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C-JeS Entertainment)는 대한민국의 연예기획사이자 콘텐츠 제작사인 씨제스 스튜디오의 옛 사명이다. 2009년 12월 백창주가 설립했으며, 초기에는 김재중·박유천·김준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면서 성장했다.[1]
처음에는 사실상 JYJ를 위한 소규모 매니지먼트 회사에 가까웠지만 이후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문소리, 박성웅, 라미란, 류준열 등 배우들을 대거 영입하며 한때 국내 대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여기에 음반, 콘서트, 뮤지컬, 영화, 드라마 제작과 VFX 사업까지 확대하면서 단순 연예기획사에서 종합 콘텐츠 회사로 변신했다.
2023년 4월 회사명을 씨제스 스튜디오(C-JeS Studios)로 변경했다.[2] 이후 제작사업의 비중을 더욱 높였고 2025년에는 오랫동안 회사의 주요 사업이었던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하고 영화·드라마·예능·음악 등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고 밝혔다.[3]
2026년 현재는 보이그룹 WHIB의 음반·공연 활동과 영상·음악 콘텐츠 제작 등을 이어가고 있다.
개요
| 항목 | 내용 |
|---|---|
| 옛 사명 | (주)씨제스엔터테인먼트 |
| 현 사명 | (주)씨제스 스튜디오 |
| 영문명 | C-JeS Studios |
| 설립 | 2009년 12월 |
| 설립자·대표이사 | 백창주 |
| 기업형태 | 비상장 중소기업 |
| 본사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116 |
| 주요 사업 | 콘텐츠 제작, 음반 제작, 공연 기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 제작, VFX |
| 대표적인 과거 소속 | JYJ,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문소리, 라미란, 류준열 등 |
| 주요 음악 아티스트 | WHIB |
설립
씨제스의 시작은 JYJ와 사실상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다.
대표 백창주는 원래 연예기획사 매니저 출신으로 엄정화의 로드매니저 등을 거치며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5]
2009년 당시 동방신기 멤버였던 김재중·박유천·김준수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같은 해 10월 법원이 세 사람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인정하는 취지의 가처분 결정을 내리면서 세 멤버는 SM과 떨어져 활동하기 시작했다.[6]
백창주는 이 무렵 세 사람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면서 2009년 12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초기 자본금은 약 3억원이었으며 매니저도 몇 명 되지 않는 작은 회사였다. 2014년 이투데이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상 JYJ 세 멤버와 소규모 인력으로 시작했다.[7]
대기업 기획사에서 나온 당시 최고 인기 아이돌 셋을 데리고 회사 하나를 새로 만든 셈인데, 시작부터 회사 규모에 비해 상대가 너무 컸다.
JYJ
2010년 김재중·박유천·김준수는 세 사람의 영문 이름 첫 글자를 딴 JYJ를 결성했다.
씨제스는 JYJ의
- 음반
- 월드투어
- 일본 활동
- 팬미팅
- 개인 연기활동
- 뮤지컬
등을 관리했다.
2010년 JYJ의 첫 월드와이드 앨범 《The Beginning》을 시작으로 대규모 해외 활동을 진행했고, 일본과 아시아에서 기존 동방신기 시절부터 이어진 팬덤을 기반으로 상당한 매출을 올렸다.
씨제스 입장에서 JYJ는 그냥 첫 소속 연예인 정도가 아니라 회사 자체를 만든 이유이자 성장의 기반이었다.
백창주 대표 본인도 2021년 인터뷰에서 "JYJ를 만나고 씨제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8]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JYJ와 SM엔터테인먼트의 법적 분쟁은 씨제스 초기 역사 대부분을 차지한다.
2009년 7월 31일 김재중·박유천·김준수는 SM과 맺은 전속계약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같은 해 10월 세 사람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SM은 이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2011년 법원은 다시 이를 기각했고, 같은 해 2월에는 SM이 JYJ의 연예활동을 방해할 경우 위반행위 1회당 2천만원을 지급하라는 간접강제결정도 내려졌다.[9]
양측의 본안소송은 2012년 11월 법원의 조정으로 마무리됐다.
합의에 따라 SM과 세 멤버의 계약은 가처분 신청일인 2009년 7월 31일 자로 종료된 것으로 정리됐으며 양측은 이후 서로의 활동에 간섭하지 않기로 했다.[10]
방송 출연 문제
법원이 JYJ의 독자 활동을 인정한 이후에도 세 사람은 상당한 기간 동안 국내 음악방송과 일부 예능프로그램에 거의 출연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역시 2012년 당시 JYJ가 드라마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 출연에 상당한 제약을 겪었다고 보도했다.[11]
이 때문에 씨제스는 방송출연보다 해외공연 / 콘서트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등으로 활동경로를 적극적으로 넓혔다. 결과적으로 이런 방식이 훗날 씨제스가 가수만 관리하는 회사에서 배우·공연·영상 제작까지 확장하게 되는 계기 중 하나가 됐다.
성장
씨제스는 JYJ의 해외 팬덤과 공연 매출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2009년 자본금 3억원, JYJ와 소수 직원으로 시작했던 회사가 2013년에는 연매출 약 47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12]
2014년 매출은 약 550~590억원 규모로 보도됐다.[13][14] 당시에는 비상장 연예기획사 가운데 상당히 큰 규모로 평가받았다.
배우 매니지먼트
씨제스가 JYJ 전용회사 이미지를 벗어나게 만든 사업. 2010년대 초부터 배우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기 시작했다. 한때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문소리, 박성웅,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유태오, 이재욱, 홍종현 등 수십 명의 배우가 씨제스를 거쳐갔다.
2017년에는 씨제스 소속 배우만 약 40명에 달했으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까지 합치면 꽤 큰 규모의 종합 매니지먼트사가 됐다.[15]
특히 이미 유명한 스타를 영입하는 것뿐 아니라 류준열·유태오·이봉련 등 비교적 늦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배우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고 백창주 대표가 설명한 바 있다.[16]
그래서 2010년대 중후반에는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 JYJ 회사 보다 배우 존나 많은 회사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지기도 했다.
제작사업
씨제스는 회사 초창기부터 매니지먼트만으로 장기간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보였다.
백창주 대표는 2021년 인터뷰에서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공동제작을 경험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작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17] 이후 드라마 제작사 씨제스프로덕션과 공연 제작사 씨제스컬쳐 등을 설립하며 사업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씨제스 또는 관련 제작사가 참여한 대표적인 드라마로
- 《성균관 스캔들》
- 《쓰리 데이즈》
- 《녹두꽃》
-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리즈
- 《인간실격》
- 《홈타운》
- 《이브》
-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카지노》
- 《이 연애는 불가항력》
- 《세작, 매혹된 자들》
등이 있다. 프로젝트마다 단독 제작, 공동 제작 등 참여형태에는 차이가 있다.
영화
영상제작 사업 확대 이후에는 영화에도 직접 투자·제작했다.
대표적으로 2022년 《올빼미》 제작에 참여했다.[18] 《올빼미》는 안태진 감독, 류준열·유해진 주연의 사극 스릴러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등이 출연한 《시민덕희》도 제작했다.[19]
뮤지컬
씨제스는 김준수의 뮤지컬 활동을 계기로 공연 제작사업에도 일찍 진출했다.
특히 김준수가 출연한 《모차르트!》《천국의 눈물》《디셈버》《드라큘라》 등의 투자·공동제작에 참여했다.[20]
2014년에는 공연 제작 자회사 씨제스컬쳐를 설립했다.
첫 자체 제작작품은 2015년 한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가 L 역으로 출연하고 홍광호가 야가미 라이토 역을 맡았으며 공연기간 동안 높은 티켓 판매율을 기록했다.[21]
씨제스가 JYJ 관리회사에서 콘텐츠 회사로 확장하는 데 꽤 중요한 사업이었다.
VFX
씨제스는 영상제작뿐 아니라 후반작업까지 직접 소화하기 위해 VFX 사업에도 진출했다.
자회사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를 통해 CG·VFX 사업을 운영하다가 2022년 말 모회사에 합병했다.[22] 이를 통해
기획 → 제작 → 캐스팅 → 촬영 → VFX 후반작업
까지 회사 내부에서 연결하는 콘텐츠 제작구조를 목표로 했다.
이 변화가 2023년 사명을 `엔터테인먼트`에서 `스튜디오`로 바꾸는 직접적인 배경이 됐다.
씨제스 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2023년 4월 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씨제스 스튜디오로 회사명을 변경했다.[23]
회사 측은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그룹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된 것을 사명변경 이유로 설명했다.
당시 회사가 강조한 사업영역은
- 콘텐츠 기획
- 제작
- 캐스팅
- 영화
- 드라마
- 음반
- 공연
- VFX
- 버추얼 휴먼
등이었다. 그러므로 2023년 이후 회사를 가리킬 때 공식적으로는 씨제스 스튜디오라고 하는 것이 맞다.
JYJ 멤버들의 이탈
씨제스를 만든 세 사람이 결국 모두 회사를 떠났다.
박유천
2019년 4월 24일 씨제스는 박유천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24]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온 사실이 알려졌고, 씨제스는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JYJ의 3인 체제도 이 시점을 전후로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다.
김준수
2021년 11월 9일 김준수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다.[25] 김준수는 약 11년 동안 씨제스와 함께한 뒤 독립했고 이후 PALMTREE ISLAND를 설립해 가수·뮤지컬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씨제스는 계약종료 당시 향후에도 서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김재중도 2023년 4월 22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했다.[26] 김재중은 2009년부터 약 14년 동안 씨제스와 함께한 회사의 사실상 창립 멤버였다. 김재중까지 나가면서 씨제스를 탄생시킨 JYJ 세 멤버는 모두 회사를 떠나게 됐다. 이후 김재중은 iNKODE를 설립했다.
2024년부터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JX라는 별도 프로젝트 그룹으로 다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씨제스랑은 이제 관계 없다.
WHIB
씨제스는 JYJ 이후 오랫동안 자체 아이돌 그룹을 새로 제작하지 않았다.
2020년대 들어 Made In Cjes(M.I.C)라는 신인 육성 프로젝트를 운영했고, 이를 기반으로 2023년 11월 8일 보이그룹 WHIB을 데뷔시켰다.[27]
WHIB는 원래 8인조로 데뷔했으며 2025년 인홍이 탈퇴한 뒤 7인조가 됐다.[28]
2026년에도 씨제스 스튜디오가 직접 음반과 콘서트를 관리하고 있어 현재 씨제스의 음악사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다.[29]
노을
보컬그룹 노을도 오랫동안 씨제스 소속이었다.
2010년대와 2020년대 중반까지 음반과 전국투어 등을 씨제스에서 진행했으나, 2025년 회사를 떠나 S27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0]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종료
씨제스 역사에서 꽤 큰 변화. 2025년 4월 씨제스 스튜디오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31]
당시 씨제스에는
- 설경구
- 오달수
- 박성웅
- 채시라
- 조성하
- 문소리
- 송일국
- 엄지원
- 신은정
- 라미란
- 류준열
- 박병은
- 김남희
- 이상엽
- 박경혜
등 30명 안팎의 배우가 있었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상당히 큰 변화였다.
회사 측은 경영난을 공식적인 이유로 명시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음반 등 제작 중심의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비용구조와 사업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조정이라고 설명했다.[32]
배우들에게 순차적으로 계약정리 절차가 진행되면서 한때 씨제스의 상징과도 같았던 대규모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JYJ로 시작해서 배우 회사가 됐다가, 결국 배우 사업 접고 다시 콘텐츠 제작회사로 바뀐 셈.
2026년 현재
2026년 현재 회사의 공식 명칭은 씨제스 스튜디오.
백창주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25년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한 뒤에는
- 영화·드라마 제작
- 음악 콘텐츠 제작
- WHIB 매니지먼트 및 음반·공연
- CG·VFX
등 제작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바꾸고 있다.
2026년에도 WHIB의 국내외 콘서트와 음반 활동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연예 매니지먼트 기능 자체를 완전히 없앤 것은 아니다.[33] 정확히는 대규모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고 제작·음악 중심으로 축소·재편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소속 및 과거 소속 아티스트
가수
주요 현역
주요 과거 소속
배우
씨제스가 배우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던 시절 거쳐간 대표적인 배우.
2010년대 후반에는 수십 명의 배우가 동시에 소속돼 있어 배우 매니지먼트 규모만 보면 웬만한 대형 기획사보다 컸다.
회사 특징
아티스트 중심 매니지먼트
백창주는 여러 인터뷰에서 씨제스의 운영방식으로 아티스트 중심과 투명한 수익배분을 강조했다.[34]
초기 JYJ가 기존 소속사와 장기계약·수익배분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인 뒤 시작한 회사였다는 점도 이런 경영철학에 영향을 줬다.
전속계약을 빡세게 묶지 않는 방식
2015년 백창주는 일부 톱배우들과 정형화된 장기계약보다 신뢰관계를 중심으로 매니지먼트를 해왔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35]
이 때문에 이미 어느 정도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 씨제스로 많이 이동하기도 했다.
매니지먼트에서 제작으로
씨제스의 사업변화를 요약하면 대략
JYJ 전담 매니지먼트 → 가수·배우 종합 매니지먼트 → 공연·드라마 제작 → 영화·VFX → 씨제스 스튜디오 → 제작 중심 회사
순이다. 회사 이름의 변화 자체가 이 흐름을 그대로 보여준다.
논란 및 사건
JYJ 방송 활동
씨제스 초기 가장 큰 문제는 JYJ의 방송활동 제약이었다. 법적으로 독립활동이 가능하다는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JYJ가 상당한 기간 음악방송 등에 출연하지 못하면서 팬들과 씨제스 측에서는 기존 연예산업 구조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됐다.
다만 특정 방송사나 회사가 직접 불법적인 방송금지를 지시했다는 식으로 단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므로 개별 사례와 당시 법원·공정거래위원회 등의 판단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박유천 계약해지
2019년 박유천의 마약 투약 사건 당시 씨제스는 처음에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 날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36] 씨제스는 당시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배우 사업 철수
2025년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종료 역시 회사 역사상 큰 구조조정으로 받아들여졌다. 한때 설경구·문소리·류준열 등 수십 명의 배우를 관리하며 씨제스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받던 사업 자체를 접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콘텐츠와 음반 등 제작 중심으로 핵심사업을 재편하기 위한 전략적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여담
- 설립자는 백창주.
- 2009년 12월 설립됐다.
- 사실상 JYJ와 함께 출발한 회사다.
- 백창주 본인도 JYJ를 만나면서 씨제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 처음에는 자본금 약 3억원에 직원도 몇 명 없었다.
- 김재중·김준수·박유천 세 명이 회사의 사실상 창립 아티스트였다.
- 세 명 모두 결국 씨제스를 떠났다.
- 박유천은 2019년 계약해지.
- 김준수는 2021년 계약종료.
- 김재중은 2023년 계약종료.
- 가장 오래 남은 사람은 김재중이었다.
- 김재중이 나가면서 JYJ 창립 멤버가 씨제스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 김준수는 이후 PALMTREE ISLAND를 세웠다.
- 김재중은 이후 iNKODE를 세웠다.
- 둘은 2024년부터 JX로 다시 함께 활동하고 있다.
- 그러니까 JYJ 관리하려고 만든 회사에서 둘이 나간 다음 각자 회사 차리고 다시 둘이 그룹을 만들었다. 연예계 역사 참 길다.
- 회사가 커진 뒤에는 JYJ보다 배우가 훨씬 많아졌다.
- 2017년 기준 배우만 약 40명이었다.
- 최민식, 이정재, 설경구, 류준열, 라미란 등이 모두 한때 씨제스 소속이었다.
- 2010년 《성균관 스캔들》 공동제작 경험이 콘텐츠 제작 확대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 김준수의 뮤지컬 활동을 계기로 공연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 2014년 씨제스컬쳐를 설립했다.
- 씨제스컬쳐 첫 제작작품은 뮤지컬 《데스노트》.
- 영화 《올빼미》와 디즈니+ 《카지노》 제작에도 참여했다.
- 2022년 말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를 합병해 VFX 기능도 내재화했다.
- 2023년 4월 회사명을 씨제스 스튜디오로 변경했다.
- 따라서 현재 공식적으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의 회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법인의 옛 사명이다.
- 사명 변경 직후 같은 달 김재중이 회사를 떠났다.
- 2023년 11월 WHIB를 데뷔시켰다.
- JYJ 이후 씨제스가 직접 육성해 내놓은 대표적인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 2025년 4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한다고 발표했다.
- 한때 배우 존나 많기로 유명했던 회사가 배우 사업 자체를 접게 됐다.
- 같은 해 노을도 회사를 떠났다.
- 2026년 현재는 콘텐츠 제작과 음악사업이 중심이다.
- WHIB는 2026년에도 씨제스 소속으로 음반과 해외 공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씨제스는 상장회사가 아니다.
- SM·YG·JYP·HYBE처럼 거대 아이돌 기획사로 성장한 회사는 아니지만, 한때 배우 매니지먼트와 JYJ의 해외매출을 기반으로 상당한 규모까지 성장했던 독특한 회사다.
- 시작과 현재의 회사 성격이 거의 다른 수준으로 바뀐 곳이기도 하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 ↑ 이투데이, 「'살아남자' JYJ와 손잡고 창업…4년만에 연매출 470억」, 2014년 2월 21일
- ↑ 스타투데이, 「씨제스엔터, '씨제스 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2023년 4월 3일
- ↑ 한국일보, 「설경구·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정리」, 2025년 4월 24일
- ↑ 사람인, 「씨제스스튜디오 기업정보」
- ↑ 텐아시아, 「백창주 씨제스 대표…콘텐츠 제국의 설계자」, 2021년 7월 20일
- ↑ 연합뉴스, 「JYJ, SM과 3년간 벌인 전속계약 분쟁 기록」, 2012년 11월 28일
- ↑ 이투데이, 2014년 2월 21일
- ↑ 텐아시아, 2021년 7월 20일
- ↑ 뉴스와이어, 「법원, SM의 JYJ 활동 방해시 1회당 2천만원 지급해야」, 2011년 2월 24일
- ↑ 연합뉴스, 「JYJ, 자유의 몸 됐다…SM과 분쟁 합의로 마무리」, 2012년 11월 28일
- ↑ 연합뉴스, 2012년 11월 28일
- ↑ 이투데이, 2014년 2월 21일
- ↑ 스포츠서울, 「씨제스 백창주 대표 인터뷰」, 2015년 3월 17일
- ↑ 이데일리, 「백창주 씨제스 대표」, 2015년 7월 15일
- ↑ 스타뉴스, 「한계 없는 씨제스, 백창주 매니지먼트」, 2017년 10월 6일
- ↑ 일간스포츠, 「씨제스 백창주 대표 인터뷰」, 2021년 8월 30일
- ↑ 일간스포츠, 2021년 8월 30일
- ↑ 스타투데이, 2023년 4월 3일
- ↑ 스타뉴스, 2023년 4월 3일
- ↑ 스포츠경향, 「씨제스컬쳐 첫 작품은 뮤지컬 데스노트」, 2014년 12월 23일
- ↑ 채널예스, 「연예 매니지먼트사의 도전 - 씨제스 컬쳐」, 2015년 10월 8일
- ↑ 스타투데이, 2023년 4월 3일
- ↑ 아시아경제, 「씨제스 엔터, 씨제스 스튜디오로 사명 변경」, 2023년 4월 3일
- ↑ 한국경제, 「씨제스, 박유천과 전속계약 해지」, 2019년 4월 24일
- ↑ 데일리안, 「김준수, 11년 함께한 씨제스 떠난다」, 2021년 11월 9일
- ↑ 한국경제, 「김재중도 떠났다, 씨제스 '업무 종료'」, 2023년 4월 19일
- ↑ iMBC, 「씨제스 보이그룹 휘브, 세상 밖으로…오늘 데뷔」, 2023년 11월 8일
- ↑ Weverse, 「씨제스 스튜디오 공지」
- ↑ Weverse, 「2026 WHIB 1st CONCERT GO UP : Our era 개최 안내」
- ↑ 스포츠조선, 「노을, 씨제스 떠나 S27M에 새 둥지」, 2025년 7월 17일
- ↑ 엑스포츠뉴스, 「씨제스,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정리」, 2025년 4월 23일
- ↑ 스타투데이, 「씨제스 측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정리…제작에 집중」, 2025년 4월 23일
- ↑ Weverse, 「2026 WHIB FAN CONCERT BLUE HOUR 투어 일정 안내」
- ↑ 비즈엔터, 「백창주 대표 '아티스트 중심형'」, 2014년 2월 21일
- ↑ 이데일리, 2015년 7월 15일
- ↑ YTN, 「씨제스 측 박유천 전속계약 해지」, 2019년 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