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비례대표 병행 비례대표 미실시 양원제·의원내각제 지역구 직선 + 통일주체국민회의 선출 의원 병존
※ 배경색은 각 선거의 선거제도상 특징을 간략히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제9·10대 국회는 지역구 의원을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동시에 일부 의원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별도로 선출했다.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진행한 선거이다. 1992년 3월 24일 화요일에 실시하였고 총 299명을 선출하였다.
선거 정보
투표율
- 전국 선거인수 29,003,828명 중 20,843,48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은 71.9%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 13대 총선의 투표율 75.8%와 비교하면 낮은 수치이다.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
|---|---|---|---|---|---|---|---|---|---|---|---|---|---|---|---|
| 투표율 | 69.2 % | 69.1 % | 66.6 % | 68.0 % | 70.1 % | 70.1 % | 69.6 % | 78.0 % | 76.0 % | 76.0 % | 74.3 % | 75.4 % | 78.4 % | 77.3 % | 78.6 % |
요약
결과: 민주자유당 149석/민주당 97석/통일국민당 31석/신정치개혁당 1석/무소속 21석
투표율은 71.9%, 의석 총 299석 중 지역구:비례대표=4:1 비율로 맞춰서 지역구가 237석, 비례대표가 62석으로 책정됐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합친 삼단 로봇 민자당과 김대중이 있는 민주당, 정주영이 이끄는 통일국민당이 붙은 선거이다.
민자당은 원내 제1당 지위를 유지했으나 과반 확보에 실패한다. 3당 합당으로 인해 개헌선을 확보했었던 걸 생각하면 사실상 여당의 판정패이다.
야당으로서도 통일국민당과 민주당은 서로 비슷한 정당이 아니었으니 이긴 게 아니다. 김대중은 여기서 지고 이후 14대 대선에서 또 지면서 충격 먹고 영국으로 탈주한다.
주요 정당
민주자유당 149석(지역 116+비례 33), 7,923,718표(38.5%)
민주당 97석(지역 75+비례 22), 6,004,578표(29.2%)
통일국민당 31석(지역 24+비례 7), 3,574,419표(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