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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그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용된 노란리본과 '-충'을 합친 합성어. 사실 그냥 어그로분탕충의 한 유형이다.
매년 4월 16일이 다가오면 어디선가 튀어나와서는 추모 분위기를 형성하며 그 분위기에 동참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을 무조건 비정상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던 멸칭이다.
세월호 참사 이외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언론에 하나둘 올라올 때마다 꼭 등장했는데,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면서 본격적으로 일반명사화 되려는 듯하다.
고인 모욕이네 뭐네 하면서 문맥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병신이 있을 것 같아서 말하는데, 이건 세월호 참사 희생자, 피해자, 유족을 욕하는 표현이 아니라 어그로꾼을 욕하는 것이므로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설명
사람 목숨 귀하게 취급하는 인간 사회 문화에서 누군가 죽었다는 소식은 충분히 안타깝게 받아들일 일이며 그것에 대해서 슬퍼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건 결국 선택 사항이다.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죽었다는 것에 대해서 슬퍼하는 건 양심의 자유이지, 법적 의무가 아니다. 근데 이 새끼들은 국민의 4대 의무에 하나 추가라도 하려는 건지 적당한 선을 모른다.
원래 민식이 사건, 정인이 사건 등 언론의 주목을 받은 인명피해 사건이 있을 때마다 항상 나타나던 새끼들이었으나 그 사건들은 피해 규모(사망자 수)가 미미해서 추모가 장기화되지 못했기에 노란리본충이라는 단어 역시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는데, 세월호 참사 이후 오래간만에 대형 인명피해 참사가 나면서 노란리본충이 양산되었고 해당 단어 또한 사용되기 시작했다.
자매품으로 니가족충, 어른이 미안해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