얼 카메라 같은 주요 기능을 S9+에 거의 몰빵해서 S9는 전용 색상인 폴라리스 블루를 출시하는 등의 발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을 좀 아는 소비자들은 돈 더 주고 S9+를 사거나 펜이 달린 노트9를 사거나 아예 아이폰 XR을 사서 애플빠로 전향하게 되어 고급형 급식폰으로 전락했다.

다만 모든 소비자가 이러한 이유로 S9+나 아이폰 XR을 선택했다는 통계는 없다.

S8 시리즈는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 사이의 주요 기능 차이를 작게 유지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반대로 S9 시리즈는 플러스 모델의 기능을 강화했지만 기본형 구매자에게는 불만이 생길 수 있었다.

어느 쪽이든 삼성은 욕을 먹는다.

결론

2017년 스마트폰 디자인을 대표하는 명기.

S8은 디자인, S8+는 대화면, S8 액티브는 내구성과 배터리.

갤럭시 S8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발화 사건 이후 출시한 첫 번째 갤럭시 S 플래그십이다.

당시에는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

이러한 상황에서 갤럭시 S8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물리 홈 버튼을 제거하고 화면을 전면 대부분으로 확장한 설계는 이후 스마트폰 디자인의 흐름에도 영향을 주었다.

디자인만큼은 진짜 잘 만들었다.

S8+는 더 큰 화면과 배터리를 제공했으며, 일부 고용량 모델에는 6GB RAM을 탑재했다.

S8 액티브는 미국 시장에서 출시된 내구성 강화 모델로, 평면 디스플레이와 4,000mAh 배터리라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 S8의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거나 충격에 강한 휴대전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액티브가 더 매력적인 선택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출시 초기 레드 게이트와 와이파이 오류, 빅스비 버튼, 지문인식 위치 등 여러 문제점도 있었다.

일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었지만, 일부는 하드웨어 설계 자체에서 비롯된 불편이었다.

또한 소프트웨어는 Android 9 Pie를 마지막으로 주요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

2026년 일부 모델에 예외적인 유지보수 업데이트가 제공되었지만 정기 보안 지원이 다시 시작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현재에는 단순히 디자인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주력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이 되었다.

그럼에도 2017년 당시의 갤럭시 S8 시리즈는 삼성의 스마트폰 역사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제품들이었다.

노트7이 터져서 망할 뻔한 삼성을 다시 플래그십 시장의 정상에 올려놓은 휴대전화.

갤럭씨팔이 될 줄 알았는데 갤럭시 S 시리즈 역사에 남는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ㄴ 지문인식 위치는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ㄴ 빅스비 버튼도 좀 좆같았다.

ㄴ 그래도 실물 디자인은 진짜 예뻤다.

ㄴ 액티브는 평면 화면에 4,000mAh라니 그건 좀 탐나는데?

이거 샀는데 좋은 거냐?

ㄴ 2017년에 샀으면 좋았다.

ㄴ 2026년에 샀으면 왜 샀는지부터 물어보자.

관련 문서

각주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