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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SM520, SM525V, 2세대 SM5 가솔린 초기형, SM7 가솔린은 일제차 기반이라 내구성이 좋다

한국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

현재 정식 사명은 르노코리아이다. 삼성자동차 → 르노삼성자동차 → 르노코리아자동차를 거쳐 2024년부터 르노코리아가 됐다.

평소에 차덕후였던 이건희가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는 꿈으로 삼성자동차를 만들었다가 IMF로 인해 좆망하고 삼성은 자동차 사업을 프랑스 르노에 팔았고,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하였다.

정확히는 1995년 삼성자동차가 설립됐고 1998년 SM5 판매를 시작했지만 외환위기 직후 경영난이 심해져 1999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후 르노가 삼성자동차 승용차 부문을 인수해 2000년 9월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했다.

참고로 김대중이 이건희보고 잘되는 회사인 삼성자동차를 나라를 위해 팔라고 해서 억지로 팔았다고 통베들이 날조하고 다니는데 그냥 가볍게 무시하자. 삼성자동차는 르노 매각 이전부터 공장 가동 중단과 법정관리까지 들어간 상태였다.

닛산의 구모델들을 가져다 디자인만 살짝 바꿔 팔던 1990~2000년대 모델들은 내구품질과 성능이 끝내줬는데, 특히 1세대 SM5는 닛산 세피로/맥시마 계열의 설계와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지금도 구형 삼성차 내구성 전설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2세대 SM5와 1세대 SM7 역시 닛산 티아나 계열과 연관이 깊다.

2010년대부터 르노 기반으로 바뀌면서 그 특성을 죄다 내다버렸다. 정비성도 당연히 개쓰레기이다. 예를 들어 와이퍼를 교체할 때 현기, 쉐보레, 일제차, 독일3사 등 다른 차는 걍 들어올리면 되지만 르노는 시동을 켜거나 키온 상태에서 와이퍼 레버를 몇 번 밑으로 내려서 와이퍼를 들어올려야 한다.

ㄴ 이젠 현기도 레버를 위로 몇초간 올려야 교체가 가능하더라. 요즘 차들은 보닛과 와이퍼가 간섭되는 디자인 때문에 서비스 위치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이걸 르노만의 병신짓이라고 하기는 어려워졌다.

삼성차 내구성 빠는 새끼들은 전부 10년넘은 1세대 SM520 오너들일 뿐이다.

최신 SM5는 내구성을 중시한다는[1] 택시 기사들한테서도 버림받는다.

ㄴ 이제 SM5 자체가 최신차가 아니다. 3세대 SM5는 2010년 출시돼 2019년 생산을 종료했고, 2020년 마지막 물량까지 판매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SM7도 2020년에 단종됐고 SM3까지 국내 판매가 끝나면서 한때 르노삼성을 먹여살리던 SM 시리즈 자체가 전멸했다.

르노 본진에서 소형 디젤 엔진을 가져오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는데, 정비게이들은 부품이 외궈라서 비싼데다가 하필이면 불란서 새끼들이 만든 거라 가뜩이나 외제 부품은 비싼데 르노답게 정비성까지 좆망이라고 싫어한다.

일례로 3세대 SM5는 에어컨 필터 하나 갈려면 대시보드를 다 뜯어다 붙이는 4시간짜리 공사[2]를 해야 된다. 엥 이거 완전 히터코어 교체수준 아니냐?? 르삼 정식수리센터에서도 기피하는 3D 작업이다.

ㄴ ㄴㄴ 4시간은 너무 오바고 글로우박스 뜯고 옆에서 낑낑대야 하는디 하다보면 익숙해짐. 10분컷도 가능 함. 하지만 첨 해볼 때는 뭐 ㅈㄴ 오래 걸리긴 하겠지... 멘붕도 오고.. 게다가 볼트마저 별각 T20이니까 ㅡㅡ 르노삼성 개$@!$*

삼성과의 상표계약이 만료 되어가면서 이제 탈삼성을 추진하고 있다. 매장도 프랑스 르노 CI에 맞게 간판 색을 싹 바꾸고, QM3는 아예 르노 뱃지를 달고 팔기도 한다. 근데 90만원 추가금 받음 애미 씹 ㅋㅋㅋ [(링크)]

영맨들의 매너가 탁월하다고 한다. 마음이 바뀌어 차를 안 사면 용팔이로 돌변한다 카더라 [(틀니앙)]

국산 자동차 제조 업체들 중 방청은 가장 나은 편이다. 근데 이것도 옛말임ㅋㅋㅋ 아반떼 HD나 NF쏘나타 이런차나 방청 별로지 2010년대 이후로 흉기차들도 방청이 급 개선되면서 르삼이 특별히 좋지도 않다.

이제 슬슬 르노삼성 특유의 태풍 로고는 사라지고 언젠간 르노 본진의 다이아 로고를 단다고 한다. 곧 머보레처럼 될 '삼성자동차'의 띵복을 액션 빔 [[1]]

는 삼성과 또 브랜드 계약했다. 대우에서 쉐보레로 완전히 갈아탄 쉐보레와는 다르게 르노(수입)와 르노삼성 브랜드(국내생산)를 혼용한다고 한다.

ㄴ 결국 진짜 다 없어졌다. 삼성과의 브랜드 사용계약은 2020년 종료됐고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2년 3월 르노삼성자동차 → 르노코리아자동차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때는 삼성 이름만 떼고 태풍의 눈 로고는 계속 사용했다.

그런데 2024년 4월에는 또 르노코리아자동차 →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바꾸고 태풍의 눈 로고마저 폐기했다. 이후부터는 프랑스 르노 본진과 똑같은 다이아몬드 모양 로장주를 공식 엠블럼으로 사용한다. XM3도 국내 이름을 수출명과 같은 아르카나로 바꿨다. 결국 위에서 "언젠간 르노 본진의 다이아 로고를 단다"고 예상한 게 진짜 현실이 됐다.

2022년에는 뜬금없이 중국 지리자동차가 르노코리아 지분 34.02%를 인수해 2대 주주로 들어왔다. 르노가 최대주주인 건 그대로지만, 이후 르노코리아의 신차에는 지리와 볼보가 쓰는 CMA 플랫폼 및 중국계 기술이 적극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첫 결과물이 2024년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다. 르노 디자인을 입혔지만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처음 공개됐을 때는 사실상 지리 싱유에L 계열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판매 자체는 성공해서 2025년 국내에서 40,877대가 팔렸다. 같은 해 르노코리아 전체 내수 판매가 52,271대였으니 혼자 회사를 먹여살린 수준이다.

2026년에는 그랑 콜레오스보다 위에 놓이는 크로스오버 필랑트까지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QM6와 XM3 우려먹기만 하던 시절에 비하면 신차가 다시 나오긴 한다.

다만 2026년 들어서는 그랑 콜레오스 초기 신차효과가 꺼지면서 판매량이 다시 크게 줄고 있다. 2026년 1~7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약 29% 감소했고, 필랑트도 출시 초반 이후 판매가 빠르게 떨어졌다. 일단 관짝에서 기어나오기는 했는데 완전히 부활했다고 하기엔 아직 애매하다.

차를 참 병신같이 만든다 싶은게 어떻게 된게 르삼 차들은 차 잠금 해제하는 순간 차의 전원이 켜지면서 시동도 안걸었는데 네비게이션도 켜지고 블박도 상시모드로 작동한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10분정도 있어야 다시 전원 차단되는데 문 열었다 닫으면 전원 또들어옴 시발ㅋㅋㅋ 네비까지야 그렇다 쳐도 블박은 시동걸기 전까지는 주차모드로 작동해야 되는거 아니냐?ㅋㅋㅋ 이거때문에 배터리 수명 얼마 안남은 차들은 내부 세차 하다가 방전되고 한단다.

사실 이건 순정배터리가 쓰레기라서 그렇다. 물론 배터리도 수명이 있지만 포X노좆성은 현머조차도 AGM배터리를 쓰는 판에 수명은 짧고 성능도 좆구린 EFB배터리를 사용해서 다른 차보다도 배터리가 더 빨리 뒤진다.

ㄴ EFB냐 AGM이냐는 차종과 연식, ISG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서 르노코리아 차가 전부 EFB를 쓰는 건 아니다. EFB 자체도 무조건 AGM보다 병신인 배터리라기보다는 요구 성능과 가격대가 다른 방식이다. 르노차에서 배터리 방전이나 전장 대기전력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과 EFB 자체가 쓰레기라는 건 따로 봐야 한다.

현재 판매 차종

2026년 기준 국내 주력은 아르카나, QM6, 그랑 콜레오스, 필랑트다. 예전처럼 SM3-SM5-SM7 세단 삼형제가 중심이던 회사에서 사실상 SUV와 크로스오버 회사로 완전히 변했다.

그나마 부산공장은 르노코리아 차량뿐 아니라 수출용 물량의 생산기지 역할도 계속 하고 있어 단순 수입차 회사가 된 것은 아니다.

항목이 작성된 차종

항목이 작성된 르노코리아 생산·판매 차량
취소선은 단종되었거나 현재 국내 신차로 판매되지 않는 차량
현행 차량
과거 생산·판매 차량
XM 시리즈
르노 수입·판매
삼성상용차
기타

XM3는 2024년부터 국내에서도 글로벌 차명인 아르카나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QM6SM6 등 기존 모델은 르노코리아의 서비스·보증 대상에는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의 신차 주력 라인업은 그랑 콜레오스·필랑트·아르카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주

  1. 삼성차는 실제로 2000년대 초 택시기사들이 선호하는 자동차라며 SM5를 자화자찬하는 마케팅을 펼쳤다.
  2. 보통 다른 차들은 그냥 콘솔박스만 열면 1분만에 해치울 수 있다. 오너가 직접 DIY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