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재 꼬추 서요?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홍정훈이 쓴 판타지 소설.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어반 판타지이며, 콩 소설 중 가장 유명하며 성공했다. 중국에 수출되기도 했고 최근에 레진에서 웹툰이 연재되던 게 사정이 있어서 중단되었다.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노화와 수명이 절대로 없는 불로불사인 흡혈귀들이라서 겉모습만 최소 10세~최대 35세이며 나이가 최소 500살~최대 4500살인 할아버지들,할머니들이다.
<채월야> <창월야> <광월야> 3부작이며, 그중 특히 채월야는 콩의 모든 것이 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야말로 중2병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늘만 사는 놈 마냥 지랄발광을 하던 한세건이 뒤지지 않아서 비장미가 사라지면서 김 샌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 창월야 조금 싸다가 발틴사가를 썼는데 발틴사가는 홍정훈의 테이스트가 없어서인지 잊혀진 작품이 되었고 이후 콩이 딱히 의도했던건 아닌데 콩의 작품에 부녀자들이 꼬여서 캐릭터들을 빨아주자 부녀자들 노리고 창월야를 썼다. 이때부터 이 때부터 더 로그나 채월야, 발틴사가 시절 그 필력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평 자체는 채월야보단 안 좋았지만 판매량 자체는 창월야가 더 많았다.
콩에게 빠지면 아쉬운 표절시비도 당연히 겪은 바 있다. 마법사 뱀파이어 헌터 라이칸의 구도 때문에 WOD 설정 표절 시비에 휘말렸고, 초반부에는 이야기 전개가지고 헬싱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뭐 어떻게 유야무야 넘어가긴 했지만.
작품 전체적으로 중2병이 심하긴 하다만 (채월야 기준)전투 묘사 하나는 판타지 소설계에서 탑급에 속한 다는데 대부분 이견이 없을 정도다. 창월야부턴 시망이니 읽고 싶다면 채월야만 읽으면 된다. 재미 하난 확실하다.꾸르잼
닥쳐라 걍다재미있다 다봐라
근데 솔직히 채월야 빼곤 노잼 ㅇㅈ? 후속작들은 분위기가 너무 다름
분위기는 개인차가 있을테고 어쨋든 전투 장면 하나는 확실히 재미있음
솔직히 채월야 본사람들 창월야 광월야 보면 김빠진다. 채월야 에서는 홍정훈 특유의 하드하고 뛰어난 묘사의 액션씬이 졸잼인데 창월야 광월야는 필력이 많이 떨어짐.
그리고 채월야는 ㄹㅇ 갓띵작이다 꼭 봐라;; 창월야부터 이상해지는데 채월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