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개요
Enlightenment
말 그대로 계몽되어서 깨우쳐야 한다는 골자의 사상. 인간의 이성과 합리를 중시했으며, 종교적 도덕이나 전근대적 사고보다는 철학과 과학, 신 아닌 인간중심의 자유사상(free thought)을 중시했다.
역사
17세기~18세기에 아무리 프랑스혁명등 진취적이고 급진적인 기류가 흘렀다한들 당시 대중들은 이미 종교충들에게 세뇌당하고 착취만 오질나게 당하고 세뇌만 쳐당해서 사고방식이 자신들의 실제 이익과 배반적인 수구적이고 전근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또한 무지하고 감성적이였다.
계몽주의자들은 개돼지 민중들의 안타까운 삶을 동정하면서도 이들을 그런 애미뒤진 삶에서 빠져나오게 하려면 그들에게 과학적, 이성적, 합리적인 최소한의 교육과 자유사상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었다. 지금 관점에서 보면 자유주의적 엘리트주의나 좌파 엘리트주의 정도로 보일 수 있으나 당시 봉건주의와 종교충들의 애미뒤진 쓰레기 사상으로 인해 개돼지가 된 민중들의 머가리수준을 생각해보자.
만들어진 시대와 위치 때문에 가장 먼저 기독교에게 두들겨맞았다.
그렇지만 지금 와서는 반대로 신학자들이 계몽주의의 후계인 자유주의자들에게 악의 문제 등등으로 얻어터지고 있으니 역시 세상사 오래 볼 일이다.
저런 역사적 배경 때문인지 기독교를 신나게 까던 17~18세기 철학자들이 계몽주의의 선각자들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근데 존 로크처럼 종교를 딱히 안 까는 사람도 있긴 있다.
아이러니
한국어와 달리 영어는 계몽, 계몽주의 전부 Enlightenment다.
타 이념과의 관계
어찌 보면 진보사상인데 사실 진보랑 무관한 반동인 나치즘[1]에도 영향을 줬으며 그렇기에 탈이성과 다원주의를 추구한 또다른 진보사상인 포스트모더니즘과는 아주 상극이다.
어찌보면 현대 서양사회는 계몽주의(이성)와 포스트모더니즘(감성)이 짬뽕된 형태를 보이는거 같다. 사실 둘 다 중요한 가치다.
족보를 까 보면 계몽주의는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아주 먼 조상이다. 그렇다고 바로 직결되는 건 아니고 부여와 현대 대한민국 정도의 차이가 있다. 허나 계몽주의의 일부 가치(이성, 합리) 등은 아이러니하게도 훗날 전통적 보수가치보다는 이성과 합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과 배제를 조장하는 사상인 파시즘, 나치즘같은 극우세력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물론 영향을 끼친 것이지 직계후손은 결국 자유주의나 사회주의 쪽에 가깝다.
현대에 쓰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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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충들은 위의 사상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쓰는 용도를 더 먼저 생각하고 들어왔을 거다.
계몽주의가 자유주의-사회주의 등 여러 사상의 시조가 된 사상이긴 하지만 현대 와서도 계몽주의자마냥 지랄지랄하는 병신들이 은근 많다.
이게 직관적이고 알아듣기 쉬우면 뭐라 안 하겠는데 현대 인터넷에 그 정도로 양질의 지식과 교양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애초에 헬터넷이 되지도 않았겠지. 거의 대부분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꼰대나 좆문가들이 가르치려고 드는 태도를 유지하면서 애먼 사람 잡고 지랄하는 경우를 지칭한다.
꽤 최근엔 메갈과 PC충이라는 신흥 꼰대들까지 이 계몽주의 놀음에 동참해 인터넷에 똥을 싸지른다. 지들이 옳든 말든 다른 사람에게 지랄은 하지 말아야 말을 들어주든 말든 하지.
그렇지만 애초에 계몽주의자냔 소리를 들을 정도면 이미 자기 생각에 틀어박혀서 구제불능일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그냥 인터넷을 잠시 끄고 나오는 게 너에겐 더 좋을거다.
인터넷에서 좀 배웠다 하는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이 계통 사람들이다. 좆무는 당연하고 심지어는 디키조차도 이 계몽주의자들로부터 자유롭다고 말할 수 없다. 이 문서에 자학주의 틀 달린 이유도 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