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닭고기에 야채랑 당면과 간장, 콜라 때려넣고 졸여서 만든다. 식당에 따라 고추도 넣어 매운곳도 많다
안동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사실 특별히 딜리셔스한 음식도 아니고
가격도 큰접시 하나에 3~4만은 훌쩍 넘기는데다, 밥은 또 대부분 따로 시켜야 해서 대단히 창렬스럽다
그럼애도 이게 팔리는 이유는 1박 2일이나 무슨 생중계 어쩌고 하며 리포터들이 들락날락 거리다 보니
뭣 모르는 외지인들이 좋다고 사먹곤 한다
안동 구시장에 찜닭골목이라고 아주 상점가 하나를 찜닭집으로 도배 시켜놓은 곳이 있으니
혹시라도 이걸 쳐먹겠다 하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안동사람들도 잘 안먹는 메뉴이니 사실 추천하진 않지만...
사실 안동의 선비도시 이미지 치고는 역사가 짧은 음식이다. 1980년대 안동구시장 골목에서 만들어졌다는게 정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