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치가 농익은 수준을 넘어가서 달콤한 맛은 어디로 종범하고 새콤한 맛만 남은 상태. 물론 좋아할놈은 좋아하고 여기서부터 쉰김치로 치는 축도 있다.
하지만 김치찌개나 김치볶음밥 등에 들어가는 재료로서는 신김치가 탁월하다. 막 2년 3년 넘어가서 쉰김치 다 된 묵은지 같은 거야 요리해도 쉰맛에 군둥내 진동해서 틀딱 아닌 이상 어지간해서는 취향타는 물건이지만, 적당히 신김치를 요리할 경우 신맛도 풍미를 돋울 정도만 남고, 김치가 발효되면서 나오는 암모니아도 싹 날아가 먹기 편해지는 데다가 맛도 덜익은 김치보다 훨씬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