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 내에서 남아있는 삼청교육대 같은 개념이다.
옷 똑바로 안입고 다니거나 휴가 나왔을 때 모자 벗고다니거나 술먹다가 헌병한테 걸리면 끌려가는 곳이다.
잘못 끌려가게 되면 심신이 함몰되도록 참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끌려가면 가있는 동안 복무기간이 늘어나는 영창과는 달리 군기교육대에 가면 복무기간은 늘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2020년 8월부터 영창이 폐지되며 군기교육대에 갈 시 복무기간이 느니까 절대 가지 말자.
그래도 가게 되면 개고생이니 평소에 지킬거 지키고 똑바로 하고 다니자.
장교, 부사관도 군기교육대에 갈 수 있다. 감봉조치, 계급강등은 덤.
또 신기한건 민간인인 군무원도 군기교육대에 갈 수 있다. 대표적으로 모 군무원이 부대 안에서 과속운전하다 대대장한테 걸려서 징계받고 결국 군기교육대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