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스타팅 포켓몬 | ||||||
|---|---|---|---|---|---|---|
| 관동지방 | 이상해씨 | 파이리 | 꼬부기 | |||
| 피카츄 | 이브이 | |||||
| 성도지방 | 구구 | 브케인 | 리아코 | |||
| 호연지방 | 나무지기 | 아차모 | 물짱이 | |||
| 신오지방 | 모부기 | 불꽃숭이 | 팽도리 | |||
| 히스이지방 | 나몰빼미 | 브케인 | 수댕이 | |||
| 하나지방 | 주리비얀 | 뚜꾸리 | 수댕이 | |||
| 칼로스지방 | 도치마론 | 푸호꼬 | 개구마르 | |||
| 알로라지방 | 나몰빼미 | 냐오불 | 누리공 | |||
| 가라르지방 | 흥나숭 | 염버니 | 울머기 | |||
| 팔데아지방 | 나오하 | 뜨아거 | 꾸왁스 | |||
개요
9세대 풀타입 스타팅 포켓몬이다.
정확히는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처음 등장한 풀타입 스타팅 포켓몬으로, 뜨아거, 꾸왁스와 함께 팔데아지방의 처음 파트너 포켓몬 3마리 중 하나다.[1]
전국도감 번호는 906번이며 일본명은 ニャオハ, 영어명은 Sprigatito다.
커엽다.
공식 설정에서도 전형적인 고양이 속성이 꽤 강하다. 앞발로 꾹꾹이를 하거나 비비면 달콤한 향기가 나오는데, 이 향기가 주변의 상대를 매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2]
또 털의 성분이 식물에 가까워 햇빛을 받아 에너지를 만드는 설정이 있다. 앞발로 털을 정리하면서 수분을 공급해 광합성을 하기 쉽게 만든다고 한다.[3]
고양이 + 풀이라는 존나 단순한 조합인데 이게 또 귀엽게 잘 뽑혀서 공개 직후부터 9세대 스타팅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았다.
진화
진화하면 나로테, 마스카나가 된다. 커여움은 좀 줄었지만 그래도 아예 어흥염이 되버린 냐오불보단 낫다 카더라.
나오하는 레벨 16에 나로테로 진화하고, 나로테는 레벨 36에 마스카나로 진화한다.
나오하와 나로테까지는 단일 풀타입이지만 최종진화형 마스카나는 풀/악 복합타입이 된다.
나오하때는 커여운 그냥 냥이이나 진화하면 할수록 수간충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한다.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팬들이 가장 걱정한 것도 이거였다.
냐오불이 귀여운 네발 고양이였다가 최종진화하면서 갑자기 근육질 프로레슬러 아저씨가 된 전례가 있어서 나오하 공개 직후부터
제발 두 발로 서지 마라
라는 밈이 영어권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퍼졌다.
결국 나로테부터 두 발로 서기 시작했고 마스카나에서는 완전히 인간형 마술사 디자인이 돼버렸다.
그래도 어흥염처럼 갑자기 헬창 아저씨가 되는 방향은 아니고 날씬한 마술사·괴도 컨셉으로 빠졌기 때문에 반응은 상대적으로 나았다.
생김새와 설정
연두색 털에 진한 녹색 잎사귀 모양 무늬가 붙은 새끼고양이처럼 생겼다.
분류 역시 풀고양이포켓몬이다.
몸무게는 4.1kg, 키는 0.4m로 실제 집고양이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크기다.
성격은 변덕스럽고 관심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으로 설정되어 있다. 트레이너가 다른 포켓몬에게 관심을 주면 질투하는 모습도 보인다고 한다.[4]
특성은 심록이며 숨겨진 특성은 변환자재다.
변환자재는 사용하는 기술의 타입에 맞춰 자신의 타입이 바뀌는 특성이라 상당히 강력한 편인데 9세대에서는 교체 후 한 번만 발동하도록 너프됐다.
인기
공개되자마자 귀여운 외형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일본 패미통이 《스칼렛·바이올렛》 발매 전 실시한 스타팅 인기 조사에서도 나오하가 세 마리 가운데 가장 높은 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세대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서도 주인공 리코의 파트너 포켓몬으로 등장하면서 사실상 9세대 애니메이션의 간판 포켓몬 역할까지 맡았다.
2024년에는 게임에서도 리코의 나오하를 받을 수 있는 공식 배포 이벤트가 진행됐다.[5]
애니메이션에서 리코와 붙어 다니는 비중이 워낙 커서 9세대 스타팅 중에서는 게임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팬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캬루
나오하(랜드솔의 모습?)
초록색 고양이라는 특징 때문에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캬루와 엮이는 밈도 생겼다.
물론 실제로 보면 얼굴이나 디자인은 거의 안 닮았는데 그냥 고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끌려왔다.
대마초
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양키놈들한텐 대마초 닮았댄다.
영어권에서는 공개 직후부터 Weed Cat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얼굴 주변의 녹색 잎사귀 무늬가 대마초 잎처럼 보인다는 이유였고, 영문명 Sprigatito에서도 식물 냄새가 워낙 강하게 나다 보니 밈이 순식간에 퍼졌다.
실제로 영어권 매체에서도 Sprigatito를 Weed Cat이라고 부르는 밈 자체를 다룰 정도로 유명해졌다.[6]
그리고 공식 설정상 상대를 몽롱하게 만들 정도로 달콤한 향기를 뿜는다고 해서 이 대마초 드립이 더 심해졌다.[7]
물론 공식적으로 대마초를 모티브로 했다는 설정은 전혀 없다.
기타
- 9세대 스타팅 셋 중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다.
- 냐오불 이후 두 세대 만에 다시 나온 고양이형 스타팅 포켓몬이다.
- 일본명 ニャオハ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냐오' 계열 표현과 잎사귀를 뜻하는 스페인어 hoja를 합친 이름으로 보는 해석이 많다.
- 영문명 Sprigatito 역시 작은 가지나 싹을 뜻하는 sprig와 스페인어로 새끼고양이를 뜻하는 gatito를 합친 형태로 보인다.
- 나오하 → 나로테 → 마스카나로 갈수록 평범한 고양이에서 마술사·괴도 디자인으로 바뀐다.
- 최종진화형 마스카나는 전용기 트릭플라워를 사용한다.
- 애니메이션의 리코가 데리고 다니는 나오하 덕분에 게임에서 스타팅으로 고르지 않은 사람들도 자주 보게 된다.
같이 보기
각주
-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공식 사이트 - 포켓몬 소개
- ↑ Pokémon Scarlet and Violet Official Website, Sprigatito
- ↑ Pokémon Scarlet and Violet Official Website, Sprigatito
- ↑ Pokémon Scarlet and Violet Official Website, Sprigatito
- ↑ Pokémon, 「Get Liko's Sprigatito in Pokémon Scarlet or Pokémon Violet via Mystery Gift」, 2024.3.15.
- ↑ Bulbapedia, Sprigatito
- ↑ Pokémon Scarlet and Violet Official Website, Sprigati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