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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은 보나마나 1918 ~ 1920 독감.
제 1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에 터진 전염병으로 인플루엔자가 본격적으로 세계사에 모습을 제대로 드러낸 시기이기도 하다. 약 2년 동안 약 5억명이 감염되었고 약 1700만 ~ 5000만 명이 사망했다.
병원체
인플루엔자 A 아형 H1N1의 변종으로 전염성도 최소 1 ~ 2이상이어서 존나게 퍼졌다. 증상의 경우 일반 독감과 똑같으나 탈산소로 인해 피부가 푸르게 괴사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치사율은 3.4 ~ 10%정도다.
이후 좆밥으로 전락했으나 2009년에 다시 호로롤로로로로를 시전하게 된다. 물론 그 때보다는 약해졌다.
사스-19와의 비교
인플루엔자 승이다. SARS-CoV-2는 인플루엔자에 비하면 애송이다.
전염성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원종과 비슷한 델타가 그 아성을 따라잡을 뻔 했으나 오미크론 등장으로 도태되기 일보 직전이고 당시 인플루엔자 보다 약하면서도 비슷한 치사율을 가진 오미크론이 등장했으나 얘도 생각보다 병신이라 아직 아성을 따라잡지 못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