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 철권 7의 출전 캐릭터(FR, 가정용판 기준) | |||||||||||||||||||
- 철권 8에서 등장하는 잭-8의 소개영상
철권 시리즈에 나오는 러시아산 전투용 로봇으로, 최초 개발은 알리사 보스코노비치를 개발한 보스코노비치 박사가 했다. 매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버전업을 하면서 이름이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철권 5 이후부터는 보스코노비치 이후 잭을 개발하던 제인이 G사에 의해 구출당한 덕분에 G사의 로봇으로 편입되었다.
철권 1에서는 잭-1, 철권 2에서는 잭-2, 철권 3에서는 건잭이었다가 4편에서 안나오고 철권 5부터는 5678 이 순으로 올라간다.
싸울 때는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싸우기는 하지만 은근 허당스러운 면도 있고 철권 2에선 어린 소녀인 제인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후 제인은 철권 3에서 어른이 되어 망가진 잭-2를 건잭으로 개조하기도 하고 철권 5에서는 본격적으로 G사에서 잭 관련 병기 개발 담당을 맡게 된다. 그래서인지 제인에게는 상당히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편.
코스튬은 1~태그2까지 외관상 별 변화가 없었지만 7에서는 머리카락이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고 몸 중간중간에 초록색 불빛이 들어오는 변화가 생겼다. 8에서 다시 노란 머리카락으로 회귀한 킹간지 터미네이터가 되었는데 그걸 강조하려고 파일 벙커, 미사일, 연출용으로 쓰였던 레일건이 레이지 아츠로 쓰인다.
철권 시리즈의 대표적인 파워형 캐릭터로 이 캐릭터를 기반으로 간류, 쿠마, 판다, 기가스 등의 다양한 빠워넘치는 캐릭터가 나왔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장단점이 뚜렷한 캐릭터로 공격력과 리치가 좋은 대신 뚱캐답게 무빙이 느리며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피격판정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