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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큐 땡큐
개요
JYJ는 동방신기에서 나온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2010년 결성한 3인조 그룹이다. 이름은 세 멤버의 이름인 Jaejoong, Yuchun, Junsu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2009년 세 멤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뒤 독자 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부터 JYJ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2년 11월 SM과 세 멤버는 기존 계약을 가처분 신청일인 2009년 7월 31일자로 종료하고 앞으로 서로의 활동에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3년 넘게 이어진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1]
그룹 자체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한 적은 없지만 2019년 박유천이 씨제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빠져나간 뒤 사실상 3인조 활동은 끝났다. 김준수도 2021년 씨제스를 떠나 1인 기획사 팜트리아일랜드를 설립했고 김재중도 2023년 인코드를 설립했다.
2024년부터 김재중과 김준수는 둘만의 유닛 JX로 다시 함께 활동하고 있다. 그러니 요즘 이야기는 JX 문서로 가자.
멤버별 논란
김재중
2006년 동방신기 시절 술을 마신 채 BMW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1%였고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2]
당시 소속사 SM은 공식 사과했고 김재중도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비교적 빠르게 활동에 복귀해 자숙기간이 짧다는 비판도 있었다.
그밖에도 구설수가 많다. 일본 방송에서 "기무치" 발언을 하였고 동방신기 시절에 매점에서 라면 세 박스를 훔친 썰과 멤버 김준수와 같이 변기에 개구리를 버리고 물을 내렸던 썰을 방송에서 웃으며 이야기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동방신기를 나와 JYJ 활동을 하던 시기에는 롯데월드 벽에 낙서를 한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이 있었다. 지우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으나 이후 팬들까지 주변에 낙서를 하면서 일이 더 커졌다.
2015년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했다. 같은 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행사에서 군복 오른팔에 태극기를 거꾸로 부착한 채 레드카펫에 등장해 논란이 있었다. 다만 원문에 적혀 있던 공식석상에서 태극기를 두 번이나 거꾸로 달았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으며, 확실히 보도된 것은 2015년 10월 29일 한 차례다. 레드카펫 이후에는 태극기를 바로 고쳐 달고 본식에 참석했다.[3]
같은 해 군복무 중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지만 마지막의 길이 보전하세를 우리나라 만세로 잘못 부르는 실수도 했다.[4]
/글은 존나 거창하게 써놨는데 정작 존나 논란될만한 내용은 별로 없는것같노;; 무슨 정신병자가 써논 글인줄 알았다 ㄹㅇ
←음주운전이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니가 더 정신병자같음ㅇㅇ
2020년 만우절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구라를 SNS에 올렸다가 약 1시간 뒤 만우절 농담이었다고 밝혀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다.
당시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한창 확산되고 사망자가 속출하던 시기라 할 농담이 있고 못할 농담이 있지...라는 반응이 당연히 쏟아졌다.
원문에는 형사처벌당할 수도 있게 되었다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 정부는 김재중의 SNS 글은 역학조사관이나 의료진에게 거짓정보를 제공한 경우가 아니어서 감염병예방법으로 처벌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5]
대신 일본 방송 출연과 각종 일정이 취소됐고 본인도 이후 사과했다.
박유천
2016년 6월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여성이 업소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하면서 사건이 터졌다. 이후 비슷한 내용의 고소가 잇따라 총 4명의 여성이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언론과 인터넷은 말 그대로 폭발했고 박유천이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사실과 사건 장소가 화장실이었다는 점 때문에 박룸천, 믹키룸천, 박W.C 등 별명이 무수히 생겼다.
하지만 여기서 원문은 수사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작성되어 사실관계가 상당히 틀려 있다.
경찰은 2016년 성폭행 4건에 대해서는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모두 무혐의로 판단했다. 다만 이 가운데 한 여성과의 관계에서는 금품 지급을 약속한 성관계였다고 판단해 박유천에게 성매매 및 사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6]
원문에는 박유천이 성매매를 인정했다, 성매매한 것이 팩트가 되었다고 적혀 있었는데 이것도 틀렸다. 박유천은 성매매 혐의도 부인했으며 2017년 3월 검찰은 성폭행 4건뿐 아니라 경찰이 성매매·사기 혐의로 송치했던 사건까지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7]
즉 유흥업소에 갔다는 것과 성폭행·성매매 범죄가 인정됐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다. 성폭행 4건은 전부 무혐의였고 성매매·사기 혐의 역시 검찰 단계에서 무혐의로 최종 종결됐다.
그래도 이 사건 자체로 그동안 쌓아놓은 "유천선배" 이미지가 박살난 것은 사실이다.
2015년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박유천은 천식 때문에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는데 동방신기 시절부터 흡연하는 모습이 알려져 있었던 탓에 천식인데 담배는 피우냐는 비판을 받으며 박유천식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강남구청에서 복무했으며 병가와 연가를 많이 사용했다는 보도로 근무태만 논란도 일었지만 강남구청 측에서는 규정상 위반사항이 없으며 정상적으로 휴가를 사용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외에도 과거 사생팬에게 욕설을 하거나 충돌한 녹음·영상 등이 공개돼 논란이 있었다. 사생팬의 행태 자체도 정상은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에도 양쪽을 두고 말이 많았다.
그리고 성폭행 사건보다 훨씬 결정적인 사건은 따로 터진다.
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2019년 전 연인이던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박유천은 2019년 4월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어 마약을 한 적이 없으며 만약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는 취지로 강하게 부인했다.
그런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결국 구속기소됐고 2019년 7월 수원지방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박유천 모두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8]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국과수 양성반응이 알려진 직후 박유천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9]
아 박유천은 이제 예외다.
ㄴ 은퇴한다며?
ㄴ 이후 다시 활동했다.
김준수
얘는 다른 멤버에 비해 구설수 및 논란이 별로 없었다. 오히려 위안부 피해자 돕기 등에 참여하는 등 그나마 JYJ에서 정상인인 듯 싶었는데 본인과 가족이 운영하던 제주도 토스카나호텔에서 직원들의 월급 지급이 늦어졌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원문에는 직원들에게 월급을 체납했다고 확정적으로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조금 복잡하다.
2017년 호텔 매각 당시 일부 직원들은 월급이 제때 들어오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호텔 측도 경영난으로 임금 지급이 일부 지연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김준수 측은 미지급 임금을 남겨둔 채 먹튀한 것은 아니며 김준수의 개인 자금까지 투입해 급여를 지급했다고 반박했다.[10]
호텔 측은 이후 직원들에게 임금 지급이 지연된 점을 사과하면서 해고수당, 퇴직금 및 당월 급여 등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즉 월급이 늦어진 적은 있었지만 아예 떼먹고 도망갔다는 식의 서술도 정확하지 않다.
호텔매각 역시 여러 상황으로 인해 경영이 어려워져 매각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김준수 측은 직원들의 고용승계를 매수자에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 뒤로는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 활동에 집중했고 2021년 씨제스를 떠나 1인 기획사 팜트리아일랜드를 설립했다.[11]
그리고 2024년부터 김재중과 함께 JX로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얘네는 양파같이 까도 까도 구설수 및 논란이 많았지만 팬들한테 절해야할 정도로 팬들의 피의쉴드로 가려진 게 많다는 평가도 있었다.
아 박유천은 이제 예외다.
공중파 출연 방해 논란
얘네들 SM에서 공중파 출연 막는거나 좀 말해봐
SM이 JYJ의 방송출연을 막은적도 없으며 증거도 없다. 공정위에서 SM에 시정조치내리고 벌금형을 내렸다는데 그건 유언비어다.
ㄴ 아니다. 이 부분은 원문이 틀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7월 SM엔터테인먼트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JYJ의 방송 출연 및 가수 활동을 방해했다고 판단하고 두 곳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12]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JYJ가 2010년 첫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하자 SM과 문산연은 방송사와 음반·음원 유통사 등 업계 관계자에게 JYJ의 방송 섭외와 출연 등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다만 SM에 벌금형을 내렸다는 부분은 틀렸다. 공정위 처분은 형사상 벌금형이 아니라 시정명령이었다.
법원 역시 그보다 앞선 2009년 SM에 세 멤버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방해하지 말라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고 2011년에는 이를 위반할 경우 한 번에 2천만원을 지급하도록 간접강제명령까지 내렸다.[13]
그러니
JYJ가 공중파에 못나온 게 아니라 안나온거다
라고 단정하는 것도 현재 확인된 사실과는 맞지 않는다.
JYJ 멤버들이 드라마나 일부 예능에는 출연했지만 음반을 내고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이나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 장기간 출연하지 못했던 것은 당시에도 큰 논란이었다.
급기야 2015년에는 특정 기획사 등 제3자의 요청으로 법원의 판결이나 가처분 취지에 반해 방송사가 연예인의 출연을 막는 행위를 금지하는 방송법 개정안, 이른바 JYJ법까지 국회를 통과했다.[14]
즉 이 문제는 팬들이 만들어낸 유언비어 수준이 아니라 공정위의 공식 시정명령과 법원 명령, 이후 방송법 개정까지 이어진 실제 사건이다.
현재
JYJ라는 이름으로 세 명이 함께 정상적인 그룹 활동을 한 것은 오래전 일이다.
2019년 박유천이 마약 사건으로 씨제스와 계약이 해지되면서 사실상 3인조 JYJ 체제는 끝났다.
2021년에는 김준수가 씨제스를 떠나 팜트리아일랜드를 설립했고 2023년에는 김재중도 씨제스를 떠나 iNKODE를 설립했다.
공식적인 JYJ 해체 선언은 없었지만 세 사람이 다시 JYJ로 활동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사실상 활동중단 상태로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2024년 김재중과 김준수가 둘이서 JX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
2026년 현재도 JX는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ㄴ 펜잘큐에서 한 명 빠졌다.
이후 김재중과 김준수의 활동은 JX 문서를 참고하자.
같이 보기
- ↑ 연합뉴스 - JYJ·SM 전속계약 분쟁 합의
- ↑ 경향신문 - 동방신기 영웅재중 음주운전 적발
- ↑ 매일경제 - 김재중 태극기 거꾸로 부착 논란
- ↑ 스포츠경향 - 김재중 애국가 가사 실수
- ↑ 연합뉴스 - 정부 "김재중 만우절 코로나 농담 처벌 어려워"
- ↑ 연합뉴스 - 박유천 성폭행 무혐의·성매매 혐의 송치
- ↑ 연합뉴스 - 박유천 성폭행 고소 사건 모두 무혐의
- ↑ 연합뉴스 - 박유천 마약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 ↑ 한국경제 - 씨제스 박유천 전속계약 해지
- ↑ 연합뉴스 - 김준수 토스카나호텔 매각 논란
- ↑ 연합뉴스 - 김준수 팜트리아일랜드 설립
- ↑ 공정거래위원회 - JYJ의 연예활동 방해한 SM엔터테인먼트 제재
- ↑ 연합뉴스 - JYJ법 국회 통과
- ↑ 연합뉴스 - 방송사 부당한 출연금지 못한다, JYJ법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