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코스트에 서로의 덱을 절반씩 날린다는 타노스스러운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브 코삭 인터뷰에 의하면 "흑마법사는 확장팩 분위기 테마와 어울리는 카드를 얻었다. 스스로 제물을 바치는 테마다. 흑마법사의 판타지 요소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카드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출시 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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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8코,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깁니다.
일단 핏빛꽃이랑 연계 가능한 카드가 또 나왔다.
상대 키 카드 태울 확률도 반반이긴 한데 같이 공개된 흑마 카드들이 다 별로라서 그나마 얘가 제일 평가가 좋다.
덱에 있는 카드가 홀수장일 땐 어떡하지?
컨셉도 그렇고 효과도 사적이 더 적절한데
흑마가 드로우를 많이 보니까 흑마한테 유리하고 더 어울리는거 맞다. 콤보덱의 꿈과 희망을 가루로 만들고 탈진전을 빨리 불러오는 재밌는 카드지만 어그로덱 상대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첫 번째 사도 린이 더 좋은듯
원래 사제 컨셉이 빛이랑 공허고 흑마 컨셉은 악마랑 지옥이다. 공허방랑자는 초반 설정이 대충 잡혀서 그런것임.
그리고 사제는 훔치는 컨셉은 있었어도('사적'이란 이름의 유래) 카드 없애는 컨셉은 없었다. 그건 흑마한테만 있는 컨셉이다.(노움페라투랑 사도 린, 더 넓게 보자면 패 버리기) 물론 사제도 여태 마나 파괴 컨셉 없었다가 이번에 처음 받았으니 앞으로 사제한테도 카드 없애는 컨셉 줄 수도 있지만 현재 기준으론 사제보단 흑마에게 더 어울리는 컨셉이라 할 수 있다.
출시 후 평가
대상이 너무 안 보여서 놀라지 마십시오.
안 쓴다. 이름처럼 존재감이 공허해졌다.
덱에 있는 카드가 홀수장일 땐 +1을 한 다음 반으로 나눈다. 예를 들어 1장 있을 땐 1장 없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