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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에어쇼이자 우주항공산업 축제.

ㄴ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스가 비행하고, KAI에서 만든 국산 항공기들이 직접 날아다닌다.

ㄴ 2022년에는 KF-21을 지상에 처음 전시하더니, 2024년부터는 실제 비행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ㄴ 2024년에는 나흘 동안 41만 3,225명이 관람했다고 한다.

2026년에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우주항공방위산업전까지 합쳐졌다.

ㄴ 비행기를 구경하는 행사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해외 바이어들을 불러 국산 항공기와 방산기술을 홍보하는 행사로 커진 셈이다.

ㄴ 그런데 2026년에는 하필 주말에 날씨가 나빠져 24일과 25일 오후 비행이 취소되었다. 비행기 구경하러 가는 행사에서 날씨가 제일 무서운 변수라는 것을 보여줬다.

사천에어쇼
영문 명칭 Sacheon Airshow
최초 개최 2004년 10월 8일
초기 명칭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
이전 명칭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개최 지역 경상남도 사천시
주요 행사장 사천비행장
행사 성격 에어쇼, 항공우주축제, 방위산업 전시
주요 주최 기관 대한민국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관 사천에어쇼 공동운영본부
대표 프로그램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 항공기·무장 전시, 체험행사, 산업전
대표 참가 항공기 KF-21, T-50, KT-1, T-50B 등
2024년 관람객 413,225명
2026년 개최 2026년 10월 22일 ~ 25일
2026년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입장료 무료
공식 홈페이지 사천에어쇼
주최·운영 정보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개요

사천에어쇼는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개최하는 항공우주축제이자 항공·방위산업 관련 전시행사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군의 곡예비행과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 항공기 및 군사장비 전시, 항공우주 관련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2004년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를 거쳐 현재의 사천에어쇼로 발전했다. 처음에는 사천시를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홍보하기 위한 지역행사의 성격이 강했지만, 이후 공군과 KAI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축제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1]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이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인 T-50B를 이용하여 고난도 편대비행과 교차비행, 곡예비행 등을 선보인다. 또한 KAI가 개발한 KF-21과 T-50, KT-1 등의 시범비행도 사천에어쇼의 주요 볼거리다.

특히 사천은 대한민국의 항공기 개발 및 생산과 밀접하게 관련된 도시다. KAI의 주요 사업장과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있으며, 2024년에는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개청했다. 이 때문에 사천에어쇼는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일반적인 축제와 달리 실제 항공기 개발과 생산, 군용기 운용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2022년에는 KF-21의 지상 전시가 처음 이루어졌으며, 2024년에는 KF-21이 시범비행을 선보였다. 특히 2024년 사천에어쇼에는 주최 측 발표 기준 41만 3,225명이 방문하여 당시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2026년에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기존의 항공기 시범비행과 일반 관람행사에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합하여 항공기와 군사장비의 전시뿐 아니라 기업 간 수출상담과 국제회의, 기술교류까지 진행하는 행사로 확대했다.

2026년 행사에는 블랙이글스와 KF-21 등의 비행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호주의 폴 베넷 에어쇼팀도 초청되었다. 또한 국내외 약 130개 기업·기관이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참가했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다만 2026년에는 기상 악화로 10월 24일과 25일의 오후 비행 프로그램이 취소되었다. 따라서 행사 계획에 포함된 모든 비행이 예정대로 진행되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된다.[2]

역사

사천과 항공우주산업

사천에어쇼가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천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주요 거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천에는 항공기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KAI의 주요 시설이 위치하며, 공군의 비행훈련을 담당하는 제3훈련비행단도 자리 잡고 있다.

KAI는 1999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항공우주기업이다. 대표적으로 KT-1 기본훈련기와 T-50 고등훈련기, FA-50 경공격기, 수리온 헬리콥터, KF-21 전투기 등의 개발 및 생산에 참여했다. 특히 사천은 이러한 항공기 산업이 집중된 지역으로, 항공기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여러 협력업체와 연구 및 관련 시설이 존재한다.

또한 2024년 5월에는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분야를 전담하는 중앙행정기관인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개청했다. 이로 인해 사천은 항공기 제조업뿐 아니라 국가적인 우주항공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따라서 사천에어쇼는 단순히 비행기의 곡예비행을 보여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천의 산업적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2004년 첫 개최

사천에어쇼의 시작은 2004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회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이다. 당시 행사는 사천시의 진사지방산업단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의 목적은 사천을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로 홍보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는 것이었다. 특히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산업과 관광을 결합하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주최 측 기록에 따르면 첫 행사에는 약 21만 명이 방문했다. 이는 당시 행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몇 명의 서로 다른 관람객이 방문했는지와 누적 방문 규모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2010년 항공우주엑스포

2010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제6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가 개최되었다. 행사 장소는 사천비행장 일원이었으며, 경상남도와 사천시, KAI 등이 주최에 참여했다.

당시에는 사천에서 생산되는 T-50 등의 항공기를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항공우주산업과 관련된 전시 및 투자유치 기능을 강화했다.

이 시기에는 항공기 시범비행과 전시뿐 아니라 항공우주산업 자체를 알리는 엑스포의 성격이 강조되었다. 이후 행사는 대중적인 항공축제와 산업전시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2016년 명칭 변화

2016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공군과 함께하는 2016 사천에어쇼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가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특히 기존의 항공우주엑스포라는 명칭보다 비행 시범과 일반 관람행사의 특징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사천에어쇼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후 2019년에는 행사 명칭을 사천에어쇼로 정식 통일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항공축제로 자리 잡았다.[3]

2020년 코로나19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천에어쇼가 개최되지 못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라는 특성상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2021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정규 사천에어쇼의 개최가 취소되었으며, 대신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특별행사를 기획했다. 따라서 2021년에 특별행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정상적인 규모의 사천에어쇼가 완전히 재개되었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4]

2022년 재개

2022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는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대규모 사천에어쇼가 개최되었다. 특히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해외 민간 에어쇼팀의 공연, 항공기 및 장비 전시, 항공 관련 경연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가운데 하나는 KF-21 전투기의 첫 지상 전시였다.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던 차세대 전투기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여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기술력을 홍보했다.

2022년 행사의 방문객은 약 40만 명으로 발표되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40만 727명이 방문하여 당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2023년 축소 개최

2023년에는 사천에어쇼를 짝수년도 중심의 격년제 행사로 전환하기 위한 조정이 이루어졌다. 이에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에서 비교적 작은 규모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특히 군사시설인 사천비행장이 아닌 일반 관광지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드론쇼와 야간 프로그램 등을 추가했다. 또한 공군본부 대신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러한 행사는 기존 대규모 에어쇼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사천의 관광자원과 결합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2023년 행사와 2024년 이후의 대규모 사천비행장 행사는 장소와 규모, 운영방식에서 차이가 있었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격년제

사천에어쇼는 2024년부터 짝수년도에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 격년제 운영방식으로 전환했다. 특히 대규모 공군기지 행사와 항공우주산업 관련 전시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따라서 2024년에 이어 2026년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정규 사천에어쇼가 개최되지 않았다. 다만 추진위원회는 2025년에도 다음 행사에 관한 준비와 관련 회의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격년제 운영은 행사에 참여하는 항공기와 군사시설, 산업체, 외국 참가자들을 조율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과도 관련된다.

역대 주요 행사

연도 개최 기간 주요 특징 발표 관람객
2004년 10월 8일 ~ 11일 제1회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 약 21만 명
2010년 10월 22일 ~ 24일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T-50 등 홍보 약 16만 명
2016년 10월 20일 ~ 23일 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 약 26만 명
2018년 10월 항공기 전시와 곡예비행, 체험행사 확대 약 30만 6천 명
2019년 10월 24일 ~ 27일 사천에어쇼 명칭 정착 약 31만 8천 명
2020년 미개최 코로나19로 연기 -
2021년 11월 6일 ~ 7일 정규 에어쇼 대신 특별행사 -
2022년 10월 20일 ~ 23일 KF-21 첫 지상 전시 약 40만 명
2023년 11월 4일 ~ 5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축소 개최 -
2024년 10월 24일 ~ 27일 KF-21 시범비행, 역대 최다 관람객 413,225명
2025년 미개최 격년제 운영에 따른 정규 행사 휴식기 -
2026년 10월 22일 ~ 25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통합 개최 집계 결과 미확정

위 표는 주요 연도의 행사 내용과 방문객 수를 정리한 것이다. 모든 연도의 관람객을 동일한 기준으로 집계했는지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주최 측에서 발표한 방문객 수는 행사 기간의 누적 관람 규모이며, 모두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2024년 사천에어쇼

개요

2024년 사천에어쇼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사천비행장과 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2024년 5월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뒤 개최된 첫 대규모 사천에어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KAI 등이 참여했으며, 항공기 곡예비행과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 방위산업 전시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KF-21 시범비행

2024년에는 KF-21이 사천에어쇼에서 시범비행을 선보였다. KF-21은 2022년에는 지상에 전시되었지만, 2024년에는 실제 비행을 통해 기동능력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이는 대한민국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를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장면이었다.

다만 에어쇼에서 비행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전투기의 모든 시험과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 전투기의 양산과 전력화에는 별도의 시험평가와 생산, 군의 인수절차 등이 필요하다.

관람객 기록

2024년 사천에어쇼에는 주최 측 발표 기준 413,225명이 방문했다.

이는 2022년의 약 40만 명을 넘어선 수치로, 당시 사천에어쇼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이었다.

특히 블랙이글스와 KF-21을 비롯한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는 사실만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업이 실제 수출계약을 체결하거나 지역경제에서 동일한 규모의 순이익이 발생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2026년 사천에어쇼

개요

2026 사천에어쇼는 2026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항공우주행사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KAI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사천에어쇼 공동운영본부가 행사를 주관했다.

2026년에는 기존의 곡예비행과 항공기 전시에 더하여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국제회의 등의 산업 프로그램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항공우주청 개청 이후 사천을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지역정책과 연결되어 있다.

행사 기간에는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KF-21, T-50, KT-1 등의 시범비행, 항공기와 군사장비 전시 등이 마련되었다. 또한 해외 초청팀의 곡예비행과 공군 특수임무요원의 고공강하, 전투탐색구조 시범 등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행사의 최종 관람객 수와 수출상담 성과 등에 관한 확정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개최 일정

날짜 주요 프로그램
10월 22일 개막식,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국산 항공기 시범비행, 산업전 개막
10월 23일 블랙이글스와 KF-21 등 시범비행, 산업전과 수출상담회, 항공대회
10월 24일 항공기 전시 및 체험, 우주로버 챌린지, 교육행사, 일부 비행 프로그램
10월 25일 항공기 및 산업 전시, 우주항공 관련 특강, 일부 비행 프로그램

위 표는 주최 측이 편성한 주요 프로그램을 정리한 것이다. 10월 24일과 25일에는 기상 악화로 오후 비행이 취소되는 등 실제 운영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개막식

2026년 10월 22일 오후 사천비행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곡예비행을 선보였다.

특히 항공기 편대가 고속으로 비행하면서 여러 비행대형을 형성하고 연막을 이용하여 하늘에 무늬를 만드는 장면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은 일반적인 지역축제의 개막행사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홍보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었다.

블랙이글스 비행

2026년 행사에서 블랙이글스는 총 7회의 비행을 계획했다.

특히 첫날 개막식 비행과 나머지 사흘 동안 오전·오후에 한 차례씩 진행하는 곡예비행이 예정되었다.

그러나 비행 프로그램은 기상상황과 군의 작전 및 안전상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었다.

실제로 10월 24일과 25일에는 오후 비행이 취소되었으므로 처음 계획된 총 7회의 공연이 모두 예정대로 실시되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된다.

KF-21 시범비행

2026년 행사에서는 KF-21의 기동 시범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었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KF-21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시범비행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KF-21은 대한민국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로, 기존 항공기보다 발전된 항공전자장비와 레이더, 무장체계 등을 갖추도록 설계된 항공기다.

특히 사천에서 실제로 개발과 생산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KF-21의 시범비행은 사천에어쇼의 지역적·산업적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전투기의 성능과 무장 운용능력은 별도의 시험평가와 자료를 통해 검증해야 하며, 에어쇼의 비행만으로 모든 성능이 입증되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된다.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

2026년에는 호주의 폴 베넷 에어쇼팀(Paul Bennet Airshows)이 초청되었다.

이 팀은 곡예비행용 항공기를 이용하여 고난도 비행을 선보이는 민간 에어쇼팀이다.

특히 군용 제트기를 이용하는 블랙이글스와 달리 민간 곡예비행용 항공기를 활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군용기와 민간 곡예비행기의 서로 다른 비행방식을 비교하여 볼 수 있었다.

다만 실제 비행의 종류와 횟수는 기상과 운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었다.

우주항공방위산업전

2026년 사천에어쇼의 가장 큰 변화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합 개최했다는 점이다.

특히 2024년에도 항공우주 및 방산기업의 전시와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지만, 2026년에는 별도의 전문 산업전인 GADEX를 구성하여 전시와 비즈니스 기능을 확대했다.

경상남도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는 국내 108개, 해외 22개를 합하여 모두 13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전시부스는 총 283개 규모로 마련되었다.

주요 참여기업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록히드 마틴, 노스롭 그루먼, 롤스로이스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여러 연구기관도 참여했다.[5]

전시 규모

2026년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은 6,050㎡ 규모의 전시관과 850㎡ 규모의 수출상담회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총 7,250㎡ 규모의 관련 공간이 조성되었으며,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상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상담실도 마련되었다.

특히 전시와 수출상담 기능을 강화하면서 단순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서 기업과 정부, 군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행사로의 발전을 추진했다.

다만 전시회 참가기업의 수와 실제 수출계약의 규모는 서로 다른 지표다.

따라서 130개 기업이 참가했다는 사실만으로 130개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수출상담회

2026년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수출상담회 등 전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항공기와 항공부품, 방위산업 장비 등에 관심이 있는 해외 기업과 군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참여하여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의 상담을 지원했다.

산업전은 22일과 23일에는 전문 관람객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24일과 25일에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했다.

이러한 구성은 기업 간의 실제 상담을 진행하는 시간과 일반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구분한 것이다.

국제회의

2026년에는 외국 공군 관계자들과 항공우주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한 국제회의도 함께 마련되었다.

특히 세계 각국의 공군참모총장 및 대표단을 초청한 회의와 항공기 기술협력, 군수지원 등에 관한 회의가 계획되었다.

이러한 행사는 한국산 항공기와 군사장비의 해외 도입 가능성을 홍보하고, 관련 산업의 협력관계를 확대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국가가 한국산 전투기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항공대회

2026년 행사에서는 일반 관람객과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는 여러 대회가 마련되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와 공군참모총장배 드론 종합경연대회,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대회, 종이비행기 대회, 모형항공기 대회, 전국 로켓피치 경진대회 등이 있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실제 항공기 비행을 관람하는 것뿐 아니라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기술을 체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장인 사천비행장 이외의 장소에서도 진행되었다.

교육 및 체험

사천에어쇼에서는 항공기와 군사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지상 전시와 여러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6년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항공우주 체험, 교육기관 홍보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조종사와 항공정비사, 항공우주공학자 등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교육적 목적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전시된 항공기나 장비가 모두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일부 체험비행과 군용 항공기 탑승에는 별도의 참가조건과 안전상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

기상 악화로 인한 비행 취소

2026년 10월 24일

2026년 10월 24일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기상 악화로 인해 오후 비행일정이 취소되었다고 공지했다.

당초에는 블랙이글스의 오후 곡예비행과 여러 항공기의 시범비행 등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실제 운영에는 변경이 발생했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다음 날인 25일의 비행 운영 여부도 기상상황을 확인한 뒤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항공기의 고속 기동과 곡예비행이 기상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강수와 구름, 시정, 바람 등의 조건이 좋지 않으면 조종사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비행이 제한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2026년 10월 25일

2026년 10월 25일에는 악기상으로 인해 오후 비행일정이 다시 취소되었다.

이는 추진위원회의 공식 홈페이지에 별도로 공지되었다.

따라서 2026년 사천에어쇼는 24일과 25일 양일의 오후 비행 프로그램에 차질이 발생한 행사로 기록된다.

다만 오후 비행 취소가 곧 행사 전체의 취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주최 측은 우천 시에도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지상 전시, 체험·교육 부스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하되, 비행과 공연은 기상에 따라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항공행사와 날씨

에어쇼에서는 높은 속도로 비행하는 항공기들이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정해진 동작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곡예비행은 여러 항공기의 상대적인 거리와 위치, 조종사의 시야 등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상상황이 좋지 않으면 비행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

실제로 에어쇼의 비행시간은 사전에 발표되더라도 군의 작전과 안전상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그러므로 에어쇼를 관람할 때에는 행사 전체의 개최 여부와 개별 비행 프로그램의 진행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

주요 참가 항공기

블랙이글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용기 곡예비행팀으로, 여러 대의 항공기가 일정한 대형을 유지하며 고난도 비행을 선보인다.

특히 비행 중에 형형색색의 연막을 발생시켜 하늘에 다양한 무늬를 만드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블랙이글스는 사천에어쇼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며, 행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블랙이글스의 비행은 단순한 개인 곡예비행과 다르다. 여러 조종사가 같은 대형에서 정확한 위치와 간격을 유지해야 하므로 매우 높은 수준의 훈련과 협력이 필요하다.

T-50B

T-50B는 블랙이글스가 사용하는 국산 초음속 곡예비행기다.

기본적인 항공기 구조는 KAI의 T-50 고등훈련기를 바탕으로 하며, 특수비행에 필요한 장비와 도색 등을 적용했다.

따라서 블랙이글스가 사용하는 T-50B와 일반적인 공군의 T-50 고등훈련기는 서로 관련이 있지만 운용 목적에 차이가 있다.

특히 T-50B는 곡예비행과 대중적인 시범비행을 수행하도록 운용된다.

KF-21

KF-21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차세대 전투기다.

정식 명칭은 KF-21 보라매다.

KF-21은 대한민국의 전투기 개발과 항공우주산업에서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에서 완성된 전투기를 그대로 도입하는 방식과 달리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개발에 참여한다는 특징이 있다.

2022년 사천에어쇼에서는 처음으로 KF-21의 지상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2024년부터는 시범비행을 통해 실제 항공기의 기동 모습을 공개했다.

2026년에도 주요 시범비행 프로그램에 포함되면서 사천에어쇼의 대표적인 관심 대상으로 등장했다.

다만 공개적인 시범비행과 실제 공군의 전력화는 서로 다른 단계다. 전투기의 성능을 검증하고 양산하며 군에 인도하는 과정은 별도의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T-50

T-50은 KAI가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다.

특히 전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데 사용하는 항공기로, 기본훈련을 마친 조종사가 고성능 제트기에 적응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T-50은 여러 국가에 수출된 한국산 항공기이기도 하다.

또한 T-50을 바탕으로 FA-50 경공격기와 T-50B 곡예비행기 등의 관련 기종이 개발되었다.

사천에어쇼에서는 T-50의 실제 비행과 지상 전시 등을 통해 국산 항공기의 개발 및 운용능력을 소개한다.

KT-1

KT-1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터보프롭 기본훈련기다.

주로 군 조종사의 기본적인 비행훈련에 사용되며, T-50과 함께 대한민국의 군용 항공기 개발을 대표하는 기종 가운데 하나다.

특히 KT-1은 초음속 제트기가 아니라 프로펠러를 사용하는 터보프롭 항공기라는 차이가 있다.

2026년 사천에어쇼에서도 시범비행 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MAH

MAH(Marine Attack Helicopter)는 대한민국 해병대의 상륙작전 지원을 위해 개발된 상륙공격헬기다.

특히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을 기반으로 공격 임무에 필요한 장비와 무장체계 등을 적용하는 사업과 관련된다.

2026년 사천에어쇼에서는 MAH의 기동 시범이 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다만 상륙공격헬기는 KF-21과 같은 고정익 전투기가 아니라 회전익 항공기이며, 임무와 비행방식도 다르다.

공군의 역할

제3훈련비행단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사천비행장을 사용하는 대한민국 공군의 부대다.

특히 조종사 양성과 비행훈련을 담당하는 부대로 알려져 있다.

사천에어쇼가 실제 공군기지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제3훈련비행단은 행사 운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특히 활주로와 비행시설을 이용한 항공기 시범비행, 항공기 전시 및 군사시설 출입 관리 등이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에어쇼를 위해 공군기지의 모든 구역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관람객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출입과 촬영이 가능하다.

특수비행

공군의 특수비행은 항공기의 성능과 조종사의 기량, 여러 조종사들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블랙이글스는 여러 대의 항공기가 같은 대형으로 고속 비행하면서 교차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등 복잡한 동작을 수행한다.

이러한 비행은 관람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사 양성과 운용능력을 홍보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에어쇼의 특수비행이 실제 전투상황에서 사용되는 모든 공중전 기동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니다.

특수비행은 안전과 관람효과를 고려하여 정해진 비행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전투탐색구조

전투탐색구조는 전투상황에서 적지에 고립되거나 비상탈출한 아군 조종사 등을 구조하는 임무다.

2026년 사천에어쇼에서는 이러한 임무를 재현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공군의 구조요원과 항공기 등이 협력하여 위험지역에 고립된 조종사를 구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는 공군의 임무가 전투기를 이용한 공중전뿐 아니라 조종사와 장병의 구조, 인명 보호 등 여러 역할을 포함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고공강하

2026년에는 공군 특수임무요원들의 고공강하 시범도 계획되었다.

특히 공정통제사와 항공구조사, 도피·탈출 교육교관 등이 공군 수송기에 탑승하여 고도 약 2,100m 상공에서 강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러한 시범은 공군 특수임무요원의 기술과 훈련수준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실제 군사작전에서 수행하는 고공강하의 모든 전술과 절차를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과의 관계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항공우주기업 가운데 하나다.

특히 사천시를 중심으로 항공기 개발 및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여러 군용기와 헬리콥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대표적인 제품과 사업에는 KT-1과 T-50, FA-50, 수리온, KF-21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사천에어쇼에서 KAI의 항공기가 등장하는 것은 단순히 특정 기업이 행사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넘어 지역의 핵심 산업과 연결된다.

국산 항공기 홍보

사천에어쇼는 KAI가 개발한 항공기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다.

특히 실제 항공기가 비행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은 기체의 크기와 형태, 비행 특성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외 군 관계자와 바이어들에게 국산 항공기를 소개하는 홍보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에어쇼에서 시범비행을 선보였다는 사실과 해외 국가가 해당 항공기를 실제로 구매했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한다.

항공기의 수출은 국가 간 협상과 예산, 군의 요구조건, 계약 등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천시에는 KAI를 비롯한 항공우주 관련 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모여 있다.

또한 항공우주산업과 관련된 연구기관과 교육기관, 정부기관 등이 위치하거나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사천이 단순히 비행장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아니라 항공기 제조와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의 산업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천에어쇼는 이러한 산업생태계를 일반 시민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항공청과의 관계

개청

우주항공청은 2024년 5월 27일 사천시에 개청한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우주항공 분야의 정책과 연구개발, 관련 산업의 발전 등을 담당한다.

특히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설치되면서 사천은 항공기 제조산업과 함께 국가의 우주항공 정책을 담당하는 행정기관까지 갖추게 되었다.

이는 사천에어쇼의 주제와 행사 규모에도 영향을 미쳤다.

항공에서 우주항공으로

사천에어쇼는 처음에는 항공기와 항공우주산업을 홍보하는 지역행사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과 연구, 위성, 방위산업 등이 함께 주목받으면서 행사에서 다루는 범위도 확대되었다.

특히 2026년에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합하여 항공기뿐 아니라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이는 에어쇼가 단순한 비행 시범에서 산업 전시와 기술교류를 포함하는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관람 안내

입장료

사천에어쇼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 행사의 입장료는 무료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축제 안내에도 무료로 소개되어 있다.

다만 행사장에 입장하는 것과 특정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에는 별도의 신청이나 참가자격이 적용될 수 있다.

사전등록

2026년에는 행사장에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출입등록제가 시행되었다.

이는 행사가 실제 공군기지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군사시설의 보안을 확보하고 관람객의 출입을 관리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관람객 등록은 2026년 9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었다.

특히 온라인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사람은 QR코드를 이용하여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등록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 등록을 지원하는 장소도 마련되었다.

그러나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절차 없이 공군기지에 출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신분증

2026년에는 관람객이 출입등록을 완료했더라도 신분증을 지참해야 했다.

특히 출입등록과 신분증 확인은 군사시설 출입에 필요한 보안절차로 운영되었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의 동반인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지만, 그 밖의 관람객은 원칙적으로 개인별 출입등록을 해야 했다.

따라서 사천에어쇼의 입장이 무료라는 사실을 출입절차가 전혀 없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6]

운영시간

2026년 행사장의 일반적인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다.

그러나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2시로 정해졌다.

따라서 행사 종료시간인 오후 5시까지 언제든지 새롭게 입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또한 특정한 비행 프로그램의 진행시간과 일반 관람시간은 서로 다르므로 실제 비행을 보려면 별도의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해야 했다.

셔틀버스

2026년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었다.

특히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여러 임시주차장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행사장에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셔틀버스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다.

일반 관람객의 자가용은 원칙적으로 군사시설 내부의 행사장에 직접 진입할 수 없었으므로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그러나 주차장과 셔틀버스의 위치 및 운영방식은 매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연도의 정보를 다음 행사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2026년 임시주차장 폐쇄

2026년 10월 25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일부 임시주차장이 폐쇄되었다.

특히 구 예비군 숙소 임시주차장과 항공MRO 임시주차장이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다.

추진위원회는 관람객들에게 인근 우주항공청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이는 행사장에서의 비행 프로그램뿐 아니라 관람객들의 교통과 주차 역시 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촬영 제한

사천에어쇼는 실제 군사시설에서 개최된다.

따라서 관람객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구역이 제한되어 있다.

특히 지정되지 않은 군사시설을 무단으로 촬영하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는 관련 법률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사전 승인 없이 행사 장면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촬영하거나 외부에 송출하는 행위 역시 제한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관광지와 달리 촬영 가능한 구역과 촬영 목적 등에 관한 규정을 지켜야 한다.

다른 항공행사와의 차이

서울 ADEX

서울 ADEX는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주로 국내외 군사 및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이 항공기와 무기체계, 관련 기술을 전시하고 수출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히 해외 군 관계자와 정부기관, 방산기업 등이 참가하는 전문적인 산업행사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반면 사천에어쇼는 항공기의 곡예비행과 일반 시민들의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6년에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의 기능을 확대하면서 서울 ADEX와 유사한 전문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따라서 두 행사는 서로 다른 역사와 운영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홍보와 산업교류라는 측면에서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민간 항공축제

일반적인 민간 항공축제에서는 항공기를 이용한 곡예비행과 관람객 체험 등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다.

그러나 사천에어쇼는 대한민국 공군의 실제 군사시설을 주요 행사장으로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항공기의 시범비행과 전시, 일반 관람객의 출입 등에 군사적인 보안과 안전상의 제한이 적용된다.

특히 공군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한다는 점은 일반적인 민간 행사와 구분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평가

지역 항공우주산업의 홍보

사천에어쇼는 사천을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에서 개발하거나 생산한 항공기들이 실제로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축제와 차별화된다.

또한 2024년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의 우주항공 정책과 산업적인 역할이 더욱 강조되면서 행사도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축제의 성공이 지역의 항공우주산업 경쟁력을 자동으로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산업의 발전은 기업의 생산성과 연구개발 성과, 수출과 고용 등에 관한 별도의 지표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항공우주 분야의 교육

사천에어쇼는 항공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여러 종류의 항공기와 관련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블랙이글스의 비행과 전투기 및 훈련기의 전시, 항공시뮬레이션과 드론 대회 등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실제 조종사와 항공정비, 항공우주공학 등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교육적 기능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천에어쇼는 단순히 항공기의 비행을 관람하는 행사뿐 아니라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중적인 홍보행사로도 활용된다.

산업전으로의 확대

2026년에는 별도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합하면서 전문적인 산업행사로서의 기능이 확대되었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군 관계자, 국내외 항공우주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와 수출상담회 등이 마련되었다.

이는 항공우주산업이 단순히 항공기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국제적인 협력과 수출, 기술교류 등이 필요한 분야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산업전에 참가한 기업의 수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수출실적이 증가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행사의 산업적 효과를 평가하려면 실제 계약과 투자, 기술협력 등의 구체적인 성과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안전과 운영상의 한계

사천에어쇼는 실제 군용기와 곡예비행기를 이용하는 행사이므로 안전한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속으로 비행하는 항공기와 다수의 관람객이 같은 지역에 존재하기 때문에 비행계획과 관람구역, 출입통제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비행 프로그램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2026년에는 10월 24일과 25일 오후 비행이 취소되었다.

따라서 관람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상의 판단에 따라 프로그램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는 일 역시 필요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오해

사천에어쇼는 2016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그렇지 않다.

사천에어쇼의 전신은 2004년에 시작된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이다.

2016년에는 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으며, 이후 현재의 행사명으로 정착했다.

따라서 행사 명칭의 변화와 축제 자체의 시작 시점을 구분해야 한다.

매년 정규 사천에어쇼가 개최된다

그렇지 않다.

사천에어쇼는 2024년부터 짝수년도 중심의 격년제 운영방식으로 전환했다.

따라서 2025년에는 정규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지 않았으며, 2026년에 다시 개최되었다.

2021년에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규모로 개최되었다

그렇지 않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사천에어쇼가 개최되지 못했다.

대신 삼천포대교공원에서 별도의 특별행사가 추진되었다.

KF-21은 2022년에 사천에어쇼에서 처음 비행했다

그렇지 않다.

2022년 사천에어쇼에서는 KF-21의 지상 전시가 처음 이루어졌다.

이후 2024년 사천에어쇼에서 KF-21이 시범비행을 선보였다.

따라서 지상 전시와 실제 시범비행은 구분해야 한다.

블랙이글스의 T-50B는 KF-21이다

그렇지 않다.

블랙이글스가 사용하는 기체는 T-50 고등훈련기를 기반으로 만든 T-50B 곡예비행기다.

KF-21은 별도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사업으로 만들어진 항공기다.

따라서 두 기체는 모두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과 관련된 국산 항공기지만 서로 다른 기종이다.

사천에어쇼는 공군만 개최한다

그렇지 않다.

2026년에는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KAI가 공동주최했다.

따라서 군사적인 시범비행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산업 홍보와 기업의 기술·제품 전시 등 여러 목적이 함께 존재한다.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아무나 공군기지에 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다.

2026년 행사에서는 관람객의 출입등록과 신분증 확인이 필요했다.

특히 사천비행장은 군사시설이므로 지정된 장소에서만 출입과 촬영이 가능했다.

2026년에는 블랙이글스가 7번 모두 비행했다

그렇게 단정할 수 없다.

당초 총 7회의 곡예비행이 계획되었지만 10월 24일과 25일 오후 비행 프로그램이 기상 악화로 취소되었다.

따라서 계획된 비행 횟수와 실제로 진행된 비행 횟수는 구분해야 한다.

2026년에 130개 기업이 참가했으므로 130개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그렇지 않다.

130개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참가한 기업과 기관의 수다.

실제 계약의 건수와 금액은 별도의 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사천에어쇼의 최종 관람객 수는 41만 명이다

확인되지 않았다.

41만 3,225명은 2024년 사천에어쇼의 발표 관람객 수다.

2026년의 최종 방문객 수는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별도의 확정 자료가 필요하다.

영상

사천에어쇼 관련 영상

공식 홍보영상

사천에어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22년과 2023년, 2024년 및 2026년 행사 관련 홍보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홍보영상과 실제 행사장에서 촬영한 비행 영상은 구분해야 한다. 특히 과거 행사에서 촬영한 항공기 장면을 새로운 행사의 홍보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영상의 업로드 날짜만으로 모든 장면의 촬영 시점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여담

  • 사천에어쇼는 2004년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으로 처음 시작되었다.
  • 첫 행사에는 주최 측 발표 기준 약 21만 명이 방문했다.
  • 2010년에는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다.
  • 2016년부터 사천에어쇼라는 명칭이 전면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 2019년에는 사천에어쇼라는 명칭으로 정착했다.
  •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 2021년에는 특별행사가 진행되었다.
  • 2022년에는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사천에어쇼가 재개되었다.
  • 2022년에는 KF-21이 사천에어쇼에서 처음으로 지상 전시되었다.
  • 2023년에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축소된 규모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 2024년부터 짝수년도 중심의 격년제 운영방식으로 전환했다.
  • 2024년에는 KF-21의 시범비행이 진행되었다.
  • 2024년 관람객은 413,225명으로 당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2025년에는 정규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지 않았다.
  • 2026년에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되었다.
  • 사천에어쇼의 주요 행사장은 사천비행장이다.
  • 사천비행장은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사용하는 군사시설이다.
  • 행사에는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KAI 등이 참여한다.
  • 사천시는 KAI의 주요 항공기 개발 및 생산시설이 위치한 도시다.
  • 2024년에는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개청했다.
  •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이다.
  • 블랙이글스는 국산 항공기 T-50B를 사용한다.
  • T-50B는 T-50을 기반으로 개발한 곡예비행기다.
  • KF-21은 T-50B와 다른 전투기 개발사업으로 만들어진 항공기다.
  • 사천에어쇼에서는 KF-21과 T-50, KT-1 등 여러 국산 항공기를 볼 수 있다.
  • 호주의 폴 베넷 에어쇼팀도 주요 해외 참가팀 가운데 하나다.
  • 2026년에는 MAH 상륙공격헬기의 시범비행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 2026년에는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이 총 7회 계획되었다.
  • 그러나 기상 악화로 10월 24일과 25일 오후 비행이 취소되었다.
  • 2026년에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 통합 개최되었다.
  •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 행사에는 총 283개 전시부스가 마련되었다.
  • 수출상담회와 국제회의 등 산업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은 10월 22일과 23일에는 전문 관람객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 10월 24일과 25일에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되었다.
  • 드론과 우주로버, 종이비행기, 모형항공기 관련 대회도 마련되었다.
  • 2026년 행사 입장료는 무료였다.
  • 그러나 무료입장과 군사시설 출입의 자유는 서로 다른 문제다.
  • 2026년에는 행사장 출입등록과 신분증 확인이 필요했다.
  • 일반 관람객의 차량은 공군기지 행사장에 직접 진입할 수 없도록 제한되었다.
  • 무료 셔틀버스와 임시주차장이 운영되었다.
  • 2026년 10월 25일에는 비 때문에 일부 임시주차장이 폐쇄되었다.
  • 군사시설이므로 지정된 구역에서만 촬영할 수 있다.
  • 사천에어쇼는 단순히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축제에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과 방산기술을 홍보하는 산업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 특히 KF-21이 지상에 전시되는 단계에서 직접 비행하는 단계로 발전한 과정을 관람객들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다만 아무리 좋은 전투기를 준비해도 날씨가 좋지 않으면 시범비행을 취소해야 한다는 사실 역시 2026년 행사에서 확인되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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